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제 유튜브는 브랜드의 중심 채널이자 콘텐츠 기반 사업의 구심점이자 전략적 기획이 필수적인 복합 생태계다. 이 책은 국방연구소에서 일하던 연구자였다가 지금은 4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올블랑TV’를 운영하는 여주엽 대표가 유튜브 영상 기획부터 루틴, 데이터 분석, 브랜드 확장까지 실제 현장에서 체득한 전략을 기획자의 시선으로 해설한 영상 콘텐츠 기획 실무서이자 태도 안내서다. 제목, 섬네일, 그리고 첫 3초. 그 안에 감정을 설계해야 한다. 우리는 콘텐츠를 ‘생각’으로 만들지만 사람들은 ‘감정’으로 클릭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한 콘텐츠 제작서를 넘어 스토리텔링, 도파민, 몰입구조, 데이터 분석을 통합한 실전 전략서이다. 저자 여주엽 대표는 유튜브 콘텐츠 기획을 단순한 감각이나 센스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화된 사고와 분석이 가능한 전략의 결과물이라고 본다. 콘텐츠는 도입-전개-전환-해결이라는 구조를 갖춰야 하고 매초 이탈률이 발생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영상의 흐름을 리디자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콘텐츠는 제목과 섬네일의 실험, A/B 테스트, 그리고 피드백을 반영하는 루틴까지 포함되어야 ‘작동’한다고 말한다. 영상의 첫 3초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중반부에 어떻게 긴장을 전환시킬 것인지, 후반부에서 시청자의 마음에 어떤 감정을 남길 것인지까지 하나의 영상이 기획자의 서사 구조 안에서 어떻게 완성되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도식으로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450만 구독자 올블랑TV 여주엽 대표가 공개하는
결국 유튜브를 시작하게 될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유튜브를 막 시작하려는 이들에게는 가장 친절한 나침반이자
이미 시작했지만 막막한 이들에게는 가장 현실적인 설계도!
이제 유튜브는 브랜드의 중심 채널이자 콘텐츠 기반 사업의 구심점이자 전략적 기획이 필수적인 복합 생태계다. 이 책은 국방연구소에서 일하던 연구자였다가 지금은 4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올블랑TV’를 운영하는 여주엽 대표가 유튜브 영상 기획부터 루틴, 데이터 분석, 브랜드 확장까지 실제 현장에서 체득한 전략을 기획자의 시선으로 해설한 영상 콘텐츠 기획 실무서이자 태도 안내서다.
영상 콘텐츠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기획자에게 꼭 필요한 수업
유튜브는 인간의 ‘뇌’가 아니라 ‘심장’에 말을 거는 플랫폼이다!
제목, 섬네일, 그리고 첫 3초. 그 안에 감정을 설계해야 한다. 우리는 콘텐츠를 ‘생각’으로 만들지만 사람들은 ‘감정’으로 클릭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한 콘텐츠 제작서를 넘어 스토리텔링, 도파민, 몰입구조, 데이터 분석을 통합한 실전 전략서이다. 저자 여주엽 대표는 유튜브 콘텐츠 기획을 단순한 감각이나 센스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화된 사고와 분석이 가능한 전략의 결과물이라고 본다. 콘텐츠는 도입-전개-전환-해결이라는 구조를 갖춰야 하고 매초 이탈률이 발생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영상의 흐름을 리디자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콘텐츠는 제목과 섬네일의 실험, A/B 테스트, 그리고 피드백을 반영하는 루틴까지 포함되어야 ‘작동’한다고 말한다. 영상의 첫 3초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중반부에 어떻게 긴장을 전환시킬 것인지, 후반부에서 시청자의 마음에 어떤 감정을 남길 것인지까지 하나의 영상이 기획자의 서사 구조 안에서 어떻게 완성되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도식으로 보여준다.
