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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뼉을 짝짝짝!
키다리 | 4-7세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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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몸놀이 아기 그림책 시리즈 2번째. 아기는 자기 손을 마주쳐서 손뼉을 치고, 다른 사람과 손을 마주치면서 즐거움을 느낀다. 책 속의 동물과 실제로 손을 마주치는 것처럼, 아기에게 손뼉을 유도해 볼 수 있다. 책에 등장하는 토끼, 염소, 곰, 다람쥐, 악어, 돼지, 개구리 들은 각자 특징 있는 손을 가져, 동물의 손 모양만 보고 어떤 동물인지 맞춰보는 방식으로도 아기와 놀이도 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다양한 동물들과 손뼉을 마주치며 쑥쑥 자라요

아기는 손뼉 치기를 좋아합니다. 손바닥의 자극과 귀에 들리는 소리가 신선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 손을 마주쳐서 손뼉을 치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손을 마주치면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손뼉을 짝짝짝》에서 아기는 친구들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딩동” 벨이 울리면 동물 친구가 나타나 손뼉을 치자고 손을 내밉니다. 이 동물과 실제로 손을 마주치는 것처럼, 아기에게 손뼉을 유도해 보세요.
이 책에 등장하는 토끼, 염소, 곰, 다람쥐, 악어, 돼지, 개구리 들은 각자 특징 있는 손을 가졌습니다. 동물의 손 모양만 보고 어떤 동물인지 맞춰보는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아기의 생일을 축하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생일 축하 분위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친구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아기는 촛불을 끄면 다 같이 짝짝짝 박수를 칩니다. 이 같은 결말 장면에서 아기는 생일을 맞은 것 같은 기쁨과 신 나게 박수 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몸을 써서 즐겁게 놀면 아기도, 엄마도 행복해집니다
사랑스런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몸놀이의 즐거움을 보여주세요!


아기는 열 달 동안 엄마 몸에서 지내다 세상에 나옵니다. 이제 자신의 몸으로 세상과 만나야 하지만 아직 많은 것이 낯설기만 합니다. 세상을 향한 아기의 호기심에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고 이것을 놀이로 연결해 주면 엄마도 아기도 즐겁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도구 없이, 자기 몸을 움직이는 감각을 통해 기쁨과 성취감을 느끼는 경험은 자기 몸을 긍정하는 사람으로 자라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함께 ‘몸놀이’ 해 주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이성아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한국출판미술대전 그림동화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잡지와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심청전》, 《나 혼자만 나무》, 《생쥐의사는 피곤해》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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