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청소년
필터초기화
청소년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627
628
629
630
631
632
633
634
635
636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미투, 그리고 나와 너
스푼북 / 핼리 본디 (지은이), 이주미 (그림), 김선희 (옮긴이) / 2022.01.03
15,000원 ⟶
13,500원
(10% off)
스푼북
청소년 문학
핼리 본디 (지은이), 이주미 (그림), 김선희 (옮긴이)
기초 개념부터 활동 방법까지,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미투 운동 가이드북. 이 책은 개념에서부터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인간관계, 동의, 힘의 역학 구조, 경계선, 학대 등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에서부터 학대 행위를 알아차리는 방법과 스스로 그런 학대 행위를 예방하는 방법, 피해자들과 연대하는 방법, 학교는 물론이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학대에 좀 더 광범위하게 맞서는 법까지 담았다. 이 책에는 피해자들이 겪은 실제 학대 이야기와 주제가 명확히 드러나도록 꾸민 허구 이야기가 다양하게 나온다. 여러 이야기를 통해 ‘사건’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처리되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사법 정의를 추구하는 것, 정서적 도움을 구하는 방법, 그리고 시스템이 붕괴되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배우게 될 것이다.서론 1장 기초 : 인간관계, 힘의 역학 관계, 동의 그리고 경계선 2장 명쾌한 개념 정의 3장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성 학대에 대한 그릇된 통념 22가지 4장 도움 요청하기 5장 연대하기 6장 행동에 나서자 결론 정리하며“같은 동아리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했더니 이제 나와 친구 하지 않겠대요.” “학교 끝나고 나서 곧장 문자 메시지를 보내지 않으면 남자 친구가 엄청 화를 내요.” “옆집에 사는 오빠가 자기랑 같이 게임을 하자고 집으로 오래요. 그러면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래요.” 우리를 둘러싼 힘과 폭력, 그리고 범죄에 넘어지지 않고 걸어가는 투쟁 이야기 최근 #미투 운동이 세계를 휩쓸었습니다. 몇몇 유명인들의 고백으로 오랜 시간 침묵을 지키던 피해자들이 용기를 얻어 자신의 학대 경험을 공개적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피해자들은 더 이상 피해 사실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었지요. #미투 운동은 학대를 뿌리 뽑고, 좀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힘찬 움직임입니다. 하지만 청소년들은 그 중요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요? 어린 독자들이 학대와 남용에 대해 배우는 건 쉽지 않습니다. 건강한 인간관계는 어떤 것일까요? 아이들은 어떤 행동이 잘못되었고, 안전하지 않은지 알 수 있을까요? 어른들은 아이들을 지켜 주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아이들도 무엇이 괜찮고 그렇지 않은지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지키고, 올바로 행동하고, 필요할 때 도움을 받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미투에 대한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며, 건강한 인간관계를 시작할 수 있게 도울 것입니다. 기초 개념부터 활동 방법까지,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미투 운동 가이드북 이 책은 개념에서부터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간관계, 동의, 힘의 역학 구조, 경계선, 학대 등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에서부터 학대 행위를 알아차리는 방법과 스스로 그런 학대 행위를 예방하는 방법, 피해자들과 연대하는 방법, 학교는 물론이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학대에 좀 더 광범위하게 맞서는 법까지 담았습니다. 이 책에는 피해자들이 겪은 실제 학대 이야기와 주제가 명확히 드러나도록 꾸민 허구 이야기가 다양하게 나옵니다. 여러 이야기를 통해 ‘사건’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처리되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사법 정의를 추구하는 것, 정서적 도움을 구하는 방법, 그리고 시스템이 붕괴되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불합리한 상황과 처리 방식에 때때로 화가 치밀어 오르거나 절망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완벽하게 공정한 세상이 아닙니다. 성 학대를 뿌리 뽑기까지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아주 멀지요. 그렇기에 #미투 운동에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미투는 어린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이 책에 담긴 실천 방안을 참고하여 연대를 형성하고, 용감한 피해자들과 함께 법과 절차, 그리고 우리의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길 바랍니다. 그 변화의 물결을 만드는 데 이 책이 힘이 되길 바랍니다.
행복은 원래 소소하다
꿈과희망 / 김민경, 남아란 (지은이), 배설화 (엮은이) / 2021.02.18
19,800원 ⟶
17,820원
(10% off)
꿈과희망
청소년 문학
김민경, 남아란 (지은이), 배설화 (엮은이)
정신분석 입문
돋을새김 / 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음, 최석진 옮김 / 2015.07.25
10,000원 ⟶
9,000원
(10% off)
돋을새김
청소년 인문,사회
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음, 최석진 옮김
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 15권. 1915~1916년, 1916~1917년 두 번에 걸쳐 의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던 프로이트의 강의를 정리했다. 이 책은 실수 행동에 대한 연구(1부), 꿈에 대한 이론과 실제 해석(2부), 신경증 연구(3부)까지 프로이트 사상의 정수를 담고 있다. 실제 강의 내용을 담고 있어서인지 프로이트는 수강생들을 고려해 많은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반복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그 부분들을 정리하여 실었다. 또한 본문이 시작되기 전에 ‘정신분석’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용어 해설을 실어 프로이트가 낯선 독자들을 배려했다. 부록에는 프로이트와 함께 ‘정신분석’의 역사를 만들어온 이들을 소개하여 정신분석을 둘러싼 전체적 이해를 돕는다.책을 읽기 전에 제1부 실수 행위의 심리 첫 번째 강의 - 소개 두 번째 강의 - 실수 행위의 심리 세 번째 강의 - 실수 행위의 심리(계속) 네 번째 강의 - 실수 행위의 심리(결론) 제2부 꿈 다섯 번째 강의 - 여러 가지 어려움과 일차 접근 여섯 번째 강의 - 꿈 해석의 전제와 기법 일곱 번째 강의 - 외현적 꿈 내용과 잠재적 꿈 사고 여덟 번째 강의 - 어린이의 꿈 아홉 번째 강의 - 꿈 검열 열 번째 강의 - 꿈의 상징성 열한 번째 강의 - 꿈 작업 열두 번째 강의 - 꿈 사례 분석 열세 번째 강의 - 고대의 잔재와 유아성 열네 번째 강의 - 소망 충족 열다섯 번째 강의 - 의문점과 비판 제3부 신경증에 관한 일반 이론 열여섯 번째 강의 - 정신분석과 정신의학 열일곱 번째 강의 - 증상의 의미 열여덟 번째 강의 - 외상에 대한 고착(固着)-무의식 열아홉 번째 강의 - 저항과 억압 스무 번째 강의 - 인간의 성생활 스물한 번째 강의 - 리비도의 발달과 성적 조직 스물두 번째 강의 - 발달과 퇴행 이론-병인론 스물세 번째 강의 - 증상 발전 스물네 번째 강의 - 일반적인 신경 질환 스물다섯 번째 강의 - 공포와 불안 스물여섯 번째 강의 - 전이 스물일곱 번째 강의 - 분석 요법 부록 - 옮긴이의 후기《정신분석 입문》은 1915~1916년과 1916~1917년, 두 번에 걸쳐 의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던 프로이트의 강의를 정리해 출판한 것이다. 실수 행동에 대한 연구(1부), 꿈에 대한 이론과 실제 해석(2부), 신경증 연구(3부)까지 프로이트 사상의 정수를 담고 있다. 프로이트가 수강생들을 고려해 많은 사례를 들어 반복해서 설명한 것이 그대로 실려 있어 독자들이 읽기에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부분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해 실었다. 또한 본문이 시작되기 전에 ‘정신분석’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용어 해설을 실어 프로이트가 낯선 독자들을 배려했다. 부록에는 프로이트와 함께 ‘정신분석’의 역사를 만들어온 이들을 소개하여 정신분석을 둘러싼 전체적 이해를 돕는다. 반복되는 실수나 꿈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것처럼, 정신분석은 환자의 증상도 억압된 충동(주로 성적 욕망)을 나타낸다고 보았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면 그 증상을 연구함으로써 환자의 무의식 속에 있는 억압된 충동을 찾아낼 수 있다고 했다. 프로이트는 무의식에 있는 것을 의식으로 꺼내 환자 자신과 마주하게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환자가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건강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프로이트가 무의식이나 꿈 해석에 대해 처음 주장했을 당시 사람들은 완전히 파악할 수 없고 통제할 수도 없는 무의식이 인간의 정신에서 가장 중요하며, 거기에는 사악한 욕망들이 가득하다고 하는 데 큰 반감을 가졌다. 그러나 프로이트의 이 불편한 진실과 마주한 오늘날우리들은 정신분석을 통해 인간 정신에 대해 더 깊이 통찰하며 더 나아가 인간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핵심적인 내용으로 쉽게 읽는 《정신분석 입문》 정신의학이나 심리학은 물론이고 신화학, 문화학, 종교학, 문학도 끊임없이 영감의 원천으로 삼고 있는 정신분석학. 전문적인 내용이나 방대한 분량 때문에 읽기를 미루었다면 《정신분석 입문 ― 인간 정신에 대한 혁명적 통찰》로 가볍게 시작해 보자. 《정신분석 입문》은 1915~1916년, 1916~1917년 두 번에 걸쳐 의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던 프로이트의 강의를 정리했다. 이 책은 실수 행동에 대한 연구(1부), 꿈에 대한 이론과 실제 해석(2부), 신경증 연구(3부)까지 프로이트 사상의 정수를 담고 있다. 실제 강의 내용을 담고 있어서인지 프로이트는 수강생들을 고려해 많은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반복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그 부분들을 정리하여 실었다. 또한 본문이 시작되기 전에 ‘정신분석’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용어 해설을 실어 프로이트가 낯선 독자들을 배려했다. 부록에는 프로이트와 함께 ‘정신분석’의 역사를 만들어온 이들을 소개하여 정신분석을 둘러싼 전체적 이해를 돕는다.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한 여자가 여동생과 함께 쇼핑하러 가고 있었다. 그때 길 맞은편에서 걸어오고 있는 한 남자를 보고 동생에게 이렇게 이야기했다. “저기 봐. L씨가 가고 있어.”그런데 L씨는 다름 아닌 그 여자의 남편이었다. 몇 년 후 이 둘의 결혼은 불행하게 끝났다. 어떤 실수는 징조이자 그 사람의 진심을 말해 준다. 또 다른 일화를 보자. 프로이트의 친구 중 한 사람은 문학단체의 위원이 되었으나 거기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자신이 쓰고 있는 희곡을 상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위원회 회의에 꼬박꼬박 참석했다. 하지만 상연할 수 있다는 확답을 받고 난 후에는, 그 회의를 번번이 ‘잊어버리고’ 만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이 더 이상 이 단체가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에 자꾸만 잊어버리는 게 아닌가 하여 그날 따라 기를 쓰고 회의장에 찾아갔다. 그러나 회의장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회의는 금요일에 열리는데 그날은 토요일이었던 것이다. 모든 실수에 어떤 의미가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반복되는 실수에는 확실히 어떤 의도가 있다. 정신분석은 바로 이러한 자신도 몰랐던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학문이다. 꿈 해석은 신비주의자에게나 맡겨야 할까 처음 프로이트가 꿈 해석의 중요성을 주장했을 당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그들은 꿈 연구 자체를 신비주의자나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여기며 아마도 복권 당첨 번호를 알아내기 위한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의사들조차도 꿈을 심리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신체적인 자극에 대한 반응 정도로 치부했다. 그래서 팔다리의 위치를 바꾸면 꿈이 어떻게 바뀌는가 하는 식의 연구에 몰두했다. 그러나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에서는 꿈 해석을 통해 숨겨진 진실, 즉 무의식에 다가갈 수 있다고 보았다. 가령 아이들이 손을 꽉 쥐고 펴지 않을 때, 실제로 그 안에는 뭔가 옳지 않다고 생각되는 것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꿈도 이와 마찬가지로 감추고 싶은 어떤 것, 즉 윤리적, 미적, 사회적으로 볼 때 ‘옳지 않은’ 것을 검열해 다른 것으로 바꾸어 놓는다. 따라서 꿈 해석을 통해 사회나 자신의 억압 때문에 왜곡된 무의식의 욕구를 찾아낼 수 있는 것이다. 뭔가를 금지하면 할수록 저항과 왜곡은 더욱 강하게 나타나기 마련이다. 우리 사회에서 주로 그것은 아마도 성이나 성욕에 관한 것일 것이다. 따라서 정신분석은 심하게 왜곡된 꿈은 주로 성적 욕망의 표현이라고 본다. 물론 정신분석이 모든 것을 성과 관련시킨다는 비난을 받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적어도 심하게 왜곡된 꿈에 대해서는 프로이트의 주장은 설득력을 갖는다. 왜 우리는 숨겨진 진실, 무의식과 마주해야 하는가 프로이트는 한때 베르넹(H. Bernheim)의 제자로 지내면서 최면 치료법을 익힌다. 베르넹은 한 사람에게 최면을 건 다음 최면에서 깨어나면 5분 후에 우산을 펼치라고 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사람은 그대로 했다. 그러나 자신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는 설명하지 못했다. 이는 인간에게 무의식이 있다는 걸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이런 실험을 통해 프로이트는 무의식에 대해 확신하게 되지만, 이런 최면 요법이 치료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님을 곧 깨닫는다. 최면 요법은 특정 환자들에게만 통하며 치료 효과도 지속적이지 않았다. 또한 환자에게 최면을 걸어 증상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게는 할 수 있지만 어떤 조건에서 병이 걸리는지, 그 해결책은 무엇인지는 알아내지 못했다. 반복되는 실수나 꿈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것처럼, 정신분석은 환자의 증상도 억압된 충동(주로 성적 욕망)을 나타낸다고 보았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면 그 증상을 연구함으로써 환자의 무의식 속에 있는 억압된 충동을 찾아낼 수 있다고 했다. 프로이트는 무의식에 있는 것을 의식으로 꺼내 환자 자신과 마주하게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환자가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건강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불편하지만 통렬한, 인간 정신에 대한 통찰 무의식에 대한 주장이나 꿈에 대한 해석 같은 프로이트의 이론은 처음에 격렬한 반감을 샀다. 완전히 파악할 수 없고 통제할 수도 없는 무의식이 인간의 정신에서 가장 중요하며, 거기에는 사악한 욕망들이 가득하다고 한 것이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다. 이미 다윈의 진화론을 통해 스스로를 신이 창조한 특별한 존재라고 믿고 있던 인간의 자존심이 크게 상한 상태에서 사람들은 다시 한번 진실과 마주하기 불편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인류는 그 불편한 진실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프로이트의 불편한 진실을 통해 인간 정신에 대해 더 깊이 통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태도의 힘
