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에게 건네는 인생의 첫 방향을 담은 편지형 에세이. 저자는 ‘삼촌’이라는 친근한 화자의 시선에서,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게 될 다양한 순간들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다. 상황, 첫걸음의 두려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법, 좋아하는 마음을 지키는 태도, 감사와 관계의 의미까지,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이야기들을 담담하게 전한다.각 편지는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시작되고, 그들의 상황에 맞춘 조언과 응원으로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성공을 강조하기보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힘, 스스로를 잃지 않는 태도, 그리고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강조하는 점이 특징이다. 정답을 알려 주기보다,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드는 이야기.
작가 소개
지은이 : 레마일
레마일(Laumile)은 Laugh와 Smile를 조합해 만든 필명이다. 삶의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때로는 미소를, 때로는 웃음을 전하는 글을 쓰는 작가다. 『삼촌 어디가?』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22통의 편지를 통해 삶의 태도와 방향을 전하는 첫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