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제갈현열
작가,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콘텐츠 기획자로 활동하며 모든 영역의 글쓰기를 다룬다. 20대에는 공모전 43관왕의 타이틀 갖고, 메이저 광고대행사를 입사해 기획의 귀재로 불렸다. 30대에는 분야와 경계를 넘나드는 책을 쓰며 누적 40만 부를 판매해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경영컨설팅 사업체 ㈜캠스베이 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콘텐츠 개발 사업체 나비스튜디오(NAVIstudio)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러 기업에서 경영 자문을 하고 대기업과 대학교에서 경영과 기획을 교육한다.최신작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에서는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기획을 통과시키기 위해, 투자자에게 투자금을 받기 위해, 고객에게 제품을 팔기 위해, 기획서에서 보고서, 투자 제안서에서 자기 업장의 전단지까지, ‘팔리는 글’을 써야 하지만 어렵기만 한 사람들을 위해 본인의 글쓰기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저서로는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 『최후의 몰입』,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 『돈 공부는 처음이라』, 『부의 확장』, 『C의 유전자』, 『돈의 시나리오』, 『비겁한 돈』, 『돈은, 너로부터다』, 『세컨더리 마인드』가 있다.인스타그램 @je_ddul_2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jeddul2
지은이 : 김종봉
18년 차 전업 투자자. 단돈 500만 원으로 시작했지만, 35세에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그 과정에서 자칭 투자 고수들에게 사기를 당하는 등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다른 이들은 이런 아픔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집필했다. 경제적 자유에 이르기까지 투자 교육 동업, 전문가 리딩방 개설 등 다양한 유혹이 있었지만, 스스로 부자가 되기 전까지 돈에 대해 가르치는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았다. 투자자로서 부를 만들지 못한 채 대중을 가르치는 것은 사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현재 돈과 투자에 관한 모든 것을 가르치는 ‘원업 경제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천한방통닭’을 창업하여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 과정은 네이버카페 ‘돈 공부는 처음이라’에 공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돈의 시나리오』, 『돈은, 너로부터다』가 있다.블로그 www.thejb.co.kr 인스타그램 @thejb.star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