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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한 나라
풀빛 / 요안나 올레흐 (지은이), 에드가르 봉크 (그림), 이지원 (옮긴이) / 2018.07.30
15,000원 ⟶ 13,500원(10% off)

풀빛그림책요안나 올레흐 (지은이), 에드가르 봉크 (그림), 이지원 (옮긴이)
에갈리타니아에는 거의 4천만 명의 곰들이 살고 있다. 모두 평등하다고 이야기한다. 곰 헌법에도 쓰여 있고, 정부도, 대통령도, 정치 지도자도, 의회도 모두 평등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파랑 곰이다. 여기에 정말 평등한지 반문을 하는 곰이 있다. 분홍 곰이다. 분홍 곰은 유모차를 몰고, 화장실 청소를 한다. 반면 파랑 곰은 넥타이를 매고, 자동차를 몰고, 큰 회사에 출근한다. 분홍 곰은 노동의 대가로 6천 300원을 받지만, 파랑 곰은 1만 원을 받는다. 파랑 곰과 분홍 곰은 정말 평등할까?평등한 나라에는 파랑 곰과 분홍 곰이 살아요 파랑 곰과 분홍 곰은 정말 평등할까요? 에갈리타니아에는 거의 4천만 명의 곰들이 살아요. 모두 평등하다고 이야기하지요. 곰 헌법에도 쓰여 있고, 정부도, 대통령도, 정치 지도자도, 의회도 모두 평등하다고 말해요. 하지만 이들은 모두 파랑 곰이에요. 여기에 정말 평등한지 반문을 하는 곰이 있어요. 분홍 곰이지요. 분홍 곰은 유모차를 몰고, 화장실 청소를 해요. 반면 파랑 곰은 넥타이를 매고, 자동차를 몰고, 큰 회사에 출근해요. 분홍 곰은 노동의 대가로 6천 300원을 받지만, 파랑 곰은 1만 원을 받아요. 파랑 곰과 분홍 곰은 정말 평등할까요? 진짜 평등한 나라 대한민국 헌법 제 11조 1항에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세계 인권 선언문에서도 평등을 보장하지요. 하지만 정말로 평등한지 의심스럽습니다. 성별에 따라서, 사회적 신분에 따라서, 경제력에 따라서 우리는 수없이 많은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 차별이 있지만 우리가 성차별에 주목하는 이유는 피해자가 가장 많은 차별이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한 은행이 직원을 채용할 때 남성을 더 많이 채용하기 위해서 높은 점수를 받은 여성들을 떨어트렸다는 충격적인 사건이 보도되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여성은 임금이 낮은 일자리의 기회가 훨씬 많습니다. 청소 노동자, 돌봄 노동자 등은 대부분 여성이 합니다. 반면 남성은 높은 임금을 받는 대기업에서 일할 기회가 훨씬 많지요. 저 은행처럼요. 여성은 이렇게 직업 시장에서 큰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법에는 모든 국민이 평등하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은 평등한 나라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평등에 대해 더 진지하게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평등한 나라》을 읽고 진정한 평등을 생각해 보세요 이 책은 여러 곰들의 등장으로 시작합니다. 날씬한 곰, 예쁜 곰, 아름다운 곰, 사랑스러운 곰 하면 어떤 성별이 떠오르나요? 아마 대부분 여성을 떠올릴 겁니다. 정의로운 곰, 용감한 곰, 자랑스러운 곰 하면 어떤 성별이 떠오르나요? 대부분 남성을 떠올리겠지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어떤 성별도 부여하지 않습니다. 각자 어떤 성별을 떠올리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봄으로써 성 고정 관념을 확인하려는 시도입니다. 성 고정 관념은 성차별이 익숙한 사회로 이끕니다. 진정한 평등을 위해서는 성 고정 관념을 깨고, 현실에 반문해야 합니다. 《평등한 나라》를 읽으며 우리나라와 에갈리타니아를 비교해 보고, 진정한 평등을 이야기해 보세요.
고양이 제국사
푸른책들 / 백은영 지음 / 2009.01.30
12,000원 ⟶ 10,80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백은영 지음
고양이 72마리가 세상을 다스리는 '고양이 제국'을 창조해 인류 역사의 흥망성쇠의 비밀을 재조명하는 책. '지혜의 왕'이자 '위대한 마법사'였던 솔로몬은 72 마신(魔神)들을 고양이 몸에 가두고 각기 걸맞은 보물을 하나씩 선물한다. 그 고양이들은 고양이 제국의 파라오 '마우'라 불리며, 이 세상을 나눠 통치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땅에서 거듭 환생하며, 계약자들을 통해 제국을 세우고 무너뜨린다. 우리 민족의 조상인 예족의 수호자 '마우 아랑'의 이야기이며, 고구려의 멸망에 얽힌 이야기인 동시에 아랑과 관계된 두 인물, 소년 '파로'와 소녀 '소미'가 자신의 아픈 과거를 극복해 나가는 성장소설이다.1. 첫째 날 오전 10시 10분, 파리 2. 첫째 날 오후 6시 10분, 서울 3. 첫째 날 오전 10시 20분, 파리 4. 첫째 날 오후 6시 30분, 서울 5. 첫째 날 오전 11시, 파리 6. 첫째 날 오후 7시, 서울 7. 첫째 날 오전 12시, 파리 8. 첫째 날 오전 12시, 파리 9. 첫째 날 오전 12시, 파리 10. 첫째 날 오후 9시, 서울 11. 첫째 날 오후 1시, 파리 12. 첫째 날 오후 2시, 파리 13. 첫째 날 오후 10시, 서울 14. 둘째 날 오전 8시, 홍콩 15. 둘째 날 오전 8시, 홍콩 16. 둘째 날 오전 0시, 파리 17. 둘째 날 오전 1시, 파리 18. 둘째 날 오전 5시, 인도양 19. 둘째 날 오전 2시, 파리 20. 748년 당, 쿠차 21. 둘째 날 오전 7시, 파리 22. 둘째 날 오전 11시, 인도양 23. 둘째 날 오전 8시, 파리 24. 748년 발해, 중경 25. 둘째 날 오전 10시, 지중해 26. 둘째 날 오전 10시, 지중해 27. 748년 당, 장안 28. 둘째 날 오전 12시, 파리 29. 둘째 날 오전 12시, 런던 30. 둘째 날 오후 1시, 파리 31. 둘째 날 오후 1시, 파리 32. 둘째 날 오후 1시, 런던 33. 둘째 날 오후 2시, 파리 34. 둘째 날 오후 3시, 파리 35. 둘째 날 오후 3시, 파리 36. 둘째 날 오후 11시, 서울 37. 셋째 날 오전 0시, 서울 작가의 말 작품 해설과연 사실일까? -고양이가 인류 역사를 좌지우지 한다고? 도도한 표정의 고양이를 건방지다고만 여기지 말고 발상을 전환해 보길 권한다. 고양이가 스스로 선택한 인간들을 통해 인류 역사를 움직여 온 주역이었다면? 작가 백은영은 『고양이 제국사』에서 고양이 72마리가 세상을 다스리는 ‘고양이 제국’을 창조해 인류 역사의 흥망성쇠의 비밀을 재조명하고 있다. ‘지혜의 왕’이자 ‘위대한 마법사’였던 솔로몬은 72 마신(魔神)들을 고양이 몸에 가두고 각기 걸맞은 보물을 하나씩 선물한다. 그 고양이들은 고양이 제국의 파라오 ‘마우’라 불리며, 이 세상을 나눠 통치한다. 마우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땅에서 거듭 환생하며, 계약자들을 통해 제국을 세우고 무너뜨린다. 그 중에서도 『고양이 제국사』는 우리 민족의 조상인 예족의 수호자 ‘마우 아랑’의 이야기이며, 고구려의 멸망에 얽힌 이야기이다. 『고양이 제국사』는 시공간을 뛰어넘는 흥미진진한 판타지이면서, 동시에 아랑과 관계된 두 인물, 소년 ‘파로’와 소녀 ‘소미’가 자신의 아픈 과거를 극복해 나가는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솔로몬의 보물을 얻으려 마우 아랑의 뒤를 쫓아 모험하는 사람들의 음모와 술수가 뒤얽힌 고도로 치밀하게 계획된 두뇌 싸움이기도 하다. 주요 내용 - 어떤 소원이든 들어주는 ‘소환의 서’를 찾아라! 고양이 제국의 파라오 ‘마우 아랑’을 찾기 위해 파리의 한 경매장으로 세계 곳곳에서 온 고양이 계약자들이 모여 든다. 마우 아랑은 금눈물을 흘릴 뿐만 아니라 어떤 소원이든지 들어주는 ‘소환의 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우 아랑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고양이 황족 핏줄이 아닌 평범한 길고양이의 핏줄로 한국의 어느 집 뒷마당에서 태어난다. 같은 시간, 소미는 자신이 돌봐 주던 길고양이에게서 태어난 범상치 않은 새끼고양이 마우 아랑을 만나게 된다. 소미는 교통사고로 죽은 언니를 되살리고자 마우 아랑과 계약을 맺고 함께 모험을 떠나기로 한다. 마우 아랑을 뒤쫓는 다른 고양이 계약자들을 따돌리고, 황금 열쇠로 순식간에 파리의 마자랭 도서관으로 이동한 소미는 그 곳에서 고양이 제국사를 집필한다. ‘고양이 제국사-고구려 편’이자 마우 아랑의 이야기를 쓰면서, 소미는 고구려 멸망에 얽힌 비밀과 마우 아랑과 고구려의 황자 파로의 우정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제국사를 완성해 ‘과거의 서’의 봉인을 풀고 파로와 어긋난 관계를 회복하려던 마우 아랑은 마지막 순간에 다른 고양이 계약자들의 방해를 받고 만다. 한편, 마우 아랑에게 버려진 뒤 고구려 멸망 과정에서 어머니를 잃게 된 파로는 아랑에 대한 원망과 어마마마를 살리고자 하는 욕심에 마우 아라안지즈와 새로 계약을 맺고 1300여 년 동안 ‘소환의 서’와 ‘과거의 서’를 찾아 떠돌게 된다. 결국, 고양이 계약자들을 이용해 ‘소환의 서’를 손에 넣은 파로 일당은 마우 아랑이 거의 완성한 ‘과거의 서’까지 차지하게 된다. 그러나 ‘과거의 서’의 봉인이 풀리는 순간, 파로는 마우 아랑의 진심을 깨닫고 과거로 돌아가기 직전 소미에게 ‘소환의 서’를 건넨다. 마우 아랑은 ‘사마르칸트에서 기다릴게’라는 파로의 약속을 좇아, 현재 계약자 소미의 도움을 받아 ‘소환의 서’를 사용해 파로와 재회하게 된다.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 되는 ‘고구려 멸망사’ 파리, 서울, 런던, 지중해…… 세계 곳곳을 오가며 이틀 동안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고양이 제국사』는 독자들을 숨 가쁜 모험 속으로 강하게 빨아들인다. 흥미진진한 사건과 모험은 독자들에게 한껏 재미를 선사하지만, 『고양이 제국사』가 지닌 미덕은 이뿐만이 아니다. 『고양이 제국사』는 고구려 멸망사를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 재조명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우리 민족의 뿌리를 기억하고 큰 꿈을 꾸게 만든다. 온 세계 곳곳에 앞선 문명을 꽃 피우게 하기 위해 숙명적으로 멸망하고 뿔뿔이 흩어져야 했던 예족의 이야기는 좁은 한반도에 살아가는 오늘날 우리에게 광활한 대륙의 꿈을 꾸게 한다. 그 과정 속에서 마우 아랑과 관계된 두 인물, 파로와 소미는 시공간을 초월한 모험을 통해 각기 성장한다. 특별히 이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면서도 스스로 개척해야 하는 삶의 영역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죽은 어머니를 되살리고 싶은 파로와 죽은 언니를 되살리고 싶어하는 소미는 처음에는 단순히 과거로의 회귀를 꿈꾸지만, 죽은 어머니와 죽은 언니가 지키고자 했던 ‘희생’이라는 고귀한 가치를 진정으로 깨달으며 어머니와 언니의 선택을 존중하게 된다. 『고양이 제국사』는 고양이가 인류 역사를 만들어간다는 재미난 발상을 통해, 실제로는 독자들에게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숨겨진 의미들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소미와 파로가 고양이 제국사를 통해 삶의 중요한 진리를 깨닫게 된 것처럼 말이다. ‘끝없는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는 작가 백은영 『고양이 제국사』의 작가 백은영은 제4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수상한 첫 장편 『주몽의 알을 찾아라』(푸른책들, 2007)로 ‘역사적 사실과 소설적 상상력을 결합한 새로운 ‘팩션’ 동화책의 등장에 감탄하게 된다.’