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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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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디플로마티크(잡지) | 부모님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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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프랑스《르몽드》의 자매지로 전세계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발행되는 월간지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국제법은 실종되었는가?”
전쟁과 기술, 그리고 질서의 균열을 묻다《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미국의 이란 공격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징후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2026년 5월호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국제법은 여전히 존재하는가, 아니면 이미 효력을 잃은 규범에 불과한가. 전 세계 27개 언어로 발행되는 이 국제 시사지는 이번 호에서 중동의 전쟁을 중심에 두되, 그것을 가능하게 만든 정치·경제·기술의 구조를 동시에 해부한다.

■ 커버스토리 : 책임 없는 전쟁, 정당화된 불법
「미국의 이란 공격, 책임자는 누구인가?」

커버스토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행동을 둘러싼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전쟁은 불법일 수 있지만 정당할 수 있다는 주장, 즉 법을 도덕의 하위 개념으로 밀어내는 논리가 어떻게 확산되고 있는가.
아들렌 모하메디는 텔아비브와 워싱턴이 유엔의 문제 제기를 사실상 무력화하며 다자주의를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이번 전쟁은 단지 군사적 충돌이 아니라, 이미지와 기술을 통해 소비되는 하나의 ‘연출된 사건’으로 기능한다. 정밀 타격과 영상화된 전쟁은 고통을 제거하는 대신, 고통을 비가시화한다.
결국 문제는 단순하다. 법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더 이상 구속력을 갖지 못할 때, 국제 질서는 무엇으로 유지되는가. 이번 호는 그 질문을 회피하지 않는다.

■ 도시에 : 이란 전쟁, 광기의 구조
분산된 전쟁, 분열된 책임

‘도시에’ 섹션은 전쟁을 단일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네트워크로 재구성한다.
엘렌 리샤르는 전쟁이 가져온 에너지 질서의 재편 속에서 러시아가 전략적 수혜자로 부상하는 과정을 짚고, 캉탱 뮐러는 후티 반군의 ‘관망’이라는 선택이 보여주는 비대칭 전략의 논리를 분석한다. 마티아 들로리는 인공지능 기반 정밀 타격이 실제로는 민간인 피해를 구조적으로 은폐하는 장치로 작동하고 있음을 고발한다.
여기에 더해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국제 질서를 거부하고 다자주의의 복원을 촉구한다. 이는 유럽 내부에서도 균열된 목소리가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준다.
이 섹션이 드러내는 것은 명확하다. 전쟁은 확장되고 있지만, 책임은 분산되고 있다.

■ 포커스 : ‘제국주의 3.0’ - 기술과 국가의 결합
빅테크, 더 이상 기업이 아니다

세바스티앵 브로카는 오늘날의 미국을 이해하기 위해 ‘제국주의’라는 고전적 개념을 다시 호출한다. 다만 그 형태는 달라졌다.
아마존, 구글, 오픈AI 같은 기업들은 더 이상 시장의 주체에 머물지 않는다. 국가의 공공 보증과 정책 지원 속에서 ‘대마불사’의 존재로 재편되며, 군사·안보 전략과 직접 결합한다. ‘팍스 실리카(Pax Silica)’ 구상은 이러한 변화의 상징적 사례다.
이 과정에서 기술은 해방의 도구가 아니라 통제의 장치로 전환된다. 인공지능은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이면서 동시에 군사적 우위와 감시 체계를 강화하는 인프라로 작동한다.
브로카가 말하는 ‘제국주의 3.0’은 단순한 은유가 아니다. 그것은 국가 권력과 기술 자본이 결합한 새로운 지배 형식이다.

■ 지구촌 : 균열의 일상화
중국, 영국, 그리고 분절된 사회들

지구촌 섹션은 전쟁의 배경을 이루는 세계의 단면을 포착한다.
중국에서는 알고리즘에 종속된 배달 노동자와 공원에서 여유를 누리는 은퇴자가 공존한다. 같은 공간 속에서 완전히 다른 시간과 질서가 작동하는 이 대비는 ‘내권(內卷)’이라 불리는 과잉 경쟁 사회의 단면을 드러낸다.
영국에서는 개혁당과 나이젤 패라지를 중심으로 정치 지형이 재편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당 경쟁을 넘어, 민주주의 내부에서 진행되는 분절과 재구성의 과정이다.
이처럼 각국의 사례는 하나의 공통된 흐름으로 수렴한다. 세계는 점점 더 파편화되고 있으며, 그 균열은 일상 속에서 체감된다.

