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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
봄봄출판사 | 4-7세 | 20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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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욕심과 미움, 용서와 화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사이좋게 지내던 두 기사 부부가 아름다운 꽃을 서로 갖기 위해서 욕심을 부리다 결국에는 크게 싸우고 미워하게 된다. 하지만 꽃은 이듬해에 씨앗을 퍼뜨려 두 기사 부부를 화해하게 만든다.

두 부부의 싸움과 화해의 과정을 보며 욕심이 어떻게 생기는지를 이해하게 되고 서로 나누는 삶이야말로 결국에는 더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책.

  출판사 리뷰

욕심과 미움, 용서와 화해의 이야기

(작품 소개)
인간은 누구나 아름답고 좋은 물건이 있으면 갖고 싶어집니다.
특히 그것을 남과 나눠 가져야 한다면 불만족해지고 더 욕심이 생기겠지요.
이것은 어쩌면 누구나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일 겁니다.

이 책은 이런 인간의 욕심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사이좋게 지내던 두 기사 부부가 아름다운 꽃을 서로 갖기 위해서 욕심을 부리다
결국에는 크게 싸우고 미워하게 되지요.
하지만 꽃은 이듬해에 씨앗을 퍼뜨려 두 기사 부부를 화해하게 만듭니다.

어린이들은 두 기사 부부의 싸움과 화해의 과정을 보며 욕심이 어떻게 생기는지를
이해하게 되고 서로 나누는 삶이야말로 결국에는 더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비네테 슈뢰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났으며 스위스의 바젤에서 타이포그래피, 석판화, 사진을 공부했다. <루핀헨>과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를 직접 쓰고 그리면서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주목받았다.슈뢰더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대상을 정확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도 독자들의 꿈과 무의식을 건드려 독특한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 친밀한 기분이 들다가도 낯설고, 끌어들이는 듯하면서도 거리감을 주며 끊임없이 시각을 자극한다. 그리하여 낯설고도 매혹적이며, 때로는 조금 섬뜩하기도 한 새로운 세계를 보여 준다. 슈뢰더의 작품은 철학적이고 의미론적이며 정신분석학적인 질문을 던지도록 한다. 슈뢰더의 작품은 여러 나라에 번역되었고 많은 상을 받았으며, 특히 남편 페터 니클과 작업한 《악어야, 악어야》는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 밖에 《개구리 왕자》, 《미녀와 야수》, 《꿈꾸는 집》 들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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