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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돈 : 화폐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
녹색지팡이엔프레스 / 이브 드로보트 글, 클라우디아 데빌라 그림, 당연증 옮김 / 2007.11.15
8,500원 ⟶ 7,650원(10% off)

녹색지팡이엔프레스사회,문화이브 드로보트 글, 클라우디아 데빌라 그림, 당연증 옮김
돈은 언제 어디서 생겨났고,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요? 또 어떻게 사용하고 쓸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이 책은 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동전에서부터 현대의 신용카드까지 돈의 역사를 한 권에 담아 두었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돈』은 돈의 역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 원리를 깨닫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은행의 유래, 하는 일 등을 소개하여 저축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린 시절부터 건전한 소비 습관을 기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고대와 현재 쓰이고 있는 화폐, 증권 등의 실물 사진을 다양하게 실어 두어 어린이들의 이해를 좀더 용이하게 합니다.1장 돈의 역사 (‘돈의 역사’에서는 돈이 생겨난 배경과 초기 화폐 등을 통해 화폐가 되기 위한 조건에 대해 알아봅니다.) 돈이란 무엇일까 / 종이돈의 등장 / 우리나라 화폐의 역사 / 돈의 가치와 물가 2장 돈 이야기 (‘돈 이야기’에서는 세계의 화폐 단위와 환율 등을 통해 돈의 가치에 대해 알아봅니다.) 화폐 단위 / 엽전과 땡전 / 돈의 교환과 환율 3장 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에서는 동전과 지폐를 만드는 과정과 위조지폐를 구별하는 방법 등을 통해 화폐의 유통 과정에 대해 알아봅니다.) 동전의 주조 / 정교하게 인쇄되는 지폐 / 새로운 지폐가 만들어지기까지 / 사람들이 싫어한 돈 / 지폐 위조를 막아라 4장 은행 (‘은행’에서는 은행이 하는 일과 여러 금융 상품 등을 소개함으로써 저축에 대한 필요성을 알아봅니다.) 은행이 하는 일 / 최초의 국립 은행 / 가장 믿을 만한 은행 / 은행의 종류 / 예금 계좌 만들기 5장 전자 화폐 (‘전자 화폐’에서는 여러 종류의 카드와 전자 상거래 등을 통해 신용에 대해 알아봅니다.) 신용 카드 / 여러 가지 종류의 카드 / 은행 자동화 기기 6장 돈을 지켜라 (‘돈을 지켜라’에서는 은행 강도나 위조지폐범, 피싱 등을 통해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아봅니다.) 숨겨진 보물 / 위조 / 도둑들 / 사기꾼 / 범죄에서 벗어나기 7장 돈의 투자 (‘돈의 투자’에서는 주식, 채권 등을 통해 올바른 투자 개념에 대해 알아봅니다.) 주식이란 / 채권이란 / 주식 투자 / 주식 시장의 역사 / 무너진 주식 시장 8장 가치 있게 돈 쓰기 (‘가치 있게 돈 쓰기’에서는 용돈 관리 방법을 통해 좋은 경제 습관에 대해 알아봅니다.) 용돈 관리하기 / 가격은 어떻게 정해질까 / 돈을 너무 많이 발행하면 / 쓰기 위해 있다 / 돈의 미래 ■ 돈의 역사를 통해 돈의 가치를 배운다 동전과 지폐는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세계 최초의 동전은 기원전 7세기경 지금의 터키에 있던 리디아 왕국에서 사용한 리디아 동전입니다. 지폐는 10세기 말 중국에서 상인들이 처음 사용했고, 1170년 남송 때 조정에서 처음 발행했습니다. 영어로 은행을 뜻하는 단어 뱅크(bank)는 이탈리아 어 방코(banco) 혹은 방카(banca)에서 유래되었는데, 방코와 방카는 긴 탁자를 뜻합니다. 옛날 이탈리아 은행가들은 광장 한쪽에 노점상처럼 긴 탁자를 내놓고 그 앞에서 은행 업무를 봤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돈이 어떻게 처음 생겨나 변해 왔는지 즉, 리디아 동전에서부터 신용 카드로 대표되는 전자 화폐까지 돈의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경제 원리를 깨닫게 합니다. 또한 은행의 유래, 하는 일 등을 소개해 저축의 필요성을 힘주어 말합니다. ■ 다양한 사진과 삽화로 경제 원리에 쉽게 다가간다 돈이 없으면 더 많이 찍어 내면 되지 않을까? 신문과 텔레비전에서 자주 나오는 환율은 무엇일까? 환율이 높아지면 어떻게 될까? 주식이나 채권으로 돈을 번다는데 어떻게 하는 걸까?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고대와 현재 쓰이고 있는 화폐, 증권 등의 실물 사진을 다양하게 보여 주어 어린이들이 돈에 대해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또한 주식이나 채권이 발행되는 원리와 사고파는 과정 같은 금융 상식이나, 수요와 공급과 같은 경제 원리 등 어린이들에게 다소 어려운 이야기를 할 때는 내용에 맞는 삽화가 함께 제시되어 있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회가 발달할수록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우리들이 흔히 먹는 자장면 값도 1960년 15원이던 것이 2007년 현재 3,500원 정도로 200배 이상 오른 것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어느 때보다 더 경제 감각이 필요한 시기에 어린이들이 돈에 대한 가치를 몸으로 익혀 계획성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고, 건전한 소비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림자 길들이기
함께자람(교학사) / 최은옥 지음, 김중석 그림 / 2013.11.20
9,000원 ⟶ 8,10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최은옥 지음, 김중석 그림
저학년 북플러스 시리즈 9권. 빼어난 솜씨로 아이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리는 최은옥 작가의 신작 장편 동화 <그림자 길들이기>는 친구들의 따돌림으로 잔뜩 움츠러들어 있는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이야기다. 키가 작아 친구들에게 놀림과 따돌림을 당하는 동우가 그림자와 소통하며 자신감을 찾아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방귀 스티커>로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작가상’을 수상했고, 2013년 제3회 비룡소문학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탁월한 이야기꾼답게 치밀한 구성, 섬세한 심리 묘사, 흡입력 있는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왕따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따뜻이 격려하고, 친구들의 이유 없는 괴롭힘과 짓궂은 놀림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줄 것이다. 1. 별명은 싫어요 2. 발밑이 꿈틀꿈틀 3. 비밀 친구가 생겼어요 4. 멋대로 그림자 5. 으악! 이게 뭐야? 6. 좋은 일을 찾아서 7. 땅꼬와 촌뜨기 8. 안녕, 그림자 푸른문학상 수상 작가 최은옥의 신작 장편 동화 출간! 억눌리고 따돌림 당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주는 이야기 학교라는 집단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아이들에게 친구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남다른 외모나 말투 등을 이유로 친구들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했을 때, 평생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 빼어난 솜씨로 아이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리는 최은옥 작가의 신작 장편 동화 <그림자 길들이기>는 친구들의 따돌림으로 잔뜩 움츠러들어 있는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이야기다. 키가 작아 친구들에게 놀림과 따돌림을 당하는 동우가 그림자와 소통하며 자신감을 찾아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방귀 스티커>로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작가상’을 수상했고, 2013년 제3회 비룡소문학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탁월한 이야기꾼답게 치밀한 구성, 섬세한 심리 묘사, 흡입력 있는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왕따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따뜻이 격려하고, 친구들의 이유 없는 괴롭힘과 짓궂은 놀림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줄 것이다. “난 더 이상 못 참아! 널 놀리는 녀석들은 가만 안 둘 거야!” 그림자, 통쾌한 반격을 시작하다 동우는 학년 전체에서 키가 제일 작고, 놀림을 받거나 괴롭힘을 당할 때마다 눈물을 보여서 ‘땅꼬, 울보, 찌질이’로 불리는 아이다. 특히 덩치가 크고 힘이 센 민규는 동우를 가장 못살게 괴롭히는데, 동우는 두려움에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움츠러들기만 한다. 괜히 대들어 봤자 나중에 더 큰 괴롭힘을 당할 거라고 변명하면서. 그럴수록 민규와 아이들의 괴롭힘은 점점 심해지고, 상처 받은 동우의 마음속에서는 분노의 주먹이 자꾸 커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동우 발밑에 납작 붙어 있던 그림자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꿈틀꿈틀 떨어져 나와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고는 동우를 대신해 동우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내 주기 시작한다. 아무도 몰래 운동화에 풀을 발라 놓거나 머리에 껌을 붙여 놓고, 동우를 놀리는 아이들을 갑자기 넘어뜨리거나 난데없이 꿀밤을 먹이며 골탕을 먹인다. 동우는 남몰래 통쾌해하지만, 그림자의 장난이 점점 심해지자 조금씩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얼마 후, 동우는 그림자 머리 꼭대기에 주먹만 한 뿔이 나 있는 걸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날 땅꼬라고 부르지 마. 내 이름은 동우, 김동우라고!” 왕따 아이, 당당한 자신감으로 맞서다 용기가 없어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일이 있거나 정말 잘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누군가가 나를 대신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동우 역시 그림자가 모습을 드러내 자기 대신 아이들에게 복수를 하기 시작하자, 막혔던 속이 뻥 뚫린 듯 후련하기만 하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그림자가 동우를 대신해 줄 수는 없는 일. 그림자 덕분에 상이란 상은 모두 휩쓸고 있는 짝꿍 다혜 역시 마찬가지다. 동우는 점점 자라나는 그림자의 뿔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면서, 무슨 일이든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땅꼬, 울보, 찌질이’에서 당당히 할 말을 하는 용기 있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새롭게 태어난다. 동우는 스스로 홀로서기를 다짐하며 그동안 곁에서 자신을 지켜 주던 그림자와 마지막 인사를 한다. “그림자야, 정말 고마웠어. 이젠 나 혼자 해 볼게. 자신 있다고.”
