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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가지 그림
그림으로 배우는 세상의 모든 것
부즈펌어린이 | 4-7세 |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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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제 막 말을 시작하고 어휘량을 폭발적으로 늘려가는 시기인 3~5세 아이들과 엄마 아빠가 함께 보고, 말하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3~5세가 되면 제법 분명하게 말을 할 줄 알고, 사용하는 단어 수도 쑥쑥 늘어난다. 더불어 단어가 품은 개념과 지식도 익혀간다. 이처럼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해 바삐 배우는 단계의 아이들에게 단어를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새로운 단어의 개념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기억하는 방법 중 하나는 ‘색깔과 그림’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하면서도 컬러풀한 그림을 이용해서, 아이들이 처음 배우게 될 단어들을 소개하고 있다. 유럽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안나 쾨페세스의 감각적이고 사랑스러운 빈티지풍 일러스트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의 눈에도 매우 매력적이다.

  출판사 리뷰

새로운 단어의 개념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방법 중 하나는 ‘색깔과 그림’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감각적이고 강렬한 색감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안나 쾨페세스의 다채로운 그림을 만나 보세요! 아이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 과일, 동물 등 갖가지 것들에 대해 재잘재잘 이야기하게 될 거예요. 또 그림마다 숨어 있는 작은 생쥐 친구를 찾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랍니다.

이것저것 쏙쏙 배우고 쑥쑥 키워가는 시기에 만나는
‘그림으로 배우는 세상의 모든 것’!


이 책은 이제 막 말을 시작하고 어휘량을 폭발적으로 늘려가는 시기인 3~5세 아이들과 엄마 아빠가 함께 보고, 말하는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은 3~5세가 되면 제법 분명하게 말을 할 줄 알고, 사용하는 단어 수도 쑥쑥 늘어나요. 더불어 단어가 품은 개념과 지식도 익혀가지요. 이처럼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해 바삐 배우는 단계의 아이들에게 단어를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랍니다.
그런데 새로운 단어의 개념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기억하는 방법 중 하나는 ‘색깔과 그림’을 이용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하면서도 컬러풀한 그림을 이용해서, 아이들이 처음 배우게 될 단어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유럽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안나 쾨페세스의 감각적이고 사랑스러운 빈티지풍 일러스트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의 눈에도 매우 매력적이랍니다.

유럽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안나 쾨페세스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책 안에 가득!
작은 생쥐 친구와 함께 그림을 ‘보고 말하는’ 사이,
어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이 책은 ‘눈, 코, 입’처럼 아이들이 가장 알기 쉬운 것에서부터 기후나 우주, 자연환경에 대한 것까지 다양한 단어를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 단어들을 ‘나 / 동물 / 식물 / 집 안 / 집 밖’처럼 아이들이 인지하기 쉬운 주제로 묶고 정리해, 아이들은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매일 만나는 세상에 대한 것들을 쉽게 알고 분류할 수 있게 된답니다.
또한 그저 낱말카드처럼 그림과 글자를 잇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림마다 등장하는 작은 생쥐 친구가 건네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아이에게 직접 말을 시키는 것도 이 책의 큰 장점 중 하나예요. 책에 있는 질문을 통해 아이와 말을 주고받고, 나아가 책에 있는 그림을 바탕으로 “이 색깔과 똑같은 색깔의 장난감은 뭐가 있을까?”, “자동차 바퀴는 무슨 모양일까?”, “오늘 날씨는 어때?”, “잠옷은 언제 입는 옷일까?” 하고 새로운 질문을 이어가다 보면, 아이의 어휘력은 물론 사고력도 부쩍 자라나게 된답니다. 그래서 곧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 과일, 동물 등 갖가지 것들에 대해 재잘재잘 이야기하는 아이를 만나게 될 거예요.
또 아이들에게는 그림마다 숨어 있는 생쥐 친구를 찾는 것도 매우 재밌는 놀이가 되니까, 이 부분도 놓치지 마세요!

<1000가지 그림>은 아이들의 언어 세계를 확장시키는 교육적인 책이자, 몹시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안나 쾨페세스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럽의 신진 일러스트레이터로, 단순하고 대담한 선과 강렬한 색감, 레트로-모던풍 일러스트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헝가리 출신으로 현재 키프로스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삼성전자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목차

처음 만나는 것들
너와 가장 가까운 것들
자연에 관한 것들
식물과 동물에 관한 것들
네가 할 수 있는 것들
집 안에 있는 것들
집 밖에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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