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역사
살면서 딱 한 번 읽는 인물 한국사  이미지

살면서 딱 한 번 읽는 인물 한국사
이름은 들어봤지만 제대로 몰랐던 역사 인물 52인
온더페이지 | 부모님 | 2026.06.25
  • 정가
  • 21,000원
  • 판매가
  • 18,9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05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5 | 0.374Kg | 288p
  • ISBN
  • 9791124637012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한국사를 대표하는 52명의 인물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새롭게 조명한 역사 교양서다. 고조선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삶과 업적을 살펴보며, 독자들이 역사 속 주요 장면을 보다 쉽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정치·권력, 군사, 사상·절개, 실용·개혁, 외교·상업, 예술, 정의·저항 등 7개 분야로 나누어 다양한 인물을 소개한다. 세종대왕과 이순신, 정조처럼 널리 알려진 인물은 물론, 역관 홍순언과 변승업, 여성 거상 김만덕, 독립투사 여산 박제두 등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인물들까지 함께 다루며 역사 인식의 폭을 넓힌다. 왕과 장군뿐 아니라 학자와 예술가, 상인과 외교관, 독립운동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군을 아우르며 한국사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인물을 따라가면 역사가 보인다”
시대에 이름을 남긴 52인과 함께하는 역사 여행


역사는 사건의 기록인 동시에 사람의 이야기다. 우리가 익숙하게 기억하는 이름들 뒤에는 교과서 몇 줄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삶의 궤적이 존재한다. 한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는 일은 곧 그가 살았던 시대를 이해하는 과정이며, 역사의 흐름을 만들어 온 수많은 선택과 도전의 의미를 발견하는 일이기도 하다.
『살면서 딱 한 번 읽는 인물 한국사』는 한국사를 대표하는 52명의 인물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새롭게 조명한 역사 교양서다. 고조선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삶과 업적을 살펴보며, 독자들이 역사 속 주요 장면을 보다 쉽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정치·권력, 군사, 사상·절개, 실용·개혁, 외교·상업, 예술, 정의·저항 등 7개 분야로 나누어 다양한 인물을 소개한다. 세종대왕과 이순신, 정조처럼 널리 알려진 인물은 물론, 역관 홍순언과 변승업, 여성 거상 김만덕, 독립투사 여산 박제두 등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인물들까지 함께 다루며 역사 인식의 폭을 넓힌다. 왕과 장군뿐 아니라 학자와 예술가, 상인과 외교관, 독립운동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군을 아우르며 한국사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독자들은 역사적 사건의 한 장면으로만 기억해 온 인물들을 새롭게 만나고, 그들이 남긴 발자취를 통해 한국사의 흐름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역사는 멀리 있는 과거가 아니다. 지금도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수많은 선택과 도전의 기록이다. 동시에 오늘을 비추는 거울이기도 하다. 이 책은 52인의 삶을 따라가며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되짚어 보고,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와 현재를 잇는 의미 있는 여정을 선사한다.

익숙한 이름 뒤에 숨겨진 이야기,
낯선 이름 속에 감춰진 위대한 발자취

역사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시대 속 인물을 만나는 일이다. 특정한 사건이나 연도를 암기하는 것보다, 한 사람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그가 살았던 시대의 변화와 사회의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살면서 딱 한 번 읽는 인물 한국사』는 인물들의 삶을 중심으로 한국사의 흐름을 정리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적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부터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이순신, 새로운 사상의 길을 연 원효, 개혁과 실학을 꽃피운 정약용, 상업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김만덕, 예술의 아름다움을 남긴 신사임당, 그리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안중근에 이르기까지, 이름은 익숙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52인을 조명한다. 이들의 삶은 단순한 개인사가 아니라 그 시대의 가치관과 사회상을 보여 주는 또 하나의 역사 기록이다.
이 책은 인물을 중심으로 역사를 풀어냄으로써, 학생들에게는 한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는 길잡이가 되고, 일반 독자들에게는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현재를 돌아보는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익숙한 이름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미처 알지 못했던 이름들의 가치를 되새기다 보면 역사는 더 이상 암기해야 할 과거가 아니라 오늘을 이해하는 살아 있는 지혜가 된다.

단종의 삶은 태어난 순간부터 비극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가 태어난 다음 날, 어머니인 세자빈 권씨가 산후병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실록에는 당시 궁중의 애도가 매우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종이 여러 차례 병문안을 했고, 왕실은 수라를 폐하며 슬픔을 표했습니다. 백관들이 근정전 뜰에서 조례를 올리고 장례를 준비했다는 기록도 전해집니다.
세종과 문종은 모두 단종의 미래를 걱정했습니다. 문종은 단종 이전에도 두 아들을 두었지만, 모두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고 전해집니다. 그 결과 단종은 문종의 외아들로서 유일한 후계자가 되었습니다. 세종은 당시 세자였던 문종의 건강이 좋지 않았던 탓에, 손자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이에 여러 신하에게 단종을 잘 보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나아가 임종 무렵에는 김종서에게 군사를 이끌고 한양으로 돌아오라는 등 강한 조치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문종 역시 자신의 이른 죽음을 예감하며 김종서와 황보인 같은 대신들에게 세자를 부탁했다고 전해집니다.