는 평을 받으며 출간 즉시 각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또한 이 책은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창비어린이 선정 올해의 책 등 권위 있는 여러 추천도서 목록에 올랐다. 후속작으로 출간되는 『고양이 제국사』에서 작가는 한층 더 깊어진 역사의식과 담대한 스케일로 우리 민족의 역사라는 울타리를 뛰어넘어 얽히고설킨 인류의 문명사를 흥미롭게 고찰하고 있다. 앞으로 꾸준히 창작될 『고양이 제국사』 연작은 독자들의 기대와 설렘에 부응하며 우리 아동청소년문학사에 길이 남을 미래의 고전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자, 만 유로 나왔습니다. 더 내실 분 안 계신가요?” 아무런 장식이 없는 마호가니 단상 위에 선 남자가 큰 소리로 외쳤다. 사람들은 경매 중인 종이를 바라보며 소곤거리고 있었다. 자그마한 유리 상자에 들어 있는 그 종이에는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았다. 다만 풀빛의 선명한 고양이 발자국 하나가 찍혀 있을 뿐이었다. 누렇게 변색된 종이가 값어치가 있음을 알려 주는 것은 옆에 놓인 봉투였다. 종이와 달리 깔끔한 봉투에는 밀랍으로 봉한 자리에 화려한 인장이 찍혀 있었다. 그리고 매우 정성들여 쓴 필기체로 이렇게 적혀 있었다.-나의 벗이자 아들인 마자랭 추기경에게-바로 그 점이 사람들의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었다. 어째서 프랑스의 대주교에게 보내는 편지에 고양이 발자국뿐인지, 게다가 그 당시 마자랭 추기경에게 감히 저런 말투를 쓸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뿐이었다. “자, 나눠 드린 안내 책자에도 적혀 있지만 감식 결과 이 봉투의 필체는 리슐리외 추기경으로 밝혀졌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리슐리외 추기경은 열네 마리나 되는 고양이를 키울 정도로 고양이 애호가이기도 했지요. 감식가들은 이 발자국이 그 고양이들 중 한 마리일 거라고 짐작하고 있습니다. 가지고 가실 때 감정서를 첨부해 드릴 겁니다. 자, 더 없나요? 네, 2만 나왔습니다.”그 말을 들은 한 노부인이 황급히 안내 책자를 넘겨 편지에 대해 읽기 시작했다. 아주 짤막한 안내문이 적혀 있었다. ‘리슐리외 추기경이 죽던 날 밤 마자랭 추기경에게 보낸 편지로 추정된다.’라는 글이었다. 노부인의 머릿속에 소녀 시절 읽었던 삼총사의 한 장면이 지나갔다. 달타냥과 삼총사 그리고 가여운 안 왕비와 소년 루이 14세. 그런 그들을 죽이지 못해 안달하던 이가 바로 리슐리외 추기경이었다. 노부인은 자신이 그 이야기를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는 게 기뻤다. 그리고 저 편지를 사면, 그 이야기의 한 장면이 자기 것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본문 중에서
자기주도 과목별 1~2학년 만점 공부법
채운어린이 / 성지영 지음, 박선미 그림 / 2011.03.15
12,000원 ⟶ 10,800원(10% off)

채운어린이학습일반성지영 지음, 박선미 그림
꽉채운 학습문고 시리즈 8권. 중간, 기말고사 폐지, 창의적 체험활동 성적에 반영 및 과목별 수시평가 시행에 따라 초등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태도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 책에서는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 등 과목별 특징을 잘 설명하고, 이 과목을 꼭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그 과목을 잘 공부할 수 있는 비법까지 알려준다.제1장 왜 공부하나요?-과목별 공부 이유 국어-시로 독립 만세를 외친 이육사 영어-박지성이 최고의 축구선수가 된 이유 수학-지진을 계산한 네이피어 사회-백성을 위한 정약용의 목민심서 과학-와트의 증기기관, 세상을 움직이다 제2장 1~2학년을 위한 과목별 공부 방법(국어) 1일-한글 공부법 [세종대왕- “한글은 말과 꼭 닮아 있어.”] 2일-글씨체 공부법 [김정희- “바른 글씨체는 공부의 첫걸음이야.”] 3일-이야기 공부법 [허균- “이야기에는 자유로운 상상력이 담겨 있어.”] 4일-시 공부법 [윤동주- “시는 마음을 잘 표현해 줘.”] 5일-독서 공부법 [안창호- “책은 현명한 선생님과 같아.”] 6일-맞춤법 사용 공부법 [주시경- “올바른 맞춤법은 한글을 존중하는 일이야.”] 7일-교과서 활용 공부법 [최현배- “교과서는 성적을 올려 줘.”] 제3장 1~2학년을 위한 과목별 공부 방법(영어) 8일-목표 공부법 [반기문- “국제적인 꿈을 키워 봐.”] 9일-암기 공부법 [리양- “반복하고 또 반복해야 해.”] 10일-듣기 공부법 [오바마- “유명한 연설문을 많이 들어 봐.”] 11일-말하기 공부법 [장한즈- “멋진 말투는 모두를 감동하게 해.”] 제4장 1~2학년을 위한 과목별 공부 방법(수학) 12일-계산 공부법 [브라마굽타- “0은 계산할 때 꼭 필요한 숫자야.”] 13일-공식 공부법 [피보나치- “수학 공식은 자연의 질서에서 탄생했어.”] 14일-도형 공부법 [유클리드- “도형을 직접 그려 봐.”] 15일-시간 공부법 [베로수스- “시계는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도와 줘.”] 제5장 1~2학년을 위한 과목별 공부 방법(사회) 16일-역사 공부법 [에드워드 카- “역사를 배우면 현재와 미래를 알 수 있어.”] 17일-도덕 공부법 [율곡 이이- “착한 마음은 꼭 실천해야 해.”] 18일-경제 공부법 [애덤 스미스-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움직여.”] 19일-문화 공부법 [루스 베네딕트- “문화는 사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20일-지리 공부법 [김정호- “우리나라를 지키려면 지도가 있어야 해.”] 제6장 1~2학년을 위한 과목별 공부 방법(과학) 21일-실험 공부법 [에디슨- “실험에는 섬세한 관찰력이 필요해.”] 22일-생물 공부법 [석주명- “생물은 다양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어.”] 23일-지구 공부법 [베게너- “지구의 땅은 계속 움직이고 있어.”] 24일-화학 공부법 [돌턴- “모든 물질은 알갱이로 이루어져 있어.”] 25일-물리 공부법 [아인슈타인- “시간과 공간은 관찰자에 따라 달라져.”]1~2학년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법(1) 중간, 기말고사 폐지, 창의적 체험활동 성적에 반영 및 과목별 수시평가 시행에 따라 초등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태도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25일 완성! 과목별 공부개념 잡기 1)공부, 무조건 하면 재미없고 따분해요. 대부분의 친구들이 공부의 특성과 공부해야 하는 이유 등을 잘 알지 못한 채 무조건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공부를 재미없고 따분하게 여기지요. 하지만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수학이라고 해도 그 특징을 잘 안다면 흥미롭게 다가설 수 있지 않을까요? 2)공부를 정말 신나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자기주도 1~2학년 만점 공부법>은 위와 같은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이 세상에 나왔어요. 이 책에는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 등 과목별 특징이 잘 설명되어 있고, 이 과목을 꼭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그 과목을 잘 공부할 수 있는 비법까지 실려 있어요. 3)꿈을 찾고 이루어나가렴. 혹시나 현재 자신의 꿈을 잘 알지 못해서 실망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해 주고 싶어요. 일단 공부를 잘 이해하고 열심히 배우다 보면 자신이 더욱 재미있어하는 공부를 통해 꿈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수업 세트 (전3권)
그린애플 / 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 2022.12.19
44,000원 ⟶ 39,600원(10% off)

그린애플학습참고서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19만 팔로어를 보유한 교육 인플루언서 콩나물쌤과 함께 떠나는 문해력 쑥쑥 한자어 여행! 정보화 사회에서 문해력은 우리 아이들이 갖춰야 할 삶의 무기다! 20년 차 초등 교사이자, 유튜버 ‘콩나물쌤’으로 잘 알려진 전병규 작가. 그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문해력을 좀 더 효과적으로 키워 줄 수 있을까를 20여 년간 연구하고 가르쳐 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한자어 교육임을 깨달았습니다. 문해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어휘력이고, 올바른 어휘 학습을 위해서는 먼저 한자를 알아야 하니까요. 일단 저자는 자신의 자녀들을 교육하기 위한 한자어 교재를 찾아봤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책 중에는 어휘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문해력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문해력을 키우는 한자어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오랜 기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쌓아온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낸 데다가 읽고 외우는 한자 공부가 아니라 ‘한자어’를 중심으로 단어의 의미를 추론하고 탐구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의 특징입니다. 특히 이 책은 학생들이 하루 1개씩, 30개의 주제 한자어를 통해 30일이면 총 120개의 핵심 한자어를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문해력은 물론 추론력, 어휘력, 창의력, 탐구력까지 한 번에 꽉 잡을 수 있습니다. 하루 1개씩, 30일 동안 30개의 주제 한자어를 학습, 그러면 120개의 주제 한자어가 들어간 어휘까지 저절로 배우게 된다! 추론력, 어휘력, 창의력, 탐구력, 문해력까지 한 번에 꽉! 《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 수업》의 첫 번째 책 1권의 주제는 ‘세상’입니다. 세상과 관련된 한자가 나옵니다. 일, 이, 삼과 같은 숫자, 월, 화, 수와 같은 요일, 청, 적, 황과 같은 색 등이 있지요. 그리고 이 한자에서 파생되어 나온 한자어를 배우게 됩니다. 1권을 공부하고 나면 세상과 관련된 많은 한자와 한자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 수업》의 두 번째 책, 2권의 주제는 ‘사회’입니다. 사회와 관련된 한자가 나옵니다. 가, 정, 인, 간, 부, 모, 형, 제, 남, 녀, 효, 도 등이 있지요. 그리고 이 한자에서 파생되어 나온 한자어를 배우게 됩니다. 2권을 공부하고 나면 사회와 관련된 많은 한자와 한자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 수업》의 세 번째 책, 3권의 주제는 ‘사람’입니다. 3권에서는 사람과 관련된 한자가 나옵니다. 