메이플 홈런왕 22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현보 아트스쿨 글.그림 / 2014.01.10
9,500원 ⟶ 8,550원(10% off)

재미북스(과학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현보 아트스쿨 글.그림
메이플 스토리 주인공들이 펼치는 본격 야구 만화. 도도, 아루루, 바우, 레오 공주 등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를 활용하여 야구에 접목한 어린이 만화로, 만화 중간에 야구 상식, 야구 규칙 등 야구에 관한 세세한 정보를 실어 야구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연패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오합지졸 시그너스 팀. 지역구 3위의 강팀, 헤르시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지옥 훈련에 들어간다. 독단적인 감독, 팬텀을 향한 멤버들의 불만은 하루하루 심해지고 설상가상 새로 영입된 멤버들 때문에 기존 멤버들은 설 자리를 잃어 가는데….1화 끝없는 지옥 훈련 2화 반전 없는 드라마 3화 깊어지는 갈등 4화 아타르의 눈물 5화 슈퍼 히어로를 향하여꼴찌들의 이유 있는 반란이 시작된다 연패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오합지졸 시그너스 팀! 지역구 3위의 강팀, 헤르시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지옥 훈련에 들어간다. 독단적인 감독, 팬텀을 향한 멤버들의 불만은 하루하루 심해지고 설상가상 새로 영입된 멤버들 때문에 기존 멤버들은 설 자리를 잃어 간다. 하지만 새로운 경기를 통해 이기고 싶은 진심과 마주하게 된 시그너스 팀. 과연 시그너스 팀은 연패의 늪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메이플 스토리 야구 대전, 메이플 홈런왕 1. 메이플 스토리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유쾌한 야구! 메르세데스(M), 아란(A), 팬텀(P), 루미너스(L), 에반(E) 5대 영웅들이 메이플(MAPLE) 리그 우승을 놓고 펼치는 리얼 최강 야구 스토리로 재무장한 메이플 홈런왕 시즌 3. 메이플 스토리 주인공들이 펼치는 본격 야구 만화, 메이플 홈런왕! 메이플 스토리 인기 캐릭터들이 야구의 재미를 한층 더하고 만화 중간에 생생한 야구 정보를 담아 야구 학습이 가능하게끔 꾸몄습니다. 2. 5대 영웅들의 최강 야구 대전 해체 위기에 빠진 시그너스의 새로운 감독이 된 팬텀! 하지만 퇴물이라는 치명적인 굴욕을 당하고 실력을 검증 받는 경기를 하게 된다. 그사이 구단주, 레오 공주와 그의 비서 나인하트는 시그너스 연습 경기에서 만났던 엄청난 반사 신경과 반응 속도를 보여 주었던 제논을 팀에 합류시킨다. 경기를 통해 실력을 입증한 팬텀은 팀원들에게 절대복종을 명령하고 지역구 3위의 강팀, 헤르시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지옥 훈련에 돌입한다. 하지만 경기 내내 감독에 대한 불신과 승리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던 시그너스 팀은 고전을 면치 못하는데……. 3. 야구에 관한 알짜 정보가 가득! 야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야구를 배우자>에서는 감독의 유형을 지략형, 용장형, 덕장형으로 나눠 알아보았습니다. <메이플 홈런왕 야구 상식>에서는 좌타자가 좌투수에게 약한 이유와 감독이나 코치가 마운드에 몇 번 올라갈 수 있는지, 그리고 팀의 실력 향상을 위해 함께 훈련하는 방법을 친절한 설명과 자세한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4. <메이플 홈런왕> 카페로 놀러 오세요! <메이플 홈런왕> 친구들을 위한 놀이터, <메이플 홈런왕> 카페! 재미있는 이벤트, 설문 조사 등 야구 정보가 가득하답니다. 게다가 야구에 관한 궁금증을 날려주는 명쾌한 답변까지! 메이플 홈런왕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칠 수 있는 <메이플 홈런왕> 카페에 많이많이 놀러 오세요. <메이플 홈런왕> 카페 주소 http://cafe.naver.com/mhrk 5. 특별한 선물, 메이플 홈런왕 우드락 캐릭터! <메이플 홈런왕>만의 특별 선물! 우드락으로 만들어, 책상 위, 책꽂이 등등 어디든지 세워 둘 수 있습니다. 매 권 새로운 캐릭터로 만나요.
우리는 무엇을 타고 다녔을까?
청솔 / 권영인 지음 / 2005.02.16
8,000원 ⟶ 7,200원(10% off)

청솔사회,문화권영인 지음
1. 탈 것이 없던 시대 고대의 운송 수단/바퀴의 발명/피라미드 건축과 힉소스의 마차/수레/전차/마차/고대의 도로/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2. 운송 수단의 발달 증기기관의 발명과 발달/세계 최초의 증기 자동차/증기 자동차와 최초의 승용차/기어와 타이어와 발명/가스 엔진의 발명과 최초의 자동차 법규/자전거의 발달/철도가 깔리기 시작하다/최초의 증기 기관차/증기 기관차의 시대가 열리다/다양한 철도와 증기 기관차들/새롭게 등장한 증기 철도 생산 국가들   3. 새로운 기술의 발달 자동차의 대량 생산/전기 자동차/벤젠 자동차에서 가솔린 자동차로/세계 최초의 로드 테스트/디젤 엔진의 발명/세계 최초로 시속 100킬로미터를 돌파한 자동차/최초의 자동차 경주/오토바이의 발달/자동차용 공기 타이어의 발명/자동차의 충격완화 장치/윈도우 와이퍼/히터와 자동 와이퍼/자동으로 시동이 걸리는 자동차/자동차의 대량 생산/가장 보편적인 교통수단/자동차의 안전성/버스의 발달/자동차의 종류/전기 기관차의 등장/디젤 기관차의 등장/도시 노면전차/도시 지하철의 등장/대륙횡단철도/관광 철도와 산악 열차/또 하나의 관광 상품, 모노레일/일본의 공항 철도/고속 철도   4. 우리나라의 자동차와 철도 조선시대의 운송 수단/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일본의 침략과 철도 건설/전기 철도와 지하철/ 시대/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버스와 택시의 등장/현대의 교통수단   5. 미래의 자동차와 철도 영화로 미리 보는 미래의 자동차/미래의 자동차/새로운 대안, 전기 자동차/수소 자동차와 태양열 자동차/고속전기철도/자기부상열차   부록 우리나라와 세계의 박물관/세계의 명차/자동차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청솔의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역사’ 시리즈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에 대하여 궁금증을 가지고,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합니다. 더불어 다양한 화보와 재미있는 그림을 함께 실어 흥미를 돋울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집, 음식, 교통과 같은 대상들이 각각 발달해온 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 속에 다양한 문화가 들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 일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역사’ 시리즈 세 번째, 교통편은 바퀴의 역사에서부터 시작하여, 자동차, 철도 등이 발전해온 역사와 함께 현재 개발 중인 미래의 교통수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 옛날에는 무엇을 타고 다녔을까요? 또 어떻게 무거운 짐을 운반했을까요? 현재 우리가 타고 다니는 운송수단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그것들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것을 타고 다니게 될까요?
