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송태근 목사가 10여년 전 삼일교회에 부임하여 깊은 내상을 입은 삼일 교회 청년들을 살려낸 말씀의 메가도스다. 오늘날 또 다른 위기, 즉 신앙의 각자도생, 소확행, 소비주의 시대를 맞아 어지러워하는 청년들에게 긴급 투여하기 위해 효능이 입증된 명약을 ‘7가지 시리즈’에 새롭게 담았다.
첫 권은 회복을 위한 7가지 질문을 다룬다. 우리를 회복시키려고 작심하신 하나님은 항상 질문을 들고 나타나신다. 환자가 의사 앞에서 정직해야 하듯, 우리 역시 이 질문에 정확히 답해야 살리는 처방을 얻을 수 있다. 우리의 실존, 삶의 자리, 사회성까지 찌르고 들어오는 이 곤혹스러운 질문 앞에서 회복을 경험하게 된다.
회복을 앞당기는 질문에 이은 두 번째 책은 성숙으로 이끄는 명령이다. 하나님은 때로 부드럽게 타이르시기도 하지만, 강하게 명령하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신다. 우리의 성숙은 그 명령에 순종하는 과정에서 일어난다. 지금 당장 수행해야 할 7가지 명령과 그 의미를 소개한다.
세 번째 책은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설립 70주년을 맞아 교회 공동체의 목적과 방향을 재설정하며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를 통해 현실을 톺아 본 말씀이다. 오늘날 교회가 직면한 어려움과 혼란 속에서 적절한 영적 공급을 받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 ‘7가지시리즈’ 중 《공동체를 살리는 7가지 진단》으로 풀어냈다.
개인묵상뿐 아니라 서너 명이 함께 소그룹 독서 모임을 만들어 함께 읽고 감상, 결심, 실천 등을 나누기에 적절하다. 《회복을 앞당기는 질문 7가지》, 《성숙으로 이끄는 7가지 명령》, 《공동체를 살리는 7가지 진단》세 권 세트는 청년 심방용, 선물용, 새가족 환영 기념책으로 최적이다.
출판사 리뷰
하나님이 아픈 당신에게 주는 질문·명령·진단
송태근 목사, 7가지 질문·명령·진단 시리즈 출간
우리가 목회자, 설교자, 성경교사 송태근이라는 이름을 들은 지 제법 긴 시간이 흘렀다. 그 긴 시간 동안 우리를 실망으로 놀라게 하거나 배신감으로 그 이름을 다시 되뇌는 일 없이, 꾸준히 우리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교회를 돌아보는 모습을 보여준 점, 새삼 고맙고 훈훈하다. 한마디로 목회와 말씀 사역에 나선 지 오래 되었는데도 아직 사역의s 상미기간, 유통기한을 넘기지 않고꾸준하게 짓고, 빚고, 잇고 있어주어서 응원의 박수를 보내게 된다. 이번에 GOMINS가, 그가 강단에서 전한 말씀들을 전철에서(라도) 읽기 편하도록 편집한 중책자 세 권을 한꺼번에 내놓는다.
회복을 앞당기는 7가지 질문_ 나를 살릴 수 있는 질문을 내게 던지실 수 있도록 하나님께 권리를 드려라
병원에 가면 사전 질문지를 준다. 환자는 자신이 느끼는 병증, 통증의 빈도와 정도를 정확하게 답해야 한다. 의료진들은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보면서 환자가 어디가, 어떻게, 얼마나 아픈지, 어떤 검사가 어느 정도로 필요한지를 가늠하고, 질병의 예후를 살핀 후 본격적인 치료설계에 들어간다.
성경에는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물으시는 결정적인 질문들이 있다. 이 질문들에 답하라. 자가진단 말고, 이 질문에 답한 후 살리는 처방을 얻으라. 소확행이니 자기긍정이니 초극이니 밴드 에이드(Band-Aid)를 붙여서 될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실존, 삶의 자리, 사회성까지를 찌르고 들어오는 이 곤혹스러운 질문 앞에 서라. 그러나, 자유를 누리게 될 것이다.
성숙으로 이끄는 7가지 명령_ 위로나 조언으로는 만들어지지 않는 성숙에 닿게 하는 신앙의 명령들 앞에 서보라
우리는 명령이라는 말 그 자체에 경기를 일으키는 ‘명령 알레르기 시대’를 살고 있다. 명령을 갑질이요 무시고 폭력이라고 지레짐작한다. 그렇지 않다. 명령은 고도의 신뢰를 전제로 내리고 받든다. ‘목숨을 걸고’라도 수행해야 할 명령이 있다면, 그것은 명령 내리는 자와 명령 받는 내가 엄청난 신뢰를 주고받고 있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명령하신다. 부탁하거나 애원하지 않으신다. 명령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우리에게 미리 해놓으시고 보여주신 바가 있다는 뜻이다. 성숙은 명령을 수행한 결과로 일어난다. 수행의 성공, 실패를 따지지 말라. 지금 당장 수행해야 할 7가지 명령과 그 의미를 이 작은 책에서 꽉꽉 눌러 소개한다.