특별한서재 / 임재성 (지은이) / 2018.07.10
14,800원 ⟶
13,320원
(10% off)
특별한서재
청소년 인문,사회
임재성 (지은이)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3권. 유대인의 지혜가 담긴 <탈무드>를 통하여 삶의 태도를 배우게끔 구성되었다. 청소년들에게 구체적으로 묻고 답하게 함으로써 자기 삶에 대한 깊은 사색과 통찰로 이끌고, 현실적인 실천에 이르게 한다. 청소년들과 교육자들이 좀 더 스마트하게 ‘좋은 태도와 습관’에 다가갈 수 있도록 ‘어떻게’를 통하여 묻고 답을 정리하고 실천 노트를 작성하며 움직이게 하는 것이 이 책의 큰 힘이다. 어떻게 자신을 존중할 수 있을까? 어떻게 자기 삶을 성찰할 수 있을까? 어떻게 감사의 태도를 품을 수 있을까? 어떻게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할 수 있을까? 어떻게 비전을 발견할 수 있을까? 어떻게 자신의 개성을 발견할 수 있을까? 어떻게 용기를 내 도전할 수 있을까? 어떻게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선행을 실천할 수 있을까? 어떻게 배려의 태도를 형성할 수 있을까? 등 이 모든 질문을 <탈무드>의 지혜로 깨닫게 하고 확실한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프롤로그 ? 태도가 경쟁력이다 1장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워라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이 돼라 자신의 일을 깊이 반성하며 살펴라 감사가 오늘의 삶을 바꾼다 인간의 모든 일은 마음에 의해 좌우된다 2장 명확한 비전이 올바른 삶의 태도를 만든다 오늘을 의미 있게 살게 하는 원동력 가장 나다운 것으로 승부하라 실패의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를 가져라 지혜가 분별력 있는 삶을 살게 한다 3장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디자인하라 억지로라도 선행을 실천하라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진정한 힘 인공지능시대의 필수 역량은 무엇인가 소통이 돼야 ‘더불어’가 가능해진다 경청이 의사소통의 시작점이다 바람직한 시민의식으로 무장하라 4장 가치가 인생의 나침반이다 성공적인 삶이 무엇인지 정의를 내려라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 책임을 완수하는 능력을 키워라 정직하면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 수 있다 5장 오늘 형성한 습관이 미래의 나다 말투가 인생을 좌우하는 방향타이다 오늘 삶의 밀도가 내일을 바꾼다 웃을 일이 없어도 웃어라 평소 듣는 평판이 미래의 나이다 배움은 평생 이어가는 것이다 6장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위해 버려야 할 것들 삶을 무너뜨리는 씨앗은 심지 마라 욱하는 성질을 다스려라 탐욕의 주머니는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다 비교는 비참하거나 교만해지는 것 게으름에서 빨리 돌아서라“오늘의 태도는 미래의 자기 경쟁력이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은 태도로 결정된다. 태도는 청소년 시기에 가장 중점을 두고 준비해야 한다. 출판사 ‘(주)특별한서재’는 글을 쓰는 이, 책을 만드는 이, 책을 읽는 이 모두가 자신만의 특별한 서재로 독자의 삶이 풍성해지기를 바라면서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03’을 출간했습니다. “태도가 달라지면 인생도 달라진다” 청소년 시기에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가장 중점을 두고 준비해야 하는 것은 ‘태도Attitude’이다. 태도는 인생을 대하는 자세를 의미한다. 현실의 문제나 앞으로 살아갈 삶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자신의 마음이다. 태도는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은 태도로 결정된다. 공부를 대하는 태도, 인생을 대하는 태도, 친구를 대하는 태도, 미래를 대하는 태도, 과거를 대하는 태도, 실패를 대하는 태도, 좌절을 대하는 태도, 성공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인생도 달라진다. 그래서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품는 것을 공부하고 훈련해야 한다. 당장의 성적을 올리는 것보다 더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오늘 품고 있는 삶의 태도가 곧 미래의 나이기 때문이다. 유대인의 지혜가 담긴 『탈무드』를 통하여 삶의 태도를 배우게끔 구성된 이 책은 이야기와 교훈으로 끝나지 않는다. 청소년들에게 구체적으로 묻고 답하게 함으로써 자기 삶에 대한 깊은 사색과 통찰로 이끌고, 현실적인 실천에 이르게 한다. 청소년들과 교육자들이 좀 더 스마트하게 ‘좋은 태도와 습관’에 다가갈 수 있도록 ‘어떻게’를 통하여 묻고 답을 정리하고 실천 노트를 작성하며 움직이게 하는 것이 이 책의 큰 힘이다. 어떻게 자신을 존중할 수 있을까? 어떻게 자기 삶을 성찰할 수 있을까? 어떻게 감사의 태도를 품을 수 있을까? 어떻게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할 수 있을까? 어떻게 비전을 발견할 수 있을까? 어떻게 자신의 개성을 발견할 수 있을까? 어떻게 용기를 내 도전할 수 있을까? 어떻게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선행을 실천할 수 있을까? 어떻게 배려의 태도를 형성할 수 있을까? 어떻게 협력을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소통하며 살 수 있을까? 어떻게 상대방의 말을 잘 경청할 수 있을까? 어떻게 성숙한 시민의식을 형성할 수 있을까? 어떻게 성공의 정의를 올바로 세울 수 있을까? 어떻게 인생을 좌우하는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까? 어떻게 책임 있는 행동을 하며 살 수 있을까? 어떻게 정직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바람직한 말투를 형성할 수 있을까? 어떻게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 어떻게 매일 웃으며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좋은 평판을 들으며 살 수 있을까? 어떻게 배움의 습관을 기를 수 있을까? 어떻게 중독에 빠지지 않을까? 어떻게 분노를 조절할 수 있을까? 어떻게 비교하지 않을 수 있을까? 어떻게 게으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 모든 질문을 『탈무드』의 지혜로 깨닫게 하고 확실한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이 책의 독서법은 먼저 『탈무드』이야기를 읽으며 내용을 이해하고 교훈을 가슴에 새긴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깊이 사색하여 스스로 깨닫는다면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각 글 말미에 실린 실천 노트를 체크하고 실행한다면 바람직한 삶의 태도가 일상 속에서 서서히 뿌리를 내릴 것이다. 이렇게 태도가 달라지면 인생도 달라진다. 꿈꾸는 삶을 살고 싶다면 『탈무드』를 통하여 ‘태도의 힘’을 키우면 된다. 내면에 품고 있는 생각과 마음은 겉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밖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내면에 품고 있는 생각과 마음은 겉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밖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의식적으로 감추려고 해도 잘 안 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언젠가는 표출이 되 고 만다. 우리 삶은 생각하고 마음먹은 대로 살아지기 때문이다. 바람직한 삶의 태도는 내면에 담겨 있는 것으로 결정된다. 내면 이 아름다우면 겉으로 나타난 모습도 아름다울 수밖에 없다. 굳이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품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좋은 모 습이 나타난다.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려면 자신을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를 존중해야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게 된다. 자신이 소중한 사람,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어야 바람직한 행동을 할 수 있다. 반대로 자신을 쓸모없는 사람으로 생각하면 함부로 행동하게 된다.
토라의 런던 대소동
파랑새 / 질리안 존슨 글.그림, 오경아 옮김 / 2011.09.20
11,000원 ⟶
9,900원
(10% off)
파랑새
청소년 문학
질리안 존슨 글.그림, 오경아 옮김
파랑새 청소년문학 시리즈 10권. 영국 교과서 수록작품, 선데이 타임즈 선정작. 인어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나 땅과 바다, 두 세계에서 각각 10년씩 살아 내야 살 수 있는 운명을 지닌 아이 토라. 생명을 건 토라의 예측할 수 없는 모험이 런던이라는 큰 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유쾌하고 신나는 토라의 모험 이야기를 작가 특유의 풍부한 묘사와 그림으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영화배우가 되려고 바다 마녀의 위협을 받으면서까지 인간 세상에 나온 인어 파멜라는 토라 가족이 런던에 도착했을 때부터 주의 깊게 그들을 살핀다. 그녀는 희귀 해양 생물을 잡아 파는 인어였기 때문에 아름다운 초록색 몸에 은빛 뿔까지 있는 바다 유니콘 셜리를 보았을 때부터 납치할 순간을 호시탐탐 노린다. 파멜라는 토라에게 다정한 모습을 가장한 채 접근하고, 자신의 심복인 피시록 양에게 셜리를 납치하도록 시킨다. 하지만 피시록 양의 실수로 로키호는 파손되고, 그 와중에 셜리는 행방불명되고 마는데….인어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토라! 소중한 친구를 지키기 위해 소중한 보물을 지키기 위해 런던에서 펼쳐지는 토라의 고군분투! 영국 교과서 수록작 선데이 타임즈 선정작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원치 않는 삶을 살며 자신과 남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악당이 될 때도 있다. 우리가 악당이 되지 않는 길은 힘들어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것이다.” -옮긴 이의 말 중에서- 우리는 흔히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무시당하거나 따돌림을 당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점점 자신감을 잃고, 마음속에 간직했던 꿈까지 잃어버리고는 한다. 《토라의 런던 대소동》에는 남들과 너무도 다른 이들이 등장한다. 인어와 인간의 아이인 토라 외에도 희귀한 해양 생물인 바다 유니콘 셜리, 런던에서 사람처럼 살아가는 영화배우 파멜라, 해양 생물이나 해저 탐험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루엘라 등. 이들은 남들과 다르고, 남들과 다른 분야를 좋아한다는 이유 때문에 다른 이에게 돌연변이, 변종이라며 괴롭힘을 당하고, 따돌림을 당한다. 그리고 그런 속에서 그들은 자신의 꿈마저 잃어버린다. 토라가 스너그 하우스에서 루엘라를 만났을 때 루엘라는 이미 자신의 꿈을 포기한 상태였다. 루엘라는 할아버지가 물려준 배시스피어 잠수정에 타고 물속을 탐험하고 싶은 꿈이 있었지만, 할아버지의 유품을 팔아 버리려는 새엄마에 의해, 그리고 루엘라의 꿈을 무시하는 학교 친구들에 의해 꿈은 사라진 상태였다. “학교 친구들은 내가 괴상하다고 생각해. 아무도 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신경 쓰지 않아.” - 본문 154쪽 꿈을 잃은 것은 악당 파멜라도 마찬가지다. 파멜라는 영화배우가 되려고 바다 마녀의 위협을 받으면서까지 인간 세상에 나온 인어다. 하지만 인간 세상은 두 다리가 있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며 인어인 파멜라를 인정하지 않았다. 파멜라는 결국 꿈을 잃어버리고 악당이 된다. 하지만 루엘라와 파멜라가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그들만의 특별한 점이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토라는 남들과 다른 그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다른 점을 인정한다. 그리고 그들만의 특별한 점을 알아보고 그들의 꿈을 이루라고 용기를 준다. 그리고 루엘라와 파멜라는 토라를 만나면서 다시 자신의 꿈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면 내게 뭘 원하는데?” “우리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원해요.” “도대체 그게 무슨 말이니?” “우리는 당신의 찬란함을 원해요!” - 본문 287쪽 풍부한 상상력으로 태어난 매력적인 등장인물들과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토라의 런던 대소동》은 런던이라는 큰 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그런 만큼 다양한 주인공들이 등장하고, 벌어지는 사건 또한 다채롭다. 파멜라는 토라 가족이 런던에 도착했을 때부터 주의 깊게 그들을 살피고 있었다. 그녀는 희귀 해양 생물을 잡아 파는 인어였기 때문에 아름다운 초록색 몸에 은빛 뿔까지 있는 바다 유니콘 셜리를 보았을 때부터 납치할 순간을 호시탐탐 노린다. 파멜라는 토라에게 다정한 모습을 가장한 채 접근하고, 자신의 심복인 피시록 양에게 셜리를 납치하도록 시킨다. 하지만 피시록 양의 실수로 로키호는 파손되고, 그 와중에 셜리는 행방불명되고 만다. 파멜라의 은밀한 접근과 로키호의 파손, 그리고 집을 잃은 토라 가족이 스너그 하우스로 향하고, 그 뒤 크로케 전쟁에 휘말리고, 그린 워터 파크가 만들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흡입력 있는 전개로 독자들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혹시 배시스피어 잠수정을 타고 호수 바닥으로 내려가는 워터 파크를 보신 적 있나요? 그것도 인어를 보려고요!” - 본문 182쪽 특히, 스너그 하우스를 구하기 위해 토라가 계획한 그린 워터 파크는 작가 질리안 존슨의 풍부한 상상력이 빛을 발하는 부분이다. 실제 돈 월시와 자크 피카르가 타고 해저를 탐험했던 배시스피어 잠수정은 질리안 존슨의 상상력으로 《토라의 런던 대소동》에 새롭게 등장한다. 토라는 배시스피어 잠수정을 타고 인어 할라를 볼 수 있는 정말 특별한 워터 파크를 계획한다. 물론 그린 워터 파크에는 영사의 반지를 이용한 영화관 등 흥미로운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놀이 기구들이 즐비하다. 질리안 존슨은 유쾌하고 신 나는 토라의 모험 이야기를 그녀만의 풍부한 묘사와 그림으로 흥미롭게 풀어낸다. 특히 영사의 반지를 놓고 벌이는 파멜라와 토라의 마지막 장면의 그림은 가히 이 작품의 절정이라 할 만하다.
