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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초등 경제 수업
기자 엄마가 신문 기사로 알려 주는 어린이 경제 필수 지식
처음북스 | 3-4학년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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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디지털 기술과 금융 공학의 발달로 세상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하루 10분 초등 경제 수업』은 이런 세상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 지식을 최신 신문 기사라는 창을 통해 명쾌하게 풀어낸 초등 경제 입문서다.

현직 기자이자 어린이 경제 교육 강사인 저자는 교과서에서 미처 다루지 못하는 살아있는 경제 지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하고자, ‘어린이용 경제 신문’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이 책을 집필했다. ‘파산핑을 아시나요? ’, ‘삼겹살이 1인분에 2만 원이라고요? ’, ‘당근이세요? 커져 가는 중고 시장’처럼 아이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주제는 물론, ‘전세 사기 ’, ‘반려동물 보유세 ’, ‘하늘을 나는 택시 UAM’ 등 어른들도 궁금해하는 사회 이슈까지 깊이 있게 다룬다.

  출판사 리뷰

'파산핑'부터 '챗GPT'까지, 요즘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기사로 경제를 배운다!
현직 기자 엄마가 바로 지금, 우리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썼다!
하루 10분,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는 놀라운 경제 수업의 시작!

디지털 기술과 금융 공학의 발달로 세상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하루 10분 초등 경제 수업』은 이런 세상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 지식을 최신 신문 기사라는 창을 통해 명쾌하게 풀어낸 초등 경제 입문서입니다. 현직 기자이자 어린이 경제 교육 강사인 저자는 교과서에서 미처 다루지 못하는 살아있는 경제 지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하고자, ‘어린이용 경제 신문’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파산핑을 아시나요? ’, ‘삼겹살이 1인분에 2만 원이라고요? ’, ‘당근이세요? 커져 가는 중고 시장’처럼 아이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주제는 물론, ‘전세 사기 ’, ‘반려동물 보유세 ’, ‘하늘을 나는 택시 UAM’ 등 어른들도 궁금해하는 사회 이슈까지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 책은 단순히 경제 개념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초등학생 금융 교육 표준안’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경제 개념을 선별했으며,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뉴스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관 검색어’를 제시하여 주제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도를 높입니다. 본문 기사를 읽은 후에는 다양한 코너를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쑥쑥 경제 지식 plus’에서는 본문과 연결된 경제 상식과 이론을 보충해 배경지식을 넓혀주고 , ‘하루 10분 영어/한자 공부 plus’는 문해력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을 길러줍니다. 특히 저자가 가장 공을 들인 ‘밥상머리 대화 주제’는 온 가족의 소통과 토론의 장을 열어줍니다. 본문 이해도를 확인하는 OX 퀴즈, 스스로 정보를 찾아 답을 구하며 정보 탐색 능력을 키우는 질문, 그리고 정답 없이 자신의 가치관을 이야기하는 질문을 통해 아이는 자연스럽게 비판적 사고력을 갖추게 됩니다. 귀여운 ‘곰곰이’ 캐릭터와 함께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가 복잡한 세상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든든한 경제 시민으로 성장하는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입니다.

경제 신문에는 세상의 이야기에 더해 돈의 흐름도 담겨 있습니다.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 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한다.”라는 전 연방준비제도 앨런 그린스펀 이사회 의장의 말은 이제 너무나 유명하죠. 이처럼 경제 공부는 생존과 직결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경제를 아이들에게 정기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은 전무합니다. 다행히 우리나라가 선진국임에도 금융 문맹률이 높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경제 금융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움직임이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물건을 생산한 후에는 ‘마케팅’을 해야 해요. 마케팅은 생산자(기업)가 상품 또는 서비스를 만들어서 소비자에게 전달하기까지의 모든 경영 활동을 말해요. TV나 잡지, 신문 등을 통한 광고도 마케팅으로 볼 수 있어요. 요즘은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등 SNS을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온라인 마케팅이 활발해요. 이 온라인 마케팅은 ‘바이럴 마케팅’이라고도 불려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이 제품은 좋다’고 소문(바이럴)을 내는 것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말이죠.
◦ 편의점에서 사람들이 자주 지나가는 길목에 신제품을 진열했어요. 이 행동은 어떤 활동을 위한 걸까요? (소비 / 마케팅)
◦ 수연이는 블로그에 직접 사용해 본 화장품 후기를 올렸어요. 이처럼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제품이 알려지는 마케팅을 뭐라고 할까요? (전단지 마케팅 / 바이럴 마케팅)

