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라딘 리커버 특별판) 이미지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라딘 리커버 특별판)
알에이치코리아(RHK) | 부모님 | 2026.07.01
  • 정가
  • 22,000원
  • 판매가
  • 19,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100P (5% 적립)
  • 상세정보
  • 14.6x20.9 | 0.900Kg | 692p
  • ISBN
  • 978892556864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원작. 《마션》과 《아르테미스》에 이어 발표한 작품마다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앤디 위어의 장편소설이다. 과학적 사실을 조사하고 검증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작가의 탄탄한 과학적 지식과 낙관적 감수성이 어우러진 SF다.

긴 수면 끝에 우주 한가운데서 눈을 뜬 남성은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한 채 홀로 우주선에 남아 있다. 동료들은 모두 사망했고, 기억을 더듬어가던 그는 자신이 인류를 구할 마지막 희망이자 지구로 돌아가지 못할 과학자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태양의 온도를 떨어뜨리는 미지의 생명체 ‘아스트로파지’로 인해 멸망 위기에 처한 지구를 살리려 그는 ‘편도행’ 우주선에 몸을 실었다.

과학적 정밀함 위에 쉼 없이 위기가 쌓이고 해결되는 페이지터너이자, 공생과 연대, 종을 넘어서는 우정에 관한 이야기다. 오일러 공식부터 공기역학, 골디락스 존까지 치밀하게 작동하는 설정 속에서 절망 속에서도 농담을 잃지 않는 주인공과 작가 특유의 낙관이 소설을 끝까지 이끈다.

  출판사 리뷰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원작
“다음 세기까지 고전으로 남을 SF”, “사상 초유의 매력적인 우주 여행”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올해 초 원작을 기반으로 한 동명의 영화가 개봉해 세계인에게 우정의 공식을 새롭게 각인시켰다. 우주에 관심이 없던 이조차 우주를 사랑하고 이를 이해하고 싶게 만든 앤디 위어의 명작이 새로운 커버를 통해 다시 한번 독자의 마음을 향한다.
앤디 위어는 데뷔작 《마션》과 후속작 《아르테미스》 그리고 이 책까지 단 세 권을 발표해 잇달아 성공을 거두며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명실상부한 SF 작가이다. 글을 쓸 때 과학적 사실을 조사하고 검증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작가의 작품인 만큼, 탄탄한 과학적 지식이 작가의 장기인 낙관적 감수성과 어우러져 이야기 속에 유감없이 녹아들었다. 특히 작가가 치밀하게 구상한 ‘특별한 캐릭터’ 로키의 등장은 단연 소설의 백미다.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주로 떠난 한 사람 그리고 그 여정에서 만나는 ‘절대 잊히지 않는 존재’. 이 소설은 과학소설의 외피를 쓴 채 공생과 연대, 종을 넘어서는 우정에 관해 “콸콸 솟는 이야기 샘물”을 퍼 나른다. 인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귀환을 포기한 ‘좋은 사람’의 선택은 어떤 결말을 맞을 것인가. 한층 깊어지고 넓어진 앤디 위어의 세계 속에 그 답이 있다. 이 이야기는 분명 책으로도 영화로도 오래 기억될 것이다.

SF 역사상 가장 눈부신 결말을 그린 대서사시

‘헤일메리(Hail Mary)’는 미식축구에서 경기 막판, 마지막 역전을 노리고 던지는 패스를 뜻한다. 소설 속 우주선 ‘헤일메리호’ 역시 지구를 종말에서 구하기 위한 최후의 선택으로 명명됐다.
긴 수면 끝에 우주 한가운데서 눈을 뜬 남성, 그는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한 채 홀로 우주선에 남아 있다. 함께 탑승했던 동료들은 모두 사망했고, 기억을 더듬어가던 그는 곧 한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 자신이 인류를 구할 마지막 희망이자, 지구로 돌아가지 못할 과학자라는 것. 태양의 온도를 떨어뜨리는 미지의 생명체 ‘아스트로파지’로 인해 멸망 위기에 처한 지구를 살리려 그는 ‘편도행’ 우주선에 몸을 실었다. 그러던 중, 우주선 계기판에 정체불명의 신호가 포착된다. 인류 구하기도 벅찬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존재와의 조우. 과연 그는 임무는 어떤 결말에 다다를까.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과학적 정밀함 위에 쉼 없이 위기가 쌓이고 해결되는, 검증된 페이지터너다. 오일러 공식부터 공기역학, 골디락스 존까지 허투루 넘기는 설정은 없지만, 이야기를 끝까지 끌고 가는 힘은 따로 있다. 절망 속에서도 농담을 잃지 않는 주인공, 문장 곳곳에 배어 있는 작가 특유의 낙관이다.
열다섯 살 때부터 미국 국립연구소에서 일하며 ‘천재’로 불렸던 앤디 위어는, 자신의 강점인 과학적 지식을 소설 속에서 최대치로 활용하는 작가다. 현존하는 물리 법칙을 단 하나도 깨뜨리지 않고 이야기를 밀어붙인다는 점은 과학을 사랑하는 독자들 사이에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이번에도 오일러 공식부터 공기역학, 골디락스 존까지 모든 설정이 치밀하게 작동한다.
하지만 이 작품의 힘은 정확함에만 있지 않다. 위기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해결되며, 다시 더 큰 문제로 확장되는 구조 속에서 페이지를 넘기는 독자들의 손도 바빠진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장대한 스케일 위에서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이유다.
인류 멸망이라는 절체절명의 상황 속에서도 주인공은 위트를 잃지 않고, 문장 곳곳에 스민 작가 특유의 낙관 속에 이 소설의 온기는 쉽사리 식을 줄 모른다. 앤디 위어는 그 원천을 ‘인간에 대한 믿음’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에는 나오지 않는, 그러나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선의들 말이다.
초인적인 영웅 대신,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사람들, 국경을 넘어 협력하는 과학자들, 학생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작은 결정을 내린 한 교사의 이야기 《프로젝트 헤일메리》. 그 사소한 선의가 모여 결국 인류를 구하는 힘이 밝혀진다.