눈 맞추는 소설
창비교육 / 김금희, 장은진, 김종광, 서이제, 임선우, 황정은, 천선란 (지은이), 김선산, 김형태, 성보혜, 이혜연 (엮은이) / 2025.08.01
0
창비교육
청소년 문학
김금희, 장은진, 김종광, 서이제, 임선우, 황정은, 천선란 (지은이), 김선산, 김형태, 성보혜, 이혜연 (엮은이)
동물을 테마로 한 단편 소설 7편을 엮은 『눈 맞추는 소설』이 출간되었다. 소설집에는 김금희, 장은진, 김종광, 서이제, 임선우, 황정은, 천선란 작가가 그려 낸 개와 고양이, 새 등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리에게 동물은 어떤 존재일까? 길을 걷다 보면 반려견과 함께 있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고, SNS에는 반려동물의 사진과 영상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의식도 높아져서 ‘동물 복지’와 ‘동물권’이라는 말도 낯설지 않게 들린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통받는 동물도 있다. 어떤 동물은 먹거리로 사육되거나 오락의 대상이 되며, 누군가에게는 생계 수단이거나 산업의 부속품일 뿐이다. 동물과 인간의 관계는 이처럼 복잡하고 때로는 모순적으로, 이제는 우리의 시각을 넓혀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서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야 할 때가 되었다. 눈을 맞추며 타자의 감춰진 목소리를 들음으로써 새로운 관계와 존재 방식을 모색하는 것. 그리하여 모든 생명이 그 자체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가 동물을 이야기하는 소설을 읽고 쓰는 이유일 것이다. 인간과 동물이 서로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이야기하는 『눈 맞추는 소설』을 통해 말하지 못하는 존재들에게 우리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기를 바란다. 이 책은 창비교육 테마 소설 시리즈의 열세 번째 책으로, 노동을 주제로 한 『땀 흘리는 소설』, 재난을 주제로 한 『기억하는 소설』, 사회적 약자를 주제로 한 『공존하는 소설』 등의 후속이다.머리말 • 우리에게 동물은 어떤 존재일까요? 김금희 • 당신 개 좀 안아 봐도 될까요 장은진 • 파수꾼 김종광 • 산후조리 서이제 • 두개골의 안과 밖 임선우 • 초록 고래가 있는 방 황정은 • 묘씨생 천선란 • 바키타 해설 • 눈을 맞추면 달라질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그렇게 눈이 마주친 둘은 한동안 서로를 살폈다. 괜찮을까, 마음을 주어도 사랑해도 가족이 되어도 괜찮을까, 날 아프게 하지 않을까.” 다가서며 눈을 마주칠 때 새롭게 만나는 개와 고양이, 새에 관한 이야기들 지금 왜 동물 소설을 읽어야 하는가? 우리에게 동물은 어떤 존재일까? 인간의 삶 속에서 동물은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해 왔다. 언어적으로는 욕설이나 비하 표현에 쓰이면서 열등하거나 혐오의 대상으로 여겨지기도 했고, 반대로 다양한 옛이야기 속에서 친근하고 본받을 만한 존재로 등장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길을 걷다 보면 반려견과 함께 있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고, SNS에서는 반려동물의 사진과 영상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동물권이나 동물 복지,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동물을 바라보는 시선도 많이 달라졌다. 이제는 비인간 동물을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는다면, 진정한 공동체라고 말하기 어려운 시대가 된 것이다. 그렇다면 동물에 대한 담론은 문학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문학을 통해 동물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자본’과 ‘효용’이라는 잣대로 바라보는 동물들 서이제의 「두개골의 안과 밖」에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 방지 명목으로 자행되는 생지옥 같은 살처분 현장이 묘사되어 있다. 가축 전염병이 발생하면 24시간 이내 가축을 안락사한 후 매몰해야 하지만 “닭이 너무 많아서” 무조건 “빨리! 무조건 빨리!” 죽여야 한다. 살처분 작업에 동원된 사람들 역시 생지옥에 놓이는 건 마찬가지이다. 영문도 모른 채 닭들을 생매장해야 하는 사람들은 “평생 씻지 못할 아픔”을 겪게 된다. 서술자는 살아 있는 닭의 체온과 심장 박동을 느낄 때마다 자신이 “따뜻”한 생명을 죽이고 있다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이처럼 동물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공장식 축산’ 방식은 자본주의 체제에서 인간이 동물을 상품으로 취급하기에 실행될 수 있는, 효율과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김종광의 「산후조리」에는 출산을 앞두고 탈장까지 된 소가 나온다. 살게 될지 수의사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할머니는 정성으로 소를 돌보고, 결국 어미 소와 송아지는 살아난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어미 소와 송아지의 처절한 생존기는 구제역으로 수많은 가축이 살처분당하는 참담한 시기와 맞물려 생명의 존엄성을 더욱 부각한다. 할머니에게 소는 여전히 ‘재산’이자 ‘일거리’에 불과한 존재일 수 있다. 하지만 소의 목숨이 “내 거 아뉴. 지들 스스로 거지.”라는 할머니의 말에는 곁에서 살아 숨 쉬는 그 순간만큼은 소를 인간과 다를 바 없는 동등한 생명으로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서로를 지키는 ‘상호 의존적 돌봄’의 관계로 김금희의 「당신 개 좀 안아 봐도 될까요」에서 ‘세미’는 반려견 ‘설기’를 떠나보낸 뒤 뒤늦은 후회와 자책에 빠져 있다. ‘개’를 잃은 슬픔에서 좀처럼 헤어 나오지 못하는 ‘세미’를 오랜 친구인 ‘양요’조차 잘 이해하지 못한다. ‘세미’는 ‘양요’의 제안에 따라 다른 개들을 ‘안아’ 보기로 결심한다. 지인들의 개를 안아 보고, 슬픔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세미’는 다시 사람들과 이어진다. 그들이 ‘세미’의 슬픔을 유난하고 유별난 것으로 치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해 주었기에, ‘세미’는 더 이상 상실에 머무는 것을 택하지 않고 “한번 준 마음을 포기하지 않는 개들”처럼 새로운 믿음을 지니고 “사랑의 환생”을 위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장은진의 「파수꾼」의 중심인물 ‘강 씨’는 늙고 외로운 철도 건널목 관리원이다. ‘강 씨’는 열차가 다가온다는 경고음을 듣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하지만, 청력을 잃어 가고 있다. 더군다나 이 건널목은 폐쇄될 예정이기에 그로서는 더 이상 의탁할 곳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강 씨’의 곁에는 유기된 것으로 추정되는 길고양이 한 마리가 있다. 건널목을 떠나야 하는 ‘강 씨’는 결국 파양되어 돌아온 고양이와 함께 스스로 생을 끝내려 한다. 그러나 고양이는 온 힘을 다해 ‘강 씨’의 품을 빠져나가며 그를 선로 밖으로 넘어뜨린다. ‘강 씨’는 죽음의 선로에서 벗어나 다시 한번 생을 마주하게 된다. 그동안은 ‘강 씨’가 길고양이의 파수꾼으로서 일방적으로 길고양이를 지켜 준 것처럼 보였지만 길고양이 역시 ‘강 씨’의 파수꾼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나쁜 일뿐’인 삶을 살아가는 존재들 황정은의 「묘씨생」은 길 위의 삶, 그중에서도 다섯 번의 죽음과 여섯 번의 생을 산 고양이 ‘몸’의 시선을 통해 인간의 폭력성과 잔혹함을 고발하고 있다. 소설은 길고양이를 분풀이의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 시끄럽고 불쾌한 존재로 여기는 사람들,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인간 중심적 세계에서 다른 생명이 얼마나 하찮게 여겨지는지를 보여 준다. 그러나 단순히 길고양이의 삶을 그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남들이 버린 음식을 모아 끼니를 때우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곡씨’와 ‘몸’의 삶을 병치함으로써, 생존에 내몰린 존재들이 공통으로 겪는 고통을 조명하고,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생명들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있다. 인간과 동물의 경계를 허무는 전복된 상상력 천선란의 「바키타」는 우주로 떠나 살아남은 지구인의 시선으로, 외계 생명체 ‘바키타’의 침공으로 괴멸해 버린 지구를 관찰하여 기록한 보고서이다. ‘바키타’의 공격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인간은 ‘바키타’와 공생하기로 결정하고 ‘가축화’된 ‘문명의 인간’과, ‘바키타’와 공생하기를 거절하고 야생화된 ‘숲속의 인간’ 두 유형으로 진화한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바키타’의 지배 아래 살아간다. 한때 인간이 만든 ‘쓰레기’를 먹고 살던 ‘바키타’가 인간에게 보인 잔혹함과 폭력성은 지금까지 인간들이 동물을 멸종시키고 이용해 왔던 모습을 연상시키며 우리가 동물을 어떤 방식으로 대해 왔는지 돌아보게 한다. 인간과 동물의 위치가 전도되는 것처럼 인간이 동물이 되는 환상적인 설정은 임선우의 「초록 고래가 있는 방」에서 만날 수 있다. 소설에서 사랑하는 대상을 사고로 잃은 ‘유미’는 이따금 슬픔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짙어질 때마다 낙타로 변하고, 우연히 누수(漏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라온 아래층 ‘도연’에게 낙타로 변한 모습을 들키게 된다. ‘도연’은 ‘유미’의 사연을 들어 주게 되고 어느 사이에 집 밖에 나가는 것조차 두려웠던 정도로 처절한 실패를 경험한 자신의 상처를 ‘유미’에게 내보일 수 있을 만큼 가까워진다. 사막을 걷고 있는 ‘낙타’ 같던 ‘유미’와 타인에게 이해받지 못하던 ‘초록 고래’ ‘도연’은 이렇게 서로의 슬픔에 공감하며 다시 삶을 헤쳐 나갈 힘을 얻게 된다. 다가서며 눈을 마주칠 때 새롭게 만나는 동물에 관한 이야기 문학은 그동안 목소리를 갖지 못한 동물들의 눈과 마음을 들여다보며 동물이 인간과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목소리를 내 왔다. 인간의 언어란 우열을 가르고 종(種)을 차별하는 도구가 될 수도 있지만, 목소리가 없는 존재의 처지와 고통을 대변하는 윤리와 성찰의 도구가 될 수도 있다. 눈을 맞추며 타자의 감춰진 목소리를 들음으로써 새로운 관계와 존재 방식을 모색하는 것. 그리하여 모든 생명이 그 자체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가 동물을 이야기하는 소설을 읽고 쓰는 이유일 것이다. 인간과 동물이 서로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이야기하는 『눈 맞추는 소설』을 통해 말하지 못하는 존재들에게 우리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기를 바란다. 설기가 가고 나서 세미에게는 지나가는 개들의 발소리를 듣는 버릇이 생겼다. 발톱으로 보도를 살짝살짝 긁으며 걷는 가볍고 빠른 템포의 스텝들. 그 발소리는 아무리 바쁜 와중에도 세미 귀에 들려왔고 그래서 돌아보면 어김없이 개들이 있었다. 한번 준 마음을 포기하지 않는 개들이, 그렇게 해서 인간을 믿을 줄 아는 개들이 설기처럼 기품 있게 걷고 있었다.- 김금희, 「당신 개 좀 안아 봐도 될까요」에서 거친 돌멩이와 마른 풀을 헤치고 강기슭에 이르자, 녀석이 아내의 바위에 앉아 강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른거리는 핸드폰 불빛에 녀석이 뒤를 돌아봤다. 어둠 속에서도 강 씨를 알아보고 야옹, 하고 울었다. 고양이는 항상 우는 존재인가. 사는 게 고달파도 울고, 행복해도 울고, 기뻐도 울고, 불행해도 우나.- 장은진, 「파수꾼」에서
중1부터 통하는 통 공부법
팜파스 / 이지은 글 / 2012.06.11
13,000원 ⟶
11,700원
(10% off)
팜파스
청소년 학습
이지은 글
시간별, 상황별로 공부하는 요령을 정리한 책. 청소년의 하루 일과를 크게 등교 전(06:00~08:00), 학교에 있는 시간(08:00?16:00), 집에 있는 시간(16:00~22:00), 학원이나 독서실에 있는 시간(18:00~22:00), 그리고 자기 전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22:00~24:00)으로 나누고, 각각의 시간에 따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도 체계적인 학습법 조언들을 담았다. 하루 동안 예습과 복습을 어떻게 하면 좋고, 수업 시간에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소중한 시간들을 관리하는 법, 혼자 선행학습 하는 법, 학원과 과외, 독서실을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준다. 마지막 장에서는 배우고 자라는 우리 청소년들이 왜 꿈을 꿔야 하는지 왜 자기 관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조언이 들어 있다. 공부와 학습자를 통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통 공부법’의 핵심이다. 그 기준은 하루 24시간 중에 어떤 시간, 어떤 장소에서 어떠한 리듬으로 공부하고 있으며, 상황에 맞게 얼마나 효과적으로 공부하고 있느냐이다. 시간과 장소에 따라 공부 리듬이 흔들린다거나 상황에 맞게 공부 방법에 변화를 주는 게 어렵다면 공부와 통하고 있지 못한 것이다. 이 책을 바탕으로 자신의 하루를 점검하고 최대한 후회 없이 시간을 활용해 나간다면 공부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다.Part 01 _ 06:00~08:00 등교 전 아침에 눈을 뜨면 어떤 생각과 통해야 하나? 세수하는 시간 5분이 기적을 만든다 아침밥은 내가 챙긴다 [생각 톡! 느낌 톡!] 꿈은 기회를 부른다 Part 02 _ 08:00~16:00 학교에서 ‘통’하기 1장 수업 시간을 통째로 내 것으로 만드는 4H 원칙 1H : 어떻게 집중할 것인가? [수업 중] 2H : 어떻게 쓸 것인가? [수업 중] 3H : 어떻게 복습할 것인가? [수업 끝난 후 1분] 4H : 어떻게 예습할 것인가? [쉬는 시간이 끝난 직후] 4H 원칙과 통하는 방법, ‘실천’ [생각 톡! 느낌 톡!] 우리 모두 ‘밥값’을 합시다 2장 넌 학교에서 뭐하니? 쉬는 시간, 통통 튀게 활용하는 법 시험, 기출 문제와 통해야 한다 [생각 톡! 느낌 톡!] 백지 상태에서 시험을 준비하는 꼴찌들에게 Part 03 _ 16:00~22:00 집에서 ‘통’하기 1장 집에서의 내가 진짜 나다 나는 내가 공부하기 싫어하는 이유를 알고 있다 나다운 생활 속에 내 재능과 적성이 숨어 있다 [생각 톡! 느낌 톡!] 신문 보며 꿈꾸기 2장 시간 관리에 통달하자 시간 관리는 의식적으로 시간을 사용하는 것 실천 가능성을 높이는 통쾌한 학습 계획 나의 집중시간은 몇 분? 시간 관리의 걸림돌을 디딤돌로 만들자 [생각 톡! 느낌 톡!] 한 선배의 이야기 Part 04 _ 18:00~22:00 학교 밖에서 ‘통’하기 1장 엄마는 과외를 좋아해 이런 경우 학원보다 과외와 통하십시오 나와 잘 통하는 과외 선생님 과외를 시작하기 전에 생각할 것들 과외 선생님을 바꾸는 이유 [생각 톡! 느낌 톡!] 할 바를 다한 후의 뿌듯함이 나를 성공으로 이끌어 줍니다 2장 학원은 봉이 아니다 벗어나자! 만성 학원 의존증 돈 내고 공부하는데 왜 당당하지 못한가? 선행 학습도 혼자 할 수 있다 [기본 개념 익히기] 시험에 겁먹지 않고 혼자 공부하기 [문제집 활용하기] 학원 선생님의 마음 [생각 톡! 느낌 톡!] 시험 날 아침 풍경 3장 내가 독서실에 가는 이유 독서실에 왜 가느냐고 물으신다면 독서실이 나에게 주는 착각 독서실,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 독서실에 가기 전 반드시 생각할 것 [생각 톡! 느낌 톡!] 공부하다가 답답해지면 Part 05 _ 22:00~24:00 하루의 마무리 자기 관리의 시작 꿈을 꾸는 사람이 꿈을 이룬다 [생각 톡! 느낌 톡!] 내가 정한 ‘목표 대학교’에 가 보자성적과 통하고 공부와 통하는 통 공부법! “우리는 모두 공부와 통하고 싶다. 공부와 나 사이에 의사소통이 이루어진다면 공부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여러분이 공부와 통하는 통로가 되어 줄 것이다.” - 본문에서 청소년의 하루 일과를 배려한 최고의 공부 사용설명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시간별, 상황별로 공부하는 요령을 정리했다는 점이다. 청소년의 하루 일과를 크게 등교 전(06:00~08:00), 학교에 있는 시간(08:00?16:00), 집에 있는 시간(16:00~22:00), 학원이나 독서실에 있는 시간(18:00~22:00), 그리고 자기 전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22:00~24:00)으로 나누고, 각각의 시간에 따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도 체계적인 학습법 조언들을 담았다. 하루 동안 예습과 복습을 어떻게 하면 좋고, 수업 시간에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소중한 시간들을 관리하는 법, 혼자 선행학습 하는 법, 학원과 과외, 독서실을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준다. 마지막 장에서는 배우고 자라는 우리 청소년들이 왜 꿈을 꿔야 하는지 왜 자기 관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조언이 들어 있다. 공부와 학습자를 통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통 공부법’의 핵심이다. 그 기준은 하루 24시간 중에 어떤 시간, 어떤 장소에서 어떠한 리듬으로 공부하고 있으며, 상황에 맞게 얼마나 효과적으로 공부하고 있느냐이다. 시간과 장소에 따라 공부 리듬이 흔들린다거나 상황에 맞게 공부 방법에 변화를 주는 게 어렵다면 공부와 통하고 있지 못한 것이다. 이 책을 바탕으로 자신의 하루를 점검하고 최대한 후회 없이 시간을 활용해 나간다면 공부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초등학교와 다른 공부 환경에 당황해하는 중1 학생들부터, 열심히 공부하고는 있지만 마음처럼 성적이 오르지 않아 조급하기만 한 중2, 중3 학생들, 남은 시간을 최대한 쪼개 효율적으로 공부하고픈 고등학생들까지, 요령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공부하는 십대들에게 이 책은 최고로 알찬 학습 조언서가 되어 줄 것이다.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이미 정평이 난 ‘친구 같은 공부 멘토’ 이지은의 든든한 공부 조언! 《중학교에서 완성하는 자기주도학습법》 등 다수의 책과 오랜 상담으로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학습법 전문가 이지은. 그만의 따뜻한 공부 멘토링이 이 책에서 다시 이어진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몰라 방황하며 선생님을 삐뚤어진 시선으로 보기만 하는 성우, 미리미리 공부하는데도 영어 쪽지 시험 때마다 좌절을 경험하는 은수, 시험 때마다 학원에서 강요하는 공부 때문에 자기 공부를 할 수 없다고 하소연하는 정이, 그리고 공부에 큰 흥미를 보이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아들을 보면서 많이 걱정된다는 학부모 박희정 씨….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이야기들은 “그래, 맞아! 나도 그랬는데…” 하며 모두가 공감할 만한 것들이다. 저자는 “100명의 학생이 있다면 100가지의 공부법이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누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에 취약한지를 살펴서 각자에 맞게 컨설팅해 주는 저자의 노력과 능력이 여실히 드러나 있다. 수많은 학생들을 만나며 크고 작은 변화를 이끌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성적에 대한 지나친 기대와 욕구를 불어넣어 주기보다는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지침을 건네고 편안한 격려를 아끼지 않는 것을 더 우선시한다. 무엇보다 공부하는 학생들을 안타까워하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에게 잘 전달된다. 아침에 졸린 눈을 비비며 겨우 교복을 입고 아침밥을 삼키며 등교 준비를 하는 아이들, 학원 공부에는 별로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데도 혼자만 뒤처질까 봐 학원도 쉽게 그만두지 못하는 아이들의 바쁜 현실들이 곳곳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 진한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토론의 여왕과 사춘기 로맨스