공동체를 살리는 7가지 진단_ 친밀한 소속감을 얻으려고 공동체를 찾는가? 그렇다면 예수님의 눈으로 공동체를 진단하라
소아시아에 세워진 7군데의 교회들은 하나같이 조롱, 유혹 그리고 박해를 받았다. 유대인들은 초대교인들을 ‘예수의 이단 도당’이라고 비웃었고, 당시의 그레코로만 사회의 문화와 경제는 신자들에게 자유의 이름으로 방종을, 단합의 이름으로 우상숭배를 유혹했다. 아울러 지방정부들은 이 예수의 제자들에게 황제숭배를 강요하며 박해의 칼을 갈았다.
이 역사적인 현실 앞에서 소아시아의 7교회들은 어떻게 반응했는가? 흔들렸는가? 굴복했는가? 완전히 새롭게 시작해야 할 만큼 무너졌는가? 이 역사적 사실이 오늘 나와 우리 공동체에 주는 영적 의미와 교훈을 찾아 누리자. ‘하나님과 나의 관계’조차 영적 오타쿠 생활의 빌미가 되어버린 오늘, 때로는 문을 부드럽게 노크하시고 때로는 그 입에서 칼을 내뱉으시는 교회의 머리 주님 앞에서 다시 공동체의 목적과 의미를 새기고 새출발하자.
삼일교회 강단에서 행했던 설교들을 모아 얇고 작지만 주제의식이 명확한 소책자 시리즈로 나오는 이 세 권의 중책자들을 어디서든 펼쳐놓고 읽어라. 카공족, 지하철 커뮤터, 도서관과 브런치 카페를 가리지 않고 청년들의 품을 찾아가도록 디자인 했다. 중책자 3권을 헌꺼번에 묶은 선물 세트는, 쇠퇴를 영적 회복의 호기로, 다시 부흥을 기다리는 인내와 기대의 시간으로, 본질에의 충실을 다지는 기회로 삼으려는 진지한 신자들, 특히 신앙공동체와 예배 주변을 맴돌았던 청년들의 귀환 선물로도 권할 만하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라는 말은, "야곱아, 네가 지금까지 어떤 이름으로, 어떤 인간적인 속성으로 살아왔느냐?"를 묻는 겁니다. "네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느냐?"
꼬리를 잡으라는 것은, 하나님이 홀로 하시는 구원의 역사에 "너는 폼만 잡아라. 내가 너를 그렇게 쓰겠다. 이 전쟁은 네가 싸울 싸움이 전혀 아니다. 너는 순종만 해라"라는 뜻입니다.
베드로의 세 번에 걸친 사랑의 고백도 '내가 사랑할 수 있다'는 사랑의 고백이 아니라, '내가 이제야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았습니다'라는 의미입니다. 바로 여기서부터 출발하는 겁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송태근
강단 위에서는 성경 본문을 깊고 친절하게 풀어내는 한국 교회의 대표적인 강해 설교자이며, 강단 아래에서는 사람을 키우고 약자를 돌보는 일에 마음을 쏟는 목회자다. 그의 말씀을 향한 열정과 사람을 향한 온기가 글의 행간에도 흐르고 있다.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미국 골든게이트 침례신학교에서 수학하고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강남교회 담임을 거쳐 현재 삼일교회 담임목사와 사단법인 미셔널신학연구소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저서로는 《쾌도난마 사도행전 1~4》(지혜의샘),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넥서스 CROSS),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라》(샘솟는기쁨) , 《송태근 목사의 기도학당》(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
목차
회복을 앞당기는 7가지 질문
1 네가 어디 있느냐? (창 3:9)
2 네 이름이 무엇이냐? (창 32:27~28)
3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 4:2)
4 네가 무엇을 보느냐? (렘 1:11)
5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 16:13~16)
6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 5:1~9)
7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15)
성숙으로 이끄는 7가지 명령
1 성경을 먹으라 (딤후 3:16)
2 매일 기도의 자리로 들어가라 (눅 18:1~8)
3 예배의 감격을 경험하라 (계 4:10~11)
4 언어와 성품을 훈련하라 (갈 5:22~23)
5 선교로 헌신하라 (막 1:15)
6 제자로 헌신하라 (마 28:19~20)
7 인도하심을 받으라 (시 23:1~6)
공동체를 살리는 7가지 진단
1 에베소 교회 : 잃어버린 첫사랑 (계 2:1~7)
2 서머나 교회 : 죽도록 충성하라 (계 2:8~11)
3 버가모 교회 : 발람의 교훈 (계 2:12~17)
4 두아디라 교회 : 굳게 잡으라 (계 2:18~29)
5 사데 교회 : 흰옷을 입은 자 (계 3:1~6)
6 빌라델비아 교회 : 기둥 같은 일꾼 (계 3:7~13)
7 라오디게아 교회 : 스스로 부요한 자 (계 3: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