예를 들어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운동’ 콘텐츠의 기획 방식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동이 필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꾸준히 실천하지 못한다. 저자는 이 심리를 기반으로 “딱 3분만 하자”는 짧은 영상 루틴을 제안했다. 운동 콘텐츠에서 시청자가 느끼는 부담, 귀찮음, 회피심리를 인정하고 그것을 콘텐츠 설계의 출발점으로 삼은 것이다. 이 기획은 실제로 높은 완주율을 기록하며 채널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저자는 이 사례를 통해 기획자는 결국 ‘시청자의 저항을 설계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이 책이 말하는 기획은 영상 하나에 머물지 않는다. 콘텐츠를 중심에 두고 브랜드와 비즈니스 구조를 설계하는 프레임으로 확장된다. 팬 기반의 콘텐츠 운영, 출판과 강연으로의 확장, 커머스와 브랜디드 콘텐츠로의 연결 등 유튜브 채널이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지속가능한 브랜드가 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책 속 인상적인 메시지는 ‘기획자의 내면 루틴’이다. 저자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훈련으로 ‘일기’를 꼽는다. 일기는 아무도 보지 않지만 그래서 더 진실하고 반복이 가능한 글쓰기다. 콘텐츠를 잘 만드는 사람은 결국 자기 감정과 사고를 기록하고 점검하는 사람이라는 것. 일기 쓰기를 통해 감정과 생각의 흐름을 관찰하고 그것이 결국 콘텐츠 기획력의 기반이 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기획자’란 어떤 존재일까?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이 아니다. 기획자는 시장을 읽고 데이터에 기반해 구조를 설계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심리를 해석하며 브랜드의 방향을 그리는 사람이다. 즉 기획자는 결국 스토리텔러이며 전략가이며 실천가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으로 독자를 이끈다.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 콘텐츠로 시작해 브랜드로 확장하려는 사람에게 ‘정확한 설계도’를 제공한다. 유튜브에 도전하려는 사람에게는 출발의 기준, 이미 달리고 있는 사람에게는 방향, 루틴, 콘텐츠를 넘어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전략과 철학을 제시한다. 콘텐츠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기획자에게 꼭 필요한 수업이다.
콘텐츠, 스토리텔링, 도파민, 몰입구조, 데이터 분석을 통합한 실전 전략서!
이 책은 최신 유튜브 트렌드를 분석하고 시청자가 검지로 클릭하게 해 트래픽이 생기는 구조 설계 방법을 다룬다. 크게 4개의 유튜브 수업으로 나누어져 있고 그 안에 12개의 장이 있다.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하거나 이미 시작했지만 막막한 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그 답을 찾아간다.
-왜 어떤 영상은 1분도 안 되어 이탈할까?
-왜 어떤 유튜버는 평범한 말도 귀 기울이게 만들까?
-왜 어떤 영상은 하루 만에 바이럴되고 또 어떤 영상은 묻힐까?
유튜브 수업 1. 크리에이터 레볼루션
채널 운영 자체를 스타트업 방식으로 설계해야 한다!
이제 전세계가 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시대다. 그건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유튜브는 콘텐츠 플랫폼에서 출발했지만 이제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해가고 있다.
유튜브를 시작할 때 국가별 유튜브 수익 구조와 특성을 이해하고 조회수와 트래픽이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구조를 파고들어야 한다. 유튜브, OTT, 커머스가 엮인 경계 없는 시장과 글로벌 무한 경쟁 속에서 채널 운영 자체를 스타트업 방식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튜브 콘텐츠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서술한다. 왜 지금 유튜브가 중요한지와 유튜브가 단순한 영상 플랫폼을 넘어 비즈니스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중간 지점이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유튜브 수업 2. 콘텐츠 트래픽 설계와 실행
아무리 좋은 콘텐츠여도 트래픽이 없으면 죽은 콘텐츠이다!
유튜브에 통하는 콘텐츠 설계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도파민을 콘텐츠 만족의 기준으로 제시하며 인트로 3초에서 7초 내 시청자를 붙잡는 구조가 왜 필수인지 설명한다. 또한 제작자의 시선이 아니라 시청자의 시선에서 데이터를 읽고 이탈 구간과 상승 구간을 중심으로 재기획하는 루틴을 제안한다. 나만의 데이터베이스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파레토 법칙으로 키워드를 선별한다. 저자는 트래픽이 없는 콘텐츠는 죽은 콘텐츠라는 원칙을 분명히 한다.