똑똑 융합과학씨, 인체를 그려요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이한음 지음, 이경석 그림 / 2015.08.05
11,000원 ⟶ 9,9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이한음 지음, 이경석 그림
똑똑 융합과학씨 시리즈 5권. 역사와 신화, 생활과 예술 작품에서 만나는 인체에 대한 경이로운 지식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득 담았다. 인간만의 특징은 무엇인지, 왜 사람은 지금처럼 생겼는지, 우리가 숨 쉬고 뛰어노는 동안 우리 몸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인류가 어떻게 우리 몸을 이용해 감정이나 생각을 전달하고 아름다움을 표현했는지를 절로 알게 될 것이다. 또한 기초 개념을 확실히 다지게 돕는 ‘기초 꽉’과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키워 주는 ‘생각이 크는 숲’까지 꼼꼼히 챙겨 읽으면 우리 몸에 관해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꿔요’에서는 에너지 위기와 에너지 수확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작은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 준다.1. 놀라운 몸의 비밀을 밝히다 -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 우리 몸, 무엇이 특별할까? - 생각할 수 있는 뇌 - 두 발로 서서 걷기 - 섬세한 손 - 또렷이 말할 수 있는 발성 기관 - [생각이 크는 숲] 인간만의 특징은 뭘까? 2. 지혜가 반짝! 생각하는 몸 - 머리에서 태어난 지혜의 여신 아테나 - 생각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 뇌의 비밀을 밝혀라 - 뇌와 신경계 - 뇌도 자라요 - 아인슈타인의 뇌 -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 [생각이 크는 숲] 읽기 장애자 다빈치와 뇌 이야기 3. 달려라, 달려! 움직이는 몸 - 왜 사람은 지금처럼 생겼을까? - 몸을 떠받치는 뼈 - 몸을 보호하는 뼈 - 피를 만드는 뼈 - 뼈를 움직이는 근육 - 근육은 어떤 일을 할까? - 자라는 몸 - 잘 자라기 위한 조건 - [생각이 크는 숲] 수학으로 우리 몸을 안다고? 4. 바쁘다, 바빠! 일하는 몸 - 마음이 심장에 있다? - 온몸에 산소와 양분을 공급하는 순환계 -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하는 호흡계 - 음식물을 소화하고 흡수하는 소화계 - 우리 몸의 만능 공장, 간 - 노폐물을 오줌으로 만들어 내보내는 콩팥 - 인체에서 가장 큰 피부계 - [생각이 크는 숲] 배트맨처럼 될 수 있을까? 5. 아름다운 몸, 이야기하는 몸 - 예술 작품 속의 몸 - 무대 위의 아름다운 몸 - 스포츠와 우리 몸 - 내면의 아름다움 - 표정과 몸짓으로 감정을 표현해 - 마음을 읽기란 정말 어려워 - 표정과 몸짓을 관찰해 - [생각이 크는 숲] 아름다움의 기준은 늘 같을까? 6. 건강한 몸, 소중한 몸 - 사람은 얼마나 오래 살까? - 백신의 개발로 질병을 예방하다 - 항생제의 개발로 질병을 치료하다 - 굶주림을 해결한 녹색 혁명 - 건강을 지키는 위생 시설 - 장애 극복을 위한 인체 공학 - 더 나은 몸을 갖고 싶다면? - [생각이 크는 숲] 어디까지가 내 몸일까? [STEAM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꿔요] - 몸으로 만드는 에너지역사와 신화, 생활과 예술 작품에서 만나는 흥미로운 인체 이야기 <똑똑 융합과학씨 인체를 그려요>는 과학이 역사와 신화, 예술, 기술, 공학 등과 연결되어 있음을 여러 이야기로 보여 주며, 과학 개념과 관련 지식을 하나로 엮은 통합 지식 교양서 ‘똑똑 융합과학씨’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입니다. 다른 동물보다 특별히 내세울 것도 없고 심지어 약해 보이기까지 하는 인류가 어떻게 오늘날 만물의 영장이라고 불리며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걸까요? 역사와 신화, 생활과 예술 작품에서 만나는 흥미로운 인체 이야기 속에서 그 답을 찾아봅니다. 역사와 신화, 생활과 예술 작품에서 만나는 인체에 대한 경이로운 지식과 흥미로운 이야기 무시무시한 공룡도 거대한 매머드도 사라지고 없는 지금, 약한 인류가 살아남아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건 거의 기적에 가깝습니다. 다른 동물에 비해 특별히 내세울 것도 없고, 심지어 약해 보이기까지 하는 인류가 어떻게 이렇게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었을까요? 약해 보이기만 하는 우리 몸에 어떤 놀라운 능력이 숨어 있는 것일까요? 인체에 대한 경이로운 지식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똑똑 융합과학씨 인체를 그려요>에서 그 답을 찾아봅니다. 세계 여러 나라 신화에 등장하는 우리 몸과 관련된 이야기, 머리에서 태어난 지혜의 여신 아테나 이야기, 백신과 항생제를 개발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려 애썼던 과학자들, 우리 몸을 이용해 아름다움을 표현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인간만의 특징은 무엇인지, 왜 사람은 지금처럼 생겼는지, 우리가 숨 쉬고 뛰어노는 동안 우리 몸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인류가 어떻게 우리 몸을 이용해 감정이나 생각을 전달하고 아름다움을 표현했는지를 절로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기초 개념을 확실히 다지게 돕는 ‘기초 꽉’과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키워 주는 ‘생각이 크는 숲’까지 꼼꼼히 챙겨 읽으면 우리 몸에 관해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체에 관해 배운 지식으로 나눔을 실천하다 생각하는 몸, 움직이는 몸, 일하는 몸, 아름다운 몸, 이야기하는 몸, 건강한 몸, 소중한 몸 등 몸에 관한 이야기를 차례차례 건네면서 우리 몸에 대해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했다면,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꿔요’에서는 에너지 위기와 에너지 수확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작은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그 예로 걷기만 해도 전기가 생기는 ‘배낭 발전기’와 ‘무릎 발전기’, 걸을 때 바닥에 전달되는 압력을 전기로 바꾸는 ‘군중 발전소’, 축구를 하면서 공을 차고 굴리기만 하면 전기가 생산되는 ‘소켓 볼’, 점프하면서 줄을 돌리면 전기가 생산되는 줄넘기 같이 몸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살펴봅니다. 나아가 에너지 위기가 코앞에 닥친 지금, 자원을 절약하면서도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보게 함으로써, 내가 배운 과학 지식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음도 깨닫게 합니다. ‘똑똑 융합과학씨’ 시리즈로 융합의 시대, 새로운 과학을 만나다 ‘똑똑 융합과학씨’ 시리즈는 과학이 역사와 신화, 예술, 기술, 공학 등과 연결되어 있음을 여러 이야기로 보여 주며, 과학 개념과 관련 지식을 하나로 융합하여 일상생활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능력을 키워 주는 통합 지식 교양서입니다. 새로이 바뀌는 융합인재교육과정(스팀, STEAM)에 맞추어 펴낸 똑똑 융합과학씨 시리즈로 융합의 시대, 새로운 과학을 만나 보세요.
