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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가지 마, 벤노!
분리불안
소원나무 | 4-7세 | 20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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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름드리 그림책 시리즈 2권. 아이가 마음속 분리불안을 이겨 내고, 유치원 생활을 적응하는 데 돕는 사랑 가득한 성장 그림책이다. 이 책에서는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떼쓰는 주인공이 다름 아닌 엄마이다. 벤노와 떨어지기 싫어 많이 불안해하는 엄마를 다독이는 이가 오히려 아이인 벤노이다. 아이의 시선으로 분리불안을 겪는 엄마의 모습을 보는 극적 재미가 제법 흥미진진하며, 벤노가 사랑과 믿음이 듬뿍 담긴 뽀뽀를 통해 엄마의 불안함을 진정시키는 장면에서는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출판사 리뷰

“유치원 가기 싫어요!”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
아이가 마음속 분리불안을 이겨 내고, 유치원 생활을
적응하는 데 돕는 사랑 가득한 성장 그림책!

“엄마, 제가 보고 싶을 때 이것을 꺼내 보세요.
우리가 함께 있지 않아도 제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분리불안으로 유치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사랑과 믿음으로 극복하게 도와주는 성장(감정) 그림책!

유치원에 처음 갈 때, 아이들은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서 앙앙 울곤 해요. 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것에 대해 많이 불안해서 그런 것이랍니다. 일종의 ‘분리불안’ 장애를 나타내지요. 이 그림책 속에 나오는 벤노와 엄마는 어떤가요? 참 재미있게도 입장이 바뀌어 있습니다. 유치원을 보내는 엄마가 되레 아이와 헤어지기 싫어서 분리불안 장애를 보이지요. 하지만 벤노가 엄마의 불안함을 없애 주기 위해 멋진 아이디어를 냈어요. 바로 엄마의 주머니에 자신의 사랑이 가득 담긴 뽀뽀를 넣어 주었던 거예요. 비록 함께 있지 않아도 벤노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하려고요.
맞아요!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에요. 잘할 수 있다고 다그치기보다 믿어 주고, 기다려 주고, 사랑을 표현해 주는 것! 비록 내일 또 벤노의 엄마처럼 불안한 마음이 들 수 있겠지만 그러면서 우리 아이가 조금씩 성장하는 거 아니겠어요?
《유치원 가지 마, 벤노!》를 통해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가 마음속 분리불안을 이겨 내고, 유치원 생활을 즐겁고 행복하게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이와 엄마의 입장이 바뀐 아이러니한 상황을 보며 극적 재미를 느껴요!
《유치원 가지 마, 벤노!》에서는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떼쓰는 주인공이 다름 아닌 엄마예요. 벤노와 떨어지기 싫어 많이 불안해하는 엄마를 다독이는 이가 오히려 아이인 벤노랍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분리불안을 겪는 엄마의 모습을 보는 극적 재미가 제법 흥미진진하며, 벤노가 사랑과 믿음이 듬뿍 담긴 뽀뽀를 통해 엄마의 불안함을 진정시키는 장면에서는 카타르시스가 느껴집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마음속 분리불안을 잘 이겨 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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