물건을 사야 하는데 현금이나 카드를 두고 와 당황한 적이 있나요? 현재 미국과 중국에선 스마트폰이나 지갑이 없더라도 물건을 살 수 있는 ‘손바닥 결제’ 경쟁이 치열하다고 해요. 돈이나 카드가 필요 없는 결제 방식을 ‘간편 결제’라고 해요. 우리나라에서 간편 결제는 스마트폰에 결제 정보를 미리 저장해 두고 지문을 활용하는 방식이 있어요. 하지만 이제 스마트폰이 없더라도 미국 아마존의 ‘원One’이나 중국 텐센트의 ‘팜페이먼트Palmpayment’와 같이 손바닥만 있다면 결제가 가능한 시대가 열린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지애
안녕하세요! 저는 14년째 경제 신문 기자로 일하고 있는 엄마예요. 저는 주식, 부동산, 정치, 법 등 다양한 사회 이야기를 경제적인 관점으로 취재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경제적인 관점이란, ‘이 일이 사람들의 돈, 시간, 소비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 하고 생각해 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어떤 뉴스가 나오면 ‘사람들이 물건을 더 살까, 덜 살까?’, ‘회사들이 돈을 더 벌까, 일자리가 줄어들까?’, ‘집을 가진 사람이 늘어날까?’ 같은 걸 따져 보는 거예요.제가 기자 일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사건들을 지켜보며 한 가지를 깨달은 게 있어요. 경제는 ‘어렵고 복잡한 공부’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도구’라는 사실이죠. 사람이 살아가려면 깨끗한 물과 공기가 필요하듯, 사회가 돌아가려면 ‘건강한 경제’가 꼭 필요하거든요.혹시 전세 사기로 큰돈을 잃은 대학생 언니 오빠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셨나요? 아니면, 청소년들이 ‘비트코인’ 같은 가상 화폐를 이용해서 청소년 범죄에 이용했다는 이야기는요? 이런 뉴스들처럼 경제를 잘 모르면 우리가 곤경에 빠질 수 있지만, 경제를 올바르게 알면 그런 위험에서 나를 지킬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어린이 여러분들이 자연스럽게 경제를 배우고, 똑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저희 집에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뭐든 살 수 있어!”라고 믿는 귀여운 유치원생 딸이 있어요. 이 책은 엄마인 제가 아이와 함께 경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만든 ‘어린이용 경제 신문’이에요. 궁금한 뉴스 속 이야기, 돈에 관한 질문들,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봤어요. 어린이 여러분들이 경제를 너무 딱딱하거나 지루하게 느끼지 않도록 재미있게 설명했으니, 엄마 아빠와 함께 읽으며 경제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숙명여대 경영학과 졸• 2012 경제 신문사 《파이낸셜뉴스》 입사• 2023 경제 신문사 《이데일리》 기자• ‘2023년 경기도 초등경제교육 연구회’ 초등학생 경제 교육안 제작, 감수• 아동경제교육지도사 1급• 하브루타 지도사 1급• 다수 아동 교육 기관 경제 교육 진행

  목차

서문 - 아이들에게 : 곰곰이 기자와 경제 공부를 해 볼까요?
서문 - 부모님들께 : 요즘 세상에 왜 신문을 읽어야 하냐고요?
이 책을 보는 방법

CHAPTER 01 우리 일상 속의 경제와 돈의 흐름

■ 소비: 어떤 ‘가치’를 소비하나요?
■ 생산: ‘파산핑’을 아시나요? ― ‘하츄핑 치킨까지’
■ 정부: “중국산 조심해!” ― 공정한 시장을 위한 정부의 노력
■ 공공재: 서울도서관이 노벨상 기념으로 ‘연체 사면’을 해 준대요
■ 화폐: 미국 동전에 한국계 인권 운동가의 얼굴이 새겨져요
■ 신용: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었어요
■ 결제 방식: ‘손바닥 결제’를 아시나요?
■ 수요와 공급: 비싸진 채소들 ― ‘금상추, 금배추’에 우는 서민들
■ 인플레이션: 삼겹살이 1인분에 2만 원이라고요?
■ 디플레이션: 우리나라도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닮아 가고 있어요
■ 금융 기관: ‘문 닫는 은행들’ ― 점포 줄이고 비대면 거래를 늘려요
■ 저축: “소득이 줄어서 저축을 못 한대요”
■ 이자: 대출이 늘면서 은행들은 이자로 돈 잔치를 한다고요?
■ 투자: 주식 투자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어요
■ 주거 형태: ‘전세 사기’를 당한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 청약: 매번 바뀌는 청약 제도 ― ‘누더기 청약’이 뭐예요?
■ 부채: 집을 살 때 돈을 빌리는 사람이 늘었어요
■ 주거 형태: 초고령화 시대 중산층 노인을 위한 ‘실버스테이’가 나온대요
■ 구매 방식: 구독 경제의 등장 ― ‘소유’를 넘어 ‘경험’의 시대로
■ 중고 거래: “당근이세요?” ― 커져 가는 중고 시장
■ 세금- 국세와 지방세: 반려동물 보유세? ― 찬반이 팽팽해요!
■ 세금- 직접세와 간접세: 과자를 사 먹으면 세금을 내는 거라고요?
■ 공과금: 냉난방 틀기 무서워요 ― 비싸진 관리비에 울상 짓는 사람들

