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저자 : 마르크 시몽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스무 살까지 스페인과 프랑스와 미국을 오가며 살았다. 그에게는 그림을 그리는 데에 유리한 점이 두 가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관찰력이었다. 잦은 여행 덕분에 그는 그림을 그리는 데 반 이상을 차지하는 예리한 관찰의 습관을 키울 수 있었다. 그는 루스 크라우스가 글을 쓴 《모두 행복한 날》의 그림으로 1950년에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고, 《나무는 좋다》로 1957년에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