행복한나무 / 박기복 지음 / 2017.10.31
10,000원 ⟶
9,000원
(10% off)
행복한나무
청소년 문학
박기복 지음
십대들의 힐링캠프 13권. 주인공 윤호가 짝사랑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우연히 토론 동아리에 가입하면서 그 동안 고민하지 않던 여러 문제들과 맞닥뜨리는 이야기를 재치있게 그린 토론 소설이다. 예를 들어, ‘먹기 위해 살까,?살기 위해 먹을까?’, ‘배려가 먼저일까,?자기 욕구가 먼저일까?’?따위가 윤호가 마주한 고민이요, 토론꺼리다. 평소에는 고민 없이 지나갔을 문제들을 깊이 따져보면서 윤호는 ‘그냥’, ‘무조건’, ‘끌리는 대로’ 살던 일상에서 벗어나, ‘옳은 일’, ‘가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선택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배우게 된다. 또한, 어떻게 하든 짝사랑하는 여학생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귀여운 꼼수를 쓰고, 집안의 대세인 누나를 말발로 이기기 위해 주인공 윤호가 배우는 토론의 원리와 원칙, 그리고 토론의 비법을 자연스럽게 그려낸 토론 소설이기도 하다.|프롤로그|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날 지켜본다 01 똑똑한 척하는 애는 재수 없어 02 개팔자가 상팔자일까? 03 고전 독서토론 동아리 04 고전은 인류에게 남겨진 위대한 수면제다 05 취향존중 VS 상호배려 06 숙제하고 놀까, 놀고 숙제할까? 07 한 우물을 파야 할까? 08 아프로디테에게 황금사과를 09 사랑은 논리가 아니라니까 |에필로그| 사랑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토론의 여왕을 사로잡은 토론 주제] 01 축제 때 다른 애들을 놀리는 글을 새긴 단체복을 입어도 되는가? 02 개팔자가 상팔자일까? 03 숫자는 발견일까, 발명일까? 04 해봐야 안 될 일은 빨리 그만두는 게 나은가? 05 오길비(꾸며낸 인물) 이야기가 다 꾸며졌다는 사실만 잊히면, 오길비도 카이사르와 똑같은 역사 속 인물이 될 수 있을까? 06 손님 많은 음식점에서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모두 다르게 주문해야 할까, 아니면 먹고 싶은 걸 포기하고 되도록 가짓수를 줄여서 주문해야 할까? 07 ‘오늘만 산다’는 신념은 옳은가? 08 먹기 위해 사는 걸까, 살기 위해 먹는 걸까? 09 다른 사람 얼굴 보고 하지 못할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아야 하는가? 10 숙제하고 놀까, 놀고 숙제할까? 11 사랑을 쟁취하려고 적당히 나쁜 짓을 해도 되는가? 12 한 우물을 파야 하는가? 13 우리나라에서 좋은 대학이라고 하는 곳은 정말 좋은 대학일까? 14 보고 싶은 웹툰을 발견했는데 100편쯤 된다. 한 번에 몰아서 볼까, 나눠서 볼까? 15 맛있는 음식을 맨 먼저 먹어야 할까, 마지막에 먹어야 할까? 16 처벌을 아주 세게 강화하자 규칙을 어기는 학생이 줄었다. 이것은 올바른 교육인가? 17 성적이 오르면 스마트폰을 사 주겠다고 조건을 거는 것은 적절한가? 18 항상 기다리는 사람과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 사람 중 누가 더 고통스러울까? 19 가정, 지혜, 사랑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가치는 무엇인가?토론의 여왕 마음 훔치기, 윤호는 짝사랑하는 진주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주인공 윤호에게 요즘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고민이 생겼다. 그것은 같은 반 친구인 진주를 좋아하게 된 것. 사랑은 사춘기 변덕처럼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다지만, 평소 말도 잘하고 잘난척도 잘해서 정말 싫어했던 진주를 좋아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윤호는 진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진주가 만든 고전 독서토론 동아리에 가입한다. 평소 책이라면 만화책도 보지 않던 윤호, 그런 윤호가 짝사랑하는 진주에게 잘 보이려고 수면제같은 고전을 읽게 되고 전혀 논리적이지 못한 논리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온 힘을 쏟아 부어도 토론 실력은 늘지 않고, 짝사랑하는 진주는 엄친아로 소문난 김찬기와 썸을 타며 자신에겐 관심도 없어 보인다. 윤호는 집에서도 예민하고 말 잘하는 누나에게 늘 당하고 산다. 어떻게든 말발을 키워 엄친아와 누나에게 복수를 하려 하지만, 그 길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풋풋한 사춘기 로맨스를 시작한 윤호는 과연 진주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사랑 때문에 책을 읽고 토론을 배우는 윤호의 좌충우돌 ‘토론의 여왕 마음 훔치기 프로젝트’에 빠져보자! 사춘기 소년의 따뜻한 로맨스로 배우는 소설 토론 이 책은 주인공 윤호가 짝사랑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우연히 토론 동아리에 가입하면서 그 동안 고민하지 않던 여러 문제들과 맞닥뜨리는 이야기를 재치있게 그린 토론 소설이다. 예를 들어, ‘먹기 위해 살까,?살기 위해 먹을까?’, ‘배려가 먼저일까,?자기 욕구가 먼저일까?’?따위가 윤호가 마주한 고민이요, 토론꺼리다. 평소에는 고민 없이 지나갔을 문제들을 깊이 따져보면서 윤호는 ‘그냥’, ‘무조건’, ‘끌리는 대로’ 살던 일상에서 벗어나, ‘옳은 일’, ‘가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선택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배우게 된다. 또한, 어떻게 하든 짝사랑하는 여학생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귀여운 꼼수를 쓰고, 집안의 대세인 누나를 말발로 이기기 위해 주인공 윤호가 배우는 토론의 원리와 원칙, 그리고 토론의 비법을 자연스럽게 그려낸 토론 소설이기도 하다. 마음 같아선 ‘사랑으로 하겠습니다’가 아니라 ‘사랑합니다’로 말하고 싶었다. 너를 사랑한다고, 나를 보는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다. 옆에 다른 남자만 없다면, 많은 사람이 있는 자리라 해도 사랑을 고백하고 싶었다. 여자애가 책장을 넘기는데, 그럴 때마다 내 마음도 한 쪽씩 넘어갔다. 책장이 흔들리면 나도 흔들렸고, 여자애 몸짓 하나에 넋을 잃었다. 이러면 안 되는데, 내가 저 여자애를 보고 이런 감정에 빠져들면 안되는데, 도대체 내가 왜 이러지? 저 여자애가 예뻐 보이다니 말도 안돼!
개념원리 RPM 미적분 2 (2027년)
개념원리수학연구소 / 이홍섭, 개념원리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5.09.01
18,000원 ⟶
16,200원
(10% off)
개념원리수학연구소
청소년 학습
이홍섭, 개념원리수학연구소 (지은이)
버블티 고2 문학 천재(정호웅) 내신대비 기출문제집 1권 교과서 작품편 (2024년)
학문출판(내신100) / 박정일 (지은이) / 2023.12.05
25,000
학문출판(내신100)
학습참고서
박정일 (지은이)
버블티 고2문학은 중간고사/기말고사 시험 대비 교재이다. 기본서_개념학습편(1249문항)에서는 교과서 본문 전체를 수록하고, 교과서와 페이지 배열을 맞춘 교과서 매칭 교재로 구성하였다. 교과서 본문을 직접 분석하고 핵심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단답형 문제와 OX문제를 상당 분량으로 구성하여 교과서 본문 필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작품별 교과서 필수 문제와 대단원 복합 문제를 기출문제에서 선별하여 배치하였다. 1권_교과서 작품편(1245문항)에서는 교과서 단원별 순서에 따라 작품별 최다 문제들을 수록하였고, 특히 학습활동에서 간단히 언급된 작품들까지 빠짐없이 수록하여 100% 내신 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권_연계 작품편(1120문항)에서는 교과서 작품과 작가/주제/소재/갈래/상황별 연계 기준에 따른 교과서 외 연계 작품을 선정하여 해당 작품별 작품 분석 및 문제를 수록하였다. 학교 시험에서 교과서 외 작품이 출제되는 부분에 대한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장기적으로 수능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들은 기본서_개념 학습편을 통하여 교과서 작품에 대한 필수 개념을 이해할 수 있고, 1권_교과서 작품편을 통하여 교과서 작품 관련 기출문제를 충분히 풀어보고 학습할 수 있으며, 2권_연계 작품편을 통하여 교과서 작품과 연계할 수 있는 교과서 외 작품의 기출문제를 학습함으로써 완벽한 내신 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1단원 : 문학의 기능과 원리 『기본서_개념 학습편』 + 『1권 교과서 작품편』 + 『2권 연계 작품편』 (1) 문학의 본질 ▷배를 매며(장석남) : (작가연계)배를 밀며-장석남/(갈래연계)백화-백석/(주제연계)행복-유치환 ▷성난 풀잎(이문구) : (작가연계)관촌 수필-이문구/(주제연계)슬견설-이규보 (2) 문학의 내용과 형식 ▷어부사시사(윤선도) : (작가연계)오우가-윤선도/(주제연계)만흥-윤선도/(주제연계)청노루-박목월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박태원) : (주제연계)천변풍경-박태원/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_창의적 감상 : (작가연계)독을 차고-김영랑/(소재연계)낙화-이형기/(주제연계)너를 기다리는 동안-황지우 ▷차마설(이곡)_창의적 감상 : (갈래연계)이옥설-이규보 ▷서울, 1964 겨울(김승옥)_창의적 감상 : (주제연계)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김승옥 ▷단단한 고요(김선우)_창의적 감상 : (작가연계)감자먹는 사람들-김선우 2단원 : 문학의 수용과 생산 『기본서_개념 학습편』 + 『1권 교과서 작품편』 + 『2권 연계 작품편』 (1) 문학 감상의 맥락 ▷이생규장전(김시습) : (갈래연계)만복사 저포기-김시습 ▷최척전(조위한)_문학활동 : (갈래연계)운영전-작자미상 ▷쉽게씌어진 시(윤동주) : (작가연계)참회록-윤동주/(주제연계)절정-이육사/(주제연계)어느날 고궁을 나오며-김수영 (2) 문학 활동의 이해 ▷스노우맨(서유미) : (주제연계)타인의 방-최인호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황인숙) : (소재연계)봄은 고양이로다-이장희/(주제연계)새-천상병 (3) 문학의 인접분야와 매체 ▷저녁에(김광섭) : (주제연계)꽃-김춘수/(작가연계)성북동 비둘기-김광섭 ▷난장이가쏘아올린작은공(조세희 원작, 박진숙 극본) : (주제연계)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윤흥길 ▷호질(박지원)_창의적 감상 : (주제연계)금수회의록-안국선 ▷라디오와 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장정일)_창의적 감상 ▷메밀꽃필 무렵(이효석 원작 ,안재훈 극본)_창의적 감상 : (갈래연계)메밀꽃 필 무렵-이효석 3단원 : 한국 문학의 개념과 성격 『기본서_개념 학습편』 + 『1권 교과서 작품편』 + 『2권 연계 작품편』 (1) 한국 문학의 개념과 범위 ▷제가야산독서당(최치원) : (작가연계)추야우중-최치원/(갈래연계)야청도의성-양태사 ▷황진이(홍석중) ▷나도 그들처럼(백무산) : (주제연계)생명의 서-유치환/(주제연계)아침 시-최하림/(주제연계)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황지우 (2) 한국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 : (주제연계)그날이 오면-심훈/(주제연계)광야-이육사/(작가연계)나의 침실로-이상화 ▷적벽가(작자미상) : (갈래연계)흥보가-작자미상 4단원 : 한국 문학의 갈래와 흐름 『기본서_개념 학습편』 + 『1권 교과서 작품편』 + 『2권 연계 작품편』 (1) 고대 문학 ▷주몽신화(작자미상) : (주제연계)단군신화-작자미상 ▷공무도하가(백수광부의 처) : (갈래연계)황조가-유리왕/(주제연계)진달래꽃-김소월 (2) 중세 문학 ▷찬기파랑가(충담사) : (갈래연계)제망매가-월명사/(갈래연계)처용가-처용/(주제연계)모죽지랑가-득오 ▷청산별곡(작자미상) : (소재연계)청산도-박두진/(갈래연계)가시리-작자미상/(갈래연계)서경별곡-작자미상 ▷공방전(임춘)_문학 활동 : (갈래연계)국순전-임춘 ▷경설(이규보) : (주제연계)화왕계-설총/(갈래연계)낙치설-김창흡/(갈래연계)도자설-강희맹 ▷시조세편(우탁, 성삼문, 홍랑) ▷사미인곡(정철) : (주제연계)속미인곡-정철/(주제연계)정과정-정서 (3)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문학 ▷어이 못오던가(작자미상) ▷봉산탈춤(작자미상)_문학활동: (갈래연계)양주별산대 놀이-작자미상 ▷누항사(박인로)_문학활동 : (작가연계)선상탄-박인로 ▷흥보전(작자미상) : (갈래연계)춘향전-작자미상/(소재연계)흥부부부상-박재삼 ▷절명시(황현) : (주제연계)춘망-두보/(갈래연계)강촌-두보/(주제연계)송인-정지상 (4) 근현대 문학 ▷초혼(김소월) : (갈래연계)님의 침묵-한용운/(작가연계)먼 후일-김소월/(주제연계)눈물-김현승 ▷만세전(염상섭) : (작가연계)삼대-염상섭/(소재연계)상록수-심훈/ ▷백록담(정지용) : (작가연계)향수-정지용/(작가연계)고향-정지용/(작가연계)유리창-정지용 ▷광야(이육사) : (주제연계)십자가-윤동주/ ▷광장(최인훈) : (상황연계)유예-오상원 ▷원고지(이근삼) : (작가연계)국물있사옵니다.-이근삼 ▷벼(이성부) : (작가연계)봄-이성부/(갈래연계)눈-김수영/(주제연계)담쟁이-도종환 ▷내 여자의 열매(한강) : (주제연계)사무원-김기택 ▷한림별곡(한림제유)_창의적 감상 : (갈래연계)정석가-작자미상/(갈래연계)만전춘별사-작자미상 ▷소대성전(작자미상)_창의적 감상 : (갈래연계)홍길동전-허균 ▷산촌여정(이상)_창의적 감상 5단원 : 문학의 가치 『기본서_개념 학습편』 + 『1권 교과서 작품편』 + 『2권 연계 작품편』 (1) 문학과 삶의 다양성 ▷다시 느티나무가(신경림) : (작가연계)농무-신경림/(주제연계)비망록-문정희 ▷김 씨 표류기(이해준) : (갈래연계)서편제-김명곤 각색 ▷우리 동네 구자명 씨(고정희)_창의적 감상 : (작가연계)상한 영혼을 위하여-고정희/(주제연계)맹인부부가수-정호승 /(주제연계)사평역에서-곽재구 (2) 문학과 공동체 ▷바퀴벌레는 진화중(김기택) : (주제연계)성북동 비둘기-김광섭/(소재연계)멸치-김기택/(주제연계)새-박남수 ▷그해겨울은 따뜻했네(박완서) : (주제연계)너와 나만의 시간-황순원기본서(개념 학습편) ① 작품 속으로 본격적인 학습을 하기 전에 해당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② 구성 및 특징/ 출제 포인트 해당 작품의 구성별 특징을 요약 정리하고 출제가 예상되는 핵심 포인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③ 즉문즉답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개념을 즉석에서 묻고 즉석에서 바로 답하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① 핵심확인 교과서 본문을 학습하면서 핵심적인 개념을 단답식, 또는 OX 문제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② 빈출유형 교과서 본문학습과 관련하여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배치함으로써 시험문제 적응력을 높였습니다. ③ 본문 Q&A 교과서 본문을 학습하면서 핵심 내용을 질문하고 서술형으로 답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교과서 작품을 다시 한번 내용 중심으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실제 학교 시험 기출 문제를 배치하여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고, 최다빈출문제, 최다함정문제를 수록하였고, 고난도 문제의 경우 ▶문제의 맥◀을 짚을 수 있도록 내용을 수록하였습니다. - 대단원별 마지막 부분에 기출 문제를 배치하였고, 실제 기출 문제의 형식을 그대로 살려 장르별 복합 지문을 구성함으로써, 학교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배가하였습니다. 1권(교과서 작품편) ① 돋보기 작품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핵심내용을 간추려 정리하였습니다. ② 출제 포인트 반드시 알아야 할 학습요소를 간단히 정리해 봄으로써, 문제 출제자의 출제 포인트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③ 작품 해제 작품의 갈래, 주제, 특징 등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압축하여 정리하였습니다. ④ 이해와 감상 작품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작품 내용 및 감상 포인트를 설명 방식으로 풀어서 정리하였습니다. ⑤ 출제예감 연계작품 해당 교과서 작품과 연계하여 학습해야 할 교과서 외 작품을 연계의 기준에 따라 표시하였습니다. 2권(연계 작품편)에 해당 작품이 수록된 페이지를 표시하여 1권과 2권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⑥ 핵심 기출 문제 - 학교 시험에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작품별 최다 문제를 배치하여 해당 작품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배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⑦ 수능형 빈출 문제 교과서 작품과 연계 작품이 복합지문으로 구성되어 출제되는 수능형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2개 이상의 작품을 함께 배치하고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2권(연계 작품편) ① 연계의 고리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과 해당 연계작품이 어떠한 측면에서 연계 출제 가능성이 높은가를 정리하여 실제 시험에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출제 포인트 - 반드시 알아야 할 학습요소를 간단히 정리해 봄으로써, 문제 출제자의 출제 포인트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③ 작품 해제 - 작품의 갈래, 주제, 특징 등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압축하여 정리하였습니다. ④ 어휘풀이/구절풀이 연계 작품은 교과서 외 작품으로, 학생들이 처음 접하는 작품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해당 작품에 나오는 어휘와 구절에 대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⑤ 작품 분석 노트 연계 작품의 주요 구문에 대한 분석과 학습요소, 풀이, 수식관계 등을 설명하여 학생들이 처음 보는 작품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⑥ 핵심 기출 문제 학교 시험에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작품별 최다 문제를 배치하여 해당 작품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배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내가 꿈꾸는 사람 1~20 세트 (전20권)
