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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임연철
언론인, 예술경영인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전기 작가로 활동 중이다.서울대학교 사학과(1972)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예술경영학 석사(2002), 성균관대학교에서 공연예술학 박사학위(2006)를 받았다. 감신대와 총신대가 운영하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위취득 과정을 수료, 교육부로부터 신학사 학위(2014)를 받았다. 중앙일보(1974-1978)에서 기자를 시작해 동아일보(19782007)에서 문화부 기자를 거쳐 문화부장, 편집부국장, 논설위원, 사업국장을 역임했다. 중앙대(2007-2008)와 숙명여대(2012-2014) 초빙교수, 건양대(2014-2017) 대우교수를 지냈으며 공연 전시 마케팅과 홍보를 강의했다. 국립중앙극장 극장장(2009-2011)으로서 공연 기획 제작, 경영을 총괄했다.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 관장(2017-2019)으로 일했다. 예술경영 관련 저술로 『문화예술 홍보론』(2007), 『문화예술 마케팅』(공역, 2007), 『극장 경영』(공역, 2011), 『뮤지엄 매니지먼트』(공역, 2011), 『예술 경영』(공저, 2013), 『공연예술 마케팅』(공역, 2016)이 있다. 종교 관련 저술로는 문화부 기자 재직 시 펴낸 『민중 속의 성직자들』(1984)이 있다. 2019년 부터 펴낸 『이야기 사애리시』, 『지네트 월터 이야기』, 『마렌 보딩 이야기』, 『반하트』, 등 여러 권의 내한선교사 전기를 저술했다.
추천사 김희수3/ 서만철6
장녀 일레인이 본 아버지 방은두 R. 일레인 파운드9
시작하며17
1부
농부의 막내에서 의사로
1. 온 가족이 함께 일한 파운드 가(家)의 농장28
영국 농부 출신 아버지…농장 갖고 싶어 캐나다 이민29
보살펴 줄 손길 없어 초등학교 조기 입학32
가장 잊지 못할 일…농장 집 전소시킨 화재33
이지메 속에서도 고등학교 성적 두각34
20리 길 통학하며 재수 끝에 대학 장학금 획득36
2. 의사 파운드 박사가 되는 길38
생물물리화학 전공 덕분에 의대 3학년 편입38
의료선교사의 길 영감 준 영국 의사 그렌펠 경40
약물과 외과 인턴으로 1년씩 수련43
인턴 중 알게 된 간호사 헬렌 캐스와의 결혼45
방은두 평생의 전환점…왜 한국을 선택했나?48
한국의 의사 부족 실태 전한 친구 더글라스 에비슨50
결혼 직전 선교사로 임명받은 헬렌53
2부
미지의 나라 한국 정착기
1. 인생 최초의 장거리 여행 캐나다에서 한국으로56
토론토밴쿠버일본부산…한국으로 가는 길56
헬렌의 6촌 가족과 일본에서 맞은 크리스마스59
마침내 도착한 공주…호기심 많은 한국인들이 둘러싸61
2. 낯선 땅 시행착오의 연속… 공주 정착기63
의료 교육 사회사업을 먼저 한 한국의 선교 역사63
전기 설비도 없었던 공주 2층 양옥집67
의대 동창 더글라스 환대 속에 처음 본 서울 풍경69
흰 두루마기, 검은 갓, 가르마 탄 여성…공주의 첫인상71
캐나다보다 따뜻한 공주 날씨…삼림 벌채는 끔찍해73
두 달 만에 수리한 집에서 이웃 대접74
일본에 강점돼 있지만 한국은 문화적으로 매우 다른 나라77
환자 진료를 잘하려면 한국어를 배워야80
3부
모든 질병에 맞선 공주 의사 방은두
1. 의술 펼쳐 선교 개척 선봉84
의료 허가 받자마자 소년 종기 환자 첫 수술 치료85
아멘트 목사 차 타고 지역 현장 찾아 진료87
말린 전갈호랑이 뼛가루…기괴한 전통 치료제90
대기실소독실간호사실…기능별로 세분화된 새 진료소 약도93
2. 아들 태어났지만 방은두는 폐장 질병으로 고생95
폐에 안 좋은 굴뚝 연기…설사 심해지자 고령토까지 먹어95
분탄으로 난방하고 금강에서 여름에 쓸 얼음 300덩어리 채취98