쉽게 따는 행복漢 급수한자 6급
새희망 / 새희망 편집부 엮음 / 2014.09.30
10,000원 ⟶ 9,000원(10% off)

새희망학습참고서새희망 편집부 엮음
Bricks Writing School Starter 2 (SB + AK+ MP3 CD)
Bricks(사회평론) / Na Y. Kim 외 지음 / 2017.09.01
12,000

Bricks(사회평론)학습참고서Na Y. Kim 외 지음
Bricks Writing School Starter 시리즈. 기본적인 쓰기 능력 훈련과 다양한 유형의 연습이 가능한 쓰기 기본서이다. 주제별로 다양한 쓰기 연습과 과제 해결을 통해 집중적인 학습을 진행하고, 여러 유형의 문제 풀이를 통해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를 포함한 학교 시험 및 각종 영어 시험의 쓰기 영역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Unit 01 My Life Getting Started Writing Drill Writing Test Unit 02 My Family Getting Started Writing Drill Writing Test Unit 03 My School Life Getting Started Writing Drill Writing Test Unit 04 My Neighbors Getting Started Writing Drill Writing Test Unit 05 My Village Getting Started Writing Drill Writing Test Unit 06 Different People, Different Cultures Getting Started Writing Drill Writing Test Unit 07 Nature Around Us Getting Started Writing Drill Writing Test Unit 08 My Free Time Getting Started Writing Drill Writing Test Unit 09 Moving Together Getting Started Writing Drill Writing Test Unit 10 Living Together Getting Started Writing Drill Writing Test4기능 집중 영어 학습 프로그램 Bricks School Starter 시리즈 Bricks School Starter 시리즈는 중학생을 위한 집중 영어 학습 프로그램의 입문 과정으로서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의 4기능을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영역별 1~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국가영어교육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10가지 주제로 나누어 각 주제별로 다양한 상황 연습과 과제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교재를 동일한 10개의 주제로 구성하여 하나의 주제로 여러 다른 언어활동들을 진행하는 narrow English learning method 기반 위에 4기능을 고르게 학습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이 과정의 기능별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읽고 듣는 이해 능력과 말하고 쓰는 표현 능력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고, 여러 유형의 문제 풀이 연습으로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를 포함한 학교 시험과 전국 단위 평가, 각종 영어 능력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Level : 예비중~중등 초급 (G5~G7) Units : 10 Units (20회 강의용) Components : Student Book, Answers or Model Writing, MP3 CD Download : Answer Key, Lesson Plan, Word List, Word Test, Resources Free MP3 File, Script o 영어교육과정에 기초한 실생활 관련 주제 선정 o 집중학습법(narrow study method)에 의한 쓰기 연습 o 나선형 학습을 통한 반복학습으로 효과적인 쓰기 능력 향상 o 학습을 돕는 다양한 그림, 사진, 그래프의 활용
소문난 중학 영단어 with CD
랭귀지북스 / Terry E. Kim.Andrew Kim 지음 / 2015.01.30
13,000원 ⟶ 11,700원(10% off)

랭귀지북스학습참고서Terry E. Kim.Andrew Kim 지음
A - 8 B - 38 C - 55 D - 93 E - 114 F - 129 G - 146 H - 157 I - 165 J - 176 K - 178 L - 180 M - 191 N - 207 O - 215 P - 225 Q - 255 R - 257 S - 279 T - 316 U - 331 V - 336 W - 341 Y - 350 Z - 351 재미있는 그림들을 보기만 해도 998개의 영단어가 놀랍게 금방 외워집니다. 짧은 시간, 큰 효과! 놀라운 학습 효과의 연상암기법 단어장! 소문난 중학 영단어! 수록된 모든 단어를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보고, 네이티브의 녹음을 들으며, 신나게 따라하다 보면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신나게 영단어를 암기해보자! 지금 여러분 앞에 '장소, 위치'의 뜻을 가진 'location'이라는 영단어가 있습니다. 이것을 "로케이션! 장소, 위치!"하고 단순히 반복해서 말하고, 쓰면서 외워보세요. 그리고 연상암기법을 바탕으로 그림을 보고 단어의 특징을 머릿속으로 연상해서 기억해보세요. 어느 방법을 썼을 때 더 이해하기 쉽고, 또 더 빨리 외워질까요? 어느 방법을 썼을 때 더 오래 기억할까요? 우리의 머리는 문장으로 표현한 것보다 그림으로 표현한 것을 더 빠르고 쉽게 받아들이고, 더 오래 기억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쓰면서 외우는 지루한 암기보다 연상암기법을 이용한 이 책의 그림들을 보고 외우면, 짧은 시간 안에 훨씬 더 많이 빨리 외우고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연상암기법을 이용한 「소문난 중학 영단어」의 암기 효과는 정말 놀랍고 대단합니다. 이 책에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998개의 연상암기법 그림이 들어 있습니다. 이제까지 어렵게 영단어를 외웠던 여러분도 이 「소문난 중학 영단어」와 함께 한다면 지금 이 시간부터 영단어 암기는 땅 짚고 헤엄치기만큼 쉬워질 겁니다. 「소문난 중학 영단어」와 함께, 여러분 모두 화이팅! 웃다보면 외워지는 소문난 영단어장! with CD 재미있게! 신나게! 외워지는 기적의 영단어장! 재미있는 그림들을 보기만 해도 998개의 영단어가 놀랍게 금방 외워집니다. 짧은 시간, 큰 효과! 놀라운 학습 효과의 연상암기법 단어장! 소문난 중학 영단어! 수록된 모든 단어를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보고, 네이티브의 녹음을 들으며, 신나게 따라하다 보면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어린이를 위한 사기열전 2
고릴라박스(비룡소) / 사마천 원작, 김기정 각색, 유대수 그림, 김원중 감수 / 2012.05.03
9,500원 ⟶ 8,550원(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만화,애니메이션사마천 원작, 김기정 각색, 유대수 그림, 김원중 감수
인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역사책으로 손꼽히는 「사기열전」을 충실하게 살리면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인물들에게 집중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췄다. 꾸준히 참신한 만화를 선보여 온 김기정.유대수 작가는 원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탄탄한 구성, 흡인력 있는 그림체를 선보인다. 중국 춘추 시대의 인물 범려를 중심으로 오자서, 부차, 구천 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들은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중국 역사의 흐름과 필수 사자성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군상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으로서 가야 할 바른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지적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또 다른 복수의 시작 살고 싶다면 백비를 공략하라 범려와 오자서의 승부 구천의 굴욕 향기로운 술, 서시 천하의 패왕을 꿈꾸다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 돌아가신 선왕을 어떻게 불렀을까? 오나라와 월나라의 관계 절세 미녀와 고사성어 <어린이를 위한 사기열전> 다시 보기동양 최고의 고전 <사기열전>을 만화로 만난다! 사마천이 들려주는 조금 평범한 영웅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새로운 고전 읽기의 해답이자, 지혜로운 삶의 지침이 되는 어린이 필독서이다.” -김원중(건양대 교수, 국내 최초 <사기> 완역자) 중국 최초의 정사(正史)인 사마천의 <사기열전>이 비룡소의 만화 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어린이를 위한 사기열전>으로 재탄생했다. 이 책은 인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역사책으로 손꼽히는 원전을 충실하게 살리면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인물들에게 집중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췄다. 꾸준히 참신한 만화를 선보여 온 김기정.유대수 작가는 원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탄탄한 구성, 흡인력 있는 그림체를 선보였다. 또한 국내 최초로 <사기> 130편을 완역한 중국 고전의 권위자 김원중 교수의 감수와 해설로 내용의 정확성과 읽는 재미를 더했다. <어린이를 위한 사기열전>은 앞으로 5권까지 출간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간된 2권에서는 중국 춘추 시대의 인물 범려를 중심으로 오자서, 부차, 구천 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들은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중국 역사의 흐름과 필수 사자성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군상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으로서 가야 할 바른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지적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역사와 문학이 버무려진 어린이 필독서 뭐? 이천 년 전에도 지금 나와 똑같은 고민을 한 사람이 있었다고?! <사기열전>은 서울대에서 추천한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고전’이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큰 감동을 주는 책이지만, 어린이가 읽기에는 분량과 내용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어린이를 위한 사기열전>은 70편에 달하는 <사기열전> 중 ‘영웅’이라 불릴 만한 인물들에 주목하여 그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새롭게 조명했다. 오자서가 평왕의 무덤을 찾아 채찍질을 한 이유는 무엇인지, 손무가 궁녀들을 훈련시킨 비결은 무엇인지, 오제 시대부터 한 무제 때까지 이천여 년의 역사 속에서 활약했던 인물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어린이를 위한 사기열전>은 시공간을 넘어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아이들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한 지혜를 전달해 준다. 역사와 문학이 버무려진 ‘고전’은 따분하고 고리타분한 것이 아니라, 한 시대를 아우른 인물의 지혜와 통찰력을 배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이다.
