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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
걸음동무 | 4-7세 | 20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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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걸음동무 그림책 시리즈 18권. 언제나 일등을 하길 바라는 하워드는 상을 받지 못하거나 이등을 할 때면 무척 화를 냈다. 하워드는 경기에서 이기거나 일등을 했을 때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느꼈다. 하지만 늘 일등만 할 수는 없는 법, 경기를 하면서 하워드는 반칙을 하거나, 함께 경기하는 친구들에게 욕을 하다가 퇴장 당하게 된다.

경기장 밖으로 쫓겨난 하워드는 같은 팀 친구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열심히 게임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때로는 일등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워드는 모든 면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과 모든 면에서 최고가 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배우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National Parenting Publications Honors Award (NAPPA 상 수상)
Independent Publishers Annual Award Winner (미국독립출판인상)
I Parenting Media Award Winner (I Parenting Media 상 수상)
Nautilus Book Award Winner (노틸러스 상 수상)
Teachers' Choice Award (미국 교사가 뽑은 올해의 책 수상 인성교육시리즈)

모든 것에서 최고가 되어야 할까요?
이기는 것만이 좋은 것일까요?


미국의 저명한 교육학자인 하워드 빈코우의 인성교육 시리즈 중 『정정당당』은 아름답게 이기고, 기분 좋은 최고가 되는 길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워드는 언제나 일등을 하길 바랐어요. 상을 받지 못하거나 이등을 할 때면 무척 화를 냈지요. 하워드는 경기에서 이기거나 일등을 했을 때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하지만 늘 일등만 할 수는 없는 법, 경기를 하면서 하워드는 반칙을 하거나, 함께 경기하는 친구들에게 욕을 하다가 퇴장 당하게 됩니다. 경기장 밖으로 쫓겨난 하워드는 같은 팀 친구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열심히 게임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어요. 그리고 때로는 일등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이기는 것은 하워드를 다른 아이들보다 더 나은 아이로 만들어 주지 않았어요. 중요한 것은 하워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지요. 하워드는 모든 면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과 모든 면에서 최고가 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배웠어요.
그리고 하워드는 ‘정정당당함’에 대해 배웠답니다. 공정하게, 즐겁게,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정정당당함이 진정으로 이기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하워드는 지는 것을 싫어해요.
모든 것에서 최고가 되어야만 하지요.

하워드는 씨 뱉기 대회에서 일등을 했어요.
푸푸푸푸 푸우-.

망치 치기와 파이 먹기 대회에서도 일등을 했지요.
으라차차!
쩝쩝 꿀꺽꿀꺽!
하워드는 광대 빠뜨리기, 스카이콩콩 타기, 스케이트보드 타기 대회에서도 일등을 했어요.

하워드는 일등을 해야만 행복했어요.
하지만 누구도 모든 것에서 언제나 일등을 할 수는 없어요.

어쩌다 이등을 했을 때, 하워드는 불끈 화를 내며 트로피를 발로 차 버렸어요.
심지어 일등을 하기 위해 반칙도 저질렀지요.
하워드의 축구 팀이 결승전에 올랐을 때, 하워드는 절대 질 수 없다고 다짐했어요.
“꼭 이겨서 일등을 해야 해!”
하워드는 자기 팀이 이길 것이라 생각했어요.
결승전날이 되었어요.
하워드는 같은 팀 친구들이 실수를 하면 버럭 소리를 질렀어요.
친구들에게는 공을 보내지 않고 자기만 공을 차려고 욕심을 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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