Ž / 임원기, 김성화.권수진, 이형석, 문은영, 최가영, 이재인, 최현주, 이상건, 박원복, 김이경, 노경목, 장하경, 권오상, 김병희, 김용운, 김관욱, 양은미, 정예림, 서정민갑, / 2022.02.22
240,000원 ⟶
216,000원
(10% off)
Ž
청소년 역사,인물
임원기, 김성화.권수진, 이형석, 문은영, 최가영, 이재인, 최현주, 이상건, 박원복, 김이경, 노경목, 장하경, 권오상, 김병희, 김용운, 김관욱, 양은미, 정예림, 서정민갑,
우리 시대를 이끄는 다양한 분야의 개척자와 대가들의 삶과 성취를 생생하게 소개하였다. 여러 방면에서 활약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 형식으로 전달한다. 또한 책 속 부록에는 직업의 세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담아 실용성을 더했다. 청소년들에게 각 분야의 이 시리즈를 통해 자신만의 영웅을 발견하고, 꿈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청소년들에게 어떤 참고서보다 소중한 ‘인생 참고서’가 되어 줄 것이다.01_IT 스티브 잡스를 꿈꿔 봐 02_과학자 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03_축구선수 메시, 축구는 키로 하는 게 아니야 04_패션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변화가 두려울 게 뭐야 05_작가 조앤 롤링, 스토리텔링의 힘을 보여 줘 06_건축가 르 코르뷔지에, 건축가의 길을 말해 줘 07_요리사 제이미 올리버, 즐거운 요리로 세상을 바꿔 08_투자가 워런 버핏, 부는 나눠야 행복해져 09_정치가 룰라, 소통의 리더십을 보여 줘 10_사회 운동가 유누스, 빈곤 없는 세상을 꿈꿔 봐 11_사업가 캄프라드, 모험 없이는 이케아도 없어 12_영화감독 미야자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13_엔지니어 엘론 머스크, 미래를 내 손으로 만들어 14_광고인 오길비, 광고가 과학이라고? 15_성직자 프란치스코, 세상에 희망을 선물해 16_의사 폴 파머, 세상을 고치는 의사가 되어 줘 17_공연예술가 앤드루, 이 무대의 주인공은 너야 18_교육자 파울루 프레이리, 삶을 바꿔야 진짜 교육이야 19_뮤지션 밥 딜런, 똑같은 노래는 부르지 않아 20_환경운동가 반다나 시바, 상처받은 지구를 위로해각 분야 전공자전문 기자 집필, 분야 전문가 강력 추천! 청소년이 꿈꾸는 롤 모델의 생생한 이야기 시리즈 완간! 우리 시대를 이끄는 대가들의 생생한 이야기 토토북의 청소년 브랜드 탐이 꾸준히 출간한 시리즈는 우리 시대를 이끄는 다양한 분야의 개척자와 대가들의 삶과 성취를 생생하게 소개하였습니다. 드디어 20권을 출간하며 청소년 진로 탐색을 위한 알찬 교양 도서 시리즈를 완간하였습니다. 1권 에서 20권 에 이르기까지 여러 방면에서 활약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 형식으로 전달합니다. 또한 책 속 부록에는 직업의 세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담아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누군가의 영웅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했던 스티브 잡스의 말처럼 청소년들의 꿈은 누구를 롤 모델로 삼고 있는 지로 드러나곤 합니다. 시리즈는 청소년들에게 각 분야의 이 시리즈를 통해 자신만의 영웅을 발견하고, 꿈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어떤 참고서보다 소중한 ‘인생 참고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영웅을 꿈꾸며 현실의 계단을 밟는다, 별면 ‘직업의 세계’ 청소년들에게 동시대를 살아가는 훌륭한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시리즈는 무엇보다도 청소년이 흥미롭게 읽으면서도 깊은 감동을 통해 내적 동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이끄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먼저 분량을 200여 페이지로 한 자리에서 읽기 좋게 만들고, 소설 형식으로 재미를 더해 초등 고학년부터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를 필진으로 해 소개하는 인물의 삶과 직업을 가장 정확하고 생생하게 만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별면 ‘직업의 세계’를 통해 시대의 리더, 분야의 대가를 꿈꾸는 아이들이 현실에서는 무슨 공부를 하고, 어떤 직업을 가질 수 있는지 알려 주고자 했습니다. 시리즈는 영웅을 꿈꾸며 차곡차곡 현실의 계단을 밟아나가는 청소년들을 응원합니다. 시리즈 소개 ■ 01_IT 스티브 잡스를 꿈꿔 봐 임원기 글 | 김범수(카카오 이사회 의장) 추천 고집불통에 외골수. 피를 말리는 집요함으로 아이팟과 아이폰 개발을 지휘한 스티브 잡스의 56세 짧고 굵은 인생 이야기. ★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도서 ★ 청소년출판협의회 추천 우수도서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 02_과학자 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권수진, 김성화 글 | 김범(파인만교육 대표이사) 추천 스티브 잡스가 가장 존경한 현대물리학자 파인만의 전기. 농담 박사, 파인만이 전해 주는 수학, 과학의 세계를 통해 과학자의 순수한 열정과, 과학 하는 기쁨을 배워 보자. 책을 읽다 보면 현실에서 물리학이 얼마나 필요한지도 알게 된다. ★ 열린어린이 겨울 방학 권장도서 ★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 청소년출판협의회 추천 우수도서 ★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 03_축구선수 메시, 축구는 키로 하는 게 아니야 이형석 글 169cm의 작은 키로 전 세계 축구팬을 열광케 하는 메시. 그에겐 성장호르몬 결핍을 극복하고 외로움을 견뎌 낸 특별한 이야기가 있다. 난폭하지 않지만 승부엔 독하고, 정상에 올랐지만 겸손하고, 영리하게 플레이하지만 마음은 순수한 메시를 만나 보자. ★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 04_패션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변화가 두려울 게 뭐야 문은영 글 | 간호섭(패션디자이너, 홍익대 교수) 추천 유명 패션 브랜드 ‘샤넬’, ‘펜디’의 수석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에 관한 국내서는 없다. 80세가 다 되도록 패션의 황제로 군림하고 있는 그의 삶과 일에 대한 열정은 패션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에게는 미래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 05_작가 조앤 롤링, 스토리텔링의 힘을 보여 줘 최가영 글 | 방현석(소설가, 중앙대 스토리텔링콘텐츠연구소장), 이수경(건국대 동화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 추천 세계 모든 아이의 마음을 사로 잡은 ‘해리 포터’의 탄생 과정, 그 자체로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이 되는 조앤 롤링의 드라마틱한 삶, 그리고 두 가지 스토리텔링이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어떻게 막강한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하는지 보여 준다. ■ 06_건축가 르 코르뷔지에, 건축가의 길을 말해 줘 이재인 글 | 홍성천(K12 건축학교 교장) 추천 르 코르뷔지에가 현대 건축의 아버지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을 살폈다. 그는 ‘누구나 싸고 편리한 집을 가질 수 있게 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건축에 도움이 되는 공부를 끈기 있게 해낸 끝에 아파트의 원형인 ‘공동 주택’을 처음으로 만들어 역사에 남는 거장이 되었다. ■ 07_요리사 제이미 올리버, 즐거운 요리로 세상을 바꿔 최현주 글 | 박찬일(요리연구가, 음식칼럼니스트) 추천 누구나 ‘건강한 음식’을 먹을 자격이 있다는 음식 철학을 학교급식 개선 운동과 패스트푸드 추방 운동으로 실천에 옮긴 제이미 올리버. 음식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바탕으로 음식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미 올리버를 통해 요리사의 세계를 알아본다. ■ 08_투자가 워런 버핏, 부는 나눠야 행복해져 이상건 글 | 강창희(미래와금융 연구포럼 대표), 최준철(VIP투자자문 대표) 추천 워런 버핏이 세계적인 투자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들려준다. 그가 존경받는 부자로 사는 모습을 통해 ‘어떤 부자로 사느냐’에 대해서도 조명했다. ■ 09_정치가 룰라, 소통의 리더십을 보여 줘 박원복 글 | 윤지희(대한민국청소년의회 사무국장) 추천 브라질을 성공적으로 다스리고 브라질의 경제를 높은 성장률로 유지시키고, 존경받는 대통령이 된 ‘룰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많은 사람이 정치가에 대해 가져 왔던 부정적 인식을 걷어 내고, 정치가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며,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명확히 알려 줄 것이다. ■ 10_사회 운동가 유누스, 빈곤 없는 세상을 꿈꿔 봐 김이경 글 | 이혜영(전 녹색연합 활동가), 이경숙(이로운넷 공동 대표) 추천 대학교수 자리를 버리고, 가난한 사람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그라민 은행을 만든 사회 운동가 무함마드 유누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일흔이 넘은 지금도 꿈을 향한 도전을 계속하는 유누스의 이야기는 정해진 길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만들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큰 응원이 될 것이다. ■ 11_사업가 캄프라드, 모험 없이는 이케아도 없어 노경목 글 | 김성환(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교장) 추천 캄프라드가 열일곱 살에 차린 이케아를 세계 최대 가구 판매 업체로 키우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부모님의 농장 창고에 처음 회사를 차리고, 가구통신판매라는 블루오션을 개척한 캄프라드는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정면 돌파했다. 이케아의 상품 소비자에게는 환영받는 이유는 무엇인지, 캄프라드가 이케아를 키운 가장 핵심적인 힘이 무엇이었는지 등, 청소년이 기업가와 기업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 12_영화감독 미야자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장하경 글 | 이호재(영화감독), 홍지흔(만화가 · 애니메이션 배경 감독) 추천 영화감독은 영화를 통해 자기가 상상해 온 세계를 현실화하여 수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교감하며 감동을 나눈다. 그리고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처럼 사람들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도 있다. 미야자키는 애니메이션을 만들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 환경 보호 등을 강조했고 감독 은퇴 후에도 숲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야자키가 이런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왔는지, 어떤 방식으로 그만의 특별한 감수성을 키웠는지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 13_엔지니어 엘론 머스크, 미래를 내 손으로 만들어 권오상 글 | 심현철(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필드로보틱스 센터장) 추천 애플의 스티브 잡스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같은 사람들이 원래는 엔지니어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과학기술 지식과 기업가적 마인드를 두루 갖추고, 이과와 문과 지식을 넘나들 수 있는 ‘융합형 인재’가 새로운 교육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시대에, 엘론 머스크는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이 주목해야 할 진정한 리더이다. 끊임없이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머스크의 무한한 도전 정신을 만나보자. ★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 14_광고인 오길비, 광고가 과학이라고? 김병희 글 | 임대기(광고회사 제일기획 대표이사), 김종립(광고회사 HSAD 사장) 추천 요리사, 방문 판매원, 갤럽 조사원, 대사관 직원, 농부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한 끝에 늦깎이로 광고계에 입문한 오길비는 어떤 과정을 거쳐 성공했을까? 감각적이고 재능 있는 사람만이 광고인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기존의 편견을 부수고,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법칙을 만들어 그 법칙에 따라 마음을 움직이는 카피를 만들어 광고의 아버지가 된 오길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가 광고인으로 성공한 이야기를 듣고 나면, 창의력도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 15_성직자 프란치스코, 세상에 희망을 선물해 김용운 글 | 이충렬(《아, 김수환 추기경》 저자), 서동경(천주교 서울대교구 언론홍보팀장) 추천 프란치스코 교황은 강단 있게 가톨릭 교회를 개혁하고 항상 낮은 곳에서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은 종교를 넘어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였다. 성직자는 특별한 사람만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종교에 대한 믿음이 깊고 나보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각별하다면 그 길이 꼭 어렵고 힘들지만은 않다.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낸 프란치스코가 성직자의 삶을 결심한 과정과 그의 소명 발견하는 발걸음을 따라가 보자. ■ 16_의사 폴 파머, 세상을 고치는 의사가 되어 줘 김관욱 글 | 문옥륜(서울대학교 보건정책학과 명예교수) 추천 아프고 가난한 사람들의 동반자, 폴 파머는 인유학을 전공한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그는 아이티의 빈민촌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하면서 질병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온다는 사실을 깨닫고 의료 구호 단체 ‘파트너스 인 헬스’를 설립했다. 전 세계의 아프고 가난한 사람들이 평등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세계 보건 시스템을 바꾸어 나가는 활동을 펼치는 폴 파머의 ‘아꼼빠니에또’ 정신을 배우고, 우리가 서로의 동반자가 되는 세상을 꿈꾸어 보자. ■ 17_공연예술가 앤드루, 이 무대의 주인공은 너야 정예림 글 | 유희성(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 연출가) 추천 1970년대 초반 뮤지컬 시장에서 앤드루는 다양한 편견에 맞서 싸워야 했다. 성실한 성공회 신도인 앤드루가 신성을 모독했다며 모진 비난을 받아야 했던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언론의 비난과 주연배우 부상 그리고 투자 유치 실패 등 상연 직전까지 엄청난 난관에 부딪친 뮤지컬 [캣츠]까지, 앤드루가 만들어 간 뮤지컬의 성공 신화는 편견에 맞서 싸워 나간 여정이었다. 새로운 시도 앞에 항상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는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 세계를 만나보자! ★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 18_교육자 파울루 프레이리, 삶을 바꿔야 진짜 교육이야 양은미 글 | 문용린(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명예교수) 추천 브라질의 민중교육자 파울로 프레이리는 성인 교육, 특히 ‘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았다. ‘문해’ 교육이 이루어져야 노동자가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자신도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에 참여할 수 있음을 깨달아 주체적인 삶,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다고 파울루는 믿었다. 파울루의 신념이 담긴 저서, 《페다고지》와 《희망의 교육학》은 지금까지도 전 세계에서 교육학의 고전으로 널리 읽히고 있다. 파울루의 삶과, 그의 저서에 담긴 아름다운 신념을 살펴보고, 교육자의 꿈을 키워 보자. ★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 19_뮤지션 밥 딜런, 똑같은 노래는 부르지 않아 서정민갑 글 | 강산에(뮤지션) 추천 2016년 음악가로서는 최초로 스웨덴 한림원의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밥 딜런은 ‘귀를 위한 시를 쓰는 시인’이라는 찬사를 받는 뮤지션이다. 이 책은 밥 딜런이 음악을 처음 만난 청소년기를 거쳐, 오직 음악을 위해 찾아간 뉴욕 그리니치빌리지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밥 딜런만의 인생을 만들어 간 여정을 짚으며 자기 자신만의 음악을 펼칠 수 있는 힘이 어디에서 오는지 짚어 본다. ★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 20_환경운동가 엘론 머스크, 미래를 내 손으로 만들어 최형미 글 | 이안소영(여성환경연대 상임 대표) 추천 반다나 시바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환경 운동가, 식량 주권 운동가, 에코페미니스트, 세계화 반대 운동가, 그리고 작가이다. 대안 운동가들의 노벨상인 ‘바른생활상’을 1993년에 수상해 일찌감치 글로벌 리더로서 이름이 알려졌다. 최근 산업 발전의 후과로 대두된 기후 위기, 환경오염, 빈부 차, 식량 오염 등의 문제의 심각성을 세계에 알리고 함께 해법을 만드는 활동가로 더욱 주목받는 반다나 시바의 사상과 활동을 배워 보자.