처음 공부 습관
개똥이책 / 4차원 지음, 김현숙 그림 / 2009.10.21
9,500원 ⟶ 8,550원(10% off)

개똥이책학습일반4차원 지음, 김현숙 그림
아직 초등학교 생활이 서툰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공부 습관 동화. 집에서 출발해 학교생활을 하고 다시 집까지 오는 여정을 따라 일어나는 아이들의 온갖 에피소드를 재미있는 생활 동화로 엮었다. 실수담 옆에는 올바른 습관과 그를 몸에 익히는 방법을 실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아침에 허겁지겁 일어나 아침밥도 못 먹고, 화장실도 못 간 영수. 결국 학교 가다 길에서 오줌을 싼다. 그 사실이 창피해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한다. 수업 시간에는 기억력만 믿고 알림장에 적지 않고, 연락도 없이 그냥 친구 집으로 가 버린다. 게다가 외출 하고 돌아온 뒤에는 손도 씻지 않고 덥석 음식을 집어먹는가 하면, 자기 방 청소나 정리는 기본적으로 하지 않는다. 숙제 미루고 게임하고, 편식하고, 물론 운동도 싫어하고, 욕심 때문에 실천할 수 없는 계획을 잡는다. 그러다 보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데... 이런 영수를 도울 방법은 없을까? 초등 1학년 때의 처음 공부 습관이 평생 학교 생활을 좌우한다. 영수가 길거리에서 오줌을 쌉니다. 치환이는 치렁한 옷에 걸려 교실에서 넘어집니다. 그래서 수업에 집중할 수가 없지요. 늘 이어폰을 꽂고 다니는 이석이는 수업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사오정은 선생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고, 덜렁이는 자기 물건을 챙기지 않고, 수진이는 발표를 잘 못합니다. 유미는 친구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고, 깜빡이는 약속을 자주 어기지요. 집에서 출발해 학교생활을 하고 다시 집까지 오는 여정을 따라 일어나는 아이들의 온갖 에피소드를 아주 재미있는 생활 동화로 엮었습니다. 실수담 옆에는 자연스럽게 바른 습관과 바른 습관을 몸에 익히는 방법을 실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저절로 흥미롭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흥미롭고 과장된 그림과 대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할 뿐만 아니라, 어른들은 선물하고 싶고 아이들은 들면 놓지 않을 책이 될 것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내용이 초등 교과서 사회 과목과 연계되어 있어 교과 공부에도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어린이 1. 초등학교 생활이 아주 살짝 힘든 1학년 2. 입학 후 아직 한 번도 백점을 받아 본 적이 없는 2~3학년 3. 최고의 초딩을 꿈꾸지만 살짝 긴장되는 취학 전 어린이 *이 책을 반드시 구입해야 할 어른 위의 1, 2, 3에 해당하는 자녀, 조카, 동생, 친인척, 제자, 후배, 친구, 친구의 자녀, 동네 꼬마 등을 두었으나, 그들에게 잔소리하지 않고 품위 있게 인기를 얻고 싶으신 분 [리뷰] 학교생활의 시작은 초등학교 1학년! 이때 처음 익힌 공부 습관, 생활 습관, 두뇌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 아침에 허겁지겁 일어나 아침밥도 못 먹고, 화장실도 못 간 영수. 결국 학교 가다 길에서 오줌을 쌉니다. 그 사실이 창피해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하지요. 수업 시간에는 기억력만 믿고 알림장에 적지 않고, 연락도 없이 그냥 친구 집으로 가 버리죠. 외출 하고 돌아온 뒤에는 손도 씻지 않고 덥석 음식을 집어먹는가 하면, 자기 방 청소나 정리는 기본적으로 하지 않는답니다. 숙제 미루고 게임하고, 편식하고, 물론 운동도 싫어하고, 욕심 때문에 실천할 수 없는 계획을 잡지요. 그러다 보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죠. 게다가 영수 주변의 친구들은 또 어떻구요. 멋내기를 좋아해서 항상 옷을 치렁치렁하게 입는 치렁이 치환이는 옷이 의자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수업에 집중할 수가 없었어요. 늘 귀에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듣는 이석이는 운동장에서 노래를 듣다가 수업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를 듣지 못했어요. 선생님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사오정은 준비물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어요. 또 수업 시간에도 엉뚱한 짓을 합니다. 자기 물건을 잘 챙기지 않는 덜렁이는 물건이 보이지 않으면 덜컥 친구부터 의심하지요. 발표를 잘 못하는 수진이, 복도에서 마구 뛰는 덜렁이, 친구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고 잔소리하는 유미, 항상 약속을 어기는 깜빡이. 집에서 출발해 학교생활을 하고 다시 집까지 오는 여정을 따라 일어나는 아이들의 온갖 에피소드를 아주 재미있는 생활 동화로 엮었습니다. 너무나 다양한 실수담과 엉뚱한 이야기만 있는 것 같지만, 실수담 옆에는 자연스럽게 올바른 습관과 올바른 습관을 몸에 익히는 방법을 실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저절로 흥미롭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흥미롭고 과장된 그림과 대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할 뿐만 아니라, 어른들은 선물하고 싶고 아이들은 들면 놓지 않을 책이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계속될 학교생활, 게다가 이 학교생활이 사회생활의 성공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때 처음 익힌 좋은 공부 습관, 생활 습관, 두뇌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아이들의 올바른 습관을 위해 많은 부모들이 해야 할 잔소리를 이 책이 대신합니다. 그것도 아주 재미있고 부드럽게. 또한 대부분의 내용이 초등 교과서 사회 과목과 연계되어 있어 교과 공부에도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3학년이 꼭 읽어야 할 19가지 이야기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조용희 (엮은이), 주형근 (그림) / 2019.02.10
9,500원 ⟶ 8,55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명작,문학조용희 (엮은이), 주형근 (그림)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유익한 이야기가 듬뿍 들어 있다. 전래 동화를 비롯하여 창작 동화, 세계 민화, 이솝 우화, 탈무드 동화에 이르기까지 3학년 어린이들에게 꼭 맞는 다양한 이야기가 골고루 들어 있다. 각 동화마다 ‘생각 쑥쑥 키우기’와 ‘생각 톡톡 다지기’ 페이지를 두어 사고력과 논리력이 쑥쑥 자랄 것이다. 또한 누구일까요?, 성냥개비 퍼즐, 재미있는 36칸 낱말 퍼즐 등 특별 코너도 곁들여 게임하듯 즐겁게 어휘력, 관찰력, 주의력을 기를 수 있다.전래 동화 사또의 명재판 8 정승에게 업힌 선비 15 두 개의 구슬 22 끝까지 성실하게 28 창작 동화 여뀌와 달개비 38 꽃신과 모자 48 노루와 아저씨 56 편지 쓰던 날 66 쉬어 가세요(누구일까요?) 76 세계 민화 하늘의 북 78 죽지 않는 나라 88 흰 소의 젖 99 지혜로운 왕비 108 개보다 잘 짖은 임금님 118 쉬어 가세요(성냥개비 퍼즐) 126 이솝 우화 양치는 사람과 사자 128 산나귀와 집나귀 136 개구리 임금님 142 쉬어 가세요(재미있는 낱말 퍼즐) 150 탈무드 동화 베푼 만큼 돌아온다 152 암사자의 젖 158 딱 한 가지만 고르라 166 생각풀이 1743학년 어린이의 독서 습관을 잡아주는 19편의 동화! ‘책 읽는 이의 모습’은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아름답습니다. 그 모습을 보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지요. 책 속에는 온갖 신기한 것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잘 모르는 갖가지 정보와 지식에서부터 신나고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 웃음이 절로 터지는 유머 등등 없는 것이 없지요. 그러므로 책을 가까이하면 마음이 부쩍부쩍 자란답니다. 이 책에는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유익한 이야기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 전래 동화를 비롯하여 창작 동화, 세계 민화, 이솝 우화, 탈무드 동화에 이르기까지 3학년 어린이들에게 꼭 맞는 다양한 이야기가 골고루 들어 있답니다. 자, 책을 펼쳐 보세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깔깔거리며 웃기도 하고, 때로는 깊은 생각에 잠기기도 할 테니까요. 그러다 보면 마음도 환해지고 넓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각 동화마다 ‘생각 쑥쑥 키우기’와 ‘생각 톡톡 다지기’ 페이지를 두어 사고력과 논리력이 쑥쑥 자랍니다. 