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이미지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웅진주니어 | 4-7세 | 2004.06.01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40P (5% 적립)
  • 상세정보
  • 28.1x27.8 | 0.472Kg | 24p
  • ISBN
  • 978890104487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앤서니 브라운이 런던의 테이트 미술관에서 실제 아이들과 함께 한 워크숍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전시 작품들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 아이들의 그림놀이가 작품의 기초가 된 것이다. 미술관 구경을 간 어느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간의 소통과 따뜻한 관계의 회복까지 전해준다.

테이트 미술관에 그림을 보러 간 가족은 냉담하고 겉도는 느낌이다. 하지만, 미술관의 그림들은 이 서먹했던 가족에게 극적인 화해의 열쇠가 된다. 그림을 보며 떠오르는 생각과 느낌, 추억들을 나누는 동안 서로를 가로막고 있던 보이지 않던 벽이 사라지고 한 가족으로서 유대감과 따뜻함을 회복했기 때문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미술관에 간 윌리>에서 그랬듯이, 예술이라는 이름에 주눅들지 말고 자기만의 느낌과 생각에 솔직하며, 떠오르는 대로 상상하고, 서로 이야기 나누어 보라는 말한다. 그렇게 자신을 돌아보고, 느낌을 함께 나누는 즐거움이 바로 예술 작품의 소중한 가치이다.

<행복한 미술관>은 제목처럼 미술관 이야기를 통해 ‘행복’을 전하며, 가족이 서로에 대한 사랑과 유대를 회복하는 만족스런 결말을 보여준다.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람을 사랑하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과 믿음이 고스란히 전해 준다.

  작가 소개

저자 : 앤서니 브라운
1946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앤서니 브라운은 현대 사회의 단면을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과 스타일로 표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섰지만 그 이전에 창작한 《코끼리》>는 사실상 그의 첫 그림책입니다. 그는 1983년 《고릴라》와 1992년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이나 받았으며, 그림책 작가로서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드르센 상>을 받았습니다.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깊은 주제 의식을 간결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구성력,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들은 작품들마다 그만의 색깔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2001년부터 해마다 현북스에서 주최하는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에 한나 바르톨린과 함께 심사를 맡아 한국의 작가들을 발굴하는 데 애정을 쏟고 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