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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영어로 다시 만나다
윤동주, 한국어를 가장 아름답게 쓴 시인
브롬북스 | 부모님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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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윤동주 시인의 주옥같은 작품과 함께 1편에 미처 담지 못했던 숨은 시들, 습작과 미발표 시까지 아우른 작품집으로, 『동주, 영어로 만나다』의 뒤를 잇는다. 윤동주의 시 세계를 한층 더 넓고 깊게 펼쳐 보이며, 그의 맑고 깊은 언어를 영어로 새롭게 되살린 시 번역서이다.

시가 가진 본연의 정서와 울림을 온전히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춰, 담백하고 절제된 영어 표현으로 순수한 감성과 내면의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오랜 기간 영어 강사로 활동한 옮긴이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를 넘어 ‘읽히는 번역’을 구현하였다.

한글 주석을 추가해 옛말과 표현을 풀어 설명하고, 영어 표현 선택의 이유까지 함께 짚어 준다. 한국어와 영어를 넘나들며 시를 입체적으로 감상하게 하며, 윤동주의 시를 통해 삶의 의미와 방향을 되새기게 한다.

  출판사 리뷰

『동주, 영어로 다시 만나다』는 윤동주 시인의 주옥같은 작품은 물론, 1편에 미처 담지 못했던 아름다운 숨은 시들, 습작과 미발표 시까지 함께 아우른 작품집이다. 많은 사랑을 받은 『동주, 영어로 만나다』의 뒤를 잇는 이번 책은, 윤동주의 시 세계를 한층 더 넓고 깊게 펼쳐 보인다. 동시에 그의 맑고 깊은 언어를 영어로 새롭게 되살린 시 번역서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단순한 번역을 넘어, 시가 가진 본연의 정서와 울림을 온전히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려한 수사 대신 담백하고 절제된 영어 표현을 통해, 윤동주의 시가 지닌 순수한 감성과 내면의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옮긴이가 오랜 기간 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은, 독자들이 영문 텍스트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읽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는 단순히 의미를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읽히는 번역'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다른 번역서와의 차별점을 이룬다.

특히 이번 책에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글 주석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옛말과 표현들을 풀어 설명함과 동시에, 번역 과정에서 선택된 영어 표현의 이유까지 함께 짚어 준다. 이를 통해 독자는 한국어와 영어를 넘나들며 시를 입체적으로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동주, 영어로 다시 만나다』는 한국어 독자에게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을, 영어 학습자에게는 시를 통해 언어를 배우는 새로운 길을 선사한다. 무엇보다도, 시대를 넘어 여전히 우리에게 말을 건네는 윤동주의 시를 통해 삶의 의미와 방향을 되새기게 하는 책이다.

별을 노래하던 시인의 마음을 따라, 오늘 우리의 마음속 별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작품. 이 책은 그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의 시작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동주, 영어로 다시 만나다』는 윤동주의 시를 또 하나의 언어로 확장해 보여주는 작업이다. 익숙한 시를 새로운 언어의 결로 마주하는 순간, 독자는 이미 알고 있던 작품을 전혀 다른 깊이에서 다시 읽게 된다.

이 책이 주목하는 지점은 '번역의 결과'보다 '읽는 경험'에 있다. 원작의 담백한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영어라는 언어 안에서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다듬어진 표현들은, 시를 해석하기보다 직접 체감하게 만든다. 그 결과 독자는 두 언어 사이를 오가며 시의 울림을 더욱 또렷하게 느끼게 된다.

여기에 더해진 한글 주석은 단순한 보조 설명을 넘어선다. 시어의 의미를 짚어주는 동시에, 번역이 어떤 선택과 고민을 거쳐 완성되었는지를 드러내며 독서의 깊이를 확장한다.

이 책은 영어를 배우는 독자에게는 새로운 방식의 텍스트가 되고,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에게는 익숙한 시를 다시 발견하는 계기가 된다. 언어가 바뀌는 순간, 시는 낯설어지고, 그 낯섦은 곧 새로운 감동으로 이어진다.

『동주, 영어로 다시 만나다』는 하나의 시를 두 개의 언어로 읽는 책이 아니라, 하나의 시를 두 번 새롭게 만나는 경험에 가깝다. 그리고 그 경험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현장원(하설)
영어 강사이자 번역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영어 학습 사이트 '제프스터디'의 대표 강사로, 한국인 학습자에게 최적화된 '영순법(영어 단어 순서법)'이라는 독창적인 티칭 방식을 개발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영어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또한 시와 에세이를 통해 삶과 감정을 섬세하게 기록하며, 한 번뿐인 삶을 더 깊고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해 오늘도 언어와 삶을 함께 탐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 영순법 기초영어 STEP 1 & 2 시리즈- 어린왕자 영어 365- 내 삶을 바꾸는 영어명언 100- 동주, 영어로 만나다 (윤동주 시 번역)- 날개 (이상 날개 문체 개작 및 번역)- 인생 후배분들께- 봄이다, 다시- 가을이다, 다시- 아빠의 마음도 자라나는 중입니다- 죽음을 가까이 두니, 오늘이 선명해졌다- 인생 고민을 덜어주는 말그 외 다수

  목차

- 동주, 두 번째 이야기를 펴내며 8
- 들어가며 10
- 시인 윤동주 소개 12
- 윤동주, 시대의 거울이자 조용한 울림 14
- 차례 16
- 윤동주 시의 이해 121
- 에필로그 146
- 참고문헌 148

나무 · 22
귀뚜라미와 나와 · 24
소낙비 · 26
고향집 · 28
아침 · 30
햇비 · 32
눈 · 34
거짓부리 · 36
해바라기 얼굴 · 38
애기의 새벽 · 40
햇빛 · 바람 · 42
풍경(風景) · 44
조개껍질 · 46
무얼 먹고 사나 · 48
코스모스 · 50
남쪽 하늘 · 52
기왓장 내외 · 54
식권(食券) · 56
둘 다 · 58
꿈은 깨어지고 · 60
창공(蒼空) · 64
비ㅅ뒤 · 68
눈 감고 간다 · 70
거리에서 · 72
바다 · 76
사과 · 80
고추밭 · 82
이별 · 84
비행기 · 86
종달새 · 88
빗자루 · 90
병아리 · 92
래일은 없다 · 94
그 여자 · 96
장미(薔薇) 병들어 · 98
산림(山林) · 100
명상(暝想) · 104
비둘기 · 106
삶과 죽음 · 108
곡간(谷間) · 112
모란봉(牡丹峯)에서 · 116
장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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