또한 누구일까요?, 성냥개비 퍼즐, 재미있는 36칸 낱말 퍼즐 등 특별 코너도 곁들여 게임하듯 즐겁게 어휘력, 관찰력, 주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기초 한자’와 ‘생활 영어 단어’를 동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신나는 동화 나라를 즐겁게 여행하면서 한자와 영어 실력도 쑥쑥 키워 보세요! 이 책에는 초등학교 3학년에게 알맞은 동화가 5종류로 나뉘어 실려 있습니다. 각 종류에 대해 이해하고 작품을 읽으면 이야기가 더욱 쉽고 재미있게 다가올 것입니다. 1. 전래 동화 오랜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옛날이야기를 전래 동화라고 합니다. 그런데 전 세계 전래 동화 중에서 우리 것만을 들어 ‘전래 동화’라고 하기도 하지요. 이 책에서는 우리 전래 동화를 이릅니다. 전래 동화에는 우리 조상들의 삶과 정신이 유머러스하면서도 교훈적으로 담겨 있어, 마음껏 웃으며 생각을 쑥쑥 키우게 될 것입니다. 2. 창작 동화 동화 작가가 새롭게 지은 동화를 ‘창작 동화’라고 합니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이 지금 어린이들의 삶을 거울처럼 비추는,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맛난 동화들이 실려 있습니다. 3. 세계 민화 민화란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말합니다. 전래 동화와 비슷한 말이지요. 이 책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오랜 세월 읽혀 온 각 나라 대표 민화 중에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모아 맛깔 나게 풀어 썼습니다. 다른 나라 어린이들과 동화를 함께 나눌 수 있으니 더욱 뜻깊지요. 4. 이솝 우화 이솝은 말더듬이인 데다 얼굴도 아주 못생긴 고대 그리스의 노예였습니다. 신분은 낮았지만 이야기를 얼마나 구수하게 잘하는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고, 주인은 그를 노예에서 풀어 줬답니다. 이솝의 이야기는 그 시대의 정치나 사회 모습을 동물에 빗대어 꼬집고, 삶의 지혜를 넌지시 알려 주므로 ‘이솝 우화’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립니다. 5. 탈무드 동화 탈무드는 유대 인의 율법과 그 해설을 모아 엮은 책으로, 바다만큼이나 넓고 깊은 삶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성경 다음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이 읽히는 탈무드 중에서 어린이들에게 꼭 맞는 이야기를 가려 뽑아 ‘탈무드 동화’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돌베개 / 태 켈러 (지은이), 강나은 (옮긴이) / 2021.04.26
13,800원 ⟶ 12,420원(10% off)

돌베개명작,문학태 켈러 (지은이), 강나은 (옮긴이)
한국계 여성 작가 태 켈러가 쓴 2021년 뉴베리상 대상 수상작. 이미 한국에도 출간된 데뷔작 <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이 그랬듯, 태 켈러는 이번에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모험에 뛰어드는 한국계 미국 소녀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다. 릴리네 가족은 병에 걸린 외할머니를 돌보기 위해 캘리포니아에서 워싱턴주로 이사한다. 어느 날, 할머니의 「해님 달님」 이야기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호랑이가 릴리 앞에 나타나 솔깃한 제안을 한다. 옛날 옛날에 네 할머니가 훔쳐 간 것을 돌려주면 할머니를 낫게 해 주마. 릴리는 온 힘을 다해 달리기 시작한다.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그러나 호랑이가 사람의 소원을 순순히 들어줄 리가!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은 자신을 ‘투명 인간’이라고 정의하고, 언니로부터는 ‘조아여’(조용한 아시아 여자애)라고 불리는 릴리가 ‘마법 호랑이’와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를 하는 과정 속에서, 마음 깊숙이 숨겨 둔 고통과 슬픔, 분노와 욕망, 드러내기 힘든 진실과 마주할 용기를 깨닫는 이야기다. 한편으로는 이야기의 힘, 가족의 마법, 자아 정체성 탐구, 강인한 한국 여성들에 관해 말한다.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9 저자의 말 325 감사의 말 3312021년 뉴베리상 대상 수상작! 한국계 작가 태 켈러, 아동문학의 노벨상 ‘뉴베리상’ 수상! 「해님 달님」, 마법 호랑이, 강인한 한국 여성들의 이야기 “할머니, 이야기 하나 해 주세요.” 할머니는 웃음을 머금고 깊은 숨을 한 번 쉰 다음, 한국식 “옛날 옛날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옛날 옛날에, 호랑이가 사람처럼 걷던 시절에……” ‘조아여’(조용한 아시아 여자애) 릴리, 병든 할머니를 위해 ‘마법 호랑이’와 대결하다! 한국계 여성 작가 태 켈러(27)가 쓴 2021년 뉴베리상 대상 수상작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원제: When You Trap a Tiger, 2020)이 돌베개에서 출간되었다. 이미 한국에도 출간된 데뷔작 『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이 그랬듯, 태 켈러는 이번에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모험에 뛰어드는 한국계 미국 소녀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다. 릴리네 가족은 병에 걸린 외할머니를 돌보기 위해 캘리포니아에서 워싱턴주로 이사한다. 어느 날, 할머니의 「해님 달님」 이야기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호랑이가 릴리 앞에 나타나 솔깃한 제안을 한다. 옛날 옛날에 네 할머니가 훔쳐 간 것을 돌려주면 할머니를 낫게 해 주마. 릴리는 온 힘을 다해 달리기 시작한다.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그러나 호랑이가 사람의 소원을 순순히 들어줄 리가!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은 자신을 ‘투명 인간’이라고 정의하고, 언니로부터는 ‘조아여’(조용한 아시아 여자애)라고 불리는 릴리가 ‘마법 호랑이’와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를 하는 과정 속에서, 마음 깊숙이 숨겨 둔 고통과 슬픔, 분노와 욕망, 드러내기 힘든 진실과 마주할 용기를 깨닫는 이야기다. 한편으로는 이야기의 힘, 가족의 마법, 자아 정체성 탐구, 강인한 한국 여성들에 관해 말한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호랑이는 복합적인 의미를 띠고 있다. 할머니와 릴리를 집요하게 뒤쫓는 통제 불가능하고 무서운 존재이면서, 한편으로는 할머니와 릴리가 고통으로부터 스스로 걸어 나오도록 부추기는 구원자이며, 궁극적으로는 ‘조용하고 완벽한 여자아이’라는 껍질 속에 감춰진 ‘자유롭고 해방된 존재’, ‘분노와 욕망을 지니고 있고 표출할 줄 아는 존재’, 나아가 할머니와 릴리가 외면해 왔던 본연의 자기 자신을 상징한다. 이처럼 적대자인 줄로만 알았던 호랑이가 차차 조력자로 밝혀지고, 릴리 안에 잠들어 있던 ‘호랑이 소녀’가 서서히 깨어나는 서사가 현실과 환상이 공존하는 세계 속에서 극적으로 펼쳐진다. 이야기 후반부에서 친구 리키는 릴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우린 아주 많은 모험을 할 거야, 초능력 호랑이 소녀.” 내면에 잠들어 있던 호랑이를 깨워서 끌어안은 순간, 릴리는 더 이상 투명 인간도, 조아여도, 손이 덜 가는 착한 아이도 아니다. ‘초능력 호랑이 소녀’다. 이제 릴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속에 꽁꽁 가둬 두지 않을 것이다. 릴리 앞에는 더 다양하고 더 많은 이야기로 가득 찬 새롭고 거대한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그 흥미진진한 세계에서 자유롭게 모험을 즐기라고, 저자는 어린 독자들에게 속삭인다. 저자 태 켈러는 1998년 아메리카 북어워드 수상작 『종군위안부』의 작가 노라 옥자 켈러의 딸이다. ‘태’(Tae)라는 이름은 한국에서 이민 온 외할머니의 이름 ‘태임’에서 첫 글자를 따 지었다. 현지에서는 ‘테이’에 가깝게 발음되지만, 저자의 확인을 거쳐 ‘태 켈러’로 표기했다. ‘저자의 말’에서 태 켈러는 자신을 “4분의 1만 한국인”이라고 설명하기를 그만두고 “완전한 내가 되고 싶어서” 어릴 적 외할머니에게 들었던 옛이야기들을 다시 찾았다고 말한다. 그 결실이 바로 이 책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이다. §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을 때만큼은 나는 부분적인 백인도, 부분적인 아시아인도, 4분의 1 한국인도, 혼혈도 아니었다. 그저 완전한 나였다. 뼛속에서부터 그것을 느꼈다. 수년이 흘러 대학을 가기 위해 하와이를 떠나게 되었을 때, 나는 그 이야기들을 버렸다.