콘텐츠를 어떻게 쪼개고 정리해야 트래픽이 발생하는지를 분석한다. 콘텐츠를 반복 소비 가능하게 만드는 구조, 이슈를 확산시키는 흐름, 개인 맞춤형 알고리즘에 적응하는 제목과 키워드 선택 등 실제적인 기획 요소들을 다룬다. 유튜브에서 어떤 사람이 살아남는지를 질문한다. 꾸준함, 특정 주제의 누적, 콘텐츠 생산자의 태도, 콘텐츠의 톤앤매너가 어떻게 쌓이는지를 설명하고 타 채널과의 비교와 협업 가능성까지 짚는다.
그다음 유튜브가 콘텐츠 제작자에게 어떤 기회를 제공하는지를 정리한다. 단순한 유행이나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유튜브 채널 자체가 하나의 ‘자산’이 되는 구조를 보여준다. 영상 초반 ‘3초 법칙’ ‘7초 구조’라는 표현을 통해 시청자의 주의를 어떻게 끌어야 하는지, 그리고 도파민 분비를 유도하는 긴장-이완 구조를 어떻게 영상 흐름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더 나아가 스토리텔링을 기획으로 연결하는 과정도 자세히 알려준다. 전달할 메시지를 정하고, 어떤 구조로 전개하고, 어떻게 클라이맥스를 설정하고 어떤 여운으로 마무리할지를 시청자의 입장에서 분석한다.
유튜브 수업 3. 콘텐츠 플랫폼과 생태계 전략
각 플랫폼의 특징을 이해하고 맞춤형으로 대응해야 한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넷플릭스 플랫폼별 트렌드 전략을 구체화한다. 채널 분리 전략으로 정체를 극복하고 소비자 행동 패턴을 데이터로 읽으며 타깃 데이터를 정밀하게 이해해 시장에 접근한다. 구글 애즈·구글 트렌드 등 구글 툴 활용법을 실전 기획 도구로 안내한다. 지식·정보형 콘텐츠는 여전히 롱폼이 유리하며 숏폼은 채널 활성화의 트리거로 활용해야 한다고 정리한다. 지속가능한 포지셔닝 전략을 세우는 법으로 이키가이 프레임을 제시한다.
유튜브 안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수익화 모델에 대한 실제적 조언들로 구성되어 있다. 광고 수익, 브랜디드 콘텐츠, 강연, 출판, 커머스 등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확장 방식과 각각의 구조적 특성을 정리하고, 특히 브랜드 철학과의 일치 여부가 브랜디드 콘텐츠 성공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또한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기 위한 제작자의 루틴과 팀워크, 일정 운영법, 장비와 예산 관리 등 현실적인 운영 방안을 소개한다. 여기서는 기획자와 제작자의 일상이 ‘시스템’으로 구성되어야 지속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유튜브 생태계의 변화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담았다. 채널 분리, 숏폼과 롱폼의 분리 운용, 플랫폼별 콘텐츠 배분 전략, 타깃 시청자의 행동 흐름 분석 등 복합적인 전략이 제시된다.
유튜브 수업 4. 콘텐츠 수익과 비즈니스 모델
크리에이터는 시장의 흐름을 읽는 사업가가 돼야 한다!
조회수만이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까지 동시에 구축해야 하고 유튜브의 커머스 플랫폼화에 대비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해야 한다. 저자는 트래픽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강조하며 광고·저작권 시스템 이해를 필수 역량으로 다룬다. 브랜디드 콘텐츠는 스토리로 승부해야 하며 MCN을 활용한 확장 전략과 광고주와의 명확한 소통 방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결론적으로 크리에이터는 사업가가 돼야 한다고 못 박는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데이터를 근거로 빠르게 실험하고 수정해야 한다. 유튜브를 운영자가 갖춰야 할 태도와 사고방식, 즉 ‘기업가정신’을 강조한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복기하며 실패를 전략으로 전환시키는 능력이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영상 콘텐츠 시장의 성장 추세는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유튜브는 이미 모바일 시장을 석권했다. 2024년 7월에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집계를 보면 유튜브가 국내 모바일 앱 시장에서 7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6월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가 총 4,625만 명이었다고 한다.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대표적인 IT 기업인 네이버 사용자보다 많았다. 심지어 음원 시장도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누구나 쉽게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세상에서 성공한 크리에이터가 되기란 쉽지 않다. 크리에이터의 기본 자질인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즉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갖추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있다.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티브라는 단어에 담긴 창의성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듯하다.