■ 한반도와 문화 : 산업과 신념의 경계에서
한국 영화와 문화 주권의 문제

한반도 섹션은 보다 구체적인 질문으로 이동한다.
한국 영화 산업은 글로벌 OTT 플랫폼의 확장 속에서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제작사는 점점 더 하청화되고, 창작의 자율성은 축소된다. 이는 단순한 산업 문제가 아니라 문화 주권의 문제로 이어진다.
이 섹션은 한국 사회가 글로벌 질서 속에서 어떤 위치에 놓여 있는지를 묻는다. 전쟁이 멀리서 벌어지는 동안, 그 구조는 이미 문화와 산업의 영역에서 작동하고 있다.

■ 발행인 칼럼 : “미국은 왜?” - 오래된 제국의 탐욕
성일권 발행인은 금번에 출간되늰《마니에르 두 부아르》시리즈의 22호 '미국은 왜?'를 소개하며, 미국의 행태를 특정 정치인의 일탈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군사 동맹, 기술 의존,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은 더 이상 외부의 관찰자가 아니다. 미국은 ‘타자’가 아니라 이미 내부화된 질서이며, 따라서 질문은 다시 우리에게로 돌아온다.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2026년 5월호는 전쟁을 다루지만, 전쟁 자체를 중심에 두지 않는다. 대신 다음과 같은 지정학적 문제를 드러낸다.

국제법의 약화, 다자주의의 붕괴, 기술 권력의 군사화, 세계 질서의 분절, 그리고 그 속에 놓인 한국의 위치
이 모든 흐름은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전쟁은 왜 멈추지 않는가가 아니라, 전쟁을 멈출 수 있는 조건이 여전히 존재하는가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026년 5월호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구독 및 과월호 PDF 열람이 가능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브누아 브레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발행인, 역사학 박사. 퀘벡대 교수와 파리 1대학 20세기 사회사 연구소 연구원,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편집장 등을 각각 역임했다. 도시 빈곤, 사회정책, 언론 자유 및 검열, 글로벌 경제와 기술 권력 등을 비평적인 시각에서 분석한다. 주요 저서에 『Les mondes insurgés. Altermanuel d’histoire contemporaine 반란의 세계. 현대사의 대안 편람』(공저, 2014), 『Manuel d’histoire critique 비평 역사 편람』(2014) 등이 있다.

  목차

미국의 이란 공격, 책임자는 누구인가?

■ 이달의 칼럼
브누아 브레빌 | 사라지는 평화의 목소리
성일권 | 미국은 왜?

■ 포커스
모니크 팽송-샤를로 | 엡스타인이 드러낸 권력 네트워크의 어둠
세바스티앵 브로카 | 빅테크를 앞세운 제국주의 3.0의 탄생

■ 도시에
아들렌 모하메디 | 미국의 이란 공격, 책임자는 누구인가?
엘렌 리샤르 | 모스크바, 최대 수혜자인가?
캉탱 뮐러 | 후티 반군의 신중한 관망
Ak. B. | 꺼지지 않는 불길 속 레바논 헤즈볼라
세르주 알리미 외 | 도대체, 미국에게 유럽은 어떤 존재인가
마티아 들로리 | AI 폭격이 가져온 인간 비극
페드로 산체스 | 우리가 전쟁을 반대해야 하는 이유
안-세실 로베르 |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불법이나 정당하다고?

■ 지구촌
르노 랑베르 | 중국 거리의 두 얼굴-은퇴자와 청년의 삶
다비드 가르시아 | 스리랑카는 마르크스주의 국가가 되었는가
샤를 페라갱 | 카자흐스탄, 자원부국의 역설
트리스탕 드 부르봉파르마 | 영국 개혁당의 부상과 패라지의 전략
오언 존스 | 잭 폴란스키, 영국의 조란 맘다니
레아 칼라오라 | 짐바브웨, 하나의 호수와 두 공동체

■ 역사
알랑 포플라르 | 네오나치에서 배운 좌파의 ‘질서유지대’
로뱅 랑베르 | 플랫폼이 멈춘 날, 주권이 시작됐다

■ 사회
레티시아 델롱 | 위기에 놓인 프랑스 아동 보호, 붕괴된 정책
펠릭스 주르당 외 | 공공도축의 현실, 가축은 어디에서 죽는가

■ 문화
크리스틴 쇼모 | 세계의 떨림, 삶의 진동
사뮈엘 뒤물랭 | ‘부역자’들 사이의 은밀한 거래
앙투안 페크뢰르 | 능욕당한 팔미라
편집팀 | 5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 2026년 기획연재―은폐된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5)
엘리사 산탈레나 | 피아차 폰타나 폭탄 테러의 범인은 누구인가

■ 한반도
배인철 |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세돌식 서사의 불온함(2)
목수정 | 매춘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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