인근 환자 진료하며 황해도 소래 해변에서 보낸 여름휴가102
진료 활동하면서 영명학교에서 영어와 동물학 강의104
3. 엄청난 의료 수요…자전거자동차로 순회진료107
의료인력 5명 총동원해 치료 수요 폭증에 대응108
뇌종양으로 앞 못 보는 소년 위해 서울까지 동행 치료112
한국 생활 익숙해지며 우표 수집 취미 생활114
4부
바람 속의 변화…첫 안식년과 세브란스 전직
1. 동창 더글라스 에비슨의 세브란스 근무 제안120
의료 예산 부족으로 공주 근무에 한계120
웰치 감독과 상의 끝에 안식년 출발122
2. 장기간의 귀국 여행과 연수강의로 보낸 첫 안식년126
중국인도유럽을 들르는 10주간의 귀국 여행127
휴가 대신 보스턴 병원서 병리학 공부131
넷째 임신 중인 헬렌과 한 달 넘는 여행 끝에 공주로134
3. 안식년 떠난 선교사 주택에서 시작한 서울살이137
세브란스 근무하던 첫 해 공주 자주 찾아 진료138
선교사 잡지에 “폐결핵은 정복 가능한 질병이다” 기고144
의료선교사회 총무하며 영흥도 순회진료147
4. 배재고 옆 정동 34번지 9호 사택151
새집 정착하고 함경도 성진에서 보낸 여름휴가151
진단 능력 뛰어나 동료 선교사도 진료 받고 싶어 해154
작지만 사연 많은 격리병동 건물157
5부
대공황 극복해야 한 의료 선교
1. 선교사도 어쩔 수 없었던 한국의 절대 빈곤162
엄동설한 노숙자, 동사자 구제에 한계162
감축된 선교 예산이 빚은 월급 삭감 고통165
재정 어려워도 선교사업은 가능한 한 현상 유지167
40년 넘게 계속된 수제자 박상희와의 인연171
북한 공산화로 가족 잃은 박상희의 비극176
2. 최고의 봉사를 한 세브란스 내과 과장 시절179
회진강의 외에 영어 논문 교정에 입시 평가까지179
왕진 갔다 만난 천연두 환자 데려와 벌금 20원 낸 방은두183
성홍열과 독감으로 한 학기를 결석한 아이들185
대회까지 열었던 선교사와 외국인들의 볼링 게임187
기복 심한 의료 봉사…영역은 넓혔으나 선교 본부는 재정난190
방은두 사택까지 팔려고 했던 선교비 부족194
세브란스의전 출신 일본에서도 진료 가능 허가받아195
소래서 진료하며 여름휴가…강계 찾아 박상희 돕기도197
3. 한국에서 마지막 해가 될 줄 모른 1934년199
헬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나이팅게일 역할…연극도 출연199
사회봉사에 초점을 맞춰 선교 강조한 방은두202
6부
안식년의 고심… 고국서 제2의 삶 개척
1. 모험 가득한 시베리아 횡단 귀국208
빈에서 최신 의학 연구하려 택한 루트…단체 구성해 할인 혜택208
출발 당일 여행 경비 몽땅 도난당하는 황당한 일 발생211
러시아 국경 관원 사진 못 찍게 카메라 수거해 밀봉214
보름 만에 빈 도착…4개월 의학 연수215
첫 겨울 처가에 머물며 4남매 모두 학교 입학218
2. 선교사직의 사임220
한국서 해 온 노력 아쉬워 마지막까지 고민220
15개 항목으로 사임에 이른 과정 설명223
1936년 2월 19일 사표 제출…3월말 수리 의결227
“평정심이 흔들립니다” 선교사 마지막 날에 쓴 소감229
계속되는 한국 귀임 요청…고심 끝에 모두 포기232
장로교 의료선교사 처우도 열악하기는 마찬가지233
태평양 전쟁: 소용돌이 속의 한국…선교사 다수가 수난235
공주세브란스 동료 선교사들과 연락하며 우정 계속239
3. 가정의학과 의사 노먼240
수입 없어 진료실 난방조차 못 했던 40대 의사의 본국 정착 초기240
진찰료 6달러…새벽부터 성실한 진료로 병원 번창242
의사, 교사, 교수, 간호사가 된 자녀들245
손주에게 집안 역사 전해 준 자애로운 할아버지249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현역 은퇴 4년 후 별세250
아내 헬렌 16년 더 살며 1976년 한국 방문254
전기를 마치며255
부록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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