돈 키호테
신원문화사 / 미겔 데 세르반테스 지음, 신익성 옮김 / 2004.09.25
21,000원 ⟶
18,900원
(10% off)
신원문화사
청소년 문학
미겔 데 세르반테스 지음, 신익성 옮김
돈 키호테 작품 해설
직업 선택 학과 선택
바른북스 / 안종수, 안진표, 안홍표, 박슬기 (지은이) / 2024.11.15
18,000원 ⟶
16,200원
(10% off)
바른북스
청소년 자기관리
안종수, 안진표, 안홍표, 박슬기 (지은이)
2년 이상 준비해 취업한 직장을 신입사원 80%가 3년 이내 퇴사하는 현실. 주요한 원인은 대부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와 직업 정보를 정확하게 모르고 진로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20년 이상 교수 경력의 대표 저자와 가족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진로와 직업을 개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담았다. 적성검사, 직업정보탐색, 자격증 정보의 대표적 누리집 QR 머리말 이 책의 특징과 이용법 1장 행복한 삶을 위한 직업 찾기! 아이의 학령별 부모의 관심과 역할 사례로 보는 직업 선택의 중요성 아이의 직업탐색과 선택을 돕는 방법 직업 성공의 비결! ‘자신감과 사회성’ 2장 미래 직업 준비, 자신을 제대로 진단하라! 내 아이 ‘직업흥미검사’에 매 여름방학에 한 번은 관심을! 아이 학령별 진로심리검사 방법과 내용 · 초등학교 저학년 직업적성검사 · 초등학교 고학년 진로흥미탐색검사 · 중학생 진로심리검사 · 고등학생 직업적성검사 · 대학생·일반인 직업적성검사 · 가치관 검사 · 미국 청소년 직업적성검사 웹사이트 · MBTI검사 추가조사(1), 자기성찰과 주변인의 ‘나’ 평가 추가조사(2), 가업 승계와 주변 인맥·환경조사 종합 정리로 진로 결정 3장 직업탐색과 정보는 어디서? 직업의 종류와 미래사회의 직업 조사 직업정보 보물창고: ‘고용24’, ‘커리어넷’, 유튜브 자격증 정보 조사는 ‘큐넷’에서 희망 취업분야의 직업인 상담은 필수! 나도 취업할 회사를 면접해야 한다 실패할 수 없는 취업과 미래 전략 내가 선택할 직업과 직장정보 정리 4장 진로 선택과 대학 생활의 성공 노하우는? 진로 선택과 취업은 잠재력과 노력으로 대학 생활에서 피해야 할 것 대학 생활 중에 놓치지 않아야 할 것 5장 당장 취업이 필요하다면? 취업 웹사이트, 구직 알선 단체 적극 방문 창업 웹사이트(누리집) 방문 ‘온통청년’ 누리집은 청년정책 보물창고 ‘나의 직업 노트/포트폴리오’ 작성은 취업 열쇠 GPT와 대화로 취업 도움 받기 6장 취업을 위한 실행계획과 정보 실행계획 진로와 취업을 위한 대학 생활 일정표 진로와 취업에 도움이 될 정보와 추천 도서 요약: 실패 없는 직업 선택 부록 1. 한국의 직업 종류 2. 국가·민간자격증 종류 3. 나의 미래 직업 노트 & 수능 수험생·대학 1학년을 위한 직업·전공 선택 계산서우리 아이들의 미래, 어디서 어떻게 찾을까요? 왜 이 책이 필요할까요? ● 2년 이상 준비해 취업한 직장을 신입사원 80%가 3년 이내 퇴사하는 현실 주요한 원인은 대부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와 직업 정보를 정확하게 모르고 진로를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 20년 이상 교수 경력의 대표 저자와 가족들이 제시하는 해결책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진로와 직업을 개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담았습니다. 이 책의 특징 ● 3가지 기본 인성 기르는 방법: 어떤 직업에서든 성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 ●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방법: 공신력 있는 기관의 정보, 미국의 적성검사 웹사이트, GPT-Chat 등 여러 가지 검사수단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자신 진단·직업 선택의 다양한 방법 제시: 가업승계, 주변의 인맥과 환경조사, 자신의 성찰, 주변인 평가 방법 등을 제시해 다른 진로도서와 다릅니다. ● 진로 설계의 독창적 서식 도구: 부록 3 「나의 미래 직업 노트(직업·전공계산서)」는 자녀가 작성한 서식으로 스스로 자신의 잠재력을 한눈에 파악해서 자신의 진로와 직업을 찾아내는 데 유용한 이 책의 독창적 서식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 자녀가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부모와 자녀의 소통 강화: 이 책을 통해서 진로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신뢰를 쌓을 수 있습니다. ● 자신의 미래 직업을 찾으면 학과와 전공은 쉽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이 책은 자녀가 책 내용 전부를 완독하지 않더라도 부록 3(「나의 미래 직업 노트」)을 작성하며 이 책에서 필요한 부분을 읽고 검사, 조사를 하여 자신이 작성하면서 자신의 미래 진로와 직업을 스스로 찾아가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직업 선택 학과 선택』 책을 살펴보면 나무 키우는 집에 전정가위가 필수품이듯 아이 키우는 집에 이 책은 필독서라 믿습니다 아이의 진로 고민, 이 책 한 권으로 해결 대표 저자는 20년 이상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켜보며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젊은 두 아들 가족들과 함께 분야의 전문가들 도움을 받아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기 분석, 직업 탐색, 학과 선택, 성공적인 대학 생활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으며, 국내외 공신력 있는 정보자료는 매우 유익합니다. 특히 “나의 미래 직업 노트 ‘직업·전공 선택 계산서’(부록 3)”라는 독창적인 서식을 제공하여 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특징 -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위한 다양한 진단 도구 활용(‘커리어넷’의 아로플러스 검사, MBTI, 미국 적성검사, GPT Chat 등) - 자기진단의 다양한 방법: 가업승계, 자기성찰, 타인평가, 인맥과 환경조사 등 - 성공적인 대학 생활과 취업을 위한 노하우 제공 -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적인 도움 제공 - 자기 분석부터 취업까지 모든 단계를 다룸 -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소통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진로 가이드북 이 책 부록 3 「나의 미래 직업 노트」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지속적으로 자신을 진단하고 직업 선택을 수정해 갈 수 있는 소중한 기록장으로 자녀가 이 책의 전체 내용을 완독하지 않더라도 부록 3(‘나의 미래 직업 노트’)을 조사와 검사에 필요한 부분만 자녀가 이 책에서 읽고 노트를 작성하면 미래 진로와 직업을 스스로 찾아 노력해 나가게 됩니다. 즉 자녀에게 미래 직업탐색 동기를 확실하게 부여하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저자는 자신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조언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여름방학을 ‘꿈나무의 달’로 활용하여초·중·고학생들이 자신의 미래 진로와직업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웁시다.대졸자 405만 명 실업으로 연간 145조 원 상당경제적 손실과 대졸 취업자의 50% 이상이전공과 불일치한 직업에 종사하여많은 청년들이 아파하고 있습니다.어릴 때부터 미래 직업 준비가 절실합니다.학교와 학생 본인(특히 초등5, 중3, 고1 학년)은여름방학 전 적성검사 중심으로 자신을 진단하여방학 중에는 미래의 진로와 직업을 찾는 기회를 갖고, 꼭 「나의 미래 직업 노트」(이 책 부록 3)를 만들어 봅시다.이 노트를 취업할 때까지 계속 기록하고 보완해 가면자신이 원하는 직업에 취업이 훨씬 빨라집니다.학교 선생님과 학부모는 이 노트의 통신란을 통해서소통함으로써 아이의 직업 선택을 도울 것입니다.아이가 일찍부터 자신의 미래 직업을 준비해 취업하면,필요 없는 과중한 학습 스트레스, 취업난, 저출산 문제가상당히 줄어들 것입니다.저자 일동
성적이 오르는 학생들의 1% 공부 비밀
원앤원에듀 / 이병훈 지음 / 2017.02.01
14,000원 ⟶
12,600원
(10% off)
원앤원에듀
청소년 학습
이병훈 지음
성적을 올리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공부 지침서다. 학습법 및 자기주도학습 전문가로 활약중인 이병훈 저자는 ‘마인드’, ‘태도’, ‘기술’이라는 3가지 측면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성을 33가지로 정리해 이 책에 담았다. 또한 올바른 공부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함께 다루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구체적인 등수나 등급 혹은 어떤 점수 등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공부에 관한 결정을 스스로 내리고 그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공부 내용이 이해가 잘 안되거나 자기가 기대한 만큼의 성적이 나오지 않아도 성적과 자신의 능력을 분리시켜 생각하는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이러한 공부습관, 태도, 공부법을 배울 수 있다.지은이의 말_ 자신의 삶에 대한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1장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공부 마인드 7가지 심화학습, 절대 피하지 않는다 자신은 잘할 수 있다고 스스로 믿는다 자기주도적으로 자발적으로 공부한다 실패와 좌절,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 목표를 선명하게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을 조화할 줄 안다 될 때까지 끈덕지게 문제를 푼다 2장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자기관리능력이 뛰어나다 공부보다 재미있는 것을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 충분히 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책상 정리에 강하다 메모는 미래의 나에 대한 최고의 배려다 체력은 무엇보다 소중한 무기다 학교생활에 정말 충실하다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공부한다 3장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공부법 6가지 최고의 학습효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독해력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 독서 집중력을 높여주는 노트필기 수업시간에 집중하기 공부할 때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기 꾸준히 반복학습하기 4장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학습법 6가지 자기만의 오답노트 만들기 시험이 끝난 후에는 시험문제 분석하기 핵심과 요점을 분석하기 기본 중의 기본, 교과서 제대로 활용하기 이해도를 높여주는 예습하기 실력을 높이는 복습하기 5장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자기측정능력이 우수하다 내게 맞는 공부계획을 세우자 내게 맞는 책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직한 자기평가를 통해 현재 공부 위치를 파악한다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 꼭 보충한다 자기 취향에 맞는 공부법이 필요하다 자신이 공부한 것을 남에게 설명해본다 시험 4주 전에 계획을 짜서 실천한다성적을 100% 향상시키는 공부기술을 전수한다! 이 책은 성적을 올리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공부 지침서다. 학습법 및 자기주도학습 전문가로 활약중인 이병훈 저자는 ‘마인드’ ‘태도’ ‘기술’이라는 3가지 측면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성을 33가지로 정리해 이 책에 담았다. 또한 올바른 공부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함께 다루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구체적인 등수나 등급 혹은 어떤 점수 등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공부에 관한 결정을 스스로 내리고 그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공부 내용이 이해가 잘 안되거나 자기가 기대한 만큼의 성적이 나오지 않아도 성적과 자신의 능력을 분리시켜 생각하는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이러한 공부습관, 태도, 공부법을 배워보자. 공부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질 것이다. 공부량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적을 얻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이럴 때는 먼저 자신의 공부법을 점검해봐야 한다. 그러나 대개 공부 잘하는 친구가 보는 책이나 학습서를 따라 보거나 공부 시간을 더 늘리는 방법을 선택한다. 이런 방법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은 따로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침과 저녁 중 언제 공부를 해야 집중도가 높은지, 취약 과목과 전략 과목 중 어느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공부해야 효과가 좋은지 등을 직접 경험해보고 자신의 성향을 기준으로 한 공부 원칙을 가져야 한다. 투자한 시간과 노력에 비해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평소 실천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거나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을 찾아 보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시간 안에 진짜 공부법을 마스터해보자!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공부 마인드 7가지’에서는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공부에 임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살펴본다. 보통 아이들은 흔히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공부는 학창시절에모두 끝나며 어른이 되면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고 착각한다. 이와 달리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공부를 인생에서 만나는 문제해결의 하나라고 생각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면서 자신만의 문제해결 방식을 적립해나간다. 2장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자기관리능력이 뛰어나다’에서는 공부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자기관리능력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알아본다. 학창시절의 공부는 종합적인 자기관리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것부터 잠을 조절하고 공부환경을 조성하는 등 스스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자기조절능력을 길러나가야 한다. 3장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공부법 6가지’와 4장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학습법 6가지’에서는 공부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공부법을 정리했다. 책상 정리하기, 메모하기, 독서하기, 반복학습하기 등 마음만 먹으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직접 실천해보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이러한 공부법들이 왜 중요한지 알아보고 어떤 식으로 습관화해야 할지 알아보자. 5장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자기측정능력이 우수하다’에서는 현재 자신의 공부 위치와 수준을 가늠해보는 자기평가의 중요성에 대해 다룬다.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공부법을 스스로 찾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책이 자신에게 맞는지, 자신의 현재 공부 위치는 어디쯤인지 알기란 쉽지 않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자기평가를 어떻게 하는지 알면 자신의 공부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들을 잘 습득하자. 그러면 배움의 즐거움과 공부의 재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사람들이 싫어하는 대표적인 노력 방법 중에는 ‘반복하기’와 ‘어려운 것에 도전하기’가 있다. 전자의 경우는 흥미를 잃기 때문이고, 후자의 경우는 두려움과 피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이 중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공부를 할 때 피하지 않고 기꺼이 맞서는 노력 방법인 ‘어려운 것에 도전하기’를 생각해보자. 쉬운 것을 정확히 처리하는 능력도 세상을 사는 데 필수 불가결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난이도 있는 과제를 회피하지 않고 도전해서 완수하는 능력도 어떤 분야에서든 요구된다. 흔히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세상 사는 데 무슨 소용이 있냐고 생각하기도 한다. 사실 공부 내용을 통한 특수 능력, 예를 들어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한 길이 계산 같은 것은 일반인 입장에서 세상 사는 데 직접 사용하지 않기에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공부를 대하는 태도나 공부를 연마해 얻게 되는 일반 능력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영향을 준다. 요새 말하는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닌 ‘진짜 믿음’이 가장 필요한 순간은 언제일까? 그것은 아마 청소년기 공부의 가장 마지막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수능 당일일 것이다. 자기효능감이 충만하면 없던 실력도 뿜어져 나오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있는 실력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수능 당일에는 선생님에게도, 부모님에게도, 친구들에게도 의지할 수 없다. 오롯이 나 자신에 대한 믿음만으로 버텨야 한다. 또한 자기효능감이 없으면 모의고사 때 가졌던 패기도 가지기 어렵다. 자신에 대한 믿음은 한 문제라도 못 맞히면 안 된다라는 두려움을 견뎌낼 수 있게 도와준다. 이렇게 우리는 오로지 무의식에 담긴 기반실력과 자기효능감에 대한 믿음, 이 2가지에 의지해서 어두운 터널을 통과해야 한다. 시험 전까지는 끊임없이 자신을 의심해보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야 하지만 시험 당일만큼은 자신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다. 반면에 공부 잘하고 싶은 아이들은 자기결정권보다 타인에게 결정을 맡기는 행동을 보인다. 학원 수업에만 의존하고 숙제를 처리하기에 급급하며, 숙제를 끝마치면 별도의 공부를 찾아서 하지 않는다. 왜 그 학원을 다니며 무엇을 배울 것인지 잘 모른다. 알아서 다 해주길 바란다. 책은 엄마나 학원에서 골라주는 것에 만족해하고, 인터넷 강의도 어떤 선생님이 나와 맞을까 고민하기보다는 그냥 친구들이 듣는 것으로 결정해버린다.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아는 느낌인 것인지 진짜 할 수 있는 것인지 등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보다 더 급하고 재미있고 하고 싶은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계획은 짜본 적이 별로 없고, 짜도 실천을 못하다 보니 의욕도 떨어진다. 잘 모르는 내용이나 고민이 있어도 그때 잠시 불편할 뿐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않아도 금세 잘 잊고 넘어간다. 좋은 공부법을 들어도 실천할 의욕이 없으며, 질문이라는 것은 꿈도 꾸지 않는다.