생, 로, 병, 사와 같은 사람으로서 거쳐야 할 인생 과정과 구, 면, 수, 족과 같은 신체 등이 있지요. 그리고 이 한자에서 파생한 한자어를 배우게 됩니다. 3권을 공부하고 나면 사람과 관련된 많은 한자와 한자어를 익힐 수 있을 겁니다.[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수업 1] 추천사 프롤로그 문해력을 키우는 힘 어휘력을 키우는 어휘 학습 원리와 이 책의 활용법 1주 차 한 일 일 년 / 일등 / 통일 / 일심동체 두 이 이월 / 이중 / 이등분 / 일석이조 석 삼 삼촌 / 삼국 / 삼각형 / 작심삼일 넉 사 사색 / 사방 / 사계절 / 삼한사온 다섯 오 오감 / 오미 / 오곡 / 삼삼오오 1주 차 복습 2주 차 여섯 육 육감 / 육각형 / 오뉴월 / 육하원칙 일곱 칠 칠월 / 칠순 / 삼칠 / 칠전팔기 여덟 팔 팔방 / 팔도 / 팔경 / 사방팔방 아홉 구 구구단 / 구미호 / 구사일생 / 십중팔구 열 십 십자 / 십 대 / 수십 / 십년지기 2주 차 복습 3주 차 일백 백 백성 / 백곡 / 백화점 / 백전백승 일천 천 천금 / 천만 / 천년 / 천차만별 일만 만 만국 / 만능 / 만일 / 천만다행 해 년 연령 / 연초 / 금년 / 생년월일 달 월 월급 / 월말 / 매월 / 허송세월 3주 차 복습 4주 차 불 화 화력 / 화산 / 화재 / 풍전등화 물 수 수중 / 수질 / 잠수 / 산전수전 나무 목 목수 / 목마 / 거목 / 산천초목 쇠 금 금고 / 입금 / 금속 / 금지옥엽 흙 토 토기 / 토지 / 국토 / 신토불이 4주 차 복습 5주 차 날 일 일기 / 일출 / 내일 / 차일피일 인간 세 세상 / 세계 / 출세 / 세상만사 있을 유 유능 / 유명 / 유죄 / 유구무언 없을 무 무능 / 무명 / 무죄 / 유명무실 아닐 불/부 불가 / 불결 / 불만 / 불로장생 5주 차 복습 6주 차 푸를 청 청년 / 청산 / 청춘 / 청산유수 붉을 적 적색 / 적신호 / 적혈구 / 근주자적 누를 황 황토 / 황사 / 황도 / 황금만능주의 흰 백 백기 / 백인 / 백발 / 명명백백 검을 흑 흑백 / 흑인 / 흑사병 / 흑백논리 6주 차 복습 정답 [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수업 2] 추천사 프롤로그 문해력을 키우는 힘 어휘력을 키우는 어휘 학습 원리와 이 책의 활용법 1주 차 모일 사 사회 / 사장 / 입사 / 주식회사 19 모일 회 회사 / 회원 / 국회 / 회자정리 23 집 가 가구 / 가사 / 농가 / 가화만사성 27 뜰 정 가정 / 교정 / 법정 / 가정용품 31 사람 인 인형 / 인도 / 노인 / 인산인해 35 1주 차 복습 2주 차 사이 간 인간 / 야간 / 시간 / 초가삼간 43 사내 남 남성 / 장남 / 미남 / 남녀노소 47 여자 녀 여왕 / 여고 / 효녀 / 남녀유별 51 할아버지 조 조국 / 조상 / 조부모 / 개국시조 55 아버지 부 부모 / 부자 / 부녀 / 부전자전 59 2주 차 복습 3주 차 어머니 모 노모 / 모유 / 모국어 / 현모양처 67 형 형 형제 / 형부 / 친형 / 호형호제 71 아우 제 제자 / 자제 / 처제 / 난형난제 75 아들 자 자녀 / 왕자 / 효자 / 부자유친 79 손자 손 손녀 / 자손 / 후손 / 대대손손 83 3주 차 복습 4주 차 아이 동 동심 / 동요 / 동화 / 삼척동자 91 효도 효 효도 / 효심 / 불효 / 불충불효 95 길 도 도로 / 수도 / 도덕 / 팔도강산 99 사람 자 강자 / 병자 / 승자 / 결자해지 103 남편 부 부부 / 농부 / 광부 / 대장부 4주 차 복습 5주 차 한국 한 한식 / 한우 / 한약 / 대한민국 115 나라 국 국가 / 국어 / 강대국 / 애국 애족 119 한나라 한 한자 / 한과 / 악한 / 문외한 123 임금 왕 왕국 / 대왕 / 왕비 / 염라대왕 127 선비 사 신사 / 의사 / 박사 / 무명지사 5주 차 복습 6주 차 군사 군 군인 / 국군 / 대군 / 천군만마 139 백성 민 민가 / 민심 / 주민 / 훈민정음 143 마을 촌 농촌 / 어촌 / 촌장 / 지구촌 147 겨레 족 가족 / 귀족 / 민족 / 백의민족 151 예도 례 예의 / 예절 / 결례 / 예의범절 6주 차 복습 정답 [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수업 3] 추천사 프롤로그 문해력을 키우는 힘 어휘력을 키우는 어휘 학습 원리와 이 책의 활용법 1주 차 날 생 생일 / 생물 / 생모 / 견물생심 목숨 명 생명 / 수명 / 운명 / 인명재천 늙을 로 노인 / 노년 / 노소 / 생로병사 병 병 병명 / 병자 / 화병 / 무병장수 죽을 사 사망 / 사력 / 사상자 / 생사고락 1주 차 복습 2주 차 성씨 성 성명 / 성씨 / 성함 / 동성동본 이름 명 별명 / 가명 / 명언 / 동명이인 몸 신 신체 / 신장 / 신세 / 수신제가 몸 체 체력 / 체온 / 체육 / 군사부일체 머리 두 두뇌 / 두통 / 선두 / 철두철미 2주 차 복습 3주 차 눈 목 목격 / 맹목적 / 면목 / 괄목상대 입 구 구호 / 식구 / 입구 / 이구동성 얼굴 면 면접 / 가면 / 정면 / 생면부지 손 수 수건 / 수동 / 수법 / 자수성가 발 족 족구 / 족쇄 / 사족 / 조족지혈 3주 차 복습 4주 차 마실 음 음식 / 음료 / 음주 / 식음 전폐 먹을 식 식당 / 외식 / 식수 / 무전취식 똥오줌 변 변기 / 변소 / 배변 / 대변 살 활 생활 / 활동 / 활발 / 유랑 생활 일 사 사실 / 매사 / 사정 / 이왕지사 4주 차 복습 5주 차 쉴 휴 휴식 / 휴일 / 연휴 / 연중무휴 마음 심 심신 / 심란 / 명심 / 작심삼일 생각 사 사색 / 의사 / 사고력 / 역지사지 느낄 감 감각 / 감정 / 공감 / 감개무량 성품 성 성질 / 개성 / 식성 / 양성평등 5주 차 복습 6주 차 뜻 정 정감 / 정서 / 냉정 / 인지상정 뜻 의 의견 / 의욕 / 동의 / 의미심장 힘 력 국력 / 강력 / 폭력 / 불가항력 편할 편 편리 / 불편 / 편의점 / 종편위지 주인 주 주인 / 주장 / 주식 / 민주주의 6주 차 복습 정답 “정보화 시대, 문해력이 경쟁력이다!” 아이의 문해력을 키워 주는 한자어 수업 최근 한 회사가 소셜미디어에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는 공지문을 올렸다. 그랬더니 많은 네티즌들이 ‘정중하게 사과해야지 뭐가 심심하냐?’라는 항의성 댓글을 잇따라 달았다. ‘심심(甚深)한’ 사과를 ‘깊고 간절한 사과’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문해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근 한 정치인이 “무운(武運)을 빈다.”라고 말하자 현직 기자가 ‘운이 없기를 빈다’라는 뜻의 ‘무운(無運)’으로 해석해서 보도하는 황당한 일까지 벌어졌다. 그래서 ‘명징하게 직조하다.’라는 영화평론가의 글에 누리꾼들이 무슨 말이냐며 항의하는 건 당연한 일처럼 느껴질 정도다. 이런 일들을 하나의 해프닝으로 넘길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최근 초등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생들에게 교과서의 어휘를 지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 257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1~2학년 국어, 수학 교과서 어휘 지도에 대한 교사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어 과목은 67%, 수학 과목은 60.3%가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대부분 전문가가 어휘력을 위해 기본적인 한자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지만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제대로 된 한자 교육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한자어 공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아이에게 바른 어휘력 학습법을 알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 문해력은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경쟁력이 되기 때문이다. 어휘 학습 원리를 바탕으로 한 4단계 한자어 수업 지금까지 시중에 출판된 한자 교재는 대부분 한자 그 자체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자를 쓰는 방법과 뜻만 암기하는 공부는 한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어휘력 향상을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전병규 저자는 한자 자체보다는 어휘를 깊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의 내용을 구성했다. 한자 쓰는 법을 암기하느라 아이들을 지치게 하는 대신 다양한 어휘 활용을 통해 흥미를 돋우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 다양한 어휘를 알게 된다. ● 단어의 뜻을 깊이 이해하게 된다. ● 모르는 단어의 뜻을 스스로 유추하게 된다. ● 실제 문장에서 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어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어떻게 어휘를 학습하느냐가 중요하다. 잘못된 방법으로 학습하면 시간과 힘만 들 뿐 실력은 크게 늘지 않는다. 이 책은 어휘 학습 4단계 원리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 어휘를 짐작해 보세요! 새로운 어휘를 처음 만나면 우선 그 뜻을 짐작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주제 한자가 제시되고 그 아래에 한자를 사용한 한자어 4개가 소개된다. 여기서 각 한자어를 이루는 한자의 뜻에 주목하며 단어의 뜻을 짐작해 본다. 이 책 한 권에는 30개의 주제 한자와 120개의 핵심 한자어가 나온다. 이 120개의 핵심 한자어의 뜻을 짐작하다 보면 아이의 추론력과 더불어 어휘력이 풍성해질 것이다. 2단계 예문을 통해 어휘를 이해해 보세요! 어휘에는 숨겨진 면이 많아서 홀로 있는 단어의 정의만 따로 외워서는 배워도 배운 게 아니다. 문장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어휘를 보면서 실제로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생각해 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의 두 번째 페이지에는 앞에서 짐작해 본 4개의 단어에 대한 뜻과 예문이 나온다. 앞에서 스스로 짐작한 뜻과 책에서 제시한 뜻을 비교해 본다. 단지 뜻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이런 뜻이 되는지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3단계 어휘를 활용해 보세요! 어휘를 짐작하고 문장 속에서 이해했다면 이제는 직접 사용해 보아야 한다. 세 번째 페이지에서는 글쓰기를 해 본다. 앞에서 배운 4개의 단어를 이용해 빈칸을 채우거나 제시된 문장의 일부를 이어서 쓸 수 있게 해놓았다. 가능하다면 배운 한자어를 사용해 완전히 새로운 문장을 써 보는 것도 좋다. 4단계 어휘에 관심을 가져 보세요! 풍부한 어휘력을 갖추려면 평소 어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말놀이처럼 재미있는 방식으로 아이가 어휘에 관심을 갖도록 네 번째 페이지에서는 핵심 한자어를 2개 이상 사용하여 한 문장으로 글을 쓰는 ‘창의력 꽉 잡아’ 코너가 있다. 이것은 말놀이와 글쓰기를 결합한 활동이다. 그 아래 ‘탐구력 꽉 잡아’에서는 배우지 않은 새로운 단어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빈칸에 앞에서 배운 한자가 들어간 단어를 주변에서 찾아 써 보게 구성했다.
