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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재명
포레스트북스 | 부모님 |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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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25년, 이재명은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미래를 두고 국민 앞에 서 있다. 시대는 그에게 또 한 번 질문을 던졌고, 그는 여전히 ‘있는 길을 따르기보다 없는 길을 만드는’ 방식으로 답하고 있다. 정치가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면, 이재명은 그 희망의 좌표를 스스로의 삶으로 증명해온 인물이다. 『지금은 이재명』은 바로 그 시간들과 선택들, 그리고 한 정치인의 진심을 기록한다.

이 책은 정치인 이재명의 언어와 사진작가 강영호의 시선이 만난 어록사진집으로 기존의 자서전, 인터뷰집, 정책서를 뛰어넘는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다. 이재명의 철학과 태도를 압축한 문장들과, 그가 지나온 길 위에서 포착된 강렬한 순간들을 통해, 이미지와 텍스트가 맞물리는 유일무이한 정치 기록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2025년, 대한민국의 미래를 두고 국민이 답하다
“지금은 이재명이다”

인간 이재명과 정치인 이재명의
삶의 태도와 정치 철학을
‘어록사진집’으로 담아낸 단 한 권의 책


2025년, 이재명은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미래를 두고 국민 앞에 서 있다. 시대는 그에게 또 한 번 질문을 던졌고, 그는 여전히 ‘있는 길을 따르기보다 없는 길을 만드는’ 방식으로 답하고 있다. 정치가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면, 이재명은 그 희망의 좌표를 스스로의 삶으로 증명해온 인물이다. 『지금은 이재명』은 바로 그 시간들과 선택들, 그리고 한 정치인의 진심을 기록한다.
이 책은 정치인 이재명의 언어와 사진작가 강영호의 시선이 만난 어록사진집으로 기존의 자서전, 인터뷰집, 정책서를 뛰어넘는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다. 이재명의 철학과 태도를 압축한 문장들과, 그가 지나온 길 위에서 포착된 강렬한 순간들을 통해, 이미지와 텍스트가 맞물리는 유일무이한 정치 기록을 제시한다. 이재명의 신념과 여정을 이미지텔링으로 담아낸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정치라는 말에 생기를 불어넣는 정치인, 정치를 다시 믿고 싶게 만드는 사람, 이재명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어디로 가십니까? 왼쪽? 오른쪽?
저는 옳은 쪽으로 갑니다”

현장에서 길어 올린 언어와 시선이 만난,
가장 직관적인 정치 기록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비공개 사진 65컷과
이재명의 정치 어록 54개 수록


『지금은 이재명』은 자서전, 대담집 등 의례적인 기존 정치서적의 틀을 과감히 벗어난,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창작물이다. 팬데믹, 경제 위기, 사회 갈등을 넘어 ‘없는 길을 만드는 방식’으로 걸어온 이재명의 여정을 담은 사진과, 정치 철학이 응축된 어록이 무거운 이론 대신 독자의 마음에 직관적으로 다가간다.
기존의 정치 서적이 ‘스토리텔링’이라면 이 책은 ‘이미지텔링’이다. 정보와 정서를 동시에 담은 ‘글 같은 사진’과, 단숨에 마음에 새겨지는 ‘이미지 같은 문장’이 어우러져 분명한 메시지를 전한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치의 길을 개척해 온 이재명과 사진작가 강영호, 두 사람의 시선이 만들어낸 이 책은 지금, 한국 정치의 가장 뜨거운 이름을 가장 감각적인 형식으로 마주할 수 있는 기록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영호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한 뒤 20대 후반 우연한 계기로 사진에 대한 재능을 발견했다. 인물의 내면에 숨겨진 표정을 끌어내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한 장의 사진에 스토리를 담아내는 인문학적 감각은 기존의 사진작가들과는 상당히 다른 감성적 이미지를 선보였고, 춤을 추며 사진을 찍는 그만의 독특한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업계와 대중 모두에게 짙은 인상을 남겼다.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제작되는 거의 모든 영화와 광고 사진을 도맡다시피 했던 그는 2009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상업사진을 잘 찍는 작가에서, 시대를 기록하고 ‘사람’의 원형을 포착해내는 예술가로 발돋움했다. 사실 그에게 있어 작업의 장르나 일관성 등은 별 의미가 없다. 또한 자신을 예술가로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자신의 정체성과 작업의 결과물이 아닌 자유롭고 창의적인 삶을 살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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