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신앙의 기초를 든든히 세우는 나침반: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을 알려 주세요!』
기독교 신앙생활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지만, 정작 그 깊은 의미를 알지 못한 채 무심코 암송하게 되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입니다. 『교회생활 매뉴얼』 시리즈의 일곱 번째 권인 이 책은 새 신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이 핵심 주제들을 쉽고 명쾌하게 해설하여 신앙의 기초와 구조를 탄탄히 세워줍니다.
무엇을 믿고, 무엇을 기도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믿음의 내용(사도신경), 기도의 모범(주기도문), 그리고 삶의 규범(십계명)을 세 개의 장으로 나누어 심도 있게 다룹니다.
제1장 사도신경: 우리가 믿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교회가 왜 하나인지를 가르칩니다. 사도신경은 단순한 주문이 아니라 초대교회 성도들이 박해 속에서도 목숨 걸고 지켰던 신앙의 고백임을 일깨워줍니다.
제2장 주기도문: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기도로서, 기도의 나침반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구하고 우리의 필요를 간구하는 균형 잡힌 기도의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제3장 십계명: 3,500년 전의 낡은 법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유효한 기독교 윤리의 기초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큰 틀 안에서, 구원받은 백성이 감사함으로 순종해야 할 삶의 방식을 제시합니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친절한 가이드
저자 김대중 목사는 현직 목회자이자 신학교 교수로서, 다년간 성도들을 양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를 조화시켰습니다. 어려운 신학 용어를 나열하기보다 새 신자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쉬운 문투를 사용하여 독자가 글을 읽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배려했습니다.
또한, 각 장 끝에는 '나눔' 질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도자와 새 신자가 함께 토론하거나, 혹은 스스로 내용을 되새기며 신앙의 근본을 점검할 수 있어 교회 교육용 교재로 활용하기에 최적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집을 짓기 위하여
성경의 요약본이자 기독교 메시지의 근본인 이 세 가지를 바르게 아는 것은 성경 전체를 이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책은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대로 살고, 주기도문의 정신으로 기도하며, 십계명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신앙의 첫걸음을 떼는 분들에게는 든든한 안내서가, 신앙을 다져온 분들에게는 교리적 기초를 재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작은 책 한 권을 통해 여러분의 신앙 여정에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주요 특징 및 내용
입체적인 해설: 각 주제의 역사적 배경, 신학적 의미, 그리고 오늘날의 실천적 적용법을 균형 있게 다룹니다.
새 신자 맞춤형 언어: 신학교 교수이자 목회 현장 전문가인 저자가 어려운 신학 용어를 지양하고 친근한 문투로 설명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풍성한 나눔의 장: 각 장 끝에 '나눔 질문'을 배치하여 소그룹 모임이나 개인 묵상용으로 활용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검증된 신학적 기초: 건전한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집필되어 교회 현장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도신경이 예배 중에 고백되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예배(service)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내포하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시간이기도 하지만(말씀/성례/은혜 등), 우리가 찬양과 기도 등을 드리는(serve)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봤을 때, 예배 시간이야말로 우리의 신앙이 정제된 언어로 표현된 사도신경을 고백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이 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삼위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며, 또한 이 고백을 통해 삼위 하나님의 은혜에 동참합니다.
둘째, 사도신경은 성경의 요약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도신경의 내용은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행하신 일들을 압축해서 고백하는 성경이 가르치는 바의 요약입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자 장 칼뱅(John Calvin)은 성경 말씀의 선포인 설교와 보이는 말씀인 성찬 사이에 사도신경을 고백하게 했습니다.
셋째, 교회의 하나 됨을 확인하고 교회를 든든히 세우기 위함입니다. 교회는 하나의 신앙고백 위에 세워지는 것입니다(마 16:18). 온 성도들이 사도신경이라는 하나의 신앙을 예배 중에 믿음으로 고백할 때, 그 교회는 비록 남녀노소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더라도 주안에서 하나 됨을 확인하고 하나 됨을 더욱 공고히 합니다. 이로써 그 지역교회는 마귀와 세상이 흔들지 못하는 든든한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대중
연세대학교 신학과(B.A.)와 고려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교 윤리학 석사(Th.M.), 미국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교 윤리학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이후 인도에서 YWAM 선교사로서 복음 전파와 현지인 목사 교육에 헌신했다. 귀국 후 외래교수로 고려신학대학원과 서울성경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 윤리학과 조직신학을 가르쳤었고, 현재 대전 한밭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 사회와 교회의 윤리적 삶과 영혼 구원, 건강한 교회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한밭교회와 한국 교회를 섬기고 있다. 저서와 역서: A COMPARATIVE STUDY OF THE HUMAN-ENVIRONMENT RELATIONSHIP OF TWO EVANGELICAL GROUPS (박사학위논문), 『환영과 거절 사이에서』 (역서, 서울: 새물결플러스, 2016), 공저 및 여러 연구 논문이 있다.
목차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제1장
사도신경 … 13
제2장
주기도문 … 41
제3장
십계명 … 69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