괴짜 초딩 스쿨 4 : 쓰레기 모으는 미술 선생님
밝은미래 / 댄 거트먼 지음, 짐 페일럿 그림, 최연순 옮김 / 2012.02.20
8,500원 ⟶ 7,650원(10% off)

밝은미래명작,문학댄 거트먼 지음, 짐 페일럿 그림, 최연순 옮김
2007 노스다코타 플리커 테일 아동도서상 수상작. 엉뚱한 선생님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학교가 친구, 선생님 등과 신나게 공부하고 사회성을 키워 나가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 수준에 맞춘 어휘와 각 캐릭터에 맞는 말투, 괴짜 캐릭터를 잘 표현해 낸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4권 '쓰레기 모으는 미술 선생님'에서는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다양한 미술 활동을 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키네틱 아트, 모던 아트, 행위 예술, 공동 그림 등 미술 종류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 속에 녹여 설명하고 있다. 이 외에도 체육, 음악, 과학 등 다양한 교과 선생님이 등장하여 공부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아이들과 학교생활을 함께하는 보건 선생님, 청소 직원, 영양사 선생님 등의 이야기도 넣어 학교생활 자체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1. 정말 얄미운 안드레아 2. 손가락으로 그림 그리기 3. 진짜 괴짜인 사람들 4. 엉망진창 미술실 5. 교사용 휴게실의 비밀 6. 쓰레기 모빌 미술관 7. 움직이는 조각상 8. 스케이트보드 타는 나비 9. 교장 선생님의 비밀 서랍 10. 정말 바보 같은 미술 경연 대회* 전 세계 5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 2007 노스다코타 플리커 테일 아동도서상 수상 * 2011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우리 학교 미술 선생님은 쓰레기도 예술 작품이래요! 알록달록 천 조각을 이어 붙은 촌스러운 옷을 입고 다니면서 쓰레기를 자꾸만 모아요. 그리고 쓰레기로 예술 작품을 만들래요. 이렇게 더러운 걸 좋아하는 선생님한테 계속 미술을 배워야 할까요?” 아이들이 다니고 싶어하는 학교 영순위, 괴짜 초딩 스쿨의 비밀! 미국, 중국, 일본, 스페인, 브라질 등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괴짜 초딩 스쿨 시리즈’는 아이들이 스스로 학교생활을 즐겁게 해 나갈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해 주는 동화다. 맞춤법도 모르는 담임 선생님, 내기를 좋아하는 괴짜 교장 선생님, 책 속 주인공으로 변장하는 사서 선생님처럼 엉뚱한 선생님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학교가 친구, 선생님 등과 신 나게 공부하고 사회성을 키워 나가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교과별 학습 동기를 부여해 주는 특별한 동화! ‘괴짜 초딩 스쿨 시리즈’의 가장 특징은 권별로 교과목 하나씩을 선정하여, 해당 선생님이 독특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공부에 흥미를 갖게 한다는 점이다. 1권 에서 담임 선생님은 일부러 맞춤법과 연산법을 모른다고 한 뒤 아이들이 선생님을 가르치면서 스스로 공부를 하게 한다. 2권 에서 교장 선생님은 전교생 단어 10만 개 외우기, 책 100만 페이지 읽기 등의 내기(아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불가능해 보이지만, 전교생이 함께한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미션이다.)를 한 뒤 일부러 져서 아이들에게 공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3권 에서는 사서 선생님이 책 속 주인공으로 분장하고 아이들에게 책 속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어,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4권 에서는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다양한 미술 활동을 해 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키네틱 아트, 모던 아트, 행위 예술, 공동 그림 등 미술 종류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 속에 녹여 설명하고 있다. 이 외에도 체육, 음악, 과학 등 다양한 교과 선생님이 등장하여 공부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아이들과 학교생활을 함께하는 보건 선생님, 청소 직원, 영양사 선생님 등의 이야기도 넣어 학교생활 자체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마음을 딱 읽어 낸 이야기! 가 전 세계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철저하게 어린이의 관점에서 학교생활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습 동기를 유발하려는 선생님의 의도를 전혀 읽지 못한 채, 선생님을 모두 괴짜 취급하는 에이제이와 친구들의 엉뚱한 모습에서 독자는 웃음을 터뜨리게 된다. 또한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 수준에 맞춘 어휘와 각 캐릭터에 맞는 말투, 괴짜 캐릭터를 잘 표현해 낸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는 학교생활을 지루해하는 아이뿐만 아니라 이런 아이들을 지도해야 하는 부모와 선생님 모두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다. “안드레아, 너는 나비를 좋아하지? 그리고 에이제이 너는 스케이트보드를 좋아하고. 너희들 둘이서 스케이트보드 타는 나비를 그려 보면 어떻겠니?”그래서 안드레아랑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안드레아는 나비와 배경을 그렸고, 난 나비 머리에는 헬멧을, 그리고 발에는 스케이트보드를 그려 넣었다. 물론 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는 이동식 경사로도 잊지 않았다. 안드레아와 나의 공동 그림은 생각보다 멋졌다. 한나 선생님은 우리가 멋진 그림을 함께 완성한 것에 감동해서 데이지 선생님에게 자랑하러 갔다.“야! 정말 괜찮은데.”내가 그림을 집어 들며 말했다.“이리 내놔.”안드레아도 그림을 잡으며 말했다.“이 그림을 집에 가지고 가서 엄마한테 냉장고에 붙여 달라고 할 거야.”“아냐. 내가 집으로 가져갈 거야.”내가 안드레아한테 그림을 빼앗으며 말했다. “우리 엄마가 우리 집 냉장고에 붙여 놓으실 거란 말이야.”“에이제이 넌 미술을 싫어하잖아. 미술을 싫어하면서 왜 이 그림을 집에 가져가겠다는 거야?”안드레아가 나한테서 다시 그림을 빼앗아 갔다.“그냥 집에 가져가고 싶으니까.”내가 그림을 다시 빼앗으려고 잡아당겼다. 그런데 안드레아가 이번에는 그림을 빼앗기지 않았다. 그림 한 귀퉁이를 꽉 잡고 놓지 않았다. 나 역시 그림 한 귀퉁이를 꽉 잡고 놓지 않았다. 그 덕분에 그림 가운데가 쭉 찢어지고 말았다.“너 때문에 그림이 찢어졌잖아!”안드레아가 고함을 질렀다.“내가 그런 게 아니야. 너 때문에 찢어진 거라고!”“에이제이, 난 네가 정말 싫어!”“야, 난 네가 좋은 줄 아냐?”그때 한나 선생님과 데이지 선생님이 복도를 걸어오는 발소리가 들렸다.“데이지 선생님, 에이제이와 안드레아가 얼마나 멋진 그림을 그렸는지 한번 보세요.”한나 선생님이 미술실로 들어오며 말했다.“아마 깜짝 놀라실 거예요.”그래, 정말 깜짝 놀랄 거다.- 본문 중에서
다운이 가족의 생생 탐사 3
동아M&B(과학동아북스) / 신방실 지음, 홍승우 그림 / 2007.02.01
9,000원 ⟶ 8,100원(10% off)

동아M&B(과학동아북스)자연,과학신방실 지음, 홍승우 그림
매일매일 스트레스와 싸우는 회사원 아빠 정보통, 젊은 시절에는 낭만 소녀였으나 슈퍼맘이 된 엄마 생활미, 개구쟁이 아들 정다운, 호기심과 정의감이 넘치는 딸 정겨운.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이웃같은 가족의 여행을 통해 국내외를 망라한 탐사의 명소와 살아있는 자연을 소개한 어린이 학습만화이다. '생생탐사'는 과학종합미디어 동아사이언스가 어린이들이 생생한 자연을 있는 그대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연 탐사 캠프다. 2003년 8월 10일 강화도 갯벌 탐사를 시작으로 총 30여 회에 걸쳐 주금산 곤충 탐사, 천마산 식물 탐사, 천수만 철새 탐사, 백두산 탐사, 타만네가라 정글 등을 탐사해 왔다. 30여 회에 걸쳐 수백 명이 거쳐 간 자연 탐사의 경험이 모두 이 책에 담겼다. 매 탐사마다 함께 해 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탐사의 질을 높인 '생생탐사'의 경험은 다운이가족의 탐사 여행에 고스란히 녹아들어가 있는 것. 사진을 방불케하는 생생한 생태 묘사는 다큐멘터리 못지않은 사실성을 보여 준다. 다운이와 겨운이는 그리스 신화 속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타만네가라에서는 신비로운 힘에 의해 몸이 작아진 채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엄마 아빠를 찾아 나서기도 한다. 의 만화가 홍승우가 그린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친근한 느낌을 준다. 다운이가족이 펼치는 탐사 모험 사이사이에는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동식물에 대한 신기한 지식이 보너스로 담겨 있다. '박쥐는 거꾸로 매달려 똥을 쌀까?'와 같은 기발한 의문에서 출발한 지식부터 토종 식물 이름의 유래나 각종 동물들의 영어 이름과 그 유래 등 한 번쯤 알아 두면 좋은 지식까지 자연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생생한 지식이 책의 내용을 더욱 알차게 만들어 준다.1권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탐사 1. 알락꼬리마도요를 아십니까? 탐사 2. 독수리와 두루미의 천국 탐사 3. 열대 정글 타만네가라 탐사 4. 쩡이와 떠난 별나라 여행 탐사 5. 할리꽃의 슬픈 든설 탐사 6. 푹 빠진 늪탐사 탐사 7. 4차원 갯벌 통과 빅게임 2권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탐사 8. 크낙새 보호 대작전 탐사 9. 환생한 백두산호랑이의 비밀 탐사 10. 지구 속 판타스틱 대탐험 탐사 11. 가슴 뭉클 연리지 사랑 탐사 12. 겨울철새의 화려한 비상 3권 탐사13. 겨울 숲으로의 초대 파의 요건 몰랐지 - 기생충으로 다이어트를?! 탐사14. 공룡이 살아 있다 파의 요건 몰랐지 - 극과 극! 가장 큰 공룡과 가장 작은 공룡 탐사15. 추억의 곤충탐사, 춘천 가정리 파의 요건 몰랐지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탐사16. 초여름밤의 우포늪 파의 요건 몰랐지 - 나무에 오르는 가물치가 있다? 탐사17. 모모코와 함께한 일본탐사 파의 요건 몰랐지 - 역사상 최악의 화산폭발 탐사18. 고래의 노래 파의 요건 몰랐지 - 고래는 바다를 좋아해~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
다봄 / 정윤경 지음, 백명식 그림 /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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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논술,철학정윤경 지음, 백명식 그림
