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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그림사전
초록아이 | 4-7세 |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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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나와 가족에서 시작해 다양한 주변의 사물들을 재미있게 담아낸 이야기 형식의 그림사전이다. 아기가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루 동안 만나는 일상의 경험이 아기의 시각을 통해 그려지는 이 책은 좋은 그림책이 가져야 할 요소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밝고 따듯하면서 친근감 넘치는 그림과 간결하면서도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글은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도울 뿐 아니라 사물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듬뿍 채워준다.

아기가 하루를 생활하는 동안 보고, 느끼고, 만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침, 점심, 저녁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아기의 일상, 즉 아침인사, 씻기, 먹기, 산책하기, 놀기, 책읽기, 잠들기 등의 주제가 재미있게 그려지고, 각 주제별로 연관된 250여 개의 단어가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다.

옷의 종류, 부엌살림, 욕실용품, 반찬, 과일, 채소, 색깔, 가구, 상점, 병원기구, 탈것, 숫자, 모양, 놀이기구, 동물, 신체, 한글 등 백과사전처럼 다양한 사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아기의 호기심을 듬뿍 자극하고 자연스럽게 배움의 즐거움을 안겨준다.

또한, 아기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아기가 겪는 일상의 상황들을 통해 다양한 사물들뿐만 아니라 감정과 욕구, 몸 동작들을 배우게끔 하고 있다. 친구와 놀면서 웃고, 울고, 싸우고, 화해하고, 가족들과 정답게 지내는 모습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의 내용에 공감하며 흥미롭게 빠져든다.

  출판사 리뷰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 밤에 꿈나라로 가기까지
인사, 씻기, 옷 입기, 밥 먹기, 친구랑 놀기, 산책, 책 읽기 등
아기의 하루를 백과사전처럼 담아낸 재미있는 그림사전 !


이제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는 아기들은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세상을 하나하나씩 탐색해 나가며,‘이게 뭐야?’라는 눈빛과 함께 엄마 아빠가 귀찮을 정도로 질문을 쏟아낸다.
만 3세가 될 때까지 경험하는 모든 것들은 아기의 타고난 재능과 잠재력을 활짝 꽃피우는데, 이때 부모가 조금만 신경 쓰면 아기의 두뇌 발달은 물론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호기심이 쑥쑥 자란다.
《아기그림사전》은 이런 아기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첫 그림사전으로, 나와 가족에서 시작해 다양한 주변의 사물들을 재미있게 담아낸 이야기 형식의 그림사전이다.
아기가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루 동안 만나는 일상의 경험이 아기의 시각을 통해 그려지는 이 책은 좋은 그림책이 가져야 할 요소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밝고 따듯하면서 친근감 넘치는 그림과 간결하면서도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글은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도울 뿐 아니라 사물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듬뿍 채워준다.

1.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

《아기그림사전》은 아기가 하루를 생활하는 동안 보고, 느끼고, 만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침, 점심, 저녁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아기의 일상, 즉 아침인사, 씻기, 먹기, 산책하기, 놀기, 책읽기, 잠들기 등의 주제가 재미있게 그려지고, 각 주제별로 연관된 250여 개의 단어가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다. 옷의 종류, 부엌살림, 욕실용품, 반찬, 과일, 채소, 색깔, 가구, 상점, 병원기구, 탈것, 숫자, 모양, 놀이기구, 동물, 신체, 한글 등 백과사전처럼 다양한 사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아기의 호기심을 듬뿍 자극하고 자연스럽게 배움의 즐거움을 안겨준다.

2. 아기의 시선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익히는 그림사전

《아기그림사전》은 일상의 구체적인 상황을 아기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분별하며 분류할 수 있게 구성된 사전이자 그림책이다. 아기들은 자신의 몸처럼 가깝고 친근한 환경에서부터 가족, 집, 사회같이 멀고 추상적인 것으로 배움을 확장시켜 나간다. 이 책은 바로 아기들이 세상을 배워나가는 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즉 아기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아기가 겪는 일상의 상황들을 통해 다양한 사물들뿐만 아니라 감정과 욕구, 몸 동작들을 배우게끔 하고 있다.
아침밥을 준비하는 엄마와 함께 부엌에서 젓가락, 숟가락, 칼, 도마 등의 부엌 살림살이들을 익히고, 공원에 산책하러 가서 풀, 비둘기, 다람쥐들과 만나고, 시장에 가서 호박, 파, 감자 등의 다양한 채소들을 보며, 놀이터에 가서 미끄럼틀, 그네, 시소 등을 타고, 과자를 먹으면서 모양과 숫자를 익힌다.
또한 친구와 놀면서 웃고, 울고, 싸우고, 화해하고, 가족들과 정답게 지내는 모습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의 내용에 공감하며 흥미롭게 빠져든다.

3. 잔잔하고 정감 있는 그림, 반복과 운율이 있는 아기사전

《아기그림사전》은 따뜻한 시선으로 아기가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루의
일과를 잔잔하게 보여주고 있다. 정감어린 작가의 시선을 통해 아기와 가족의 끈끈한 사랑이 잘 드러나 있다. 더불어 아기가 일어나서 기지개를 펴고, 서툰 손놀림으로 씻고, 여기저기 흘리며 밥을 먹고, 어린이집에 간 누나를 배웅하고, 공원에 쪼그려 앉아 놀고, 친구랑 장난치고 싸우며 화해하고, 이불에 코 박고 낮잠 자고, 병원에 가서 무서워하고, 책을 빼어와 아빠에게 읽어 달라 하는 모습 등 평범한 우리 아기들의 일상 그대로가 실감나게 담겨져 있다.
이런 모습들이 반복적인 글의 리듬과 함께 펼쳐져 엄마가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재미있게 읽어줄 수 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늘 세상을 바라보는 채인선 작가의 《나의 첫 국어사전》, 《아름다운 가치사전》을 이은 사전 시리즈의 첫 단계 책으로, 아기들이 태어나 처음으로 만나는 사전으로 제격이다.




  목차

아침
아침인사 / 깨끗이 세수해요 / 옷을 입어요 / 부엌에서 / 아침밥 먹기 / 어린이집에서 / 공원에 가요 / 과일도 먹고 / 그림 그려요 / 친구와 함께

점심
점심 먹고 낮잠 / 우리 동네 / 병원에 가면 / 붕붕 자동차들 / 시장에 가요 / 누나 과자는 몇 개? / 세모, 네모, 동그라미 / 놀이터에서 놀기 / 놀다 오면 씻어요 / 집안 일

저녁
맛있는 저녁밥 / 누나를 따라해요 / 아빠와 숨바꼭질 / 한글 공부 / 책 읽어 주세요 / 동물들 / 잠잘 시간 / 꿈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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