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국어왕 시리즈.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과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은 재미있는 고전 이야기를 읽으며 속담과 고사성어를 배우는 본격 스토리텔링 도서이다. 필수 고전을 통해 속담과 고사성어를 배우고, 이를 적용하여 고전 명작을 다시 이해하고 분석하며, 또 다른 이야기를 통해 종합적인 국어 능력을 평가한다.
하루에 20분씩 부담 없이 고전 명작을 만날 수 있으며, '지식-이해-적용-분석-종합-평가'의 6단계를 통해 속담과 고사성어를 익힐 수 있다. 어휘력, 독해력, 사고력, 창의력 등 국어력을 한 번에 다질 수 있는 기회로, 첫 장을 펼치는 순간 달달 외우지 않아도 술술 명작을 이해하고 쑥쑥 국어 성적이 오르는 이야기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교과서도 스토리텔링 시대
핵심은 국어력이다!
초등학교 1, 2학년의 수학 교과서는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토리(story)와 텔링(telling)의 합성어인 ‘스토리텔링’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지식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숫자와 연산 중심으로 배우던 수학조차 긴 서술형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를 풀 수 없다는 이야기지요. 한마디로 국어를 잘해야 공부를 잘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과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은 재미있는 고전 이야기를 읽으며 속담과 고사성어를 배우는 본격 스토리텔링 도서입니다. 필수 고전을 통해 속담과 고사성어를 배우고, 이를 적용하여 고전 명작을 다시 이해하고 분석하며, 또 다른 이야기를 통해 종합적인 국어 능력을 평가합니다. 하루에 20분씩 부담 없이 고전 명작을 만날 수 있으며, 지식-이해-적용-분석-종합-평가의 6단계를 통해 속담과 고사성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어휘력, 독해력, 사고력, 창의력 등 국어력을 한 번에 다질 수 있는 기회로, 첫 장을 펼치는 순간 달달 외우지 않아도 술술 명작을 이해하고 쑥쑥 국어 성적이 오르는 이야기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교과서 속 옛이야기로 보는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
교과서 속 옛이야기로 만나는 이야기 속담!
고전으로 사고력을, 속담으로 어휘력을 키워요
전통과 역사가 녹아 있는 속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할 속담을 교과서 속 옛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전래동화, 이솝우화, 탈무드, 세계명작, 신화와 전설 등 재미있는 옛이야기들이 상황에 맞는 속담을 만나 더욱 풍성해지고 재치있어졌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속담의 뜻과 쓰임을 이해하고, 같은 뜻을 가진 다른 속담이나 표현 등에 대해서 배우며 어휘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또 고전에 담긴 문화와 역사, 지혜를 함께 배울 수 있어 꿩 먹고 알 먹기의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고전으로 보는 사자성어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
명작과 명작에 숨은 사자성어를 통해
독서삼매 고전, 일취월장 어휘력,
백발백중 국어왕에 도전하세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고사성어를 동서양의 고전으로 재미있게 풀어 낸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삼국유사, 삼국지, 아라비안나이트 등 고전 속 상황을 절묘한 고사성어로 표현해 자연스럽게 고사성어의 뜻과 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배운 고사성어와 유사한 뜻을 가진 속담이나 고사성어를 함께 수록해 응용학습을 가능케 했으며, 고전 깊이 읽기 코너에서는 고전이 만들어진 시기의 사회적 배경과 작가의 삶 등 작품 관련 정보를 담아 생각거리를 제시합니다. 또 부록에서는 책에 실린 고사성어를 찾아보기 쉽게 정리하였고, 수록 고전에 대한 상세 설명으로 감상을 도와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남상욱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글쓰기에 몰두하고 있지요. 하루에도 열두 번씩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글을 쓰고 싶어 발을 동동 구른답니다. 지은 책으로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 『개념어휘 한번 알면 평생 국어왕』, 『착한 글 한글』, 『인권은 누가 지켜 주나요?』, 『역사 한 그릇 뚝딱』 등이 있습니다.
저자 : 강효미
어렸을 때 학원에 다니는 대신 집에 콕 틀어박혀 책만 읽었어요. 어른이 된 지금은 집에 콕 틀어박혀 재미난 이야기를 쓰느라 매일매일 행복해요.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고, 2007년 제17회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마할키타 우리 숙모』로 등단했어요. 이후 창비어린이와 불교문예 등에 여러 작품을 발표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꿈을 다리는 우리 동네 세탁소』, 『빵이당vs구워뜨』, 『오랑우탄 인간의 최후』, 『우리 집이 더 비싸거든』,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 『고양이네 미술관』, 『엄마 껌딱지』, 『초등 어휘의 달인이 되는 사자성어』, 『위조지폐 사기단은 모르는 돈의 비밀』 등이 있어요. 2014년 아시아창작스토리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상을, 2016년 제4회 송순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어요.
목차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