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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자영업자 박사장의 수필과 시  이미지

60대 자영업자 박사장의 수필과 시
현장에서 살면서 쓴 문장들
좋은땅 | 부모님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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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60대 자영업자 박사장의 수필과 시》는 장사를 하며 살아온 한 사람의 시간을 담담하게 풀어낸 산문과 시를 엮은 책이다. 저자는 가게를 지키며 겪은 크고 작은 사건들, 가족과의 관계, 나이 들어가며 마주한 감정들을 꾸밈없이 기록한다. 특별하지 않은 하루 속에서 발견한 감정들이 차곡차곡 쌓이며, 독자에게 잔잔한 공감과 여운을 남긴다.

  출판사 리뷰

투박하지만 그래서 더 진짜 같은 이야기
끝나지 않는 삶의 이야기


이 책은 화려한 문장이나 극적인 전개 대신, 생활 속에서 길어 올린 감정을 그대로 보여 준다. 손주가 태어나는 순간의 먹먹함, 가게를 함께했던 강아지들과의 기억, 그리고 세대 간의 미묘한 거리감까지, 누구나 한 번쯤 느껴 봤을 법한 감정들이 솔직하게 담겨 있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평범함’을 가치 있게 만드는 시선이다. 저자는 특별한 사건이 아닌 일상의 반복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그것을 조용히 건넨다. 그 과정에서 독자는 자신의 삶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고, 어느 순간 책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수필과 함께 실린 짧은 생활 시들은 감정을 압축해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길지 않은 문장 속에서도 삶의 무게와 따뜻함이 동시에 느껴지며, 산문에서 받은 여운을 한 번 더 깊게 만든다. 과장 없이 담백하게 적힌 문장들이 오히려 더 오래 남는다.

결국 이 책은 ‘잘 살아온 삶’이 아니라 ‘계속 살아가는 삶’에 대한 기록이다.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고, 여전히 내일을 기대하는 태도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울림을 준다. 큰 위로를 주겠다고 말하지 않지만, 읽고 나면 이상하게 마음이 조금 편안해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승찬
흙수저로 태어나 40년간 주방용품 가게를 운영해 온 평범한 자영업자이자, 월세 천만 원이 넘는 수익을 만든 30채 아파트 임대인이다. ‘절박함’과 ‘실행하는 용기’를 무기로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어 월세 수익만으로도 안정적인 삶을 누리게 되었다. 연간 130~250권의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 그리고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터득한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60대에 접어든 지금은 부동산 투자뿐 아니라 시 쓰기, 유화 그림 그리기 등 새로운 도전으로 인생 2막을 열고 있다.

  목차

깜부
손주가 태어났다: 생명의 대물림
우리 가게 식구, 강아지 삼총사
업둥이를 들일 수 없는 이유
떠난다는 것: 도반과의 이별
김치와 며느리, 그 손톱 밑의 훈장
시아버지 머리를 때린 이유
어느 날, 그림이 나를 불렀다
​용접에 눈뜨다
나의 새벽 운동: 나이를 잊게 하는 아침의 의식
나의 버킷리스트: 꿈을 적어 두는 사람
다시 잎을 틔우는 시간: 녹보수 화분
도서관에서 찾은 인생 선물
50년 직업
인터뷰를 했다
저작권료를 받았다
논산발 서울행: 하룻밤의 방랑
군산 하늘책방 방문기
금산 가는 길
7886, 내가 살아갈 날짜
아버지의 생, 한 시대의 그림자
독립문은 어떻게 옮겼을까?: 40년 전의 궁금증이 내게 남긴 것
추억의 레스토랑, 카이저
​어머니의 보따리
​황화산성에 오르며
​연리지, 같은 흙 위에서
겨울바다 이야기
도시의 비둘기: 척박한 콘크리트 위에서 배운 경이로움
노을: 귀촌이 건네준 붉은 선물
9년의 대화, 씨앗이 틔운 숲
​하루 세 끼
조용한 가족
내 머리, 내가 깎는다: 25년 베테랑의 셀프 이발기
귀촌, 그렇게 논산에 살게 되었다
​​멘토, 그리고 친구
아내의 끼
도미회, 내 인생의 화양연화
금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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