데이터에 기반한 콘텐츠 비즈니스에서 크리에이티브creative란 무엇을 의미할까? 먼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해서 찾아낸 숨은 의미를 실마리로 해 스토리텔링으로 만들어 창작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인사이트는 필수적이다. 여기서 말하는 인사이트란 자신의 배경지식과 추론 능력 등 이 결합된 형태를 의미한다. 철학자 칸트가 말한 것처럼 인간에게는 감성, 상상, 지성, 이성이 있다. 나는 이 중에서 지성과 이성과 관련된 것들이 인사이트에 포함된다고 본다. 감성은 직관 능력이고 지성 은 판단 능력이고 이성은 추론 능력을 말한다. 판단과 추론에 의한 인사이트가 있을 때 숫자투성이인 데이터의 숨은 의미를 찾아낼 수 있다. 이 숨은 의미를 창작의 실마리로 해 작업하는 게 현시대의 크리에이티브 기획이다. 데이터에 기반한 콘텐츠 비즈니스에서 크리 에이티브를 정성적 기획 능력으로만 이해하면 커다란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즉 데이터를 읽고 숨은 의미를 찾아내 자신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는 인사이트가 크리에이티브다.
유튜브의 콘텐츠 평가 방식이 급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구독자 수가 채널의 영향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였으나 이제는 조회수 가 더욱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구독자가 많더라도 조회수가 저조하면 플랫폼에서 가시성이 떨어지고 반대로 신생 크리에이 터라도 조회수가 높다면 빠르게 성장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이는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구독자보다는 개별 콘텐츠의 조회수와 시청 지속 시간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변화했기 때문이다.
광고주들도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여 채널을 평가하는 방식이 달라졌다. 과거에는 구독자 수를 기준으로 광고를 집행했지만 현재는 조회수와 시청 유지율이 더 중요한 척도로 작용하고 있다. 이는 곧 크리에이터가 장기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인지도보다 개별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의미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여주엽
올블랑 창업자 대표평범한 연구원에서 콘텐츠 기반 비즈니스로 450만 명 구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튜브 채널 ‘올블랑TVAllblanc TV’를 만들었다. 올블랑TV는 2024년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2024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100’ 중 34위에 선정되었다. 현재 올블랑에는 2,000만 명이 넘는 구독자와 팔로어를 가진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결국 모든 비즈니스를 관통한다는 점을 깊이 체감했고 그 원리를 스타트업과 크리에이터 육성에 적용해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서 산업공학 공부를 했다. 그 후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미디어 커머스 기업 올블랑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사이버대학교 뉴미디어콘텐츠 학과의 겸임 교수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자문위원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파진흥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스타트업 경진대회 심사위원, 정부 스타트업 지원 사업 심사위원, 구글과 유튜브 직원 대상 콘텐츠 강연, 크리에이터 교육 및 대회 심사위원을 맡아 청년 스타트업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동아일보』에 「여주엽의 운동 처방」을 매달 게재하고 있다. 주요 도서로는 『슈퍼모닝』이 있다. 올블랑 유튜브│https://www.youtube.com/@AllblancTV올블랑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allblanctv저자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oolguy_no.5
