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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성인용)
시공사 | 부모님 |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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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5274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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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64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후로 40년이 훌쩍 넘는 동안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정식 한국어판 계약본. 한 소년에게 모든 것을 주고 싶어하는 나무 한 그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끊임없이 퍼내도 마르지 않을 부모님의 사랑과도 닮은 참사랑을 만날 수 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에게나 깊은 감동을 주는 고전이다.

나무 한 그루와 소년이 있었다. 나무는 소년을 사랑했고, 소년도 나무를 사랑했다. 소년은 날마다 나무에게 찾아와 나무에서 떨어지는 잎을 잡기도 하고, 나무의 열매인 사과를 따먹기도 하고, 나무와 술래잡기도 하면서 놀았다. 하지만 소년이 커갈수록 나무에게는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만 갔다. 그리고 오랜만에 나무를 찾아온 소년은 어른이 되어 있었고, 나무에게 돈이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작가 소개

저자 : 쉘 실버스타인
시인, 아동문학가, 만화가, 연주가, 작곡가등 다재다능한 재능을 지닌 쉘 실버스타인은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중서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의 소년 시절의 꿈은 뭇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기 위해 유명한 야구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곧 야구에는 소질이 없음을 깨닫게 되자 그림과 음악, 그리고 저술 쪽으로 눈을 돌렸다고 술회하고 있다. 실버스타인의 일생에서 커다란 전기가 된 아동세계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하파 엔드로\' 출판사의 아동부문 편집장 노스트람 여사와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녀는 실버스타인의 내부에 잠재되어 있는 개성을 이끌어 내어 그것을 자유자재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역자 : 이재명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으며, 평민사의 공연예술신서를 기획하고 있다. 역서로는 『떨어진 한쪽 큰 동그라미를 만나 』『아낌없이 주는 나무』『연극 이해의 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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