일취월장 국어실력 시리즈. 속담의 뜻을 명확히 학습하도록 함과 동시에, 그것을 활용하여 문장력을 강화시켜 주는 도서이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유용한 속담들을 바탕으로 문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글 속에서 속담이 어떻게 쓰였는지 설명하고, 올바르고 적절하게 사용하도록 안내한다. 속담뿐만 아니라 문장력을 길러 주기 위한 다양한 종류의 글들을 보여 준다. 특히 교과서 속에 나오는 주요 속담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꾸몄고, 같은 뜻의 다른 속담들을 추가적으로 익힘으로써 보다 폭넓은 활용이 되도록 신경 썼다. 또한 매 속담마다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를 통해 실제 우리가 쓰는 글에서 속담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직접 보여 준다. 특히 책 끝부분에서는 부록으로 문장력을 키워 주는 알짜배기 속담 30을 다시 한 번 소개함으로써 정확한 속담의 의미를 알도록 했으며, 시험에 잘 나오는 속담 또한 엄선해서 실었다.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장 → 우와, 너무 재미있어! 재치 넘치는 우리 조상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빈 수레가 요란하다 | 좋은 약은 입에 쓰다 작은 고추가 맵다 |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2장 → 아니 이런 깊은 뜻이? 생활에서 나온 속담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등잔 밑이 어둡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3장 → 입조심 말조심! 친구 사이에도 지킬 것은 지키자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4장 → 위풍당당 올바른 사람으로 자라려면!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장 → 노력하는 사람이 꿈을 이룬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지성이면 감천이다 | 제비는 작아도 강남 간다 될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감나무 밑에 누워 연시 떨어지기를 바란다 | 티끌 모아 태산 공든 탑이 무너지랴 문장력을 키워주는 알짜배기 고사성어 30 시험에 잘 나오는 속담일취월장 국어실력 2탄!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 작년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고사성어 열풍을 일으켰던 〈일취월장 국어실력〉시리즈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의기양양 고사성어 어휘력 일취월장》에 이은 두 번째 책은 우리나라 고유의 속담을 배우면서 문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을 주는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 입니다. 속담에 관한 책은 많지만 속담을 통해 문장력을 향상시켜 주는 책은 없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글쓰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장력은 풍부한 글쓰기를 좌우하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일취월장 국어실력' 시리즈에서는 튼튼하고 핵심적인 문장력을 도와주는 교과서 속 속담 30개를 엄선해서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을 선보입니다. 아이들의 국어실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일취월장 국어실력'시리즈는 1권 어휘력, 2권 문장력에 그치지 않고 더욱 다양한 국어 분야의 능력을 향상시켜 주기 위해 꾸준히 기획, 발행될 것입니다. 교과서 속 속담을 활용하여 탄탄한 문장력을 만든다! 속담은 짧지만 강합니다. 아주 오랜 세월 구전되어 내려 온 속담은 짧은 문장 속에 촌철살인의 뜻을 품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것을 듣는 상대방에서 매우 빠르게 뜻이 전달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문을 보면 눈에 띄는 헤드라인을 만들거나 기사의 주제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흔히 속담을 사용합니다. 짧은 문장이지만 누가 봐도 분명한 뜻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문 기사 뿐 아니라, 어떠한 내용의 글일지라도 그 주제에 맞는 정확한 속담 하나만 있으면 그 글이 담고 있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아무리 산만한 글이라도 속담 하나로 빛이 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속담은 매우 쉽고 유용하게 글쓰기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속담을 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문장력이 돋보이게 됩니다.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유용한 속담들을 바탕으로 문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글로 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앞으로 단순한 글짓기뿐 아니라 입시를 위한 논술 등 많은 곳에서 글쓰기를 하게 됩니다. 천편일률적으로 틀에 박힌 형식의 글보다는 그 사람의 개성이 드러나고 상대방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글이 되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올바른 문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요즘의 아이들은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알지 못하고 대개 비슷한 문장을 의미 없이 사용하곤 합니다. 《티끌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는 속담의 뜻을 명확히 학습하도록 함과 동시에, 그것을 활용하여 문장력을 강화시켜 주는 도서입니다. 속담을 이용한 글쓰기 방법을 배워 보자! 속담 관련 도서는 많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속담 관련 도서들은 단순히 속담에 대한 유래나 의미를 소개하는 데에 그치고 있습니다. 반면, 《티끌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는 속담뿐만 아니라 문장력을 길러 주기 위한 다양한 종류의 글들을 보여 줍니다. 특히 교과서 속에 나오는 주요 속담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꾸몄고, 같은 뜻의 다른 속담들을 추가적으로 익힘으로써 보다 폭넓은 활용이 되도록 신경 썼습니다. 또한 매 속담마다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를 통해 실제 우리가 쓰는 글에서 속담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직접 보여 줍니다. 글쓴이는 다년간의 작가 경험을 살려 편지문, 기사문, 독서 감상문 등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글 속에서 속담이 어떻게 쓰였는지 설명하고, 올바르고 적절하게 사용하도록 안내합니다. 특히 책 끝부분에서는 부록으로 문장력을 키워 주는 알짜배기 속담 30을 다시 한 번 소개함으로써 정확한 속담의 의미를 알도록 했으며, 시험에 잘 나오는 속담 또한 엄선해서 실었습니다. 이와 같이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은 속담이 가진 해학적이고 풍자적인 뜻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을 통해 문장력을 일취월장시켜 글쓰기에 실제적 도움을 받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이 책의 구성 1. 속담의 뜻을 알아봅니다. 2. 속담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는 삽화로 보여줍니다. 3. 속담을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 줌으로써 지루하지 않고 좀 더 쉽게 속담을 익힐 수 있습니다. 4. 같은 뜻의 다른 속담을 넣어 다양한 속담을 익힐 수 있습니다. 5. 짧은 한 문장 속에서 속담을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 6.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를 통해 실제 우리가 쓰는 글에서 속담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여 줍니다. 7. 어떤 경우에 해당 속담을 이용하여 글을 쓰는지 설명해 주어 실제 글쓰기에 도움을 줍니다.
아름다운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
흙마당 / 김영자 지음, 이수연 그림 / 2008.10.13
9,000원 ⟶ 8,100원(10% off)

흙마당인물,위인김영자 지음, 이수연 그림
'포커스 세계위인동화' 시리즈의 45권. 상상력을 키워 주는 꿈과 환상의 이야기로 전 세계 어린이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름다운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의 삶을 소개한다. 또한 안데르센이 어려운 환경을 이겨 내고 끝까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일깨우고 있다. 부록에는 안데르센의 일대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대표'와 안데르센의 행적 중 꼭 알아 두어야 할 부분을 정리하여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코너에 실었다. 아울러,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수 있도록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를 만들었다.본문 부록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 연대표 /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아이들의 꿈을 풍요롭게 키워 주는 포커스 세계위인동화! 포커스 세계위인동화는 미래에 대한 꿈과 용기, 지혜를 가꾸는 아이들의 조기 인성 교육을 위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 연구소와 유명 신문방송에서 선정한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재미있고 유익한 그림 동화로 구성하였다. 이번에 소개하는 위인들은 다음과 같다.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주는 꿈과 환상의 이야기로 전 세계 어린이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름다운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 뛰어난 전술과 불굴의 의지로 유럽 통합을 꿈꾸었던 프랑스 영웅 ‘나폴레옹’, 인간의 감정을 다양하고 섬세하게 그려 낸 작품들로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 위대한 작가 ‘셰익스피어’, 짧은 생애 동안 아름답고 완성도 높은 명곡을 작곡하여 세상에 남긴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천재적인 능력으로 예술뿐만 아니라 해부학과 건축학 등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솜씨를 발휘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지동설을 주장함으로써 우주의 중심을 바꾼 근대 과학자 ‘갈릴레이’이다.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어려운 환경을 이겨 내고 끝까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점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 쉽게 무너지지 않는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며, 꿈을 키워가는 데 더없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포커스 세계위인동화는 이러한 위인들의 위대한 생애와 업적 그리고 그 업적을 이뤄낸 배경과 그들이 존경받는 이유를 딱딱한 글 위주가 아닌 재치 있는 그림 동화로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 어려운 낱말은 해당 페이지에서 뜻풀이를 달아 아이들의 이해력과 학습 효과를 최대한 높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어휘를 습득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다. 이러한 구성은 아이들로 하여금 보다 쉽게 위인전의 이야기 구조 속으로 빠져들도록 해 준다. 그리고 ‘위인’이라는 틀에 가려 그 사람의 본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 한 사람의 ‘인물’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록에는 위인들의 일대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대표’와 위인들의 행적 중 꼭 알아 두어야 할 부분을 정리하여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코너에 실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수 있도록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를 만들었다. 이는 어릴 적부터 논리논술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세계사에 없는 세계사
내인생의책 / 데카 옮김, 로버트 버드 그림, 스티븐 크롤 글 / 2009.10.15
12,000

내인생의책역사,지리데카 옮김, 로버트 버드 그림, 스티븐 크롤 글
