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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과 선이 만나면
국민서관 | 4-7세 |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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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1112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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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164권. 우연히 만난 점과 선이 사물의 모양을 흉내 내는 것에서부터 마을을 만들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각양각색의 점과 선 친구들이 힘을 모으는 모습을 통해 협동과 다양성의 가치를 전달한다. 이와 더불어 단순한 그림과 선명한 색 대비를 통해 도형과 색의 원리를 알기 쉽게 보여 준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의 모양을 도형의 기본 요소인 점과 선만으로 단순하게 표현한다. 아이들은 시소같이 간단한 모양에서 시작해 기관차처럼 복잡한 모양으로 발전하는 것을 눈으로 좇으며 도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파악할 수 있다.

책은 도형을 보여 주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빨강, 노랑, 파랑의 원색 배합을 통해 새로운 색을 만드는 원리도 함께 알려 준다. 책을 읽은 뒤 주위의 다른 사물들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어느 날 점과 선이 만났어.
하지만 둘이서만 놀면 무슨 재미람?
크고 작은 친구들부터 알록달록한 친구들까지 모두 모여라!
다양한 친구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은 더 즐거울 거야!


국민서관 그림동화 164. 우연히 만난 점과 선이 사물의 모양을 흉내 내는 것에서부터 마을을 만들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각양각색의 점과 선 친구들이 힘을 모으는 모습을 통해 협동과 다양성의 가치를 전달한다. 이와 더불어 단순한 그림과 선명한 색 대비를 통해 도형과 색의 원리를 알기 쉽게 보여 준다.

점과 선이 만나면 무엇이 될까?
어느 날 까만 점과 하얀 선이 만난다. 둘이서만 노는 것이 지루해지자 홀쭉이 점, 뚱뚱이 점, 어린이 선, 할아버지 선처럼 여러 모양의 친구들을 불러 모은다. 여럿이서 무언가를 만들어 가는 재미를 깨닫게 된 점과 선 친구들은 아예 힘을 합쳐 함께 살 마을을 짓기로 한다. 그런데 막상 다 짓고 보니 무채색 마을은 너무나도 심심하다. 점과 선 친구들은 곰곰 생각 끝에 다른 나라에 사는 빨강, 파랑, 노랑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보낸다. 크고 작은 친구들부터 알록달록한 친구들까지, 각양각색의 친구들이 모이면 어떤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알기 쉽게 배우는 도형의 원리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의 모양을 도형의 기본 요소인 점과 선만으로 단순하게 표현한다. 아이들은 시소같이 간단한 모양에서 시작해 기관차처럼 복잡한 모양으로 발전하는 것을 눈으로 좇으며 도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파악할 수 있다. 책은 도형을 보여 주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빨강, 노랑, 파랑의 원색 배합을 통해 새로운 색을 만드는 원리도 함께 알려 준다. 책을 읽은 뒤 주위의 다른 사물들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림책으로 배우는 협동과 다양성의 가치
≪점과 선이 만나면≫은 한눈에 들어오는 직관적인 그림, 쉬운 문장을 통해 묵직한 생각거리를 주는 보기 드문 그림책이다. 작가 베로니크 코시는 이민자의 후손으로, 먼 옛날 프랑스로 건너와 다인종 국가를 이루는 데 이바지한 조부모의 이야기를 책 속에 고스란히 녹여 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파랑이와 노랑이≫가 색의 혼합을 통해 다른 이를 이해하는 과정을 그렸다면, 이 책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금의 프랑스가 여러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가 되었듯이, 생김새와 인종이 달라도 서로 다른 개성들이 함께 어우러지면 훨씬 다채롭고 즐거운 세상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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