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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Pray for Us
드림공작소 | 부모님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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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빛을 통해 상처와 기억, 회복을 사유하는 예술적 기록이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는 빛을 단순한 시각적 현상이 아닌 인간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언어로 바라보며, 시와 회화, 감정과 철학이 만나는 지점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눈물과 고독, 전쟁과 죽음, 그리고 회복과 희망을 가로지르며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의 내면을 비춘다.

이 책에서 빛은 위로이자 질문이며, 색은 감정의 층위가 되고 붓질은 시간의 흔적으로 남는다. 도시의 불빛과 고독한 거리, 닿고 싶지만 닿지 못하는 마음이 겹겹이 쌓이며, 상처 입은 영혼을 어루만지는 기도의 언어로 이어진다. 단순한 시집을 넘어 감정의 폐허 위에서도 인간의 따뜻함과 회복의 가능성을 붙드는 예술적 기록으로 읽힌다.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그 안에 남아 있는 빛의 흔적을 끝까지 붙들며, 서로를 이해하고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을 묻는다. 인간에 대한 연민과 사랑을 바탕으로, 서로를 향해 기도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시적 도록이자 예술의 증언이다.

  출판사 리뷰

빛으로 상처를 어루만지고
기도로 인간을 다시 쓰다


빛은 단순한 시각의 현상이 아니다.
기억이 되고, 상처가 되고, 회복이 되며,
마침내 인간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기도가 된다.

시와 회화, 감정과 철학, 기억과 기도가 만나는 아주 특별한 예술의 기록

우리는 아직 완전히 만나지 못했지만, 빛은 이미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빛을 단순한 조형의 재료가 아니라 존재를 읽고 인간을 다시 쓰는 언어로 다룬다. 그의 문장은 눈물과 상처, 고독과 사랑, 전쟁과 죽음, 회복과 희망을 가로지르며 오늘을 견디는 인간의 내면을 깊고도 섬세하게 비춘다.
이 책의 세계에서 빛은 위로이며 질문이다. 색은 감정의 층위가 되고, 붓질은 시간의 흔적이 되며, 시의 언어는 상처 입은 영혼을 어루만지는 기도가 된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라는 제목은 누군가를 향한 호소이자, 서로의 존재를 끝내 포기하지 않으려는 인간의 마지막 다정함처럼 읽힌다.
원고 곳곳에는 도시의 불빛, 고독한 거리, 타인에게 닿고 싶으나 끝내 닿지 못하는 마음, 그럼에도 다시 살아내려는 의지가 겹겹의 색채처럼 쌓여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시집이 아니라, 감정의 폐허 위에서도 인간의 따뜻함과 회복의 가능성을 끝까지 붙드는 한 예술가의 기도문에 가깝다.
저자의 언어는 아름다움에 머물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이 상처받고 무너지는 순간을 외면하지 않으며, 그 상처 속에서도 끝내 사라지지 않는 빛의 흔적을 붙든다. 이 책은 오늘을 통과하는 모든 이들에게 묻는다. 우리는 서로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우리는 정말 서로를 만나고 있는가? 그리고 아직 늦지 않았다면, 우리는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가?
이 책은 빛과 감정, 존재와 회복을 함께 사유하게 하는 시적 도록이자, 인간에 대한 깊은 연민과 사랑으로 쓰인 예술의 증언이다.

나는 오늘도 빛으로 존재를 짓고,
감정으로 세상을 다시 새긴다.
색은 나의 시간이고, 형상화된 색은 나의 목소리이며,
그 울림은 인간의 증언이다.
그럼에 나는, 우리를 위해 기도한다.
그 모든 층이, 그 모든 따사로움이 모여
나의 색채와 예술이 된다.
그럼에 나는, 우리를 위해 기도한다.

미움의 파장이 뜨거운 빨강으로 물들면 고백하고,
고백하지 않았던 하양이 여백이 되어 ‘나는 사랑에 빠졌습니다’라며
평화의 기도를 상대에게 할 수 있기를.
모든 안녕에 하나씩 답할 수 있기를.
그대의 평안함이 나에게 위로가 되기를.

등작의 예술은 기억에서 시작된다.
그가 만드는 공간은 실재의 재현이 아니라,
감각 이전의 감정이 응집된 내면의 서곡이다.
빛이 태어나기 전의 세계, 그곳에서 색은 언어보다 먼저 존재한다.
이 단계에서 빛은 단순한 현상이 아니다.
그것은 기억의 입자이고, 감정의 기반이며, 존재의 시발점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등작
빛, 기억, 그리고 존재의 기원을 탐구하는 한국의 현대미술가. 그의 작업은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감정의 흔적과 상처를 통과하며 생성되는 빛의 순간, 그리고 사라짐과 재탄생이 반복되는 존재의 순환적 리듬을 기록한다.서울을 기반으로 베를린, 파리, 암스테르담, 바르샤바, 모스크바 등 여러 도시를 오가며 작업해 왔으며, 회화와 텍스트, 사운드, 영상, 아카이브 형식을 결합해 빛의 윤리와 기억의 존엄을 탐구한다.그의 작품에서 빛은 단순한 시각적 효과가 아니라 정서적 회복과 인간다움의 귀환을 이끄는 정신적 구조로 작동한다. 회화는 그에게 기도이며 기록이고, 세계를 바라보는 하나의 행위이다.흔적과 간극의 미학을 통해 그는 우리가 잃어서는 안 될 감정의 기반을 다시 세우며, DCAR 미학 보고서와 ‘DUNGZAK ART UNIVERSE’라는 예술적 세계를 확장해 가고 있다. 그의 작업은 조용하지만 분명한 선언이다. 그의 작품은 상처 이후에도 남아 있는 따뜻함, 사라지지 않는 기억의 힘, 그리고 끝내 지속되는 인간의 존엄에 대한 기록이다.

  목차

• 작가 서문: 빛의 언어로 인간을 다시 쓰는 화가의 기도문
• author’s preface: A Painter’s Prayer - Rewriting Humanity in the Language of Light

프롤로그

01. 빛, 기억, 그리고 존재에 대하여 : On Light, Memory, and Being
02.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 Pray for Us
03. 존재의 회복 : The Restoration of Being
04. 정신의 재탄생 : The Rebirth of Mind
05. 빛의 초의식 : The Metaconsciousness of Light
06. 인간의 귀환 : The Return of Humanity
07. 빛의 상흔 : The Scars of Light
08. 빛의 입자 윤회와 물리적 충동에서의 영혼 : The Reincarnation of Light Particles and the Soul within Physical Impulse
09. 해체 이후의 회화: 존재 감응의 귀환 : Aesthetic Report - After Deconstruction: The Return of Affective Being
10. 빛·기억·정서의 감응 구조 : A luminous-affective architecture of light, memory, and emotion
11. 예술가의 위치와 관객: 무엇이 가치를 결정하는가? — DCAR-11 : Artist’s Position and the Audience : What Determines Value? — DCAR-11
12. 수학과 세계: 존재는 어떻게 발생하는가? — DCAR-12 : Mathematics and the World: How Does Being Occur? — DCAR-12
13. 예술 공간이 존재에게 주는 선물 — DCAR-13 : Art Spaces as Gofts for Being — DCAR-13

• 부록: 전시 도록
• 작가 프로필
• 국내, 해외 개인 전시회
• 칼럼 : 등작 작가의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시리즈와 ‘더 키스’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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