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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치는 집
국민서관 | 4-7세 |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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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 그림책 시리즈 16권. 엄마도, 아빠도 자신과 놀아주지 않는 집에서 수도꼭지 하나로 집을 바다로 만들어 버린 어린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수도꼭지에서 출발한 여름이의 상상력은 거대한 바다를 불러온다. 문어와 온갖 물고기들, 그리고 거대한 대왕 고래의 등장까지 모두 재기발랄한 여름이의 머릿속에서 나온 것이다. 어린이들은 한 번쯤 꿈꿔 봤을 환상을 만나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름이는 온 집 안을 뛰어다니며 멋지게 물놀이를 하고 싶었다. 그런데 엄마, 아빠는 얌전히 놀라고 야단이다. 실망한 여름이는 욕실의 수도꼭지를 틀고 바다를 헤엄치는 멋진 상상을 한다. 그러자 집이 정말로 마우스가 둥실둥실, 책이 너울너울 춤을 추는 바다가 되어 버렸다.

여름이는 변기에서 등장한 문어, 수도꼭지에서 나온 대왕 고래 때문에 놀란 엄마 아빠의 모습이 재미있었다. 모두들 신나게 헤엄치고 있는데 그 순간, 대왕 고래가 반갑다고 입을 크게 벌렸다. 여름이의 엄마, 아빠는 고래의 입속으로 쑤~욱 빨려 들어가고 마는데….

  출판사 리뷰

“최여름, 얌전히 놀랬지. 집 안이 온통 물바다 되겠다!”
물바다? 그래, 좋은 생각이야!


여름이는 온 집 안을 뛰어다니며 멋지게 물놀이를 하고 싶어요.
그런데 엄마, 아빠는 함께 놀아 주기는커녕
얌전히 놀라고 잔소리를 하지요.

여름이는 이대로 심심한 하루를 보내야 하는 걸까요?

마우스가 둥실둥실, 책이 너울너울 춤을 추고
문어와 대왕 고래가 헤엄치는 여름이네 집에 놀러 오세요!

여름이는 온 집 안을 뛰어다니며 멋지게 물놀이를 하고 싶어요. 그런데 엄마, 아빠는 얌전히 놀라고 야단이에요. 실망한 여름이는 욕실의 수도꼭지를 틀고 바다를 헤엄치는 멋진 상상을 하지요. 그러자 집이 정말로 마우스가 둥실둥실, 책이 너울너울 춤을 추는 바다가 되어 버렸지 뭐예요?
여름이는 변기에서 등장한 문어, 수도꼭지에서 나온 대왕 고래 때문에 놀란 엄마 아빠의 모습이 재미있어요. 모두들 신 나게 헤엄치고 있는데 그 순간, 대왕 고래가 반갑다고 입을 크게 벌렸어요! 여름이의 엄마, 아빠는 고래의 입속으로 쑤~욱 빨려 들어가고 말았답니다.
여름이와 엄마, 아빠, 그리고 헤엄치는 집은 모두 무사할 수 있을까요?

어린이의 상상력을 키우고, 카타르시스를 주는 그림책!
무더운 여름, 집 안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헤엄치는 집』은 엄마도, 아빠도 자신과 놀아주지 않는 집에서 수도꼭지 하나로 집을 바다로 만들어 버린 어린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수도꼭지에서 출발한 여름이의 상상력은 거대한 바다를 불러옵니다. 문어와 온갖 물고기들, 그리고 거대한 대왕 고래의 등장까지 모두 재기발랄한 여름이의 머릿속에서 나온 것이지요. 어린이들은 한 번쯤 꿈꿔 봤을 환상을 만나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여름이의 무한한 상상력에 감탄하겠지요.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은 매우 중요해요. 상상은 여름이처럼 온 집 안을 바다로 만들 수도 있고, 대왕 고래와 함께 수영할 수도 있게 하거든요. 『헤엄치는 집』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신 나는 환상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생각의 틀에 갇히지 않는 창의적인 인재들은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어요.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해 주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최덕규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아내 김윤정과 함께 ‘뻔뻔한 가족전’ 그림책 전시를 두 번 열었고, ‘젊은그림책작가연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 만화책 《여름이네 육아일기》, 《아버지 돌아오다》와 그림책 《나는 괴물이다》, 《헤엄치는 집》, 《우리 집에 배추흰나비가 살아요》, 《거북아, 뭐 하니》가 있습니다. 《여름이네 병아리 부화 일기》로 제2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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