척준경이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 계기는 1104년(고려 숙종 9년)의 동여진 정벌입니다. 당시 척준경은 평장사 임간을 따라 출정했지만, 전투에서 패해 큰 위기에 놓였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임간에게 무기와 갑옷을 갖춘 말을 청한 뒤, 그 말을 타고 적진으로 돌진했습니다. 그리고 적장 한 명을 베고 아군 포로 두 명을 되찾았으며, 퇴각하는 길에 적 기병이 추격해 오자 대상 인점과 함께 적장 두 명을 활로 쏘아 쓰러뜨렸습니다. 그 덕분에 고려군은 무사히 성으로 들어갈 수 있었고, 척준경은 이 공으로 천우위 녹사참군사에 제수되었습니다.
예종 대에 척준경은 윤관 휘하에서 다시 동여진 정벌에 참여했습니다. 1107년 중군병마녹사로 종군한 그는 석성과 영주 전투에서 공을 세워 합문지후에 올랐고, 이어 길주 전투에서도 활약해 공부원외랑에 제수되었습니다. 왕은 척준경이 여러 차례 전공을 세운 점을 높이 평가해 아버지까지 불러 위로하고 술과 음식, 은과 쌀을 하사했습니다. 이처럼 척준경은 여진 정벌을 통해 고려 조정에서 용맹한 무신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최한기의 사상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실제 경험을 중시하는 태도입니다. 그는 《추측록推測錄》, 《신기통神氣通》 등에서 인간의 감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물의 이치를 파악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책 속 이론에만 머무르지 말고, 실제로 보고 듣고 살핀 내용을 비교·검토해야 참된 앎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은 당시 성리학 중심의 지식 풍토와는 다른 길이었습니다. 최한기는 인간의 지식과 도덕성도 현실의 경험과 학습 속에서 형성되고 실천된다고 보았으며, 이를 통해 인간을 감각과 이성, 경험을 함께 지닌 존재로 이해하려 했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최한기가 경험주의를 서양식으로만 이해하지 않았다는 데 있습니다. 그는 전통적 동양 사유인 기氣 개념을 토대로 ‘세상의 모든 존재는 기로 이루어져 있고, 사람마다 각기 다른 신기神氣를 지니지만 그 본질은 서로 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감각을 통해 지식을 얻는다는 사고를 기의 작용과 연결해, 동양 철학과 서양 과학을 하나의 틀에서 조화시키려 했던 셈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윤서
역사책을 펼칠 때면, 늘 사람부터 찾는다. 사건보다 인물에 먼저 눈이 간다. 19세기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역사가인 토머스 칼라일은 말했다. “역사는 위대한 인물들의 전기다.”인물의 선택과 그들이 지나온 순간을 따라가다 보면 한 시대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인물을 이해하는 일이 곧 역사를 이해하는 일이다. 이러한 시선으로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흥미로운 역사 인물 사전’을 통해 인물 중심의 역사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짧지만 밀도 있는 글로, 인물의 삶과 그 시대의 결을 함께 전한다.인스타그램 @apgujeong5네프콘 contents.premium.naver.com/metaverse/cream

  목차

들어가며
한눈에 보는 인물 연대표

1장. 정치·권력
고조선의 건국 시조, 단군왕검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
조선을 세운 고려의 명장, 이성계
태종의 정치적 동반자, 원경왕후
백성을 위한 성군, 세종대왕
조선의 가장 외로운 왕, 단종
세조를 만든 킹메이커, 한명회
희대의 폭군, 연산군
정치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여인, 장희빈
조선판 르네상스를 이끈 정조
구한말 쇄국 정책을 주도한 흥선대원군

2장. 군사
당나라 대군을 막아낸 안시성 장군, 양만춘
백제 최후의 명장, 계백
신라 최고의 명장, 김유신
거란의 침입을 막아낸 고려의 영웅, 강감찬
고려 무신 정치의 상징적 인물, 척준경
화약을 개발한 무기 발명가이자 장군, 최무선
민족의 성웅이자 충무공 이순신
노비에서 대장군에 오른 정충신

3장. 사상·절개
대중 불교의 길을 연 신라 고승, 원효
왕오천축국전을 남긴 신라의 승려, 혜초
고려 최후의 충신, 정몽주
세종대왕이 신임한 정승, 황희
조선 왕조의 팔방미인 영의정, 정인지
성리학의 대가, 율곡 이이

4장. 실용·개혁
목화의 대중화에 기여한 문익점
과학 기술을 꽃피운 기술자, 장영실
조선 최고의 지리서를 남긴 이중환
시대를 앞서간 사상가, 연암 박지원
실학의 아버지, 다산 정약용
조선 후기 과학 사상가이자 실학자, 최한기
개화파의 시조, 박규수

5장. 외교·상업
의로움으로 조선의 운명을 바꾼 역관, 홍순언
역관 출신 처세술의 대가, 변승업
조선 최고의 거상, 임상옥
제주의 여성 거부, 김만덕

6장. 예술
고려 문학의 거장, 이규보
권력보다 풍류를 택한 왕자, 양녕대군
몽유도원도를 그린 화가, 안견
붓끝으로 예술을 꽃피운 신사임당
조선 최고의 명필가, 한석봉
시대를 매혹한 예인, 황진이
시조 문학의 대가, 윤선도
미인도를 그린 풍속화가, 신윤복
방랑의 낭만 시인, 김삿갓

7장. 정의·저항
절개와 풍자로 저항한 생육신, 김시습
의적으로 기억된 도적, 임꺽정
평등한 사회를 꿈꾼 혁신가, 허균
백성을 위한 암행어사, 박문수
독립신문을 발간한 언론인, 서재필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독립운동가, 안중근
훈장을 거부한 독립투사, 여산 박제두

참고 자료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