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군립 · 시립공원과 그 밖의 명산을 중심으로, 각 산의 특징과 산행 노정, 난이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누구나 실제 산행을 떠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산과 맞닿은 문화유산과 역사적 장소들을 함께 소개하며, 걷는 여정이 곧 시간과 기억을 따라가는 인문적 탐방이 되도록 이끈다.
출판사 리뷰
어떤 산이든 하산하면
다음 산을 준비하듯
지난 삶에 머물지 말고
인생의 두 번째 여정을 시작하라!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한 산행가의 자연 속 두 번째 인생 기록
이 책은 군립 · 시립공원과 그 밖의 명산을 중심으로, 각 산의 특징과 산행 노정, 난이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누구나 실제 산행을 떠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산과 맞닿은 문화유산과 역사적 장소들을 함께 소개하며, 걷는 여정이 곧 시간과 기억을 따라가는 인문적 탐방이 되도록 이끈다.
은퇴 이후의 삶을 단순한 쉼이 아닌 새로운 여정으로 바꾸어 가는 한 사람의 다짐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산림청이 지정한 100대 명산을 하나씩 오르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다듬고, 삶의 결을 다시 세워 간다. 산을 오르는 일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는 과정이며, 나이 들어 가는 몸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의지의 표현이다. 현장에서 마주한 자연의 숨결과 시간의 흔적은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마다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산과 인간이 교감하는 순간들이 진솔하게 담겨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레 그 길을 따라 걷고 싶게 만든다.
카메라에 담긴 풍경, 길 위에서 읊조린 시편 그리고 계절의 기운까지 어우러진 기록은 독자에게 단순한 정보 이상의 울림을 전한다. 글 곳곳에 녹아 있는 저자의 의지는 도전하는 삶이 얼마나 깊고 풍요로워질 수 있는지를 보여 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다시 길 위에 설 수 있다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용기를 건넨다.
관동팔경 중 유일한 국보인 삼척 죽서루는 명승 28호인 오십천 변, 절벽 위에 자리하고 있다. 본래 삼척도호부 객사인 진주관(최근에 복원)의 부속 건물로, 누각 주변에 대밭이 있어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신불산 등산로는 여러 갈래다.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주차장에서 천주교 성지 죽림굴을 거쳐 올라가는 길과 낙동정맥 배내고개에서 올라가는 길도 있다. 그리고 최단 코스인 배내2공영주차장(사슴농장)에서 출발하는 코스가 인기가 높다. 이 코스도 임도를 따라 간월재까지 올라가는 길과 중간 샛길을 이용하여 간월산을 경유하여 가는 길이 있다.
동피랑 벽화는 바다와 어촌의 일상을 주제로 한 그림과 추상화까지 그려져 있는데, 선명한 색감으로 보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그리고 통영이 낳은 예술인들의 모습 벽화도 볼 수 있다. 소설 『토지』로 유명한 박경리 선생과 시인 유치환, 김춘수 그리고 음악가 윤이상 선생이 이곳 통영 출신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치삼
1955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한국도로공사에 재직하며 오랜 기간 사회 기반 시설과 관련된 업무에 몸담아 왔다. 이후 ‘㈜이평 E&P’의 대표를 역임하며 기업 경영의 경험을 쌓았고,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전통문화지도사협회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문학과 기술, 전통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저서로는 합동 시집 다섯 권을 비롯해 자전적 에세이 『42.195km』, 『100대 명산과 문화유산 1』, 『아시아 저널』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언론 매체에 다수의 칼럼을 기고하며 꾸준히 자신의 사유와 경험을 글로 풀어내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덕항산(德項山, 삼척시 대이리군립공원)
명지산(明智山, 가평군 군립공원)
천마산(天摩山, 남양주시 시립공원)
장안산(長安山, 장수군 군립공원)
강천산(剛泉山, 순창군 군립공원)
내연산(內延山, 포항시 시립공원)
운문산(雲門山, 청도군 군립공원)
응봉산(鷹峰山, 울진군 덕구온천군립공원)
비슬산(琵瑟山, 달성군 군립공원)
신불산(神佛山, 울주군 군립공원)
화왕산(火旺山, 창녕군 군립공원)
황매산(黃梅山, 합천군 군립공원)
금정산(金井山) *2026. 3. 3. 국립공원 지정
구병산(九屛山)
마니산(摩尼山)
희양산(曦陽山)
지리산(통영, 智異山)
미륵산(彌勒山)
명성산(鳴聲山)
운장산(雲長山)
백운산(광양, 白雲山)
소요산(消遙山)
공작산(孔雀山)
삼악산(三岳山)
가리산(加里山)
축령산(祝靈山)
팔봉산(八峰山)
용화산(龍華山)
무학산(舞鶴山)
성인봉(聖人峰)
오봉산(五峰山)
대암산(大岩山)
태화산(太華山)
방장산(方丈山)
백운산(포천, 白雲山)
감악산(紺岳山)
화악산(華岳山)
운악산(雲岳山)
방태산(芳台山)
가리왕산(加里旺山)
백운산(평창, 白雲山)
백덕산(白德山)
두타산(頭陀山)
추월산(秋月山)
천태산(天台山)
천성산(千聖山)
유명산(有明山)
서대산(西大山)
재약산(載藥山)
황악산(黃嶽山)
황석산(黃石山)
민주지산(岷周之山)
용문산(龍門山)
관악산(冠岳山)
100대 명산과 문화유산(명승지) 일람표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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