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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다이어리 북 (감정스티커 수록)
쓰다 보면 가슴 가득 먹구름이 사라지는 365 감정 테라피
위즈덤하우스 | 부모님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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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상 모든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회사 스트레스컴퍼니의 2주 구성 ‘내 편 다이어리’를 1년 구성으로 편집한 도서다. 일별·주별·월별 일정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은 일반 다이어리와 동일하지만, 다른 한 가지 특징은 매일 매일의 일정을 기록하는 자리에 그날의 기분을 표현하는 감정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

감정스티커를 붙여 나가다 보면 2주 뒤에는 감정 그래프를 완성할 수 있는데, 감정 그래프는 내가 어떤 감정을 많이 느끼는 사람인지 내 마음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의 감정을 직면하는 일은 나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도와주고 해소되지 못한 채로 쌓여 있던 감정들을 올바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출판사 리뷰

하루에도 수백 번씩 오르락내리락 하는 알 수 없는 내 마음
차근차근 써내려가며 어르고 달래주는 365 감정 해독 다이어리

결국 모든 마음의 가장 멋진 해결사는 바로 나 자신이다. 《감정 다이어리 북》은 스트레스컴퍼니가 만든 감정노트에 정신과 전문의 이승민 원장이 12가지 감정 해설서를 붙인 다이어리로, 불안과 슬픔, 서운함과 외로움 등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어떻게 바라보며 다스릴 것인지 또한 설렘과 감사, 기쁨과 자신감 등의 긍정적 감정들을 어떻게 불러일으키고 독려할 것인지를 안내했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마음의 스트레스를 조금씩 걷어내는 동안 더 밝고 건강한 나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editor’s note
“자존감, 내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으로부터 출발합니다”

《감정 다이어리 북》 은 지친 마음과 상처받은 영혼을 일으켜 당당히 우울 과 맞서 싸우기로 결심한 독자들을 돕기 위해 탄생한 도서입니다. 도서는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무감정의 상태를 설명하는 것에서 출발해 무기력한 감정에 동력이 될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책은 ‘우울에서 벗어 나 타인에게 호의를 가지고 당당해지기 위한 첫걸음은 자존감을 키우는 데’ 있다고 말합니다. 저는 그 시작이 《감정 다이어리 북》이라 믿습니다.
“온 우주에 당신이란 존재는 오직 하나뿐, 우리는 당신이 얼마나 멋진 사 람인지 알고 있어요.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자신을 믿으세요. 우리는 당신을 믿어요!”

출판사 서평

“술렁이는 마음에 가만히 감정 스티커를 붙여보세요”
내가 나를 미워하는 마음, 나를 화나게 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마음을 지키는 감정 다이어리

지난 하루를 떠올려보자. 싫지만 좋다고 대답한 적이 있는지? 힘들지만 힘들지 않다고 이야기 한 적은 없는지? 속수무책으로 쏟아 부은 뒤 혼자 후회하며 가슴 썩지는 않았는지? 어떤 감정도 느끼지 않은 채로 멍하니 몇 날 며칠을 보낸 사람도 있을 것이다. 10대에는 학습, 20대에는 취업, 30대에는 결혼과 육아, 40대에는 야근, 50~60대에는 은퇴 후 우울증에 시달려야 하는 한국사회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감정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내가 내 감정이 어떤지를 알지 못하고, 그저 참고 억눌러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야만 괜찮은 어른으로 인정받는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툴고, 상대에게 나의 감정이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도 적다. 이처럼 감정 문제를 겪는 이들에게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방법은 바로 감정일기를 쓰는 것이다.
《감정 다이어리 북》(2018, 위즈덤하우스 刊)은 세상 모든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회사 스트레스컴퍼니의 2주 구성 ‘내 편 다이어리’를 1년 구성으로 편집한 도서다. 일별·주별·월별 일정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은 일반 다이어리와 동일하지만, 다른 한 가지 특징은 매일 매일의 일정을 기록하는 자리에 그날의 기분을 표현하는 감정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것이다. 빠지지 않고 감정스티커를 붙여 나가다 보면 2주 뒤에는 감정 그래프를 완성할 수 있는데, 감정 그래프는 내가 어떤 감정을 많이 느끼는 사람인지 내 마음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처럼 나의 감정을 직면하는 일은 나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도와주고 해소되지 못한 채로 쌓여 있던 감정들을 올바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고 어떤 감정에도 돌파구가 있습니다”
정신과 전문의 이승민 원장의 12개 감정 치유 가이드

