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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입었어요
길벗어린이 | 4-7세 |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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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둥둥아기그림책 시리즈 12권. 아기의 곁에 두고 싶은 배변 훈련 그림책이다. 포동이가 하는 실수는 아기들이 기저귀를 떼는 시기에 많이 하는 행동이다. 아기들은 포동이를 보면서 자기만 실수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안심하게 된다. 포동이가 실패하면 엄마가 팬티를 주는 행동이 되풀이되니, 배변 훈련이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가 된다.

특히 포동이가 마지막까지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들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되면서 긴장감을 유쾌하게 떨쳐 주기 때문이다. 다양한 팬티가 가득한 장면에서 ‘어떤 팬티가 좋아?’라는 물음에 아이는 분명 아빠와 엄마 팬티까지 고르며 즐거워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앗, 쉬가 주르륵! 팬티가 젖었어요
어느 날, 포동이 엄마가 팬티를 사 왔어요. 포동이는 팬티를 입었지요. 팬티는 가볍고 보송보송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포동이가 멋진 팬티를 입고 멋지게 걷는데, 쉬가 주르륵! 팬티가 젖었어요. 엄마는 방긋 웃으며 새 팬티를 꺼내지요. 포동이는 놀다가 때를 놓쳐서 팬티에 쉬를 하고, 팬티를 내리는 도중에 쉬를 하기도 해요. 또 힘차게 달려가 변기에 앉았지만, 팬티를 내리는 걸 잊어버리기도 하고요. 그럴 때마다 엄마는 방긋 웃으며 새 팬티를 꺼냅니다. 그렇다고 계속 새 팬티를 줄 수는 없겠지요. 새 팬티가 떨어지자 엄마는 깨끗이 빨아 두었던 팬티를 준답니다.

아기의 곁에 두고 싶은 배변 훈련 그림책
포동이가 하는 실수는 아기들이 기저귀를 떼는 시기에 많이 하는 행동입니다. 아기들은 포동이를 보면서 자기만 실수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안심하게 됩니다. 포동이가 실패하면 엄마가 팬티를 주는 행동이 되풀이되니, 배변 훈련이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가 되지요. 특히 포동이가 마지막까지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들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되면서 긴장감을 유쾌하게 떨쳐 주기 때문이지요. 다양한 팬티가 가득한 장면에서 ‘어떤 팬티가 좋아?’라는 물음에 아이는 분명 아빠와 엄마 팬티까지 고르며 즐거워할 거예요.

엄마와 아기에게 여유를 주는 말, 괜찮아!
아기가 배변을 단번에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막상 매번 젖는 팬티를 보면 귀찮고 화가 나고 속상합니다. 분명 아기들도 그렇겠지요. 포동이 엄마는 포동이가 실수할 때마다 “괜찮아. 새 팬티가 또 있으니까.”라고 합니다. 이 말은 엄마가 아기에게 “괜찮아, 실수하면서 배우는 거야.”라고 안심시키는 말이면서, 스스로에게 “괜찮아, 빨면 되니까.”라고 다짐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아기도 노력하고 있고, 언젠가 스스로 배변을 할 테니까요.
이제부터 아기가 팬티에 쉬를 했을 때, 방긋 웃으며 아기에게 말해 주세요. “괜찮아. 새 팬티가 또 있으니까.”라고요. 《팬티를 입었어요》는 엄마와 아기를 위한 그림책으로 배변 훈련의 훌륭한 도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히로카와 사에코
1953년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시에서 태어났습니다. 무사시노 미술대학 상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월간 그림책》에서 일했습니다.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을 시작하여 아이들의 생활과 육아에 관한 그림책을 주로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 《친구가 생긴 날》, 《친구가 좋아》 들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하마 군의 생활 그림책’ 시리즈 들이 있습니다.

역자 : 이기웅
1975년 제주에서 태어나,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일본 소설을 소개하다가 번역에 이르렀다. [검정고양이의 산책 혹은 미학강의][요리코를 위해] [사우스포 킬러-본격 야구 미스터리] [불야성] [나와 우리의 여름] [MOMENT] [가모우 저택 사건] [통곡] [유코의 지름길] [은폐수사] [제복수사] [체인 포이즌] [우행록] [신들의 봉우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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