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북토크 안내]1. 일시 : 6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2. 장소 : 노무현시민센터 다모여강의실(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73)3. 출연 : 윤지영4. 모임인원 : 50명* 주의사항 : 북토크 티켓은 1인당 2장까지만 구매가 가능합니다.티켓 취소 및 환불은 직접 처리가 불가능하며, 취소 신청은 1:1 문의로만 가능합니다.강연 시작일 3일 전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하단 안내 참고)[티켓 구매 및 입장 관련 안내]*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북토크 3일 전 입장 관련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강연 3일 전이 주말, 공휴일인 경우 직전 업무일 발송 예정입니다. * 나의 계정에 등록된 휴대전화 번호를 기준으로 문자가 발송되니 문자발송일 전까지 나의 계정 내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며, 캡쳐 및 복사 등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전달된 정보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 좌석은 입장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물을 제외한 음식물 반입은 어렵습니다.* 해당 티켓은 배송되지 않는 상품으로 현장에서 구매내역 혹은 문자,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취소/환불 관련 안내]- 도서와 북토크 티켓 결합 상품의 경우, 도서 또는 북토크 티켓만 부분 취소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티켓 취소 및 환불은 1:1 문의로만 가능하며, 입장 안내 문자 발송 예정일인 강연 시작일 3일 전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신청 가능 기한 경과 이후 상해, 질병, 입원 등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신 경우 '진단서'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해주십시오. (전화 문의 접수 불가)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지영
노동인권 변호사, 직장갑질119 대표.15년 넘게 비정규직, 영세사업장, 불안정 노동자를 지원하는 노동인권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2004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법무법인 한결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2010년부터 2023년까지는 공익법률단체인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에 근무하며 노동 사건만 담당했고, 현재는 노동자가 일터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상담하고 바꿔 내기 위해 활동하는 민간공익단체, ‘직장갑질119’의 대표를 맡고 있다.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집행위원, 손잡고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지금 다시 헌법》 《모두를 위한 노동 교과서》 《십대 밑바닥 노동》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등을 공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