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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과 의인
맑은샘(김양수) | 부모님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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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성경과 신화, 그리고 예술을 통해 인간과 신앙의 본질을 새롭게 조명하는 인문 신앙서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인류의 문화와 사유 속에 흐르는 상징과 이야기를 따라가며,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다고 믿었던 성경의 장면들을 보다 넓은 시선으로 풀어낸다.

특히 성경 속 서사와 서양 미술, 신화적 상상력이 만나는 지점을 섬세하게 짚어내며, 신앙을 단순한 교리나 지식이 아닌 ‘이해와 해석의 과정’으로 확장시킨다. 이를 통해 독자는 성경을 더욱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신앙과 삶의 연결 지점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신앙을 가진 독자에게는 새로운 깨달음을, 신앙 밖에 있는 독자에게는 기독교를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입문서가 되어준다. 익숙함을 넘어 새로운 시선으로 성경을 만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의미 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성경은 오랜 시간 인류의 정신과 문화의 중심에 자리해온 텍스트이지만, 때로는 그 의미가 익숙함 속에 갇혀 더 이상 새롭게 읽히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성경의 이야기들을 단순한 종교적 텍스트로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신화와 예술이라는 넓은 맥락 속에서 다시 읽어낸다. 그 과정에서 성경은 더 이상 과거의 기록이 아닌, 오늘의 삶과 연결되는 살아 있는 이야기로 되살아난다.
특히 서양 미술 속에 담긴 성경적 상징과 서사를 함께 풀어내며, 독자들이 ‘보는 신앙’, ‘이해하는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는 신앙의 깊이를 더하는 동시에, 기독교를 보다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계기가 된다.
이 책은 신앙을 가진 이들에게는 새로운 해석의 기쁨을, 아직 신앙을 접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지적 흥미를 제공한다. 신앙과 인문학, 그리고 예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독자에게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책이다.

사람들은 죄와 죄인이라는 말을 싫어한다. 나 역시 그 말이 싫다. 그러나 성경을 이해하려면 죄와 죄인이라는 말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 죄와 죄인에 대해서 여러 번 기록하고 있다. 또 여러 번 기록하는 말은 의인이다. 의인이라는 말은 다른 어떤 어떤 책에서도 기록되지 않고 오직 성경에서만 기록하고 있다. 의인이라는 말은 죄가 없다는 말이다. 의인이라는 말은 죄인이라는 말에 반대 개념으로 사용되는 말이다. 또 여러 번 기록하는 말은 죄 사함이다. 죄 사함이란 말은 죄인이 죄를 사함, 곧 용서받았다는 말이다. 죄인이 죄 사함 없이는 의인이 될 수 없다. 죄 사함은 돈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권력으로도 되지 않는다. 오직 피로만 해결이 된다. 구약에는 짐승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히 9:12) 예수님이 피를 흘리신 후에는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는다(히 9:12, 롬 5:9). 죄인은 죄 사함 없이 의인이 될 수 없다.- 머리말 가운데

  작가 소개

지은이 : 최남열
안양대 기독교교육과 졸업안양대 신학대학원 졸업백석대 사회복지대학원 졸업장현교회 담임 목사신일교회 담임 목사

  목차

머리말

감사하라
성경은 베스트셀러
유대인이 돈을 대하는 태도
감사를 잊고 사는 사람들
구제를 할 때에
일기를 쓰는 사람들
이발을 하는 사람들
결혼은 신중하게
이웃을 사랑하라
기도하며 살리라
평범한 일상의 기적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들
책을 읽는 사람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지혜의 왕 솔로몬
솔로몬을 찾은 스바 여왕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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