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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 위의 법문
속도를 낮추는 공부
시사불교매너리즘 | 부모님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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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찻잔 위의 법문》은 하루 끝에 혹은 하루의 시작에 잠시 앉아 숨을 고르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차를 마시지 않아도 좋다. 다만 속도를 낮추고 기준을 밖에서 찾지 않으려는 마음이 있다면 충분하다.
차를 마시는 모습에서 사람은 자신의 현재 마음을 드러낸다. 급한 사람은 차를 빨리 마시고, 불안한 사람은 잔을 자주 움직인다. 흔들리는 사람은 향을 맡을 여유가 없다. 이처럼 찻잔은 먼저 말하지 않는다. 조용히 놓여 있을 뿐이다. 다만 그 앞에 앉은 사람이 자신의 속도를 드러낼 뿐이다.
이 책은 수행의 정의를 세우려는 마음도 내려놓고, 오로지 찻잔 위에서 보았던 태도들을 기록한 것이다. 법문은 멀리 있지 않다. 찻잔 위에도, 지금의 자세 위에도 이미 놓여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석종
저자 덕원 유석종은 《한글동의보감》의 저자이자 금암선원장으로, 금암선원약용연구원대표를 지내고 있다.저자는 동국대학원, 중부대학원 전공 등 13개 학과(원광대, 대전과기대, 건양대) 학위를 보유한 열성적인 연구자로 한약학과 불교학을 바탕으로 10여 년 이상 선원과 연구원에서 수행과 강의를 병행하였다.불교 명상 강사로 활동하는 저자는 명상과 전통의학, 심리학을 접목한 ‘생활 속 명상치료’를 꾸준히 연구해 왔다. ‘명상치료’는 현대인이 겪는 불안과 스트레스, 화병과 같은 마음의 병을 자기 자신을 다스리고 수행함으로써 치유하는 활동이다. 이는 마음의 병을 바라보는 새로운 통합적 사고라고 볼 수 있다.이러한 연구 내용을 정리한 《명상치료 입문》은 명상·감정·자각·실습을 통합한 정규 강의형 이론서로 금암선원에서 다년간 실천하고 강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명상, 심리, 선 수행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가며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한다.

  목차

1부. 중심을 세우다
제1장. 차는 먼저 말하지 않는다 11
제2장. 급함은 수행이 아니다 14
제3장. 낮은 자리가 깊다 17
제4장. 흔들림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20
제5장. 말이 많으면 중심은 옅어진다 23
제6장. 이기는 것이 수행이 아니다 26
제7장. 기다림이 공부다 29
제8장. 고요는 도망이 아니다 32
제9장. 중심은 조용히 자란다 35
제10장. 속도를 낮추는 용기 38

2부. 마주 앉는 자리
제11장. 설하지 않고도 전해진다 43
제12장. 판단은 먼저 서지 않는다 46
제13장. 듣는 자가 배운다 49
제14장. 차는 변명하지 않는다 52
제15장. 자리를 지키는 힘 55
제16장. 중심은 보이지 않는다 58
제17장. 흔들릴수록 천천히 61
제18장. 먼저 고요해지는 사람 64
제19장. 설명보다 태도 66
제20장. 말없이 건네는 차 68

3부. 남는 것
제21장. 식은 차의 향 72
제22장. 떠난 뒤에 남는 것 75
제23장. 고요는 끝이 아니다 78
제24장. 서두르지 않는 결단 80
제25장. 오늘의 자세 82
제26장. 중심은 낮은 곳에 있다 84
제27장. 흔들리지 않는 숨 87
제28장. 기준은 밖에 있지 않다 90
제29장. 수행은 속도가 아니다 93
제30장. 찻잔 위에 남는 것 95

맺음말 99
부록 103
참고문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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