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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될게
데이원 | 부모님 |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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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다섯 살 기차 사고로 두 다리와 오른팔을 잃은 소년이 절망 속에서 삶을 다시 시작한 기록이다. 어머니에게 “내가 행복하게 해 줄게”라고 말한 순간부터 남은 왼팔 하나로 희망을 향해 나아간 여정을 담았다. 수영을 배워 메달리스트가 되고, 의족을 차고 백두산을 오르며, 뉴욕 마라톤을 완주하기까지 ‘불가능’을 지워나간 과정을 그린다.

성공담이 아니라 넘어지고 멈춰 서는 순간에도 ‘앞으로’ 나아가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한 인간의 정직한 고백이다. 장애를 넘어 누구나 마주하는 시련이라는 질문을 던지며, 지금 무엇을 딛고 서 있고 어디로 나아가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출판사 리뷰

"명진아, 엄마랑 그냥 죽자."
모든 것이 무너진 자리에서, 삶은 다시 시작되었다.

다섯 살, 기차 사고로 두 다리와 오른팔을 잃었다. 세상의 전부였던 어머니가 옥상 난간 끝에서 함께 죽자고 울며 속삭이던 날, 소년은 처음으로 자신의 의지를 이야기했다. “엄마, 내가 행복하게 해 줄게.”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삶이 시작되었다. 『앞으로 앞으로』는 남은 왼팔 하나로 절망의 강을 건너 희망의 땅에 도달한 신명진 작가의 뜨거운 삶의 기록이다.

신명진 작가의 삶은 ‘불가능’이라는 단어를 지워나가는 과정이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수영을 배워 메달리스트가 되었고, 의족을 차고 백두산을 등반했으며, 뉴욕 마라톤 42.195km를 완주했다. 이 책은 기적 같은 성공의 연대기가 아니다. 넘어지고 깨지며, 때로는 멈춰 서서 울고 싶었던 순간에도 그저 ‘앞으로’ 나아가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한 인간의 정직한 고백이다.

우리는 그의 여정을 통해 ‘장애’라는 특별한 조건이 아닌, 누구나 삶에서 마주하는 ‘시련’이라는 보편적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나는 지금 무엇을 딛고 서 있는가’,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를 묻게 만든다. 이 책이 남기는 깊은 여운은 내일을 향한 한 걸음을 내디딜 용기를 선물할 것이다.

※ 본 도서의 전자책(E-book)은 무료로 배포됩니다.
※ 데이원 공식 블로그에서 무료로 연재되고 있습니다.
→ 무료 연재 보러 가기: https://blog.naver.com/dayonepress

팔 하나로 세상을 헤엄쳐 나아간 한 남자의 기록,
절망의 끝에서 길어 올린 내일의 희망
</b>
다섯 살 아이에게 세상이 무너지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신명진 작가에게 그것은 기차 바퀴 아래서 잘려 나간 두 다리와 오른팔의 고통, 그리고 자신을 업고 옥상에 올라가 함께 죽자고 흐느끼는 어머니의 절망이었다. 그는 살아 있는 것 자체가 고통이자 슬픔인 존재였다. 이 책은 모든 것이 끝났다고 믿었던 바로 그 자리에서, 가장 연약한 소년이 세상 가장 단단한 약속을 통해 자신의 삶을 일으켜 세우는 감동의 기록이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한 인간의 위대한 도전을 목격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삶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결핍과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저자가 겪은 외톨이의 체육 시간, 친구들의 짓궂은 시선, '장애인은 안 된다'는 세상의 냉혹한 거절은, 형태만 다를 뿐 우리 모두가 한 번쯤 겪었을 좌절의 순간과 깊이 공명한다. 저자가 절망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한 순간, 우리는 자신의 삶을 가로막고 있던 벽을 돌아볼 용기를 얻는다.

삶이라는 경주에서 몇 번을 넘어져도 괜찮다고, 중요한 것은 다시 일어나 다음 걸음을 내딛는 것뿐이라고, 저자는 자신의 삶으로 우리에게 가장 강력한 위로를 건넨다.

거창한 포부나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았다기보다, 그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하루하루를 채운 세월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머리말

“그럼. 우리 집은 부자지. 너도 있고, 명길이도 있잖아? 우리 집은 부자야!” -아빠, 우린 부자야?

말하자면 튀고 싶지 않았다. 나도 저 사내아이들처럼 그저 그런 평범한 학생이고 싶었다. -붕대를 감은 손

  작가 소개

지은이 : 신명진
1977년 인천 소래포구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되던 해 집 앞 철길에서의 사고로 두 다리와 오른쪽 팔꿈치 아래를 잃었다. 그러나 이에 지지 않고 한강을 도강하였으며 장애인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백두산과 몽골의 체첸궁산 등에도 올랐다. 뉴욕시민마라톤 42.195Km를 9시간 50분 만에 완주하기도 하였다.SBS 「세상에 이런 일이」, KBS 「강연 100℃」, MBC 「이 사람이 사는 세상」 등 다수의 언론 매체에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바 있으며, 현재는 서울시립대학교 중앙도서관 사서로 재직 중이다.

  목차

머리말
매일 새로운 도전

제1부 작은 아이 신명진

소금 기차에 흘려보낸 눈물
두 번째 다리와 팔
상처가 된 지팡이
외톨이의 체육 시간
아빠, 우린 부자야?
자라지 않는 다리
야구가 좋아!
88년 서울 패럴림픽
소래의 아이들

제2부 어설픈 열정으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아

친구가 없어
혼자가 아니야
몸도 성치 않은 애
우리 집이 생기던 날
실업계는 안 됩니다
붕대를 감은 손
난 싸우고 싶지 않아!
장애인으로 사는 게 쉬울 줄 알아?
캠퍼스의 낭만, 사과대 그녀와 함께!
부끄러운 고백
내 눈까지는 가져가지 못해!
왼손 하나로 뭘 할 수 있지?

제3부 실패 속에서 살아가기

장애인이라서가 아니야
나의 첫 번째 도전, 운전면허!
휠체어를 끌며 계단을 오르던 그 남자
하나의 노로 나아가는 배
공무원이 되다
장애인은 안 된다고요?
절망이 아닌 꿈을 적는 드림노트
강태공의 기다림으로, 사서의 꿈을 이루다
난 산이 싫은데
나를 돌아보게 하는 산
의족의 마라토너
우리는 동행자입니다
앞으로 앞으로

그 후


올해의 장애인 대상
마이크 앞에서 보낸 시간들
전국민 독서활동에 앞장선다는 명분
마운드 위의 꿈, 짧지만 강렬했던 시구
평창의 북소리, 세계를 향한 울림
스크린과 무대, 그 언저리에서
태산 같던 아버지
아빠가 된 나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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