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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단 한 순간도 버려지지 않았어
작가의집 | 부모님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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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스물여섯 살, 졸업을 한 학기 앞둔 ‘5학년’ 공대생이 있었다. 부모님의 기대에 떠밀려 선택한 기계제어공학 전공은 매일이 고문이었고, 도망치듯 게임 속 세상으로 숨어들던 평범한 청년. 그런 그가 동원훈련장에서 강제로 스마트폰을 반납당한 2박 3일의 ‘멈춤의 시간’ 동안, 마침내 인생의 ‘Why’를 발견한다. 그리고 10년이 흐른 지금, 그는 수많은 청소년·청년의 꿈을 돕는 ㈜비저니어스의 대표가 되어 있다.

『사실은, 단 한 순간도 버려지지 않았어』는 저자 최예인이 평범한 공대생에서 ‘꿈 디자이너’로 변모해 온 적나라하고도 진솔한 기록이자, 같은 자리에서 헤매고 있을 이 땅의 청소년·청년들을 위한 따뜻한 비전 워크북이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저자가 26살에 그랬듯, 독자도 책을 덮을 즈음 자기만의 ‘비전 선언문’을 손에 쥘 수 있도록 8장에 걸쳐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다. 멈춤, 자기다움, 계획된 우연, 선택, 진로, 비전, 현실, 그리고 평범한 이야기의 기적까지. 각 장 말미에는 워크북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자신의 ‘인생 내비게이션’을 스스로 설정해 볼 수 있다.

특히 “꿈은 화려한 재능이 아닌, 아픈 결핍에서 태어난다”는 메시지는 깊은 위로로 다가온다. 19세에 죽음을 결심했던 한 소녀가 드림디자인콘서트 무대에 올라 자신의 상처를 고백한 뒤 동국대 사회복지상담학과를 수석 졸업하기까지, 책 속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는 ‘아픔의 깊이가 곧 공감의 깊이가 된다’는 진실을 증명한다.

지금 길을 잃은 것 같아 불안한 모든 이에게, 책상 앞 청소년에게, 자녀의 꿈을 응원하고 싶은 부모에게, 그리고 ‘남들 다 가는 길’ 위에서 흔들리는 청년에게 이 책은 어두운 밤을 밝혀줄 다정한 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사실은, 당신이 지나온 그 어떤 시간도 단 한 순간도 버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청소년·청년을 위한 가장 따뜻하고 실용적인 비전 워크북

『사실은, 단 한 순간도 버려지지 않았어』는 통계와 정답을 늘어놓는 기존의 진로서가 아니라, ‘꿈이 없어 헤매던 한 청년이 어떻게 자신의 길을 발명해 냈는가’에 대한 가장 솔직한 자기 고백이자, 동시에 그 길을 따라 걷고 싶은 누군가를 위한 친절한 안내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장 빛나는 미덕은 ‘평범함의 위대함’을 끝까지 믿는 시선이다. 저자는 “꿈은 화려한 재능이 아닌, 아픈 결핍에서 태어난다”고 말한다. 26살이 되도록 꿈이 없었다는 결핍이 ‘꿈 없는 사람들을 돕는 사람’이라는 비전의 씨앗이 되었다는 그의 고백은, 화려한 스펙 앞에서 작아져 본 모든 이에게 깊은 위로가 된다. ‘성적’과 ‘대학’과 ‘대기업’이라는 단 하나의 정답지를 강요받아 온 청소년들에게 “대학은 목적지가 아니라 경유지일 뿐”이라는 그의 단언은, 어쩌면 학교 어떤 선생님도 가르쳐 주지 않은 가장 결정적인 진실일지 모른다.

특히 8장에 등장하는 ‘드림디자인콘서트’ 22회차의 실화는 ‘아픔의 깊이가 공감의 깊이가 된다’는 메시지가 단순한 위로의 수사가 아니라, 실제로 누군가의 삶을 살려낸 진실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청소년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부모, 진학과 취업의 갈림길에서 흔들리는 청년, 늦었다고 생각하는 모든 ‘5학년’과 ‘N수생’과 ‘이직 준비생’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은 빠른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다. 다만 가장 다정한 목소리로 속삭인다. “당신이 지나온 모든 시간이, 사실은 단 한 순간도 버려지지 않았다”고.




“나름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왜 여전히 꿈 하나 없이 방향을 못 정하고 헤매고 있을까?” 친구들은 앞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는데, 혼자만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 같아 덜컥 겁이 났어요. 2박 3일 훈련을 마칠 때까지 깊은 고민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갑자기 마음 깊은 곳에서 뜨거운 갈망이 솟구쳤어요. ‘아… 꿈을 찾고 싶다. 아니, 나만의 비전을 찾고 싶다!’
— 스마트폰 없는 2박 3일이 준 뜻밖의 선물