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고, 그저 어쩌다 보니, 마치 그 이야기들이 내 침대 밑으로 굴러 들어가 먼지만 쌓이게 되듯 그렇게 되었다. 머지않아 나는 그 이야기들이 내 삶에서 사라졌다는 사실마저 잊었다. 그러다 내게 그 이야기들이 무척이나 필요함을 깨닫게 된 것은 대학 재학 기간 후반, 누군가가 내게 한국인이냐고 물었을 때였다. “4분의 1만 한국인”이라고 나는 대답했다. 하자마자 잘못된 대답이라 느꼈다. 한국인이냐는 질문에는 언제나, 퍽 단순하게도, 그렇다고 하면 되는 거였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나는 내 피를 부분 부분으로 나누고 있었던 것이다. 다시 나뉘지 않은 완전한 내가 되고 싶어서, 나는 다시 그 이야기들을 찾았다. _본문 325~326쪽(저자의 말) ■ 한국계 작가 태 켈러, 제100회 뉴베리상 수상 지난 1월 21일,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ALSC; Association for Library Service to Children)는 한국계 여성 작가 태 켈러의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을 2021년 제100회 뉴베리상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뉴베리상은 안데르센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과 함께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최고의 상으로, 해마다 한 작품을 선정해 뉴베리 메달을 수여하고 최종 후보 서너 편을 ‘아너 리스트’(honor list)로 발표한다. 2021년 뉴베리상 수상작은 태 켈러의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한 작품이며, 여느 해보다 많은 다섯 편이 아너 리스트에 올랐다. 1922년 첫 수상자가 나온 이래 100번째 뉴베리 메달의 주인공이 된 태 켈러는 현재 스물일곱 살로 이번 수상작이 두 번째 책이다. 이토록 젊은 신진 작가에게 뉴베리 메달을 안기면서,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는 이렇게 평했다. “한국 민담에 생명을 불어넣은 마술적 리얼리즘의 걸작으로, 사랑과 상실과 희망을 환기시킨다. 할머니(halmoni)의 옛이야기를 통해 릴리는, 이야기가 있기에 과거를 공유하고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아울러 뉴베리상 위원회 위원장 존다 C. 맥네어는 “이야기의 힘에 관한 매혹적인 동화로, 필요한 순간에 솟아나는 힘과 용기를 보여 줌으로써 독자들이 자기 안의 호랑이를 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라고 평했다. ■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질주하는 소녀의 모험담 태 켈러의 데뷔작 『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에는 우울증으로 칩거 중인 식물학자 엄마를 원래대로 되돌리려고 분투하는 한국계 소녀 내털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내털리는 엄마가 연구했던 희귀식물 ‘코발트블루 난초’를 구하러 갈 비행기표를 사기 위해 ‘달걀 깨뜨리지 않고 떨어뜨리기’ 대회에 참가하고, 엄마의 옛 직장이었던 연구실에 잠입한다. 모험이 끝난 뒤 내털리는 ‘깨지기 쉬운 삶이라도 멈추지 않으면 괜찮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역시 ‘사랑하는 가족 구하기’라는 테마에서 출발한다. 릴리는 병든 할머니를 위해 ‘마법 호랑이’의 수상한 거래를 받아들인다. 호랑이에 따르면, 옛날 옛날에 릴리의 할머니가 호랑이들에게서 무언가를 훔쳐 갔다. 그리고 그 물건을 찾아서 호랑이들에게 돌려주면 할머니 병이 나을 수 있다. 릴리는 할머니가 훔친 것을 찾아내기 위해 질주한다. 한편으로는 할머니를 뒤쫓는 호랑이를 잡아들일 방법을 궁리한다. 이렇듯 태 켈러의 두 주인공은 조용하고 반듯하면서 강직한 내면을 가진 한국계 소녀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저자의 유년기를 슬며시 상상해 보게 만드는 이 소녀들은 한국 독자들에게는 더욱 친숙하게 다가서고 더 큰 공감을 안겨 줄 것이다. ■ 잠들어 있던 ‘호랑이 소녀’가 깨어나다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은 착한 아이가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이야기로 출발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주인공 릴리가 내면에 잠들어 있던 본연의 존재 ‘호랑이 소녀’를 자각하는 이야기로 발전한다. ‘호랑이 소녀’란 릴리가 어릴 때 할머니에게서 들었던 「해님 달님」 이야기에서 태동하고 발전한 ‘새로운 해님 달님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호랑이 소녀’ 이야기는 ‘이야기 속의 이야기’ 형식으로 전개된다. ‘마법 호랑이’가 릴리에게 들려주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릴리가 뒤를 이어받아 병상의 할머니에게 들려주면서 마무리된다. ‘호랑이 소녀’는 낮에는 인간이다가 밤에는 호랑이로 변한다. 호랑이는 거칠고, 통제할 수 없고, 진실을 말하고, 세상을 집어삼키고, 언제나 더 원한다. 반면에 인간 여자아이는 원해서는 안 되고, 남을 도와야 하고, 조용해야 한다고 배웠다. ‘호랑이 소녀’는 인간 여자아이치고는 너무 많은 감정을 느끼고 호랑이치곤 너무 많은 두려움을 느끼는 “두 갈래 삶” 속에서 고통받다가 어린 딸을 지상에 남겨 둔 채 하늘로 올라간다. 여기서 반인반수의 존재인 ‘호랑이 소녀’는 “4분의 1만 한국인”이라고 자신을 설명해야 했던 저자 자신을 연상시키는 동시에, 분노와 욕망과 자기주장을 감춘 채 조용하고 착하게 순응하면서 살기를 강요받는 존재, 즉 여성들과 아이들, 특히 소녀들을 상징한다.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던 모험 속에서 릴리가 깨닫는 것은 자기 안에 존재하는 ‘호랑이 소녀’다. 릴리는 조용한 아시아 여자애, 투명 인간, 손이 안 가는 착한 아이라는 껍데기를 스스로 깨뜨리고 나온다. 이제 릴리는 분노할 일에는 분노하고, 자기주장을 똑똑히 할 수 있다.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아빠 얘기를 언니 샘과 담담하게 이야기할 수도 있다. 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것처럼 완벽하게 만들지 못한 떡도 충분히 맛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번 작품이 흥미로운 점은 릴리가 소중한 것을 스스로 깨뜨림으로써 진일보한다는 사실이다. 깨지기 쉬운 것들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아이는 스스로 깨뜨리는 쪽을 선택하면서, 자유롭고 해방된 존재,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 § 나는 초록색 유리 단지를 집어 던지고, 벽에 부딪힌 그 병은 폭발한다. 언니가 비명을 지른다. “뭐 하는 거야?” 그런데 말이다, 깨뜨리는 기분이 나쁘지 않다. 그냥, 도저히 다 견딜 수가 없다. 그 모든 희망과 두려움과 강인함과 힘. 그 모든 이야기와 대가와 불확실함. 내 안에 넣고 꽉 닫아 두기에는 너무 많다. 이번에는 길고 가느다란 단지를 집어 들어 벽에다 던진다. 그것이 깨어지는 걸 후련한 기분으로 바라본다. _본문 282쪽 ■ ‘이야기의 힘’에 관한 이야기: “어떤 이야기는 갇혀 있기를 거부한다.” 오래전 한국에 살 때 릴리의 할머니가 호랑이들에게서 훔친 것은 물건이 아니라 ‘이야기’다. § “나는 조그만 마을 사는 조그만 여자애여도 꾀 많았어. 호랑이 동굴 밖에 몰래 숨어서 호랑이 잠들 때까지 기다렸어. 호랑이들 코 고는 소리에 땅 흔들릴 때까지. 그리고 내가 그 별들, 그 나쁜 이야기들을 주먹으로 쥐어서 유리 단지 안에 넣었어. (…) 내가 그 유리 단지들 꽉 잠갔어. 그리고 살금살금, 가만가만, 조용조용 동굴 떠났어. 그런데 이런 생각 들었어. ‘더 조심해야 돼. 호랑이들이 절대 못 쫓아오게 해야 돼.’ 그래서 숲속에서 바위를 하나씩 가지고 와서 동굴 입구에 쌓았어. 벽 만들었어, 크고 무거운 벽. 호랑이들이 그 벽 안에 갇혔어. (…) 나는 ‘나쁜 이야기 이제 싫어. 더는 싫어. 다시는 안 들어.’ 하고 생각했어. 그래서 달아났어. 나 살던 작은 마을 떠났어. 바다 건너고 온 세상 건너서, 새로운 곳에 갔어. 슬픔이 못 쫓아오는 곳에 갔어.” _본문 63~64쪽 릴리의 할머니는 한국에서 겪었던 일을 딸에게조차 말하지 못한다. 할머니의 과거에 관한 정보라고 해 봤자, 김해에서 자신의 할머니(릴리의 고조할머니)와 단둘이 살았고, 미국으로 떠난 엄마(릴리의 증조할머니)를 찾아 미국으로 건너왔고, 결국 엄마를 만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 전부다. 할머니는 고통스러운 과거, 즉 ‘나쁜 이야기’를 호랑이들에게서 훔친 뒤 오랫동안 단지 속에 꽁꽁 숨겨 놓고 있다. 어느 날 릴리 앞에 나타난 ‘마법 호랑이’가 그 이야기를 내놓으라고 요구한다. “네 할머니가 가둬 둔 이야기를 릴리 네가 풀어 주면 할머니는 나아질 거야. 그 별들이 계속 갇혀 있으면 할머니가 아프고 말이야. 그 별들이 네 할머니를…… 집어삼킬 거야.” 릴리는 할머니가 숨겨 둔 단지 속에 갇혀 있던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놓는다. 그것이 바로 ‘호랑이 소녀’ 이야기다. 릴리와 ‘마법 호랑이’가 주거니 받거니 완성하는 ‘호랑이 소녀’ 이야기에는 할머니뿐만 아니라 릴리와 언니 샘도 ‘해님 달님 자매’로 등장한다. 