뉴베리상 수상작가가 그린, 서양사 중심의 세계사가 아닌, 세계사에서 잊히고 외면 받으며 '야만족'들이라 불린 네 민족의 세계사. 유목 민족인 고트 족, 훈 족, 바이킹, 몽골 족은 무역과 정복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를 하나로 묶었다. 그들은 악조건 속에서도 고유의 문화를 가꾸었고, 세계 각지에 새로운 사상과 문화를 전달했다. 고트 족은 웃통을 벗은 채 괴상한 목걸이를 두르고 전투를 하는 괴팍한 사람들로 그려져 왔지만 평화로운 시기에는 고트 족도 평범하게 농사를 짓고 살았다. 그들은 상당한 농사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고기를 저장하고 술을 담그기도 했다. 또한 간단하나마 문자를 사용했고, 종교도 갖고 있었으며 고트 족의 풍습은 서양 전역에서 치르는 부활절의 유래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은 고트 족부터 시작하여 훈 족, 바이킹, 몽골 족 네 민족이 본래 거주하던 지역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부터 그들의 생활양식, 문화, 종교를 그려낸다.고트 족 훈 족 바이킹 몽골 족 연표 찾아보기지금까지 읽었던 서양사 중심의 세계사는 잊어라! 우리가 읽었던, 배워왔던 세계사가 서양사 중심의 세계사였던 것을 인지하고 있는가? 사실 사람들은 지금까지 봐왔던 세계사가 서양사 중심의 세계사였던 것을 인지하지도 못한 채, 보편적인 세계사로 인식하고 읽고 배워왔다. 이 책은 서양사 중심의 세계사의 병폐와 오류를 수정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출간 되었다. 세계사에서 잊히고 외면 받았던 야만족들의 세계사를 들어보라! 고대 로마인들은 로마 제국을 세계 최강의 제국으로 여기고, 다른 민족과 나라보다 우월하다는 자부심 때문에 제국 밖에 사는 다른 민족을 야만인이라 불렀다. 과연 그들은 야만인이었을까? 사실, 유목 민족인 고트 족, 훈 족, 바이킹, 몽골 족은 무역과 정복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를 하나로 묶었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악조건 속에서도 고유의 문화를 가꾸었고, 세계 각지에 새로운 사상과 문화를 전달했다. 이들로 인해 세계는 완전히 다르게 바뀌었다. ‘야만인’: 유럽중심주의가 낳은 단어 고대 그리스인들은 자신들의 말을 모르거나 자신들의 문화를 향유하지 않는 사람들을 야만인이나 오랑캐라고 불렀다. 로마제국을 세운 고대 로마인들은 자신들을 세계 최고의 문명인으로, 자신들의 제국을 세계 최강의 제국으로 여기고, 다른 민족과 나라보다 우월하고 강대하다는 오만과 자부심을 가진 채, 제국 밖에 사는 다른 민족을 가리켜 야만인이라 불렀다. 그들은, 자신들도 잔혹했음에도, 다른 민족을 거칠다고 여기고 야만인이라 불렀다. 또는 단지 국경 바깥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불렀다. 소외된 자들의 역사를 다시 쓴다 소위 야만인들은 글을 읽거나 쓰는데 서툴렀기 때문에, 우리는 역사의 다른 면, 그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갖고 있지 않다. 또한 역사는 왜곡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역사는 종종 사건이 일어나고 한참 뒤에나 기록된다. 심지어 다른 나라 사람이 그 역사를 서술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는 진실을 알 수 있을까? 더구나 그 역사를 비틀려는 사람들이 있는 경우에는 말이다. 《세계사에 없는 세계사》는 그동안 역사에서 소외되었던 야만인들을 역사 무대로 다시 등장시킨다. -------------------------------------------------------------------- 고트 족, 훈 족, 바이킹, 몽골 족의 생활, 문화, 종교, 전쟁 책은 네 민족이 본래 거주하던 지역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그들의 생활양식, 문화, 종교를 보여준다. 고트 족 고트 족은 게르만 족의 일파로 훈 족의 침입을 받고 로마 국경 부근까지 남하한다. 이것이 게르만 족의 이동이다. 고트 족은 웃통을 벗은 채 괴상한 목걸이를 두르고 전투를 하는 괴팍한 사람들로 그려져 왔다. 그러나 평화로운 시기에는 고트 족도 평범하게 농사를 짓고 살았다. 그들은 상당한 농사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고기를 저장하고 술을 담그기도 했다. 또한 간단하나마 문자를 사용했고, 종교도 갖고 있었으며 고트 족의 풍습은 서양 전역에서 치르는 부활절의 유래가 되기도 했다. 고트 족이 만든 룬 문자는 《해리 포터》에서 마법 이야기를 전하는 신비한 문자로 소개되었다. 훈 족 훈 족은 언제나 말과 함께 나타나서 마치 말 위에서 사는 것처럼 보였다. 그들은 말을 타고 전투하는 능력이 세계 최고였다. 또한 당시 서양에는 보급되지 않았던 등자와 리플렉스 활을 사용했다. 서기 375년, 훈 족은 중앙아시아를 벗어난 최초의 공격을 시도했다. 그들은 볼가 강을 지나서 유럽의 게르만 족을 공격했다. 이로 인해 게르만 족은 남쪽으로 대이동하게 되었다. 훈 족의 유럽원정을 이끈 아틸라는 오늘날까지도 유럽인들에게 몽골의 칭기즈칸과 더불어 끔찍한 악마의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다. 영화 에도 그러한 이미지로 등장한다. 하지만 아틸라는 로마로부터 우수한 문물을 도입하려 노력했고, 자신을 방문하는 외교사절에도 늘 친절했다고 한다. 한편, 우리 학계 일부에서는 신라 왕족의 조상이 유라시아 대륙을 호령했던 훈 족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KBS1 역사스페셜 09.7.18 방영] 바이킹 스칸디나비아 반도는 지금의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가 위치한 곳으로, 날씨가 매우 추운데다 대부분이 산지여서 농사를 짓기가 쉽지 않았다. 노르만 족에게 최고의 부자가 되는 지름길은 배를 타고 유럽의 여러 지역을 공격해 전리품을 얻어오는 것이었다. 그들은 바이킹이 되는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바이킹은 롱십을 발명해서 좁고 낮은 강도 자유롭게 통과했다. 바이킹은 게르만 족인 고트족과 마찬가지로 룬문자를 사용하고 오딘을 최고신으로 숭배했다. 또한 바이킹은 유럽 최초의 입법기관 ‘팅’을 탄생시켰다. 팅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법을 만들고 토론을 벌였다. 북아메리카를 처음 발견한 서양인은 바이킹이었다고 한다. 한편, 실제로는 바이킹은 소뿔이 달린 투구를 쓰지 않았다. 몽골 족 몽골 족도 훈 족과 마찬가지로 중앙아시아 초원의 유목민족이었다. 겨울에는 추위를 막아주는 계곡에서 지내고 여름에는 가축을 방목하기 위해 초원지대를 돌아다녔다. 몽골 족은 천문학과 행성의 움직임에 관한 지식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야사라는 몽골 족 고유의 법규가 있었는데 가장 중요한 목표는 평화와 질서였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형에 처해졌다. 몽골 족의 영웅으로 알려진 칭기즈칸은 유럽과 아시아를 정복했다. 몽골 족은 독립심이 강한 사람들이라 지도자 한 사람이 모두를 통제하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칭기즈칸은 평범한 지도자가 아니었다. 칭기즈칸은 몽골 군대를 열 명, 백 명, 천 명, 만 명 단위 그룹으로 만들어서, 명령이 모든 군인에게 쉽게 전달되도록 만들었다.
책이 스마트폰보다 좋을 수밖에 없는 12가지 이유
단비어린이 / 노은주 (지은이) / 2019.02.11
13,800원 ⟶ 12,420원(10% off)

단비어린이명작,문학노은주 (지은이)
단비어린이 문화.교양 시리즈. 어린이가 일찍 스마트폰을 접했을 때 발생하는 각종 폐해와 이를 극복할 방안으로 독서를 제시한다. 또한 책의 역사와 독서의 장점을 12가지로 상세하게 설명한다. 초등생 어린이들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책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는 생각 동화책이다. 한 반에 30명 중 15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요즘, 스마트폰은 어린이 친구들의 절친이자 필수 아이템이 되어 버렸다. 대화보다 스마트폰 채팅이 편해진 어린이 친구에게 이제 현실 세계보다 가상세계가 더 익숙하다. 그리고 그 가상세계에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활동하느라, 지식의 보고인 독서를 소홀히 여기게 된다. 이 책은 독서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자기 주도성을 키워나가야 할 시기에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아이들을 생생히 그려 내어 스마트폰의 슬기로운 쓰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또한 오래 전부터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을 불어 넣었던 책의 소중함을 상세하게 이야기한다.심심하면 톡톡, 지루하면 터치! 온종일 스마트폰! 이제 스마트폰 보다 더 재미있는 책의 세계로 빠져 봐요! 요즘 집마다 부모님과 자녀 사이에 스마트폰 전쟁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여가에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어린이가 많아졌기 때문이지요. 독서는 자발성과 자기 주도성을 기초로 하므로 스스로 탐색하고 주도적으로 결정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창의력의 기초가 되고 학습의 능률을 높이는 데에도 효과가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제대로 독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과연 스마트폰으로 우리 아이들은 제대로 독서하고 있을까요?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사람들을 일컫는 ‘스몸비족’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한 요즘,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이 30%, 즉 10명 중 3명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폰을 쓰는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중이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것 역시 심각한 문제입니다. 강남세브란스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은주 교수는 “아동, 청소년기에는 여러 가지 신경세포 발달이 이뤄져야 하는데 스마트폰이 주는 강한 시각적 청각적 자극에만 노출되다 보면 일상의 자극은 시시하거나 밋밋하게 느껴진다.”라고 말합니다. 또한 디지털 기기 속 화면에 갇혀 공감력을 잃거나 정서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지요. 스마트폰을 오래 이용하는 사람은 오히려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감을 더 느낀다는 주장입니다. 《책이 스마트폰보다 좋을 수밖에 없는 12가지 이유》에서는 어린이가 일찍 스마트폰을 접했을 때 발생하는 각종 폐해와 이를 극복할 방안으로 독서를 제시합니다. 또한 책의 역사와 독서의 장점을 12가지로 상세하기 설명합니다. 밥 먹을 때도, 화장실 갈 때도, 쿨쿨 잠잘 때도 스마트폰, 너 없이는 안 돼!! 대화 말고 터치가 더 편해!! 실제 친구보다 가상 친구가 더 좋다고? 이제 손안의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 놓고 책과 함께 놀아요! 친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교실 풍경. 친구와 모여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지 싶겠지만 요즘 교실 풍경은 다릅니다. 내 요구를 뭐든 잘 들어주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느라 수다는커녕 옆의 친구의 눈조차 마주칠 일이 없습니다. 함께 있든 각자 자리에 앉아 있든 말없이 스마트폰에 몰두하는 어린이 친구들의 모습은 어찌 보면 각각 떨어져 있는 섬과도 같습니다. 《책이 스마트폰보다 좋을 수밖에 없는 12가지 이유》는 초등생 어린이들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책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는 생각 동화책입니다. 한 반에 30명 중 15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요즘, 스마트폰은 어린이 친구들의 절친이자 필수 아이템이 되어 버렸습니다. 대화보다 스마트폰 채팅이 편해진 어린이 친구에게 이제 현실 세계보다 가상세계가 더 익숙하지요. 그리고 그 가상세계에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활동하느라, 지식의 보고인 독서를 소홀히 여기게 됩니다. 이 책은 독서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자기 주도성을 키워나가야 할 시기에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아이들을 생생히 그려 내어 스마트폰의 슬기로운 쓰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또한 오래 전부터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을 불어 넣었던 책의 소중함을 상세하게 이야기하지요. 무조건 스마트폰을 쓰지 말고 독서만 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어린이 스스로 스마트폰을 어떻게 써야 할지를 고민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제 도구로서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어린이가 직접 스마트폰을 좋은 도구로 만들지 나쁜 도구로 만들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또한 어린이 스스로 독서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책은 또래 친구와의 소속 욕구, 소통 욕구 같은 친구들의 공감을 일으키며, 건강하게 스마트폰을 생활 속에서 쓰는 방법을 일러 줍니다. 또한 독서를 통해 스마트폰 중독에서 헤어 나오는 방법도 일러줍니다.
