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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친구지?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4-7세 |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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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늑대와 여우가 전하는 다정한 ‘친구’ 이야기!

*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 도서
* 일본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늑대야, 우린 오늘도 내일도 친구지?”
늑대와 여우는 매일매일 함께 노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예요. 그런데 늑대가 이상해졌어요. 늑대는 여우와 함께 재미있게 놀다가도 온갖 핑계를 대면서 어디론가 가 버렸어요.
한편 늑대는 평소 놀리기만 했던 곰이 쓰러진 걸 보고 몰래 곰을 간호해 주고 있었어요.
평소 못된 짓만 골라 하던 터라 여우에게는 부끄러워서 곰을 돌봐준다는 말은 못했지요.
이런 사정을 모르는 여우는 늑대에게 자기보다 더 좋은 친구가 생겼다고 오해를 해요.
말썽만 부리던 늑대가 어려운 상황에 처한 곰을 남몰래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과 그런 늑대의 모습을 보고도 모른 척 해 주는 여우의 배려심은 서서히 친구 관계를 만들어 가는 아이들에게 친구의 소중함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담은 [늑대와 여우] 시리즈

일본의 유명 동화 작가 우치다 린타로의 베스트 그림책 시리즈, [늑대와 여우] 시리즈는
외로웠던 늑대와 여우가 친구가 되면서 일어나는 재미난 에피소드를 담았습니다. [늑대와 여우] 시리즈는 친구와의 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아주 사소한 감정까지도 잘 표현하고 있어 ‘친구’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아이들이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우치다 린타로만의 경쾌한 문체

『거꾸로 사자』로 일본그림동화상을 『거짓말쟁이 달님』으로 소학관 아동출판 문화상을 수상한 우치다 린타로만의 경쾌하고 개성 있는 문체로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후리야 나나의 개성 있는 그림

화려한 색감과 개성 넘치는 늑대의 패션 스타일처럼 책 속 가득 펼쳐지는 개성 있는 그림들은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하며, 주인공들의 유쾌하고 코믹한 표정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자라게 하는 책

무겁지 않은 글과 그림으로 아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과 그 의미, 그리고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는 마음을 스스로 깨닫게 해 주는 사랑스런 그림책입니다.

★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 도서
★ 일본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작가 소개

저자 : 우치다 린타로
1941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났으며, 경쾌하고 개성 있는 문체로 자기만의 작품 세계를 펼쳐 왔고, 『거꾸로 사자』로 일본 그림동화상을, 『거짓말쟁이 달님』으로 소학관 아동출판 문화상을 받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몰래 온 편지』『하늘을 나는 거위』『여름은 바다』와 『친구가 올까?』『너도 내 친구야』『친구가 되어 줄게』『미안해, 친구야』 등의 <늑대와 여우 시리즈>가 있습니다.

그림 : 후리야 나나
1961년 동경에서 태어났으며, 체코슬로바키아 공화국 브라티스라바 미술대학에서 석판화를 공부한 뒤 동양과 서양을 잘 조화시킨 그림을 그렸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죠로린의 멋진 스웨터』『수지를 찾아서』『아이우에오의 노래』『친구야』『연꽃밭 가운데서』『물가의 작은 가지』등과 『친구가 올까?』『너도 내 친구야』『친구가 되어 줄게』『미안해, 친구야』 등의 <늑대와 여우 시리즈>가 있습니다.

역자 : 길지연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일본 청산학원 여자대학 아동교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4년 문화일보에 동화가 당선되어 그때부터 동화를 썼습니다. 『또 싸울 건데 뭘』『신기한 아기한글나라 1,2, 3, 4』를 썼으며, 옮긴 책으로는 『여우가 주운 이솝이야기 1,2, 3, 4』『친구가 올까?』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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