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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세트 (전2권) (이상형 찾기 + 두 개의 사과)
새벽고양이 | 부모님 |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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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인간은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선다. 어떤 것을 선택한다는 것은 곧 선택받지 못한 다른 가능성을 포기하는 것이며, 순간순간의 선택이 쌓여 우리의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다. 그리고 그 선택을 좌우하는 것은 결국 우리가 살아오면서 형성한 가치관이 아닐까. 우리는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주어진 선택에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선택’이라는 인간만의 특권을 어떻게 누리고 있는가?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당신은 오늘 어떤 선택을, 어떤 마음으로 하고 있는가? 두 편의 소설을 통해 질문을 건네보려고 한다.

  출판사 리뷰

프로젝트 메이지 시즌 10 선택

인간은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선다.
어떤 것을 선택한다는 것은 곧 선택받지 못한 다른 가능성을 포기하는 것이며, 순간순간의 선택이 쌓여 우리의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다.

그리고 그 선택을 좌우하는 것은 결국 우리가 살아오면서 형성한 가치관이 아닐까.

우리는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주어진 선택에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선택’이라는 인간만의 특권을 어떻게 누리고 있는가?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당신은 오늘 어떤 선택을,
어떤 마음으로 하고 있는가?

두 편의 소설을 통해 질문을 건네보려고 한다.

* 첫 번째 소설
<이상형 찾기> 루시 모드 몽고메리


오랜 친구였던 남자 로저는 어느 날
“이상형을 만났다”며 들떠 있고,
여자인 프리다는 묵묵히 그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과연 그가 진짜로 찾고 있는 사랑은 누구일까?
이 풋풋하고 엉뚱한 이상형 찾기의 끝에는
어떤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까?

『빨간 머리 앤』의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들려주는 단편소설 『이상형 찾기』는, 사랑의 본질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사랑스럽고 유쾌한 이야기로 전해준다.

* 두 번째 소설
<두 개의 사과> 제임스 에드먼드 더닝


열여섯 날째 아침, 바다 위 표류된 뗏목에는
단 두 남자만이 남았다. 붉은 사과 두 개는 생명을 이어줄 마지막 희망이자, 서로를 시험하는 잣대가 된다.

『두 개의 사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인간의 본성과 선택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는 영국계 인도 출신의 작가 제임스 에드먼드 더닝의 짧고도 깊은 이야기.

당신이라면 마지막 사과를 눈 앞에 두고,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내가 사랑에 빠질 여자는 어떤 모습일까?”




  작가 소개

지은이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빨강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이 시골 마을에서 몽고메리는 앤과 같은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신문에 시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재능을 키워갔다. 10세부터 창작을 시작하였으며, 15세 되던 해에는 샐럿타운 신문인 ‘패트리어트’에 시 <케이프 르포르스 위에서>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강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의 희망적이고 명랑한 고아 여자아이의 성장 이야기는 캐나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지은이 : 제임스 에드먼드 더닝
인도 마드라스 출생의 작가. 『The Atlantic Monthly』에 여러 단편을 발표했으며, 간결한 문체로 인간 본질을 꿰뚫는 이야기를 남겼다.

  목차

1. 이상형 찾기
2. 두 개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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