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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문심춘
독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이자 치료학 박사. 20년 넘게 융 심리학과 상징, 원형을 연구해왔으며, 현재 스위스 융 연구소에서 분석가 과정을 밟고 있다.교육청, 병원, 농아인 상담기관, 국제구호 NGO 굿네이버스, 서울대학교 등에서 심리상담을 진행해왔으며, 고려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심리학 강의를 해 왔다. 최근에는 독일과 미국에서 출판과 강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문학과 심리학이 피워낸 내면의 봄을 연구 하고 있다.
프롤로그
들어가며
1장 길을 잃고 찾아가는 이야기
민담과 꿈 | 상징 | 치유로서의 이야기
2장 고슴도치 한스와 반쪽이
두 이야기의 여정 | 불완전함의 풍경 | 난로에서의 8년 | 호랑이의 세 가지 얼굴 | 결핍이 선물하는 내향의 여정
라빈의 이야기 : 방 안에 갇힌 소녀
3장 오딘과 환웅
관점의 전환이 열어주는 세계
오딘과 환웅 | 수직적 전환의 신화 | 다른 눈으로 세상 보기 | 고대 신화에서 현대인의 삶으로 | 각자의 시간
라빈의 이야기 : 변화를 기다린 소녀
4장 미로 속 아리아드네와 바리데기
버려짐이 열어주는 치유의 길
미로의 심장에서 만난 괴물 | 테세우스와 아리아드네 | 바리데기 |
두 이야기의 만남 | 미로와 저승길 | 실타래와 생명수 | 버려짐과 화해 |
신적 변환과 영혼의 결혼
라빈의 이야기 : 미로를 빠져나온 소녀
5장 꿈으로 마음 읽기
꿈의 치유력 | 현대인의 길 잃기 | 꿈 일기 쓰기
나가며 : 별을 담은 손
에필로그 : 현재, 여전히 모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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