책에는 모두 12가지 감정에 대한 설명서가 들어 있다. 첫 번째 감정은 의외로 ‘무감정’으로 시작한다. 무감정은 나의 모든 관심과 시선이 외부로 향해 있을 때 발생하는데, 이승민 원장은 외부로 향해 있는 나의 감정을 내면으로 끌어당기는 것으로부터 감정의 문제가 해결된다고 조언한다. 책은 차례로 불안과 자신감, 설렘과 감사, 부끄러움과 슬픔, 기쁨과 분노, 서운함과 외로움 등의 감정들을 언급하면서 부정적인 감정 역시 우리 내면에서 반드시 긍정적인 작용을 하며 긍정적인 감정들을 더욱 자주 느끼고 발전시키기 위해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도 조언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 달 동안의 감정 체크가 모두 끝나면 그 달의 테마 감정에 대해 조용히 고민해보는 ‘나만의 감정 워크숍’을 진행하게 된다. 12개 주제에 맞는 질문과 조언으로 구성된 감정 워크숍을 통해 이제껏 한 번도 고민해보지 못했던 감정의 문제를 진지하게 대면하게 된다. 성인 독자는 물론, 감정 문제로 인해 많은 고민을 하는 청소년 독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승민
민정신건강의학과 원장.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재직 시절, 너무나 많은 사회인들이 감정 문제를 해소하지 못해 괴로워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헤진 마음을 꿰매고 보듬는 방법을 안내한 《상처받을 용기》를 통해 우울감과 낮은 자존감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위로를 선사했으며, 근간 《자기합리화의 힘》을 통해 지나치게 자책하고 너무 자주 후회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처방전을 제시했다. 다수의 강연을 통해 근거리에서 독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훌쩍 여행을 떠나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다.

저자 : 스트레스컴퍼니
마치 몬스터주식회사처럼,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제품을 만드는 ‘마음을 위한 물건 제작소’다. ‘분노 캔들’과 ‘극복양말’ 등의 상품을 통해 청소년에서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이해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하는 상처 때문에 아파하는 마음들을 다정하게 위로하고 있다. 많은 상담센터와 기업 강연에서 감정 다이어리를 통한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으며, 처음엔 ‘내가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 모르겠다’, ‘딱히 스트레스랄 만한 것도 없다’라고 적어 내려가던 사람들이 마음 깊은 곳의 상처를 꺼내놓으며 눈물짓는 모습을 보면서 이 다이어리의 필요성을 확신하게 되었다. 이런 확신은 지난 해 발간한 《감정 다이어리 북 2017》에 대한 애정으로 이어졌고 이번 개정판은 한 해 동안 다이어리를 통해 감정 치유를 경험한 다양한 사용자들의 생생한 후기를 반영해 다양한 워크북을 추가해 완성도를 높였다. www.stresscompany.net

  목차

[시작하는 이야기]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다
[프롤로그] 내 마음을 위한 가장 큰 선물, 감정 들여다보기

테라피 1 무감정, 내 안의 감정에 집중해야 할 때
테라피 2 불안, 더 나은 나를 만드는 보조제
테라피 3 자신감, 노력이 만들어낸 달콤한 열매
테라피 4 설렘, 나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는 감정
테라피 5 감사, 누군가의 행위가 아니라 존재를 고마워하는 일
테라피 6 부끄러움, 더 성숙한 나를 위한 자양분
테라피 7 슬픔, 나를 나답게 만드는 감정
테라피 8 기쁨, 진심으로 좋아할 때만 느낄 수 있는 에너지
테라피 9 분노,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표현해야 할 감정
테라피 10 서운함, ‘You’가 아닌 ‘I’가 중요한 감정
테라피 11 외로움, 마음의 풍요를 위한 충전의 시간
테라피 12 1년 동안 당신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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