목차
머리말 콘텐츠 비즈니스로 성공하라
유튜브 수업 1 크리에이터 레볼루션
1장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한다
1.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의 시대가 왔다
크리에이터 비즈니스에서 기회를 잡아라 / 콘텐츠 생태계가 새로운 흐름을 타고 있다
2. 지구인이 아니라 유튜버로 부르게 됐다
전 세계가 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올리는 시대다 / 유튜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3. 유튜브는 더 이상 방송이 아니다
유튜브는 종합 편성 방송 플랫폼이다 / 소통과 공감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2장 유튜브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간다
1. 유튜브가 콘텐츠 시장을 바꾸다
구글의 새로운 도전이 대박을 낳다 / 국가마다 고유한 유튜브 특성이 있다
2. 영상 콘텐츠 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졌다
콘텐츠 시장에는 경계가 없다 / 글로벌 무한 경쟁 시대가 열렸다
3. 시장 분석과 트렌드 이해로 미래를 대비한다
채널 운영을 스타트업 방식으로 해보자 / ‘쉬운 전달’과 ‘대중과의 연결’이 중요하다
4. 시장은 생존과 도태의 조정기다
대중문화 시대는 지나고 플랫폼만 남는다 / 초개인맞춤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
3장 모든 비즈니스는 스토리텔링이다
1.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돼야 한다
대체 불가 콘텐츠 기획을 해야 한다 / 데이터를 분석하고 예측한다면 독보적이 될 수 있다
2.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해야 한다
콘텐츠 기획 때 시장 분석부터 해야 한다 / 제작 전 스토리보드를 만들고 촬영하며 수정한다
3. 변수를 예측하고 극복해야 한다
시장 파악과 콘텐츠 완성도를 둘 다 해야 한다 / 거시적 접근과 미시적 접근을 조화시킨다
4장 오리지널과 인공지능으로 승부한다
1. 오리지널리티가 차별화의 시작이다
자신만의 스토리와 감성을 갖춘다 / 브이로그는 최적의 스토리텔링 도구다
2. 콘텐츠 기획에 인공지능을 활용하자
챗GPT로 콘텐츠 기획의 혁신을 꾀한다 / 인공지능을 활용할 때는 융합적 사고가 필요하다
3. 창의적인 콘텐츠는 크리에이터의 몫이다
인공지능이 창의적인 기획을 하지는 못한다 / 이제 콘텐츠가 빠진 비즈니스는 없다
유튜브 수업 2 콘텐츠 트래픽 설계와 실행
5장 스토리텔링의 문법이 달라졌다
1. 도파민이 콘텐츠의 만족 기준이 됐다
스토리텔링은 뇌과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 3초 혹은 7초 이내에 매혹적이어야 한다
2. 인간의 이해가 콘텐츠의 시작과 끝이다
조직 행동이나 인간의 심리를 파악해야 한다 / 인문학적 지식과 경험을 결합해야 한다
3. 초개인맞춤 콘텐츠 전략을 세워야 한다
초개인맞춤 콘텐츠로 교감에 성공해야 한다 / 커뮤니티 속성을 잘 알고 접점을 만들어야 한다
6장 융합적 사고로 데이터를 이해한다
1. 1인이어도 기업 마인드가 필요하다
콘텐츠 제작자의 눈높이가 시청자와 같아야 한다 / 콘텐츠를 만들 때 데이터 기반 메타인지가 필요하다
2. 트래픽 관련 데이터를 읽어내야 한다
나만의 데이터베이스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 주도적인 데이터 해석이 창의적 사고를 끌어낸다
3. 영상 콘텐츠 문법에 따라야 한다
영상 문법은 직관적이고 연결적이어야 한다 / 소비자의 집중력을 계속 붙잡아야 한다
7장 ‘운’ 아닌 ‘데이터’로 킬러 콘텐츠를 기획한다
1. 시장의 수요를 확인해야 한다
키워드 검색을 통한 트렌드 분석을 주기적으로 한다 / 파레토 법칙을 활용해 키워드를 분석한다
2. 데이터로 생각하고 영상으로 소통한다
데이터 분석력이 콘텐츠 경쟁력이다 / 데이터로 시작하고 감각으로 완성한다
3. 트래픽의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트래픽이 없는 콘텐츠는 죽은 콘텐츠다 / 메인 타깃을 중심에 두고 확장성을 갖춘다