여름의 비행운
소원나무 / 이혜령 (지은이) / 2025.10.30
15,000원 ⟶
13,500원
(10% off)
소원나무
청소년 문학
이혜령 (지은이)
제1회 소원청소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여름의 비행운』은 뜨거운 여름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집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밖에 없는 결정적 사건, ‘죽음’과 ‘애도’를 진정성 있는 감정 묘사와 담백한 문장으로 다룬다. 현실에 근거한 이야기부터 근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SF까지 두루 만날 수 있어 풍성한 읽기 경험을 제공한다.여름의 비행운 … 9 여름 숲에서 우리는 … 47 안녕으로 가는 길 … 71 소요의 바다 … 107 초승달 숲 … 143 작가 메시지 … 179[심사 평] 응모작 중에서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작품이다. 단편집을 관통하는 단어는 ‘죽음’과 ‘상실’이다. 하늘에 남겨진 비행운처럼 흔적만 남은 죽음을 되짚어간다. 작품 속 화자는 나름의 방식으로 죽은 자, 혹은 지금은 없는 자를 애도한다. 애도 방식은 호들갑스럽지도 가볍지도 않다. 작중 인물의 정서를 따라가다 보면 인물과 독자가 깊이 공감하는 한 지점에서 만난다. 거기에 폭발하는 감정의 에너지가 숨겨져 있다. 정통 리얼리즘과 SF를 오가며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면서 애도나 상실을 이야기하는 데 형식은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다섯 작품이 모두 고른 수준으로, 청소년을 향한 애정과 믿음을 오롯이 담아낸 작가의 솜씨가 반갑다. 오랜만에 맑고 정직한 작품을 만나 기쁘다. 수준 높은 청소년 문학의 정수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이 가지는 의의는 충분하다. -심사 위원 : 이옥수, 김선희, 김혜정 [서평] 제1회 소원청소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청소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간절한 소원을 담은 문학상의 첫 번째 결실 제1회 소원청소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여름의 비행운』이 출간되었다. 소원청소년문학상은 그동안 정직한 눈과 따뜻한 문장으로 청소년의 웅크린 마음을 다독였던 소원나무가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간절한 소원을 담아 만든 문학상이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수상에 이름을 올린 『여름의 비행운』은 ‘죽음’과 ‘애도’라는 묵직한 주제를 섬세하게 그린 단편집이다. 심사 위원을 맡은 이옥수, 김선희, 김혜정 작가는 “수준 높은 청소년 문학의 정수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이 가지는 의의는 충분하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상실의 순간을 주목하다 진정성 있는 감정 묘사와 담백한 문장이 돋보이는 작품 『여름의 비행운』에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주할 수밖에 없는 결정적인 사건, '죽음'을 중심에 둔 다섯 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보편적 사건이지만, 그로 인해 남겨지는 감정은 지극히 개인적이다. 작품은 죽음이 가진 이러한 이중성을 섬세하게 포착했다. 인물들에게 벌어지는 상실의 경험은 보편적으로, 각 인물이 느끼는 슬픔은 고유하게 그렸다. 작가가 보여 주는 진정성 있는 감정 묘사와 담백한 문장은 독자에게 저마다의 상실의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고, 인물에게 깊이 공감하게 한다. 혼자가 아닌 함께, 애도의 시간을 건너는 방법 떠남 뒤에 남겨진 이들이 그럼에도 살아가고, 살아 내는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이 더 이상 내 옆에 없다는 상실감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 작품 속 인물들은 깊은 상실감에 침잠한다. 때론 그 감정을 감당하지 못해 습관처럼 거짓말을 하거나 수면제를 복용하고, 입을 닫고 그림자처럼 지내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은 옆 사람의 손을 잡는 방법으로 애도의 시간을 통과한다. 누군가의 빈자리로 깊은 절망에 빠질 때,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건 곁을 지켜 주는 또 다른 누군가의 존재라고 작품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목소리로 말한다. 그 손을 잡으며 인물들은 죽음을 애도하고, 남겨진 마음을 껴안고, 결국 스스로 살아가는 길을 찾아간다. 모든 이야기의 배경이 여름인 까닭은 찬란하게 빛나는 태양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이 얼마나 눈부신지 보여 주는 은유이다. 이 작품이 깊은 슬픔에도 삶으로 나아가는 청소년에게 용기를 주는 나지막한 응원가가 되어 줄 것이다. 현실부터 SF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주는 풍성한 읽기 경험 다섯 단편은 같은 주제를 공유하면서도 빛깔이 다채롭다. 현실에 기반을 둔 이야기부터 근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SF 작품까지 골고루 담겼다. 「여름의 비행운」과 「안녕으로 가는 길」이 현실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라면, 「여름 숲에서 우리는」은 가상 현실이, 「소요의 바다」는 안드로이드가 상용화된 미래 사회가 배경이다. 넓은 장르 스펙트럼은 독자에게 풍성한 읽기 경험을 제공하며, 애도와 상실을 이야기하는 일에 형식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가끔은 거짓말을 열심히, 아주 디테일하게 해야 한다. 거짓말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던 진짜 마음을 알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영우는 아빠에게 하는 숱한 거짓말 속에 자기 진심을 숨겨 왔다. 어쩌면 무수가 하는 거짓말 안에도 무수의 마음 한 조각이 들어 있을 거다. 다락에는 오래되고 쓸모없는 물건으로 가득했다. 신기하게 먼지가 별로 쌓여 있지 않았다. 다락을 오르내리며 먼지를 닦아 내고 물건을 어루만지는 할머니 모습이 떠올랐다. 할머니는 뭐든 가지고 있으면 쓸모가 있다고 생각한다. 엄마는 정반대다. 필요 없는 물건은 바로 버렸다. 작아진 옷을 깨끗하게 세탁해서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 주고 내가 쓰던 장난감도 잘 닦아서 필요한 곳으로 보냈다. 내가 사람이나 물건에 집착할 때마다 엄마는 내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물건이든 감정이든 오래 담아 두면 무겁고 힘들어. 버려야 자리가 생기고, 자리가 생겨야 또 멋진 것들이 들어온다. 너!”하지만 그 말은 나한테 아무 소용이 없다. 나는 엄마를 닮지 않았다.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잘 모르겠고, 버리고 싶지 않고, 버릴 수도 없다.
금수회의록, 혈의누
C&A에듀 / 편집부 펴냄 / 2013.02.04
10,000원 ⟶
9,000원
(10% off)
C&A에듀
청소년 문학
편집부 펴냄
한국 현대문학사에 큰 축을 이루었던 안국선, 이인직 소설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였다. 한국 문학사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개화기의 신소설이 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개화기는 신구사상 및 제국주의 열강이 세력 다툼을 벌였던 혼란기로, 조선 사회의 해체 현상을 여실히 보여주는 시기이기도 하다. 소설《금수회의록》은 동물들이 펼치는 대담을 통해 인간의 타락과 당시 세태를 비판하였으며,《혈의 누》는 사실성 높은 사건 구성을 통해 조선의 근대화를 촉구하였다. 두 작품 모두 개화기 한국 사회가 겪었던 사회적 상황과 가치를 풍부히 담아냈다는 점에서 가치를 지닌다.생각열기 금수회의록 작품읽기 작품이해하기 토의하기 논술하기 깊이알기 혈의 누 작품읽기 작품이해하기 토의하기 논술하기 깊이알기 어휘풀이
12종 문학 교과서 수필.극 풀어 읽기
해냄에듀(단행본) / 김태철 외 지음 / 2011.08.29
13,000원 ⟶
11,700원
(10% off)
해냄에듀(단행본)
청소년 학습
김태철 외 지음
수필 1.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감탄과 연민 - 고재종 ·김유정 생가에서 - 최인호 ·눈썹 - 천경자 ·두꺼비 연적을 산 이야기 - 김용준 2. 비움의 미학 ·무소유 - 법정 ·당신이 나무를 더 사랑하는 까닭 - 신영복 ·조춘점묘(早春點描) 4 - 공지(空地)에서 - 이상 3. ‘나’만큼 아름다운 이름, 우리 ·토끼풀을 뽑아 든 아이 - 법정 ·새 출발점에 선 당신에게 - 신영복 ·반(半)은 절반을 뜻하면서 동시에 동반(同伴)을 뜻합니다 - 신영복 ·미안합니다 - 장영희 4. 자연 속에 길이 있다 ·별 - 김동인 ·물 - 이태준 ·나무 - 이양하 5. 미래를 위한 나침반, 과거 ·딸깍발이 - 이희승 ·인연 - 피천득 ·다듬이 - 정진권 6. 인생의 축소판, 여행 ·산정무한 - 정비석 ·다시 나의 전설 슈바빙 - 전혜린 ·산촌 여정 - 이상 7. 전통에서 찾는 크로스오버 ·시의 비밀 - 조지훈 ·책 - 이태준 ·게 - 김용준 8. 옛 선인들의 삶의 자취 ·접과기 - 이규보 ·일야구도하기(一夜九渡河記) - 박지원 ·해유록(海遊錄) - 신유한 ·조침문(弔針文) - 유씨 부인 극 1. 무대 위, 또 다른 삶 ·춘풍의 처 - 오태석 ·둥둥 낙랑둥 - 최인훈 ·이(爾) - 김태웅 ·성난 기계 - 차범석 ·국물 있사옵니다 - 이근삼 ·알 - 이강백 2. 인생의 주인공, ‘나’ ·달리는 차은 - 김태용 ·새야 새야 - 이은상새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의 종결자!-해냄에듀편 전국의 국어 선생님들이 문학 교과서에서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선별하여 재미있고 쉬운 풀이와 함께 엮은 문학 교과서 작품집! 2012년부터 고등학교에서는 새 교육과정의 문학 교과서를 공부하게 됩니다. 문학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은 교육적.문학적 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수능이나 논술에서 가장 핵심적인 출제 자료로 활용되므로, 고등학생들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12종의 문학 교과서 가운데 1종의 문학 교과서만을 배우기 때문에, 학생들이 나머지 문학 교과서의 작품들을 혼자 찾아서 읽고 공부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12종 문학 교과서 작품 풀어 읽기' 시리즈는 학생들의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전국 28명의 국어 선생님들이, 개정 교육과정의 새로운 문학 교과서 작품들 가운데 중요도가 높은 작품들을 갈래별로 선별하여, 재미있는 설명과 친숙한 문체로 쉽게 풀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시스템(SNS), 블로그 등 다양한 형식을 활용하여 생동감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실제 학생 1,000여 명에게 받은 질문을 바탕으로, 작품을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였습니다. -갈래별 작품 해설뿐만 아니라 문학을 이해하는 기본 원리와 개념까지 포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작품의 원전 느낌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학생들이 최대한 읽기 쉽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조정래, 곽재구, 조현설 등 최고 수준의 작가.교수의 감수로 책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작품 해설을 통해, 수능.논술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수필.극편은 학생과 선생님이 실제 대화를 하는 형식을 차용하여, 수필과 극 작품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필은 현대수필과 고전수필을 포함하여 총27편을, 극은 희곡과 시나리오를 포함하여 총8편을 수록하였습니다.
호텔 로언트리
다산책방 / 팀 보울러 (지은이), 유영 (옮긴이) / 2024.12.17
15,000원 ⟶
13,500원
(10% off)
다산책방
청소년 문학
팀 보울러 (지은이), 유영 (옮긴이)
빅 히스토리 16 : 기후는 인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와이스쿨 / 김기명, 방미정 (지은이), 정원교 (그림) / 2019.10.10
12,000원 ⟶
10,800원
(10% off)
와이스쿨
청소년 과학,수학
김기명, 방미정 (지은이), 정원교 (그림)
빅히스토리 16권. 기후변화가 인류 문명에 준 영향을 돌아보고, 이제 급속도로 발달한 인류 문명이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고 있는 인류세의 시대임을 알린다. 현대 인류의 에너지 소비량 증가는 지구환경을 빠르게 파괴하고 있으며, 지구온난화가 촉발한 기후변화는 취약성이 높아진 인류 문명의 종말을 초래할 수도 있다. 인류가 이에 대비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려면 먼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어야만 한다.서문 추천사 타임라인 우리가 기후에 대해 알고 있는 것 1. 인류가 없던 과거 과거 기후의 복원 산소가 없던 시대에서 생명의 대폭발까지 생물 대멸종과 새로운 기회 (ZOOM IN) 기후시스템의 구성 요소들 2. 대멸종을 일으킨 전 지구적 규모의 기후변화 얼어붙은 지구 불타는 지구와 사라진 여름 따뜻해지는 지구와 해수면 상승 멈춰 버린 바다 (ZOOM IN) 엘리뇨-남방진동 3. 수렵 채집에서 농경으로 추위에 강한 꽃 드라이아스 씨앗을 심고 동물을 길들이는 쾨펜의 기후 구분 1만 년 동안의 기후변화 인류 문명의 여명기 4. 얼음과 불의 문명사 한랭건조기, 초기 지중해 문명의 쇠퇴 로마온난기, 대제국과 비단길의 연결 300년의 가뭄과 마야문명의 붕괴 기후최적기가 보내는 이상 신호 (ZOOM IN) 백두산과 라키 화산 5. 인류세와 방아쇠 데드선과 대양 컨베이어벨트의 오작동 탐보라 화산 폭발과 여름이 없는 해 가혹한 시대를 헤쳐 나가는 돌파구 거대한 가속의 시대 (ZOOM IN) 한반도를 덮친 한파 6. 인류가 불러온 지구온난화 시대 지구온난화는 전 지구적 비상사태 1.5도의 위기와 기회 거대한 위험을 대하는 자세 우리는 알고 있다 (ZOOM IN) 미세먼지와 불편한 진실 빅히스토리의 관점으로 본 '기후와 인류 역사' 더 읽어보기 찾아보기대한민국 융합인재교육의 구체적 솔루션! 137억 년의 타임라인 위에 펼쳐진 10개의 대전환점과 20개의 질문으로 우주, 생명, 인류 문명의 역사를 통합한 최초의 빅히스토리 시리즈! 인문 역사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인재교육의 구체적 솔루션! “빅히스토리를 모든 청소년들에게 가능한 일찍 교육해야 한다.”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빅히스토리 프로젝트 그룹 공동대표)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137억 년의 타임라인에서 제시하는 10개의 대전환점과 20개의 빅퀘스천을 한 권에 하나씩 답해 주는 20권으로 기획한 청소년 인문과학교양서이다. 빅뱅부터 지구의 탄생까지 우주의 장대한 역사를 다룬 우주, 생명의 탄생부터 인류의 기원과 진화를 다룬 생명, 인류 최초의 혁명인 농경부터 인류의 미래까지 다룬 인류 문명, 이렇게 세 카테고리 안에서 20개의 빅퀘스천을 인문과 과학이 융합된 관점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특히 천문학자 이명현, 진화생물학자 장대익, 역사학자 조지형, 지구사연구소 김서형 4명의 기획위원이 매 권 꼼꼼한 감수를 거쳐 발행된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각각 우수과학도서, 세종도서 교양부문,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아침독서 추천도서에 선정되면서 청소년 인문과학 필독서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가 빅히스토리 시리즈를 기획하면서 고민하고 주목했던 것은 바로 ‘어떻게?’라는 질문이다.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생명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인류는 어떻게 문명을 이룩했는지에 대한 질문들의 중심에는 다시 우리는 어떻게 존재하고,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인지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실존적인 질문이 서 있었고, 그 질문들의 해결점에는 ‘통찰력’이 자리 잡고 있었다. 빅히스토리야말로 우주의 시작에서 생명의 진화, 인류 문명의 역사를 융합하는 거대한 이야기를 통해 통찰력을 키우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었다. 빅히스토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교육 담론이며, 지적 흐름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인류의 역사와 우주의 역사를 통합해 배우는 빅히스토리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빅히스토리를 모든 청소년들에게 가능한 일찍 교육해야 한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애플의 성공신화를 이룩한 잡스가 추구했던 것도 기술과 인문학의 만남, 즉 학문 간의 통합에서 발휘되는 시너지 효과였다.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거대한 역사를 통합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해 인문과 역사, 과학을 아우르며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새롭고 놀라운 지식의 융합과 그 시너지를 마주할 수 있다. 나아가 우주와 생명의 탄생을 비롯하여 인류가 이룩한 문명과 오늘날의 눈부신 과학의 발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의 역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함으로써 인문과 과학이 융합된 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게 했다. 빅히스토리는 우리 교육계의 화두인 문, 이과 통합을 비롯한 융합교육 구현이라는 당면한 과제에 대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빅히스토리 시리즈가 지난 몇 년간 대한민국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애써왔던 융합인재교육의 구체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식 전달의 현장에서 학문 간 융합을 꾸준히 실천해 온 최고의 전문가들이 이뤄낸 통합교육 프로젝트 빅히스토리!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전국의 18개 학교 교사와 방송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적인 집필진들로, 권 별마다 서로 다른 분야를 전공한 복수의 필자가 공동 집필하여 융합적인 글쓰기를 도모했다. 기획위원인 조지형 이명현 장대익 교수, 국내 유일의 빅히스토리 학위 소유자인 김서형 연구교수를 비롯한, EBS 대표 강사 강방식 강현식, 교사 스터디 모임인 등의 소속교사와 1기 교사연수를 마치고 시범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천문학 지구과학 생물학 역사학 등의 학문 간 융합 과정을 거치면서 ‘기록된, 일어났던 일들의 나열’이 아니라 ‘과거의 모든 것이 종횡으로 연관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변화를 일으키는 원동력’이라는 서사구조를 갖추고 있다. 우주 생명 인류 문명으로 대별되는 카테고리 안에 137억 년의 타임라인 위에 펼쳐진 10개의 대전환점과 20개의 중대한 질문으로 구성되었다. 우주 5권, 생명 6권, 인류 문명 9권까지 모두 20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우주는 빅뱅에서 지구의 형성까지, 생명은 생명의 탄생에서 인류의 기원과 진화까지, 인류 문명은 인류가 이룩한 문명의 역사를 빅히스토리의 관점으로 보여 주게 된다. 각 권마다 하나의 빅퀘스천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하여 우주의 탄생인 빅뱅부터 인류가 이룩한 문명에 이르기까지 주요 사건과 인물, 에피소드를 곁들여 융합 지식의 뼈대를 구성했다. 