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화와 그림으로 만나는 힘센 지식, '왓?' 시리즈 중 '파브르 곤충기 편' 6권. 큰배추흰나비의 애벌레인 배추벌레는 양배추를 먹고 자란다. 양배추를 먹으면서 몸이 점점 커지고, 허물을 벗으면서 번데기가 될 준비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조심해야할 적이 있다. 바로 배추벌레고치벌이다.
'큰배추흰나비는 번데기를 어떻게 만들까?,배추벌레는 왜 양배추를 먹을까? 배추벌레고치벌을 조심하라고? 애벌레에서 번데기로, 그 다음은?' 으로 이어지며 배추벌레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간다.
'WHAT 시리즈'는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흥미와 재미를 담고자 한 책이다. '파브르 곤충기 편은 평생 동안 곤충세계의 신비한 비밀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실험한 파브르의 책으로, 곤충들의 본능, 습성, 행동, 먹이와 집, 천적관계 등의 비밀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WHAT 시리즈 소개
어린이들은 묻습니다.
“맛있게 먹은 음식은 어떻게 똥이 될까요?”
어린이들에겐 모든 것이 새로운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WHAT 시리즈에는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무엇’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습니다.
‘호기심’은 힘이 센 지식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이라고 하였습니다.
WHAT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신비한
그 ‘무엇’의 문을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파브르곤충기편 소개
파브르 곤충기는 동화처럼 재미있습니다.
파브르는 평생 동안 곤충세계의 신비한 비밀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실험하면서 그 내용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곤충들의 본능, 습성, 행동, 먹이와 집, 천적관계 등의
모든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파브르는 위대한 학자이다. 철학자처럼 사색하였으며,
예술가처럼 관찰하고, 시인처럼 표현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곤충학’의 영원한 명작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과학 고전입니다.
큰배추흰나비의 애벌레인 배추벌레는 양배추를 먹고 자랍니다. 양배추를 먹으면서 몸이 점점 커지고, 허물을 벗으면서 번데기가 될 준비를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조심해야할 적이 있습니다. 바로 배추벌레고치벌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춘옥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9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박물관 가는 길]이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가가의 아주 특별한 집》, 《작은 나라》, 《내일로 흐르는 강》, 《달빛계로 가다》, 《껄떡이와 옴살》, 《야호! 난장판이다》, 《서천꽃밭 한락궁이》, 《울산에 없는 울산바위》 등이 있습니다.
목차
큰배추흰나비는 번데기를 어떻게 만들까?
배추벌레는 왜 양배추를 먹을까?
배추벌레고치벌을 조심하라고?
애벌레에서 번기로, 그 다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