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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소라
가야금 앙상블 케이(Gayageum Ensemble K)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에서 함께 실력을 키운 가야금 연주가 3명(박소라, 이미리, 임경미)으로 이루어진 단체로 공동창작을 모토로 전통과 현대, 그리고 미래를 가야금으로 연결하고자하는 Contemporary Music Ensemble이다. 가야금 앙상블 케이의 ‘K’는 KOREA의 K를, 높은음자리표나 낮은음자리표의 제약에서 보다 자유로운 가온음자리표의 형태를 차용한 것으로, 한국을 기반으로 하여 전통과 현대 사이에서 폭넓은 음악적 시야를 가지고 새로운 음악을 모색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가야금 앙상블 케이는 한 명의 멤버가 작곡한 모티브를 가지고 팀 전체가 함께 발전 및 구성하는 방식으로 공동창작 작품을 만들어왔다. 2010년 4월 7일, “가야금 콰르텟 케이”로 연주가 4명이 모여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창단 연주회 “성 안에서 K를 만나다”를 발표하였고, 현재는 “가야금 앙상블 케이”로 연주가 3명이 수준 높고 신선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이 : 이미리
가야금 앙상블 케이(Gayageum Ensemble K)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에서 함께 실력을 키운 가야금 연주가 3명(박소라, 이미리, 임경미)으로 이루어진 단체로 공동창작을 모토로 전통과 현대, 그리고 미래를 가야금으로 연결하고자하는 Contemporary Music Ensemble이다. 가야금 앙상블 케이의 ‘K’는 KOREA의 K를, 높은음자리표나 낮은음자리표의 제약에서 보다 자유로운 가온음자리표의 형태를 차용한 것으로, 한국을 기반으로 하여 전통과 현대 사이에서 폭넓은 음악적 시야를 가지고 새로운 음악을 모색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가야금 앙상블 케이는 한 명의 멤버가 작곡한 모티브를 가지고 팀 전체가 함께 발전 및 구성하는 방식으로 공동창작 작품을 만들어왔다. 2010년 4월 7일, “가야금 콰르텟 케이”로 연주가 4명이 모여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창단 연주회 “성 안에서 K를 만나다”를 발표하였고, 현재는 “가야금 앙상블 케이”로 연주가 3명이 수준 높고 신선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이 : 임경미
가야금 앙상블 케이(Gayageum Ensemble K)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에서 함께 실력을 키운 가야금 연주가 3명(박소라, 이미리, 임경미)으로 이루어진 단체로 공동창작을 모토로 전통과 현대, 그리고 미래를 가야금으로 연결하고자하는 Contemporary Music Ensemble이다. 가야금 앙상블 케이의 ‘K’는 KOREA의 K를, 높은음자리표나 낮은음자리표의 제약에서 보다 자유로운 가온음자리표의 형태를 차용한 것으로, 한국을 기반으로 하여 전통과 현대 사이에서 폭넓은 음악적 시야를 가지고 새로운 음악을 모색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가야금 앙상블 케이는 한 명의 멤버가 작곡한 모티브를 가지고 팀 전체가 함께 발전 및 구성하는 방식으로 공동창작 작품을 만들어왔다. 2010년 4월 7일, “가야금 콰르텟 케이”로 연주가 4명이 모여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창단 연주회 “성 안에서 K를 만나다”를 발표하였고, 현재는 “가야금 앙상블 케이”로 연주가 3명이 수준 높고 신선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품집을 출간하며
금빛(琴·Beat)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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