유튜브 수업 3 콘텐츠 플랫폼과 생태계 전략
8장 플랫폼별 맞춤 전략이 필요하다
1. 플랫폼에 따라 공략법을 만든다
플랫폼의 트렌드 전략 1: 인스타그램 / 플랫폼의 트렌드 전략 2: 유튜브 / 플랫폼의 트렌드 전략 3: 틱톡 / 플랫폼의 트렌드 전략 4: 넷플릭스
2. 협업과 분리를 통해 확장한다
경계를 넘어 새로운 수요자를 찾아라 / 채널 분리로 정체를 극복하라
3. 데이터 세분화로 시장에 접근한다
소비자의 행동 패턴과 욕망을 읽어야 한다 / 타깃 관련 데이터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4. 콘텐츠 제작의 기준점을 활용한다
창작과 유통을 함께 공략하는 기획을 한다 / 구글 트렌드로 콘텐츠 기획과 평가를 한다
9장 콘텐츠 생태계와 포지셔닝을 이해한다
1. 구글 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협업 툴을 활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 / 구글 애즈가 콘텐츠 기획의 도구가 된다
2. 숏폼을 활용해 구독자를 늘려라
누구라도 갑자기 유명해질 수 있다 / 체류 시간을 늘릴 콘텐츠 전략이 필요하다
3. 지식 정보 콘텐츠는 롱폼이 유리하다
깊이 있는 콘텐츠는 여전히 필요하다 / 경쟁이 치열할수록 콘텐츠의 질은 높아진다
4. 이키가이로 포지셔닝 전략을 구축한다
이키가이로 콘텐츠 방향성을 찾아라 / 최신 유튜브 트렌드에서도 나만의 길을 찾아라 / 콘텐츠 비즈니스는 장거리 마라톤이다
10장 차별화와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달성한다
1. 각 플랫폼의 특성을 이해하고 공략하자
플랫폼의 문법을 이해하고 대응해야 한다 / 콘텐츠의 형식과 내용을 동시에 신경 써라
2. 콘텐츠 원 소스 멀티유즈 전략을 세우자
원 소스 멀티유즈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하자 / 원 소스 멀티유즈를 전략적으로 배포하고 활용하자
3. 숏폼은 채널 활성화의 트리거가 돼야 한다
숏폼의 등장은 비즈니스 가치 때문이다 / 진입장벽이 낮은 숏폼을 공략하라
4.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가 브랜딩을 만든다
스토리텔링이 강한 브랜드가 성공한다 / 대중성과 개성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5. 라이브 방송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라이브 방송은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다 / 플랫폼별 라이브 방송 전략의 차이를 알아라
유튜브 수업 4 콘텐츠 수익과 비즈니스 모델
11장 크리에이터도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다
1. 수익을 내는 단계를 밟아야 한다
조회수뿐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도 구축해야 한다 / 콘텐츠 비즈니스 생태계를 이해하고 활용하라
2.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진화에 대비한다
커머스와 연결된 콘텐츠 전략을 구축하라 /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로 승부하라
3. 트래픽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다
명분 없는 콘텐츠 비즈니스는 실패한다 / 글로벌 관점에서 명분과 비즈니스를 조화시킨다
4. 콘텐츠 비즈니스는 트래픽이 중심이다
자신만의 확실한 콘텐츠로 트래픽을 창출하라 / 광고와 저작권 시스템을 이해하라
5. 크리에이터는 사업가가 돼야 한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기회를 포착하라 / 주관적인 감각으로 시장을 판단하지 마라
12장 브랜디드 콘텐츠로 수익을 극대화한다
1. 브랜디드 콘텐츠는 스토리로 승부한다
브랜디드 콘텐츠는 기존 광고와 다르다 / 스토리 중심의 맞춤식 마케팅 전략이어야 한다
2. MCN을 활용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MCN을 통한 비즈니스 확장 전략을 가져라 / 브랜디드 콘텐츠는 창의적 스토리텔링이 핵심이다
3. 광고주와 전략적으로 소통해야 한다
기획 의도를 명확히 하고 시각 자료를 활용하라
광고주와의 소통 방식은 명확하게 설정해야 한다
나가는 말 지금이 크리에이터로 성공할 최적의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