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회사도 안 다니는데 뭐 먹고 살지? 좋아하는 일만 해도 충분히 먹고 산다. 10만 크리에이터 생활모험가의 ‘1인 브랜드 성장기’. 좋아하는 것을 콘텐츠로 만들 수 있을까? 혼자서도 책을 내고, 강의를 하고, 브랜드와 협업할 수 있을까? SNS 한 줄조차 쓰기 망설여지는 나도 가능할까? 좋아하는 걸 ‘일’로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가장 현실적인 첫걸음을 건넨다.
일과 삶이 분리되지 않아도 괜찮은 삶.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때에, 나를 잃지 않으며 오래도록 일하는 방식. 『콘텐츠로도 먹고 삽니다』는 출판사 대표, 작가, 강연자, 유튜버, 인플루언서, 어딘가에 속하지 않고도 스스로의 브랜드가 되어 살아가는 크리에이터 생활모험가의 기획, 집필, 강의, 브랜드 협업, 라이프스타일을 선명하게 그려냈다.
출판사 리뷰
회사도 안 다니는데 뭐 먹고 살지?
좋아하는 일만 해도 충분히 먹고 삽니다!
10만 크리에이터 생활모험가의 ‘1인 브랜드 성장기’ 좋아하는 것을 콘텐츠로 만들 수 있을까?
혼자서도 책을 내고, 강의를 하고, 브랜드와 협업할 수 있을까?
SNS 한 줄조차 쓰기 망설여지는 나도 가능할까?
좋아하는 걸 ‘일’로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가장 현실적인 첫걸음을 건넨다.
“일과 삶이 분리되지 않아도 괜찮은 삶.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때에,
나를 잃지 않으며 오래도록 일하는 방식.”
『콘텐츠로도 먹고 삽니다』는 출판사 대표, 작가, 강연자, 유튜버, 인플루언서,
어딘가에 속하지 않고도 스스로의 브랜드가 되어 살아가는 크리에이터 생활모험가의 기획, 집필, 강의, 브랜드 협업, 라이프스타일을 선명하게 그려냈다. part1 ‘만들다’ 에서는 1인 출판사, 유튜버, 크리에이터로서,
part2 ‘쓰다’ 에서는 작가로서,
part3 ‘말하다’ 에서는 강연가로서,
이렇게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살아가는 생생한 경험담과 에피소드, 그리고 1인 브랜드를 꿈꾸는 이들에게 보내는 애정 어린 조언이 담겨 있다. 이러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삶과 여러 경험치들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콘텐츠로도 먹고 삽니다』는 회사를 다니면서도 ‘언젠가’를 준비하는 당신에게, 특별하진 않지만 ‘나만의 가능성’을 꿈꾸는 당신에게,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그리고 나의 일과 삶을 유연하게 바꾸고 싶은 많은 이들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자극과 영감을 주는 책이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크리에이터로, 스스로 브랜드가 된 생활모험가의 이야기를 통해 나도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은, 이내 나도 해보고 싶다!라는 확신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생활모험가
캠핑⦁여행 전문 크리에이터이자 작가. 1인 출판사 소로소로를 운영하며 책을 만들고 글을 씁니다. 오랜 시간 해온 다양한 캠핑의 경험을 글, 영상, 강의 등 여러 매체와 콘텐츠로 나누고 있습니다. 책 『작은 캠핑, 다녀오겠습니다』, 『캠핑하루』, 『숲의 하루』 , 『리브 심플리』, 『시작은 브롬톤』, 『우연히, 잠시라도』(공저)유튜브 생활모험가 인스타그램 @bliee_네이버 인플루언서 in.naver.com/bb.life
목차
프롤로그
part1. 만들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유튜버, 인플루언서), 1인 출판사 대표
누구와도 일할 수 있는 자유, 누구와도 일하지 않을 자유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여행도 일, 일도 여행
손수 만드는 생활
화요일 오후 비행기를 타고 금요일 점심 비행기로 돌아오기
첫 챗 분투기: 1인 출판
유튜브의 속도, 책의 속도
노마드 라이프, 휴대폰과 노트북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지
이야기는 멈추지 않는다
나만의 숨 쉴 틈 만들기
작은 출판사의 세계일주
조금씩, 실패가 내 편이 되어간다
읽는 맛, 듣는 맛1
읽는 맛, 듣는 맛2
쉼도 나의 일입니다.
part2. 쓰다: 작가
당신도 글을 쓸 수 있어요
어떤 글을 써야 할까?
일단, 쓰고 보자
별일 아니야, 괜찮아(나를 돌보며 일하기)
서점에서의 마음, 도서관에서의 마음
캐러멀라이징의 시간
오늘의 예쁜 단어
아무것도 하지 않는 탕진의 날
마음이 어지럽고 소란할 땐, 몸을 움직이자
마감전야
도망치는 곳에 천국은 없다
다정함은 나에게서 너에게로
작은 책, 큰 꿈
첫 발자국이 길이 될지도 몰라서
part3. 말하다: 강연가
배낭 하나 메고 강연 여행
좋아하는 일을 나답게 전한다면
자연 학교, 캠핑 선생님
엄마, 저도 꿈이 생겼어요!
라디오 가가
좋아하는 마음은, 힘이 세다
도서관, 작은 씨앗이 자라는 곳
제 목소리 잘 들리시나요? (팬데믹 시대의 강의)
문을 두드리는 용기
말일의 무게
느슨하지만 길게 이어진 끈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