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전 세계 디자이너들이 믿고 이용하는 컬러 배색 사이트 colorpalett.net 운영자 유리 로마뉴크 (Yuli Romanuk)의 15년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배색 패턴을 소개한 책은 언어와 관계없이 비주얼로 전해지기 때문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고 있다. 이 책은 세계 6개국 언어로 전개되고 있는 폴란드의 인기 배색 사이트 'Color Palettes'를 재편집해서 2022년 1월에 일본에서 출간하였다.
<천 개의 컬러>는 (colorpalettes.net)에서 소개된 사진과 색 구성표를 바탕으로 이미지 및 컬러별로 분류해 20개 항목으로 재구성했다. 사진에서 추출한 1,000개의 배색 패턴은 'Color Palettes'의 운영자이면서 디자이너 &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유리 로마뉴크가 제작했고, 오리지널 배색 패턴은 수많은 배색 본 경험과 제작 실적이 있는 이 책의 디자이너 시바타 사오리가 담당했다.
출판사 리뷰
배색,조색이 쉬워지는 매직 팔레트 북!
웹, 인테리어, 패션, 그래픽디자인, 제품, 공예, 베이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감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컬러 팔레트 북유명 온라인 강좌나 인스타그램에 배색/ 조색에 관한 수업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색을 다루는 직업을 가진 분들은 더욱 색에 대해 민감합니다. 온라인 강좌도 들어보고 이것도 모자라 오프라인 강의도 신청하여 수업도 직접 참석해 보지만 특별한 소득을 얻지 못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수업 방식도 어렵고 수업 받을 땐 알 것 같은데 막상 재현해 보면 같은 색을 반복적으로 만들기 힘들고 원하는 색상이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자연에서 만들어지는 아름다운 배색, <천 개의 컬러>는 인테리어, 그래픽 디자이너는 물론 베이킹이나 케이크 종사자들은 같은 색상을 재현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단 3초만에 배색/ 조색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진으로 만들어지는 배색 패턴을 선택한 후, 사진에서 추출된 다섯 가지 색상 수치를 혼합하면(입력하면) 같은 색상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이젠,
이 한 권의 책으로 조색/ 배색의 두려움을 없애자!
작가 소개
지은이 : 유리 로마뉴크
유리 로마뉴크와 알렉스 로마뉴크는 15년 경험을 가진 그래픽 및 UI/UX 디자이너입니다.지금까지 수많은 인쇄물, 웹사이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작해 왔습니다.2012년부터 수천 개의 컬러 팔레트를 모은 colorpalettes.net을 운영하고 있습니다.colorpalettes.net -사진에서 색상을 추출하여 팔레트를 제공한다.-색상 조합이 고민인 초보 디자이너를 위한 쉽고 유용한 사이트-디자이너가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컬러 팔레트 사이트
목차
♠ 소개
▶이 책의 사용법
▶색상의 기초지식
▶이미별
로맨틱/ 엘레강스/ 소프트/ 내추럴/ 신선한/ 클리어/ 오가닉/ 비비드/ 시크/ 클래식
▶색상별
레드/ 오렌지/ 옐로우/ 그린/ 라이트 블루/ 블루/ 퍼플/ 핑크/ 브라운/ 블랙&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