초원의 집
시공주니어 / 로라 잉걸스 와일더 글, 가스 윌리엄즈 그림 / 2001.06.30
6,500원 ⟶ 5,850원(10% off)

시공주니어외국창작로라 잉걸스 와일더 글, 가스 윌리엄즈 그림
은 미국의 여류 작가 로라 잉걸스 와일더의 시리즈 중 첫번째 작품이다. 미국 서부 개척 시대에 한 가정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작가는 로라네 가족들의 따뜻하고 행복한 이야기를 로라의 천진난만한 눈빛을 통해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TV 드라마를 보고 자란 어른들이라면 이 이 바로 이란 걸 기억 속에서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아름드리 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차 있고, 늑대와 퓨마와 곰들이 살고 있는 큰 숲 속에 작은 통나무집이 있다. 이 작은 집에는 갈색 곱슬머리의 어린 소녀 로라가 아빠와 엄마, 메리 언니, 갓난이 여동생 캐리, 그리고 불독 잭과 검은 고양이 수잔과 함께 살고 있다. 로라와 메리는 낮에는 집 안에서 엄마의 일을 도우며 보내고 밤이면 아빠의 무릎 위에 앉아서 옛날이야기를 듣는다. 매서운 바람과 온통 눈으로 둘러싸인 큰 숲 속의 겨울은 황량하지만, 이 작은 통나무집은 따뜻하고 아늑하고 평화롭다. 《큰 숲 속의 작은 집》은 미국의 여류 작가 로라 잉걸스 와일더의 《작은 집》시리즈 중 첫번째 작품이다.《작은 집》시리즈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에 한 가정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축복이 있고, 노동의 값진 즐거움이 있는 《큰 숲 속의 작은 집》에서 작가는 로라네 가족들의 따뜻하고 행복한 이야기를 로라의 천진난만한 눈빛을 통해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초원의 집》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TV 드라마를 보고 자란 어른들이라면 이 《작은 집》이 바로 《초원의 집》이란 걸 기억 속에서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개념 + 유형 라이트 초등 수학 4-2 (2022년)
비상교육 / 박은정, 김명숙, 황동욱, 홍지혜, 최진형 (지은이) / 2022.01.01
16,000원 ⟶ 14,4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박은정, 김명숙, 황동욱, 홍지혜, 최진형 (지은이)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중.고 수학 전문 학습서이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진도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기본문제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이다.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주며,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다.1. 분수의 덧셈과 뺄셈 진분수의 덧셈 대분수의 덧셈 진분수의 뺄셈 받아내림이 없는 대분수의 뺄셈 (자연수)-(분수) 받아내림이 있는 대분수의 뺄셈 2. 삼각형 삼각형을 변의 길이에 따라 분류하기 이등변삼각형의 성질 정삼각형의 성질 삼각형을 각의 크기에 따라 분류하기 3. 소수의 덧셈과 뺄셈 소수 두 자리 수 소수 세 자리 수 소수의 크기 비교 소수 사이의 관계 소수 한 자리 수의 덧셈 소수 두 자리 수의 덧셈 소수 한 자리 수의 뺄셈 소수 두 자리 수의 뺄셈 4. 사각형 수직 평행 평행선 사이의 거리 사다리꼴 평행사변형 마름모 여러 가지 사각형 5. 꺾은선그래프 꺾은선그래프 꺾은선그래프의 내용 꺾은선그래프로 나타내기 자료를 조사하여 꺾은선그래프로 나타내기 6. 다각형 다각형 정다각형 대각선 모양 만들기와 채우기“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 완성! 라이트”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개념책] 자세하고 확실한 개념 학습과 유형 문제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개념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학업 성취도평가 수록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 중, 고 수학 전문 학습서입니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1:1 복습)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개념+유형 라이트』는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개념+유형 라이트』는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
(소피의 성장동화 6) 소피가 꿈을 이루었어요
웅진주니어 / 딕 킹 스미스 글, 데이비드 파킨스 그림, 엄혜숙 옮김 / 2004.09.15
6,000원 ⟶ 5,400원(10% off)

웅진주니어외국창작딕 킹 스미스 글, 데이비드 파킨스 그림, 엄혜숙 옮김
이 책의 주인공 ‘소피’는 아주 독특하고 매력적인 여자 아이. 소피는 드레스보다는 청바지를 좋아하고, 친구들과 수다 떠는 것보다는 진흙 속에서 벌레와 함께 노는 걸 더 좋아하는, 자연을 닮은 건강하고 씩씩한 여자 아이이다.또한 소피는 말릴 수 없는 자신만의 세계, 자신만의 꿈을 갖고 있는데 그 꿈은 커서 농장 주인이 되는 것이다. 그 꿈을 귀엽고도 고집스럽게 키워 나가는 소피의 모습은누구에게나 꼭 소개시켜 주고 싶은 매력적이고 독특한 캐릭터이다. 소피네 가족은 여름 방학 때 앨 고모네 집으로 놀러 가서 잊지 못할 여름 방학을 보냅니다. 그러나 여름방학이 끝나고 소피와 쌍둥이들이 다시 학교에 다니던 어느 날, 앨 고모가 돌아가셨다는 슬픈 소식이 전해집니다. 앨 고모는 소피네 가족이 앨 고모의 집인 발나크레이그에 와서 산다면 전 재산을 소피네 가족에게 남긴다는 유언을 했어요. 그리고 소피에게는 스무 살이 되면 앨 고모의 농장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어요. 여자 농부가 되려고 농장 돈을 모으며 열심히 노력한 소피의 꿈이 이루어진 거지요. 소피는 훌륭한 여자 농부가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해 봅니다. 1.전화 2.간식 먹으러 간 날 3.붉은 여우 4.소피의 꿈 5.상을 받은 소피 6.슬픈 소식 7.작별 인사 8.조랑말 행운이
세상의 작은 시민들
여우오줌 / 비비안 라마르크 지음, 줄리아 오레키아 그림, 유연수 옮김 / 2006.03.27
9,000원 ⟶ 8,100원(10% off)

여우오줌자연,과학비비안 라마르크 지음, 줄리아 오레키아 그림, 유연수 옮김
보자기 유령 스텔라 5
을파소 / 운니 린델 지음, 손화수 옮김, 프레드릭 스카블란 그림 / 2012.03.26
11,000원 ⟶ 9,900원(10% off)

을파소명작,문학운니 린델 지음, 손화수 옮김, 프레드릭 스카블란 그림
삶의 열 가지 진실을 찾아 떠나는 스텔라의 환상적인 모험을 통해 북유럽 아동문학의 진수를 보여 주는 동화 시리즈. 자유와 열정의 나라 스페인을 무대로 펼쳐지는 꼬마 유령 스텔라의 달콤하고 살벌한 도시 탐험 대소동을 흥미진진하게 담고 있다. 5권은 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성장해 가는 꼬마 유령 스텔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번 옷감 속에 깃들어 사는 유령들의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스텔라가 진실을 찾는 여정 속에 유령으로 등장하는 세계 유명 도시와 그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역사 속의 위인들이 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며 재미와 감동을 더하고 있다.1 밀레나 뭐삭의 위험한 추적 2 맨해튼에 도착하다 3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들 4 호텔 주방에 닥친 위기 5 밀레나 뮈삭의 불가사의한 코트 6 문워크 춤을 추는 유령 7 치열한 깃발 경쟁 8 바늘땀 장 씨의 비밀 정보 9 언제나 배고픈 꼬질이 팡 10 리버티 섬과 와우 신호 11 거센 폭풍의 정체 12 깃발이 된 천방지축 스텔라 13 유령 총회의 비밀 14 총회에 참석한 위대한 유령들 15 태피스트리 유령을 막아라 16 두 가지 중요한 사실 17 천방지축 스텔라의 첫 번째 연설 18 뉴욕을 뒤덮은 안개 19 자유의 여신상의 비밀 20 비밀 문서는 누구 손에? 21 브로드웨이에서 일어난 기적 22 다섯 번째 진실위험하고도 흥미진진한 스텔라의 다섯 번째 모험! 운니 린델은 말괄량이 삐삐의 뒤를 잇는 독특한 소녀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바로 개성만점의 사랑스러운 꼬마 유령 스텔라이다. -스웨덴 엑스프레센지 리뷰 출간 2주 만에 해리 포터를 제친 북유럽 최고의 베스트셀러 《보자기 유령 스텔라》, 그 다섯 번째 이야기! 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 곳곳에 숨은 와우 신호를 찾아서 북유럽 최고의 동화 작가 운니 린델의 <보자기 유령 스텔라>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보자기 유령 스텔라 5: 천방지축 스텔라와 자유의 여신상의 비밀』 은 미국 최고의 도시, 뉴욕을 무대로 펼쳐지는 꼬마 유령 스텔라의 달콤하고 살벌한 도시 탐험 대소동을 흥미진진하게 담고 있다. 재봉 공장의 천 속에 깃들어 사는 천방지축 스텔라. 하지만 스텔라는 잃어버린 엄마를 언젠가 다시 만나리라는 믿음으로 용기를 잃지 않는 꿋꿋한 꼬마 유령이다. 앞서 소개되었던 『보자기 유령 스텔라 1: 피올라 구출 대소동』에서는 가방이 되어 파리로 팔려간 친구 피올라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모험 이야기를, 『보자기 유령 스텔라 2: 일곱 번째 별을 찾아서』에서는 단짝친구 틸리아와 두 번째 진실을 찾기 위해 떠난 우여곡절 런던 여정을, 『보자기 유령 스텔라 3: 결혼식 대소동』에서는 러시아의 겨울 궁전을 무대로 펼쳐지는 스텔라의 활약을, 『보자기 유령 스텔라 4: 천방지축 스텔라와 딸기 독』에서는 정열적인 투우의 나라 스페인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담은 바 있다. 2012년에 만나는 『보자기 유령 스텔라 5: 천방지축 스텔라와 자유의 여신상의 비밀 』 에서는 숨막히는 추리 소설을 보는 듯한 쫓고 쫓기는 여정, 유령 총회에서 마틴 루터 킹도 감동시킨 스텔라의 연설 그리고 팝 가수 마이클 잭슨 등과의 유쾌한 만남도 엿볼 수 있다. 어린이의 마음과 눈으로 보고 듣는 어린이다운 순수, 상식을 뒤집는 신선한 발상과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 시적인 문장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 무엇보다 톡톡 튀는 유머는 운니 린델 동화의 핵심으로 『보자기 유령 스텔라 5: 천방지축 스텔라와 자유의 여신상의 비밀』에서도 이러한 작가의 색깔이 유감없이 드러난다. 뾰족히 솟은 높은 건물들과 거대한 자유의 여신상, 햄버거 하나마저도 어마어마하게 큰 이곳에서 과연 스텔라는 어떤 모험을 겪게 될까? 스텔라가 찾은 다섯 번째 진실은 또 무엇일까? 달콤하고 살벌한 도시 탐험 대소동! 천방지축 스텔라와 함께 뉴욕으로 떠나보자! [출판사 서평] <보자기 유령 스텔라>는 삶의 열 가지 진실을 찾아 떠나는 스텔라의 환상적인 모험을 통해 북유럽 아동문학의 진수를 보여 주는 동화 시리즈이다. 가슴 속에 외로움을 간직한 꼬마 유령 스텔라가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다양한 경험과 깨달음을 얻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맛깔 나게 담고 있다. 매번 옷감 속에 깃들어 사는 유령들의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스텔라가 진실을 찾는 여정 속에 유령으로 등장하는 세계 유명 도시와 그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역사 속의 위인들이 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며 재미와 감동을 더하고 있다. ‘발간과 동시에 해리 포터 시리즈를 제친 책’, ‘노르웨이 최고의 베스트셀러’, ‘북유럽 전역을 휩쓴 스텔라 돌풍’이라는 수식어가 절대로 과장된 문구가 아니라는 것을 직접 확인해 보자. 말괄량이 삐삐 이후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 ‘스텔라’ 사랑스런 보자기 유령의 다섯 번째 모험이 유쾌하게 시작된다! <보자기 유령 스텔라> 시리즈는 삶의 열 가지 진실을 찾기 위해 전 세계를 떠도는 천방지축 유령 스텔라의 환상적인 모험을,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깊이 있는 이야기 속에 담아 내고 있다. 이미 북유럽 현지에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걸작 『말괄량이 삐삐』의 뒤를 이을 새로운 소녀 영웅 캐릭터로 지목된 스텔라는 어른들 위주의 세계에 반항하며 말썽을 부리면서도 험난한 세상을 용감하게 헤쳐 나가는 멋진 주인공으로,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기에 모자람이 없다. 『보자기 유령 스텔라 5: 천방지축 스텔라와 자유의 여신상의 비밀』에서는 추리 소설을 능가하는 긴장감이 광활한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힘없고 약한 존재를 위해서라면 온갖 위험도 꿋꿋이 맞서겠다는 당찬 마음과 유령의 본분을 잃지 않고 소동을 일으키는 못 말리는 엉뚱함 그리고 고통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삶의 진실들이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환상적인 모험담 속에 담긴 삶의 진실과 감동 『보자기 유령 스텔라 5: 천방지축 스텔라와 자유의 여신상의 비밀』은 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성장해 가는 꼬마 유령 스텔라가 펼치는 다섯 번째 이야기이다. 실수도 저지르지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스텔라는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생각하는 악동’ 캐릭터의 완성형이다. 스텔라는 각 권마다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새로운 나라와 도시를 모험하는데 그때마다 역사 속의 위인들이 스텔라에게 도움을 준다. 빅토르 위고와 나이팅게일, 누레예프와 도스토옙스키, 피카소와 달리, 노벨과 뭉크 등 문학과 예술, 과학 등의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위업을 남긴 위인들이 유령으로 등장해 삶의 지혜가 축약된 각자의 노하우를 들려준다. 작가 운니 린델은 스텔라와 위인 유령들이 나누는 대화 속에 위인들이 생전에 추구했던 가치와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아름답고 간결한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위인 유령들의 입을 빌려 일깨우는 주제는 사랑과 우정, 배려와 포용, 지혜와 용기 등 어린이들이 두루 접하고, 마음속에 꼭 품고 지내야 할 소중한 가치들이다. “내 이름은 마이클이야.”낯선 유령은 마시멜로를 입 속에 넣으며 말했다. 그리고 작은 쥐 모양의 구름을 가리키며 말을 이었다.“여기 이 구름은 벤이라고 해.” “네 친구니?”“응, 예전과 똑같은 친구야. 그저 외모만 조금 바꾸었을 뿐이지.”“넌 야간 학교에 다니지 않니?”스텔라가 물었다. “난 학생 유령이 아니야. 난 이전 세상에서 학교에 다녔단다. 사람으로 살았던 적이 있었어. 지금은 문워크만 추며 지내지.”마이클은 머리 위를 빙글빙글 도는 작은 구름 유령을 바라보며 말했다.“달에서 사는 유령이니? 넌 너무 조그마해서 어른 유령으로 보이지 않아.”스텔라가 말했다. “나도 알고 있어. 난 노래하고 춤을 춰. 문워크는 춤 이름이란다. 나는 유치하게 굴 때가 많아. 그래도 어린아이처럼 지내는 게 좋아.”마이클이 수줍게 미소를 띠며 말했다.“난 무척 터프하고 가끔 깡통 같은 짓을 할 때가 있어. 하지만 나중에 실력 있는 비행사가 돼서 꽃잎처럼 하늘을 날고 싶어. 난 여러 가지 신호를 잡아내고 방향도 바꿀 수 있단다. 나중에 크면 전 세계의 대통령이 되고 싶기도 해. 하지만 그건 먼 훗날의 이야기지. 우선은 유령들이 알아야만 하는 진실을 찾아내고 빗방울도 견딜 수 있어야 해. 왜냐하면 난 무지개를 보고 싶거든. 무지개를 보려면 우선 빗방울을 견뎌야 해.”스텔라가 말했다. 마이클은 오랫동안 가만히 스텔라를 바라보았다.“새들은 내일도 다시 해가 뜬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둠 속에서도 지저귀며 노래하지. 그게 바로 믿음이야.” “정말 큰 햄버거구나, 피네우스. 그러고 보니 미국에선 뭐든지 엄청나게 큰 것 같아.”“음…….”피네우스는 입을 벌리지 않고 대답했다. “햄버거를 반쯤 먹고 버리면 쓰레기통이 꽉 찰 것 같다니까.”그웨니가 말을 이었다. “얘들아, 관광 페리를 탈 시간이야.”박쥐 부인이 소리를 쳤다. “세상에 먹을 게 없어서 굶어 죽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니?”그웨니가 중얼거렸다. 문득 와우 신호를 느낀 스텔라는 그웨니가 한 말을 생각 창고 속에 잘 저장해 두었다.