시리즈 후속 권은 생명 편과 인류 문명 편이 순차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생물 번성과 멸종에 거대한 영향을 미친 기후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의 파괴력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기술 중심으로 고도화되는 문명의 그늘 기후와 환경은 변화의 중심에 놓였다 600만 년 전 인류의 조상들이 나무에서 내려와 걷기 시작한 이래, 수백만 년 동안 기후와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면서 진화해 왔다. 20만 년 전 지구에 나타난 호모사피엔스는 진화 과정에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환경을 이용하고 자원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산업혁명 이후에는 인류가 소비하는 에너지의 규모가 급격하게 증가했으며 온실가스를 대량 방출하고 새로운 화학물질을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유전자를 변형하고 합성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생태계의 일부였던 인간이 생태계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가 된 것이다. 고도화되는 문명의 그늘에서 기후와 환경 또한 변화의 중심에 놓이게 되었다. 빅히스토리의 열여섯 번째 책인 『기후는 인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편은 ‘기후변화’의 관점으로 인류가 없던 시대부터 현재까지 역사를 돌아보고 있다. 태양계의 행성 가운데 생명체가 존재하는 유일한 행성이 지구이고, 여기에는 기후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뜨거운 원시지구의 기후가 서서히 안정된 이후 비로소 최초의 생명체가 탄생했고, 인류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의 번성과 멸종에 기후는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한때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의 시대가 시작되고 막을 내리게 된 것도 기후변화의 영향이라 할 수 있다. 소행성이 충돌하자 불구름과 충격파가 일어나고 유독가스가 태양을 가렸고, 이후 찾아온 핵겨울로 공룡을 비롯해 척추동물 대부분이 멸종했던 것이다. 현재 지구의 주인으로 군림하고 있는 인류의 역사도 기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인류의 역사에 기후는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아프리카의 밀림이 기후변화에 따라 사바나 초원으로 바뀌면서 유인원의 한 갈래이던 인류의 조상은 더는 나무에서 지낼 수 없게 되었고, 두 발로 걸으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살아가야만 했다. 호모사피엔스는 7만 4천 년 전 갑작스럽게 닥친 한파와 건조한 환경으로 수만 년 동안 살아온 아프리카를 떠나 새로운 터전을 찾아 세계 곳곳으로 이동해야 했다. 수렵 채집에 의존하던 인류가 농경을 시작하게 된 것도 영거 드라이아스기 혹한이 원인이다. ‘비옥한 초승달 지대’에서 인류 최초의 도시가 세워질 무렵의 기후는 건조해지는 시점이었고, 점차 사람들이 강가로 모여들며 가뭄에 대비한 관개시설을 만들면서 계급과 역할 분담이 일어나게 되었다. 산업혁명의 발단 역시 영국에 닥친 소빙기의 추위였다. 장기간의 한파는 삼림을 파괴했고, 목재 가격이 7백 퍼센트 이상 오르자 석탄을 주요 연료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렇게 『기후는 인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편은 기후변화가 인류 문명에 준 영향을 돌아보고, 이제 급속도로 발달한 인류 문명이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고 있는 인류세의 시대임을 알린다. 현대 인류의 에너지 소비량 증가는 지구환경을 빠르게 파괴하고 있으며, 지구온난화가 촉발한 기후변화는 취약성이 높아진 인류 문명의 종말을 초래할 수도 있다. 인류가 이에 대비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려면 먼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어야만 한다. 코너에서는 기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후시스템, 엘니뇨, 라니냐, 북극한파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본문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인포그라피를 풍부하게 담았다. 또한 단편 지식은 사이드 팁을 따로 두어 독자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풀도록 했다. 이번에 펴내는 『기후는 인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편을 통해 기후가 인류 문명에 초래한 영향을 여러 방면에서 걸쳐 살펴보고, 현재 기후 위기를 돌파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잃어버린 엄마와 진실의 초록새
휴머니스트 / 신동흔 (지은이), 민은정 (그림) / 2025.11.17
17,000
휴머니스트
청소년 인문,사회
신동흔 (지은이), 민은정 (그림)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세계 최초로 펴낸 청소년을 위한 세계설화 모음집이다. 구비문학 연구자로 이름 높은 신동흔 교수님이 세계 곳곳의 가치 있는 설화들을 가려뽑아 주제별로 각 권을 구성하고 청소년이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 썼다. 저자는 이야기의 구술성을 살리기 위해 12명의 이야기꾼(스토리텔러) 캐릭터를 설정하고, 각 이야기의 성격에 맞는 스토리텔러를 내세워 생생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세대를 대표하는 여러 이야기꾼들이 모여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이야기가 지니는 의미와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이처럼 12명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전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구성은, 파편화되고 개인화되어 가는 삶 속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이야기 문화’를 되살리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을 담은 것이다. 8권 《잃어버린 엄마와 진실이 초록새》는 ‘가족’을 주제로, 사랑과 믿음으로 이어졌지만 때로는 소홀해지거나 부대끼기도 하는 가족이라는 존재와 그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머리말 이야기꾼 프로필 stage 1. 우리에게 가족이란 할머니 방에 햇살 (덴마크) 굴뚝새와 곰 (한국) 염소 가족과 늑대 (아제르바이잔) 우리 엄마는 검은 소 (인도) 라소알라바볼로 (마다가스카르) 둘도 없는 나의 형 쁘라꼬 (캄보디아) 호랑이가 가족 된 이야기 (한국) storytelling time. 나도 이야기꾼! stage 02. 부모와 자식 사이 밤에 혼자 빨래하는 사람 (프랑스) 엄마의 심장 (몽골) 고집쟁이 아이 죽이기 (독일) 외톨이 필라만드레 (아이티) 무화과나무에서 얻은 아이들 (마사이족) 가죽더미 줄리에다 (이집트) 엄마의 사랑둥이 (덴마크) 지붕에 소 올리기 (한국) storytelling time. 나도 이야기꾼! stage 03. 형제자매와 남매, 특별한 동행자 헨젤과 그레텔 (독일) 사슴이 된 동생 (이란) 세 남매와 신비한 초록새 (이탈리아) 갈단의 길과 바이르의 길 (브리야트족) 형제와 노파와 꿀벌새 (남아프리카) 쌍둥이 형제의 모험 (그리스) 거북이 남생이의 황금빛 동행 (한국) storytelling time. 나도 이야기꾼! stage 04. 신데렐라와 콩쥐 팥쥐, 그리고 신데렐라와 유리 구두 (프랑스) 아셴푸텔의 개암나무 (독일) 콩중이 팥중이 (한국) 의붓 자매 떰과 깜 (베트남) 작은 연어와 황금 나막신 (이라크) 계모와 형제와 노파 (카메룬) 아이처와 아이구 (중국 이족) storytelling time. 나도 이야기꾼! 집중 탐구! 이야기의 비밀 코드 – 가족 서사의 빌런 ‘계모’ 심층 탐구 계모의 사전적 의미와 설화적 의미 / 설화 속 계모의 세 가지 유형 계모의 핍박이 도움이 되는 역설 / 계모의 대체자, 사회적 어머니세계 최초, 청소년을 위한 주제별 세계명작설화 모음집 - 재미, 감동, 지혜 가득한 세상 곳곳 옛이야기를 담다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세계 최초로 펴낸 청소년을 위한 세계설화 모음집이다. 구비문학 연구자로 이름 높은 신동흔 교수님이 세계 곳곳의 가치 있는 설화들을 가려뽑아 주제별로 각 권을 구성하고 청소년이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 썼다. 저자는 이야기의 구술성을 살리기 위해 12명의 이야기꾼(스토리텔러) 캐릭터를 설정하고, 각 이야기의 성격에 맞는 스토리텔러를 내세워 생생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세대를 대표하는 여러 이야기꾼들이 모여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이야기가 지니는 의미와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이처럼 12명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전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구성은, 파편화되고 개인화되어 가는 삶 속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이야기 문화’를 되살리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을 담은 것이다. 또한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교육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거리도 실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상상력을 키우고, 미래사회의 핵심 역량인 스토리텔러로서의 자질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1권 《작은 거인 주먹이의 모험》의 주제는 ‘나’로, 넓고 거친 세상의 한 주인공으로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 남다른 무언가를 이루어낸 삶의 이야기를 모았다. 2권 《태양과 달을 얻은 사르센바이》의 주제는 ‘사랑’이다.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는 이야기, 아름답고 빛나는 사랑의 힘을 보여주는 이야기, 슬프고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등을 담았다. 3권 《신과 맞선 천방지축 마우이》의 주제는 ‘영웅’으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삶을 개척해 나가는 특별한 영웅들이 펼치는 이야기, 남다른 재미와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이야기를 모았다. 4권 《저승사자를 이겨먹은 곤궁아주머니》의 주제는 ‘지혜’이다. 지혜의 본질과 힘을 보여주는 이야기, 창의적 생각과 파격과 반전이 살아 있는 이야기를 모았다. 5권 《영원한 젊음의 땅과 미녀의 무적 함대》의 주제는 ‘도전과 모험’으로, 낯설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서 삶의 새 경지를 이뤄낸 다양한 인물들의 특별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6권 《아름다운 아내의 무서운 비밀》은 ‘공포’이다. 가슴이 서늘해질 만큼 기묘하고 무서운 이야기, 그 안에 있는 공포를 이겨내고 반전의 지혜와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7권 《얼간이 에멜리야의 마법 명령어》의 주제는 ‘괴짜’로, 통념이나 편견과 부딪쳐 세상을 뒤집는 창조적 변혁자, 트릭스터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8권 《잃어버린 엄마와 진실이 초록새》는 ‘가족’을 주제로, 사랑과 믿음으로 이어졌지만 때로는 소홀해지거나 부대끼기도 하는 가족이라는 존재와 그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시리즈의 책들에는 청소년들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모든 가치와 철학이 담겨 있어, ‘인생의 나침반’이라 할 만하다. 미성숙한 존재이며 자아를 형성해 나가야 할 청소년기에 이런 책을 읽는다는 건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고 현재를 추스르며 앞날을 밝히는 일과 같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 하나하나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알아채고 그것들을 차곡차곡 머리와 가슴에 쌓아나가다 보면, 삶이 훨씬 더 단단해지고 충만해질 것이다. 설화,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인생 교과서 학교와 학원, 공부와 시험으로 꽉 들어찬 청소년의 삶. 그들은 무엇을 향해,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미래를 꿈꾸고 가꾸어야 할 시기에 너무 혹사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잠깐이라도 짬을 내어 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읽을거리를 제공하자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지금껏 옛이야기는 주로 아동을 위한 읽을거리로 소비되었지만, 자아를 형성해 가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읽을거리가 바로 옛이야기다. 세계 곳곳에서 전해져 온 수많은 이야기 속에는 청소년들의 삶을 북돋고 인성을 돌보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보석 같은 내용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구비문학 영역에서 이름 높은 신동흔 교수님과 의기투합하여 세계 최초로 ‘청소년을 위한’ 세계설화 모음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펴낸 청소년을 위한 세계설화 모음집이다. 구비문학 연구자로 이름 높은 신동흔 교수님이 세계 곳곳의 가치 있는 설화들을 가려뽑아 주제별로 각 권을 구성하고 청소년이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 썼다. 설화는 오래된 이야기지만 낡은 이야기가 아니라, 파격적이고 역동적이며 진취적인 이야기다. 오랜 세월 동안 민중 속에서 살아남은 설화들은 ‘인생 교과서’라 할 만하다.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인간관계를 새롭게 하는 이야기, 시련을 극복하고 거듭나는 이야기, 참다운 용기를 불어넣는 이야기, 불의한 세상과 맞서 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 참으로 다양한 가치와 의미를 지닌 설화 속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재미와 감동, 교훈이 저절로 머리와 몸에 스며든다. 그리고 상상력과 창의성, 논리적 판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쑥쑥 자라난다. 설화는 인생 교과서이자 나침반인 동시에 마음을 위한 최고의 양식이다. 그림 형제는 옛이야기를 “인류의 삶을 촉촉이 적시는 샘물”과 같다고 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 말에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설화, 이야기 문화를 되살리는 힘 설화는 신화, 전설, 민담을 아우르는 말이다. 설화 속에는 기쁨, 슬픔, 사랑, 미움, 두려움, 욕망 같은 자연적 감정은 물론이고 현실을 타개하려는 의지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 신비롭고 환상적인 체험 등 다채로운 서사가 담겨 있다. 이러한 설화는 오늘날 우리가 접하는 모든 이야기의 원형 서사라 할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판타지 장르도 그 화소와 서사 구조를 보면 설화와 맥이 닿아 있다. 웹툰과 웹소설,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 등 현대 스토리텔링에서 설화적 요소가 갈수록 확대되는 것도 우연이 아니다. 수천 년간 살아서 이어져 온 설화는 앞으로도 오래도록 재미있고 가치 있는 이야기로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설화는 생생한 구술 언어로 만날 때 참맛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구술성을 살린 이야기책은 많지 않다.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세계 설화의 정수를 한데 모아서 역동적인 스토리텔링의 맛을 살렸다. 국내외 각종 설화 자료집을 두루 살피면서 완성도 높은 이야기들을 가려뽑은 뒤, 이를 12명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꾼(스토리텔러)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살려냈다. 12명의 스토리텔러는 이야기 화자인 동시에 청중이다. 저자는 이야기의 구술성을 살리기 위해 각 이야기의 성격에 맞는 스토리텔러를 내세워 생생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여러 이야기꾼들이 모여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이야기가 지니는 의미와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이처럼 12명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전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구성은, 파편화되고 개인화되어 가는 삶 속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이야기 문화’를 되살리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을 담은 것이다. 또한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교육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거리도 실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상상력과 창의성,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미래사회의 핵심 역량인 스토리텔러로서의 자질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627
628
629
630
631
632
633
634
635
636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마음 그릇
5
다시 하면 되지 뭐
6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7
꽃에 미친 김 군
8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9
다 모여 편의점
10
피니토
1
에그박사 18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처음 읽는 삼국지 4
3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4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5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6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7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8
돈 주운 자의 최후
9
긴긴밤
10
꼬랑지네 떡집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사춘기는 처음이라
3
기억 전달자
4
판데모니움
5
순례 주택
6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7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8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9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10
아몬드 (청소년판)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4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7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8
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9
완벽한 원시인
10
야마다 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