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혜순
혜랑 김혜숙 시인은 경남 마산합포구 자산동에서 출생, 한국폴리텍대학 CEO 8기 수료, 현재 DB손해보험 창원지점 여업 팀장으로 40年 이상 근무 중, 계간 시와 늪 제52집 여름호 시 부문 <시래기>외 4편으로 작가상 수상, 제2회 ‘시와 늪’ 시 낭송 대화에서 동상을 받았다. 22/22/10~제4회 시와늪문인협협 시 낭송대회에서 은상수상으로 시 낭송가 인증서 수여, 21년 시와늪 아카데미 평생교육원 시 창작반에서 “우포야 우지마라” 우수상 수상, 24년 시와 늪 아카데미 평생교육원 시창작반에서 “달아” 은상 수상, 여성클럽봉사반 재능기부. 에버그린 문화예술단 봉사활동, “시와늪문인폅회‘. ’시와늪문학관‘ 정회원이며, 청암 시 창작방 회원, 시와늪 소릿결 시낭송 회장, 저서로 <바람을 안고 자는 하루> 시집 발간. 창원시 귀산동 해양 돌레길 창원시민을 위한 시의 거리 전국문인시화 전시 참여, 창원 용사못 전국문인시화전 참여, 마산 3.15 해양누리 전국문인시화전 참여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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