샘마을 몽당깨비
창비 / 황선미 글, 김성민 그림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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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황선미 글, 김성민 그림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35권. 탄탄한 문장력과 앞서가는 주제의식으로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로 꼽히는 황선미의 작품이다. 사람을 좋아하는 도깨비인 몽당깨비는 벌을 받고 은행나무 뿌리에 갇혀 있다가 3백년이 흐른 뒤 마을이 재개발되면서 은행나무가 뽑혀 나가자 다시 사람들 속에 섞여 살아가게 된다. 몽당깨비와 주인공 아름이가 서로 얽히고 설킨 과거와 현재의 인연을 이어 가는 과정이 탄탄한 구성으로 흥미롭게 펼쳐지는 환상동화이다.1. 몽당깨비 깨어나다 2. 버들이를 사랑한 죄 3. 생각하는 인형 4. 버들이가 아닌 아름이 5. 으악! 도깨비 살려 6. 춤추는 파란 불 7. 은행나무를 찾아서 8. 은행나무야, 기운을 내 9. 기와집은 사라지고 10. 도시에 온 선물 11. 대왕을 꿈꾸며[‘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샘마을 몽당깨비』 소개] 옛날 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도깨비가 지금 우리 앞에 나타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이야기는 천수동이라는 도심의 한 번화가에 있는 오래된 기와집에서 시작된다. 이 곳에는 사람의 정이 깃든 몽당빗자루가 변해서 된 몽당깨비가 있다. 몽당깨비는 메밀묵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도깨비이다. 몽당깨비가 도심 한복판에 나타난 사연은 이렇다. 유난히 사람을 좋아하는 몽당깨비는 삼백년 전 버들이라는 여인을 사랑한 나머지 기와집을 지어주고, 이 곳에 도깨비 샘을 끌어들인다. 버들이는 계속 욕심을 부려 결국 도깨비 터를 다 빼앗아 버린다. 대왕 도깨비는 사람의 꾐에 넘어가 도깨비들을 이 세상에서 살지 못하게 한 몽당깨비를 은행나무 뿌리에 천 년 동안 가두어 두고, 버들이는 집안 대대로 가슴 병을 앓는 죄값을 치르게 한다. 몽당깨비는 천 년 동안 자기 죄를 뉘우쳐야 훌륭한 도깨비로 거듭날 수 있고, 버들이네 집안에서는 후손 중에 죽어가는 생명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자가 나와야 한다. 그런데, 기와집 터에 있던 은행나무가 강변 공원으로 옮겨지는 바람에 몽당깨비는 바깥 세상으로 나오게 되고, 메밀묵을 파는 보름이라는 소년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보름이는 뜻하지 않게 교통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실려가고, 아침이면 몽당빗자루로 변하는 몽당깨비는 쓰레기 청소차에 실려 쓰레기 소각장에 이르게 된다. 그 곳에서 말하고 생각할 줄 아는 인형 미미와 친구가 되고, 변해 버린 세상에 대해 알게 된다. 몽당깨비는 해야 할 일들이 있다. 버려진 미미를 주인에게 돌려주려고 하지만, 이미 망가지고 더러워진 미미는 주인에게 또 한 번 버림받는다. 또한 버들이가 살았던 기와집을 찾아가 그 곳에서 버들이를 꼭 닮은 소녀 아름이를 만나게 되고, 버들이의 후손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천 년을 은행 나무 뿌리 아래에서 죄를 뉘우쳐야 하는 몽당깨비가 빠져 나간 은행나무가 죽어가고 있다. 그러면 몽당깨비도 사라지고, 아름이는 계속 가슴 병을 앓다 일찍 죽게 될 것이다. 아름이는 몽당깨비와 몽당깨비의 친구인 묘지를 지키는 도깨비불 파랑이의 도움으로 죽어가는 은행나무를 살려내고, 은행나무는 기와집으로 다시 옮겨진다. 몽당깨비와 아름이가 서로 얽히고 설킨 과거와 현재의 인연을 이어 나가는 과정이 마치 한 편의 만화영화를 보는 것처럼 재미있고, 탄탄한 구성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 ? 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두 개의 이름
푸른숲주니어 / 크리스티 조던 펜턴.마거릿 포키악 펜턴 지음, 김경희 옮김, 리즈 아미니 홈즈 그림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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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크리스티 조던 펜턴.마거릿 포키악 펜턴 지음, 김경희 옮김, 리즈 아미니 홈즈 그림
푸른숲 어린이 문학 시리즈 32권. 1940년대, 서구 사람들의 캐나다 원주민 말살 정책으로 ‘원주민 기숙 학교’ 생활을 하게 된 이누이트 여자아이 이야기다. 의 뒷이야기로, 2년 동안의 기숙 학교 생활로 이누이트로서의 모습을 잃어버린 올레마운이 다시 이누이트 사회로 돌아와 자신의 자리를 찾아 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누이트 생활 방식’, ‘서구 사람들의 원주민 말살 정책’ 등 엿볼 수 있는 문화, 역사 지식이 다양할 뿐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외국 문물이 몰려드는 현실에서 전통 문화를 어떻게 지켜 나가야 할까?’ 등 토론할 거리도 다채롭다. 저자는 ‘이누이트로서의 나’와 ‘서구 문물에 물든 나’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올레마운이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 낸다. 부록에 올레마운의 사진첩과 당시 시대적 배경에 관한 정보 글을 담아 이야기를 좀 더 생생하게 그려보고픈 독자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고자 했다.꿈꾸던 만남 믿을 수 없는 소식 허드슨베이의 흑인 아저씨 어떤 그리움 엄마는 내 맘을 몰라 다시는 학교에 가지 않을 거야 올레마운, 넌 할 수 있어! 또 다른 시작 뒷이야기 올레마운의 사진첩 올레마운에 대해 더 궁금한 것들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선정 어너리스트 수상작! 1940년대, 서구 사람들의 캐나다 원주민 말살 정책으로 ‘원주민 기숙 학교’ 생활을 하게 된 이누이트 여자아이 이야기. 《나쁜 학교》의 뒷이야기로, 2년 동안의 기숙 학교 생활로 이누이트로서의 모습을 잃어버린 올레마운이 다시 이누이트 사회로 돌아와 자신의 자리를 찾아 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누이트 생활 방식’ ‘서구 사람들의 원주민 말살 정책’ 등 엿볼 수 있는 문화, 역사 지식이 다양할 뿐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외국 문물이 몰려드는 현실에서 전통 문화를 어떻게 지켜 나가야 할까?’ 등 토론할 거리도 다채롭다. 부록에 올레마운의 사진첩과 당시 시대적 배경에 관한 정보 글을 담아 이야기를 좀 더 생생하게 그려보고픈 독자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고자 했다. 나는 분명히 올레마운인데, 그들은 마거릿이라고 부른다. 내 이름을 다시 찾고야 말겠어! 이 년 동안의 기숙 학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올레마운. 환영은커녕 도리어 이상하게 변해 버렸다고 손가락질을 받는데……. 천생 이누이트 여자아이였던 ‘예전의 나’와 서구 문물에 물든 ‘지금의 나’ 사이에서 자기 정체성을 찾으려 고군분투하는 올레마운의 이야기 자기 정체성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올레마운의 빛나는 성장담! 이 년 동안 기숙 학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엄마조차도 올레마운을 알아보지 못한다. 올레마운은 이누이트 말을 다 까먹어 엄마, 동생들과 대화를 나눌 수조차 없다. 이누이트 여자아이 올레마운으로 돌아가고자 부던히 애쓰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기숙 학교에 다니던 마거릿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두 개의 이름》은 ‘이누이트로서의 나’와 ‘서구 문물에 물든 나’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올레마운이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 낸다. 그 과정에서 혼자는 아니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독였고, 무엇보다 자신의 처지를 잘 아는 아빠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새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그렇게 막막한 슬픔과 고독을 딛고 성장해 가던 올레마운은 결국 자신을 “이제 나는 다시 올레마운 포키악이 되었다”고 인정할 수 있기에 이른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지금 아이들에게 새롭고 낯선 환경에서는 누구나 혼란스러울 수 있다고, 그래도 삶의 주인으로 우뚝 서려는 의지를 가지라고, 그러다 보면 자신이 누군지 자신의 자리는 어디인지 찾게 되는 날이 올 거라고 희망의 말을 건넨다. 낯선 다른 문화와 맞닥뜨렸을 때 우리의 자세는? 선진국의 문화에 대해서는 호의를 표하지만 후진국의 문화를 대할 때는 깔보는 아이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다른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고 가르치지만, 사실 많은 어른들 또한 다른 나라 문화를 대하는 태도에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게 사실이다. 이 책들은 그런 우리 모습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대부분 독자는 올레마운의 입을 통해 나쁜 학교의 만행을 전해 들으면서 ‘이누이트라고 왜 무시하는 거야?’하고 분노할 것이다. 그런데 반대로 뒤집어 생각해 보면 느끼는 게 좀 다를 것이다. 혹시 우리도 나쁜 학교의 까마귀 수녀처럼 누군가를 우리와 좀 다르다고 무시하고 깔보지는 않았을까? 중국, 베트남 등 이민족들의 유입으로 ‘다문화’가 우리 사회를 설명하는 중요한 키워드가 된 현실에서, 우리가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있는지, 일방적으로 우리 문화에 동화시키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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