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뭐든지 도움을 원하고 혼자 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이다. 아이가 스스로 해보려는 작은 시도를 소중히 바라보도록 이끌어준다. 옷 입기나 정리하기처럼 일상 속에서 어른의 기다림과 따뜻한 격려가 자립의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자신감과 자기 신뢰를 키워가며 점차 성장해간다.
출판사 리뷰
본문 中
“선생님 안녕하세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옷걸이에 이렇게 끼워서... ”
“밥도 먹고 시금치도 먹고... 다 먹었다!”
“이불을 펴고, 베개도 놓고... 준비 끝!”
“혼자서 할 수 있어요!”
“오늘 혼자서 정말 잘하더라! 너무 멋졌어!”
영아 기본생활습관 형성 그림책 시리즈 중 『혼자서 할 수 있어요』는
뭐든지 도움을 원하고 혼자 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은 아이가 스스로 해보려는 작은 시도를 소중히 바라보도록 이끌어줍니다.
옷 입기나 정리하기처럼 일상 속에서 어른의 기다림과 따뜻한 격려가
자립의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자신감과 자기 신뢰를 키워가며 점차 성장해갑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장서연
연세대 아동가족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에서 14년간 영유아 및 부모교육을 담당한 놀이전문가입니다. 현재 육아&놀이코칭 전문 기업 ‘토닥플레이’를 운영 중이며, 한양여대 아동보육과 겸임교수직에 있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표 놀이와 육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todak.todak.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