상황은 심각하고 치명적이었지만 그게 정상이기도 했다. 제2차세계대전 중 대공습을 당한 런던 시민들도 평소처럼 일상을 이어갔다. 가끔씩 건물들이 날아간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사태가 아무리 절망적이라도 누군가는 계속 우유를 배달해야 한다. 그러다가 맥크리디 부인의 집이 밤에 폭격을 당한다면 뭐, 그 집은 배달 고객 명단에서 지우는 것이다.
(외계의 생명체에 의한 것일지도 모르는) 세계 멸망을 한 세대나 두 세대쯤 앞두고 있는 상황도 그랬다. 나는 아이들 앞에 서서 그 애들에게 기초과학을 가르쳤다. 이 세계를 다음 세대에게 전해주지 못한다면 세계가 존재하는 의미가 뭐겠는가?

“당신의 몸을 별들에게 맡깁니다.” 적당한 말인 것 같다. 진부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말하니 기분이 좀 나아진다.
다음으로 나는 야오 사령관을 에어로크로 운반한다. 그를 안에 넣고 에어로크를 밀봉한 다음, 같은 방식으로 그의 유해도 떠나보낸다.
“야오 리지에,” 나는 그렇게 말한다. 그의 이름이 어째서 온전히 기억나는지 모르겠다. 그냥 그 순간 떠올랐다. “당신의 몸을 별들에게 맡깁니다.”
에어로크가 휙 돌고, 나는 혼자가 된다. 그동안도 내내 혼자였지만, 이제는 정말로 혼자다. 나는 최소 몇 광년 내에 살아 있는 유일한 인간이다.

30년. 나는 아이들의 작은 얼굴을 바라보았다. 30년 뒤면 이 아이들 모두가 40대 초반이 된다. 이 아이들이 그 모든 부담을 지게 될 것이다.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이 아이들은 목가적인 세상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세계 멸망이라는 악몽 속에 내던져진다. 이 아이들은 제6차 대멸종을 겪게 될 세대였다.
나는 배 속이 꽉 뭉치는 기분이 들었다. 나는 아이들로, 행복한 아이들로 가득한 교실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중 몇 명은 문자 그대로 굶어 죽을 가능성이 컸다.
“선생님은….” 내가 말을 더듬었다. “선생님은 가서 뭘 좀 해봐야겠다. 암석 과제는 잊어버리려무나.”

  작가 소개

지은이 : 앤디 위어
1972년 캘리포니아 출생. 전업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전까지 20년간 AOL, 모바일아이언 등의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했다. 평생 우주와 관련된 것들을 열정적으로 사랑해 왔으며, 지금도 상대론적 물리학, 궤도 역학, 유인 우주비행의 역사 등을 탐구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2011년 화성에서 조난당한 식물학자의 생존기를 자비 출판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고, 이를 계기로 크라운 출판사로부터 제안을 받아 2014년 공식 출간했다. 이 작품이 바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경이로운 데뷔작 《마션》이다. 출간된 해에 ‘올해의 SF’로 손꼽히며 대중성을 인정받았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최상위권에서 수십 주간 자리를 지켰다. 실제 우주비행사마저 “사실적이고 추진력을 갖춘 걸작”이라고 극찬할 만큼 정확한 과학적 고증과 치밀한 플롯 덕분에 곧바로 영화 판권이 할리우드에 대형 계약되어 리들리 스콧 감독, 맷 데이먼 주연의 동명 영화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거뒀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