자신을 본격적으로 탐색하며 깨달은 사실이 하나 있어요. 꿈은 가끔 화려한 재능이 아닌, 아픈 ‘결핍’에서 시작되기도 한다는 점이죠.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아픔이나 부족함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당시 가장 큰 결핍은 스물여섯 살이 되도록 아무런 꿈 없이 살아왔다는 사실 그 자체였어요.
— 결핍에서 태어난 평생의 보물, ‘Why’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예인
‘꿈 없는 사람들이 꿈을 찾도록 돕는’ ㈜비저니어스 대표.평범한 기계제어공학과 5학년 공대생이었던 26살, 동원훈련장에서 스마트폰을 반납당한 2박 3일의 고요 속에서 인생의 ‘Why’를 발견했다. 그날 이후 강헌구 대표를 무작정 찾아간 일을 시작으로, 한동대학교에 비전 강연회 ‘한나비’를 만들고, ‘예인비전’이라는 이름으로 0원 창업을 감행하며 청년 비전 활동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2016년 12월 첫 회를 연 ‘드림디자인콘서트(드디콘)’는 평범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무대 위로 끌어올리며 40회 넘게 무료로 운영되었고, 초등학생부터 60대 어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꿈 공동체로 성장했다. 현재는 ㈜비저니어스의 대표로서 시청·교육청·청년센터 등 공공기관과 협력해 전국의 수많은 청소년·청년에게 꿈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500여 명 앞에서의 첫 강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셀 수 없이 많은 무대에 올랐고, 그가 던지는 한결같은 메시지는 단 하나다. “여러분의 평범함이 누군가에게는 가장 특별한 용기가 됩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멈춤의 시간
대기업이라는 정답지에 갇힌 부적응자
스마트폰 없는 2박 3일이 준 뜻밖의 선물
A4 용지 7장이 만든 인생 첫 번째 ‘성취’
무작정 걸어버린 전화, 뜻밖의 만남
결핍에서 태어난 평생의 보물, ‘Why’
이유가 생기자 몸이 먼저 움직였어요
육지에 살던 물개, ‘물’을 만나다
사무실은 없어도 ‘대표’로 살기로 했어요
0원으로 시작한 우당탕탕 창업기
‘취업 사관학교’가 된 캠퍼스를 향한 공대생의 반란
네이버 검색창에서 시작해 방송국 문을 열기까지
“비전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총장님을 멈춰 세운 한마디
한나비: 작은 날갯짓이 불러온 ‘비전의 태풍’

2장 스펙을 이기는 힘, 나답게
저는 그냥 저답게 랩 했을 뿐인데…
평생을 ‘증명’하며 달려온 시간
우리가 한우 안심은 아니잖아요
시간이 흘러 마주한 진짜 위로
60억 원 x 60조 = 당신의 가치

3장 계획된 우연
인생은 점과 점의 연결
첫 번째 연결, 마음에 불을 지핀 교육
무모함이라는 이름의 ‘점’ : JYP 형님을 찾아서
두 번째 연결, 타이밍 좋게 선물처럼 다가온 기회
2016년, 사회초년생 그 이상의 뜨거운 실전 기록
포스터 한 장도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페이스북 메시지로 찾아온 뜻밖의 인연
책 속의 조언이 현실이 되는 순간
성장을 앞당긴 ‘피드백’의 마법
2050년의 꿈, 비전파크
첫번째. 디즈니랜드 가기
디즈니랜드가 30분 거리에? 그것도 아시아 최대 규모?
용기는 버킷리스트에서 나옵니다

4장 비전의 첫걸음, 선택
진짜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선택과 기회비용, 그리고 가치관
내 인생의 근육, 능동적 선택
20살이 되기 전, 선택을 연습해야 하는 이유
선택여행: 7분 밸런스 게임
결과보다 중요한 건 ‘나만의 이유’
운을 기회로 바꾸는 30%의 노력
최선의 선택을 만드는 네 가지 도구
최선의 선택이 만드는 단단한 인생

5장 진로에 대한 오해와 진실
직업이라는 이름표 뒤의 숨바꼭질
목적지 없는 네비게이션은 길을 알려주지 않아요
대학은 목적지가 아니라 경유지일 뿐이에요
가끔은 느리게 갈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경험이라는 필터로 거르는 ‘직업 가치관’
장점을 성과로 바꾸는 힘, ‘강점’ 연마하기
직업이라는 이름 너머 ‘직무’를 보세요
한계를 스스로 규정하지 마세요

6장 삶의 방향을 정하는 등대, 비전
꿈은 ‘구름’ 같고, 비전은 ‘지도’ 같아요
진짜 비전을 만나면 일어나는 마법
행복 도화지에 그리는 30년 후의 나
비전은 박제된 문장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물이에요
기록하고, 기억하고, 선포하세요
나를 넘어 타인을 향하는 마음, ‘이타성’
세상 모든 일의 본질은 ‘도움’이에요
비포장도로에서 자라나는 ‘성장의 근육’

7장 등불같은 현실
여행을 떠나기 전, 컨디션부터 확인해요
인생의 계기판, 라이프 디자인 대시보드
공부는 ‘성적’이 아니라 ‘근육’을 만드는 과정이에요
부모님의 언어로 통역하는 ‘파파고 전략’
비전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돼요
돈을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자유를 결정해요
현실을 지탱하는 숫자, ‘최소 생존 비용’
청소년을 위한 돈 공부: 내 용돈의 ‘진짜 주인’이 되는 법

8장 평범한 이야기가 만드는 기적, 드림디자인콘서트
화려한 조명보다 뜨거운 ‘우리’의 이야기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3시간의 마법
누구에게나 열린 ‘0원’의 문턱
“강연을 하고 싶어요”라는 뜻밖의 요청
우울한 나 토닥이기
“내 아픔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는 것”
아픔의 깊이가 공감의 깊이가 됩니다
해온이의 편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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