CHAPTER 02 일하는 세상, 다양한 직업의 변화

■ 근로 소득: 소득은 늘었는데, 양극화는 심해졌어요
■ 사업 소득: 자영업자들이 더 힘들어졌어요
■ 사업 소득: 무인 매장이 늘고 있어요
■ 초고령화: 일하는 청년보다 일하는 노인이 더 많아졌어요
■ 금융 소득: 불안할수록 금에 투자하는 부자들
■ 이전 소득: 20년 뒤 고갈되는 국민연금 손본다
■ 프리랜서: 나도 유튜버! ― 디지털 크리에이터 산업의 성장
■ 취업: 청년 백수 130만 명?: “아무것도 안 하고 쉴래요!”… ‘청년층 쉬었음(?)’
■ 물류와 유통: 대형 마트도 ‘새벽배송’을 하고 싶어 해요
■ 근로 시간: ‘월화수목, 토토토’ ― 4일만 일하는 날이 올까요?
■ 생산 인구: 서울에서도 잇따르는 ‘폐교’ 소식
■ 인공 지능: AI가 바꿀 일의 ― 미래 일자리는 어떻게 변할까?

CHAPTER 03 기술이 바꾸는 경제 생태계

■ 이커머스: ‘알리, 테무’ 중국 이커머스 공습에 긴장하는 전 세계
■ 인공 지능: 챗GPT로 그림 그리고 음악도 만들어요
■ 로봇: 눈 마주치며 대화하는 AI 로봇의 등장
■ 개인 정보: 딥페이크 피해자에게 ‘삭제 요구권’이 생겨요
■ 블록체인: 암호 화폐 가격이 다시 올라요
■ 결제 방식: 커져 가는 핀테크 시장 ― 1년 새 충전금 1,200억 원이 늘었어요
■ 자율 주행: 운전자 없는 자율 주행 버스, 서울에도 생겨요
■ 양자 컴퓨터: 슈퍼컴퓨터를 능가하는 ‘양자 컴퓨터’ 실화일까?
■ 사물 인터넷: ‘사물 인터넷’ ― 캡슐 호텔을 알아봐요
■ 클라우드: ‘클라우드’가 1,400조 원 시장이 된다고?
■ 사물 인터넷: 비닐하우스가 스마트 팜으로 바뀌어요
■ 가상 공간: 시들해진 메타버스, XR로 인기 되찾을까?
■ 드론: 하늘을 나는 택시 ― ‘UAM’ 정말 곧 탈 수 있을까요?
■ 탈탄소: 이산화탄소 재활용 신발이 나온대요
■ 드론: 배송에서 전쟁까지 ― 드론 어디까지 날아갈까?
■ 전기 자동차: “국산 전기차 불나면 100억 원 드려요”
■ 스마트 건설: 안전이 최고! 스마트 건설 현장이 늘어가요
■ 로봇: 자동차 공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로봇들

CHAPTER 04 지구촌과 글로벌 경제

■ 환율: 환율이 빨리 올라 살기가 힘들어졌어요
■ 세계화: 해외에서 불닭볶음면 없어서 못 팔아요
■ 무역: 트럼프의 관세에 우리나라도 울상이 됐어요
■ 국제기구: 트럼프의 관세 폭격에 WTO에 중재를 요청해요
■ 운송: 화물을 나르는 거대한 물길 ― 파나마 운하를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어요
■ 기후 변화: 가뭄, 폭우 등 기후 변화로 커피가 비싸졌어요
■ 인구 변화: 저출산으로 전 세계가 늙어 가고 있어요
■ 노벨상: 노벨상을 이끈 남과 북의 경제 차이 ― ‘5,000만 원 vs. 215만 원’
■ 자원: 러시아 우크라이나 종전 예상으로 기름 가격이 떨어졌어요
■ 자원: 좌절된 ’산유국’의 꿈, 이대로 끝일까요?
■ 중앙은행: 전 세계가 미국의 기준 금리에 주목해요
■ 경제: 불평등 코로나19 이후 국가 간 빈부 격차가 더 심해졌어요
■ ESG: 마트에서 ‘동물 복지’ 달걀을 사면 ESG를 실천한 거예요!
■ 기후: 변화 탄소를 배출할 권리를 사고팔 수 있어요

CHAPTER 05 AI와 함께하는 미래의 경제

■ 인공 지능: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 AI를 둘러싼 패권 다툼이 시작됐어요
■ AI 윤리: AI가 전쟁 무기에 활용된다고 해요
■ 우주 비즈니스: 전기차보다 유망해진 ‘스페이스X’
■ 미래 산업: 바이오산업 특화 단지가 생겼어요
■ 스마트 도시: SF 영화에 나오던 도시가 곧 실현돼요
■ 환경과 기술: 환경도 보호하고 돈도 버는 ‘기후테크’
■ 인공 지능: 청각 장애인도 아이돌 그룹이 되게 하는 AI
■ 미래 직업: 로봇 윤리학자? ― 내가 어른이 되면 생길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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