가둬 둔 이야기가 풀려나는 순간, 할머니는 평화롭게 눈을 감고 릴리와 샘은 자신들 앞에 새롭고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음을 감지한다. 이처럼 이 책은 ‘이야기의 힘’에 관해 말한다. “진실을 이야기하는 데는 대가가 따르는 법”이다. “아주 오래 숨겨졌던 진실”일수록 더더욱 아프고 “예상 못 한 합병증”을 일으킨다. 그러나 진실은 “갇혀 있기를 거부한다.” 진실을 풀어놓을 때에만 비로소 해방된 존재로 세상과 만날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 “그래도요 할머니, 슬픈 이야기를 숨기는 건 안 좋은지도 몰라요.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일들이 일어나지 않은 게 되는 건 아니니까요. 숨긴다고 해서 과거가 지워지는 것도 아니에요. 갇혀 있는 것뿐이지.” _본문 275쪽 § 자매는 두려웠지만 동시에 용감하기도 했어요. 희망을 믿었어요. 그래서 그 단지들과 이야기들을 열었어요. 어떤 이야기들은 무서웠고, 어떤 이야기들은 슬펐지만 두 여자아이는 자랑스럽다고 느꼈어요. 제 가족의 이야기였으니까요. 자기 심장을 지키려 싸운 수많은 세대, 수많은 여자들의 이야기였으니까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모든 것이 될 수 있는 여자들의 이야기였으니까요. 그러고는 마치 거친 실로 짠 천처럼 귓속을 긁는 목소리로 하늘 호랑이가 말했어요. “이제 너희들 이야기를 해 봐. 빛은 무한해.” 그래서 자매는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 (…) 그렇게 하늘을 이야기 별로 채웠어요. 두 자매 덕분에 세상이 밝아졌어요. 그리고 그 빛 속에서 둘은 집을 찾아갈 수 있었어요. 그 빛 속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_본문 311~312쪽 ■ ‘호랑이 소녀’ 5대, 강인한 한국 여성들의 이야기 태 켈러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연재하고 있는 ‘태 켈러의 러브레터’에서 이렇게 말한다. § 이 이야기는 몇 년 전, 여동생과 내가 할머니에게 김치 담그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조르던 때 처음 생겨났습니다. 김치 담그기는 정말 오래 걸린답니다. 그때 우리는 기다림을 이야기로 채웠지요. (…) 나는 분투와 고통만이 아니라 내가 물려받은 전통과 가족의 힘, 마법, 기쁨이 돋보이는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당신의 역사가 숨겨야 할 무엇이 아니며 나의 뿌리, 내가 당신에게 속해 있음을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고 할머니에게 전할 방법을 찾아야 했지요. 마침내, 나는 적당한 말을 찾았습니다. _저자 홈페이지 중 ‘태 켈러의 러브레터’ 2020년 1월 29일자 ‘저자의 말’에서 테 켈러는 이 책이 자신의 뿌리인 한국과 연결되어 있으며, 어릴 적 자신과 여동생 선희에게 할머니가 들려주던 「해님 달님」 이야기에서 싹텄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어디까지나 픽션이다. 판권 면에 명기되어 있듯이 “여기에 나오는 이름, 인물, 장소, 사건 들은 저자가 상상으로 지어낸 것이거나 소설적으로 사용한 것”이며, “생존해 있거나 사망한 실제 사람, 또는 실제 사건, 장소와 닮은 점이 있다 해도 완전히 우연”이다. 그러므로 릴리네 가족의 이야기가 태 켈러의 가족사와 얼마나 일치하고 얼마나 다른지 굳이 따질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태 켈러가 릴리네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식민 지배와 전쟁과 가난 속에서 용감하게 삶을 헤쳐 나간 한국 여성들과 그 딸들에 관해 은유적으로 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강인한 한국 여성들의 이야기’이면서 ‘호랑이 소녀’ 5대의 연대기라고도 볼 수 있다. 한국에서 홀로 손녀를 키우며 살았던 릴리의 고조할머니부터, 어린 딸을 남겨 두고 미국으로 떠나야 했던 릴리의 증조할머니, 엄마를 찾아 미국으로 떠나온 뒤 고통스러운 과거를 잊으려고 애쓰면서도 용감히 삶을 개척하며 지역 공동체의 소중한 존재로 자리 잡은 릴리의 할머니, 영어가 서툰 엄마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성장했고 남편을 교통사고로 잃은 뒤 두 딸을 돌보며 살고 있고 이제는 병든 엄마의 집으로 돌아와 곧바로 일자리를 구하러 나서는 릴리의 엄마, 그리고 조용한 아시아 여자애 릴리와 반항적인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언니 샘까지, 모두 다 강인하고 용맹한 ‘호랑이 소녀’의 후예다. § 나는 노력했다. 우리 가족의 역사와 한국의 역사를 파고들었다. 나는 식민 지배와 핍박에 관해, 숨겨진 언어와 잊힌 이야기들에 관해, 일본군 ‘위안부’와 강요된 침묵에 관하여 읽었다. 하지만 그 어두운 역사 속에서 나는 강인함을 발견했다. 한국인은, 특히 한국 여성은 맹렬하고 쉬이 스러지지 않는 사람들이었으며, 그 역사를 배워 가면서 나는 할머니와 나 자신을 좀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_본문 327쪽(저자의 말) ■ 서로 다르지만 저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태 켈러는 이 책에서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안고 살아가지만 모두 다 소중한 사람들의 모습을 섬세하게 보여 준다. 늘 진지하지만 어린 방문객들을 위해 빵을 직접 굽는 도서관 사서 조, 시끄럽고 엉뚱하지만 집 나간 엄마를 애타게 그리워하는 리키, 도서관에서 사서 보조로 일하면서 학습이 부진한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씩씩하고 친절한 여자 고등학생 젠슨, 그런 젠슨과 다정한 동성 커플로 어느새 발전한 반항아 샘……. 릴리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도서관 바자회 겸 릴리네 할머니를 추모하는 자리에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든다. “마을 체계에 충격”을 준 이질적인 존재이면서도 존경과 사랑을 듬뿍 받았던 릴리네 할머니를 추모하면서 다 함께 빵과 떡을 나눠 먹는 장면으로 이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서로 다른 이야기, 때로 이해하기 힘들고 때로 본류를 벗어나 제멋대로 흘러가는 듯도 보이는 이야기들이 한데 어우러져 환하게 빛난다. § “나는 질서를 좋아해. 정리를 좋아하고. 세상 모든 정보가 정리되어 있고 제자리에 있다는 걸 생각하면 참 좋아.” 조는 목을 가다듬는다. “그런데 내가 도서관 일을 아주 오랫동안 했거든. 그러면서 배운 거 하나는, 이야기에선 질서와 정리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거야. 감정이 중요하지. 그리고 감정이 늘 이해가 되는 건 아니거든. 그러니까, 이야기란…… (…) ……물 같아. 비 같고. 이야기는 우리가 꽉 잡아 보려 해도 언제나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버리거든. (…) 그게 무서울 수도 있지. 그래도 생각해 보면 물은 우리한테 생명을 주거든. 물이 대륙을 연결하지. 사람도 연결하고. 그리고 물이 가만 멈춰 있는 조용한 순간들이면 우리 스스로를 비춰 볼 수도 있고. 무슨 말인지 이해되니?” _본문 235~236쪽 “너, 말을 하네.”나는 속삭인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덧붙인다.“그리고 여자야.”나는 곧바로 입을 꾹 다문다. 얼마나 어이없는 소리인가.호랑이는 비웃는다.“늘 이런 식이지. 수컷 호랑이 나오는 이야기 하나 들었다고 호랑이 하면 다 수컷이게? 인간들은 어쩌면 이렇게 한심한지.” 이 거대한 고양잇과 동물은 계속해서 말한다.“이야기 마법은 강력하지, 사람을 바꿀 수도 있을 만큼. 그리고 이야기를 가두어 놓으면 그 마법은 더욱 커져. 그리고 때로는 상해 버리기도 해. 마법이 일종의 독으로 변하는 거야. 이해가 되나?”나는 대답을 거부한다. 호랑이가 내 마음에 거짓말을 얽어 두르게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네 할머니가 가둬 둔 이야기를 릴리 네가 풀어 주면 할머니는 나아질 거야. 그 별들이 계속 갇혀 있으면 할머니가 아프고 말이야. 그 별들이 네 할머니를……”호랑이가 이를 드러낸다.“……집어삼킬 거야.”
나의 첫 심부름
키다리 / 홍우리 (지은이) /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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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그림책홍우리 (지은이)
할머니가 아끼는 그릇을 실수로 깨뜨린 아이의 감정 변화를 생생하게 담았다. 삼성서울병원(SMC) 소아청소년과 정서완화지원 소담누리의 자문위원이자 SMC 병원학교 미술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는 그림책 작가 홍우리는, 의도하지 않은 실수에 깜짝 놀란 아이의 감정 변화를 먹구름, 나팔꽃, 맨드라미, 장미 덩굴, 무지개 등에 빗대어 알기 쉽게 표현했다. 덕분에 잘하고 싶은 일을 망쳐 버렸을 때 생기는 불안, 부인, 분노, 타협, 우울 등의 감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예상하지 못한 실수로 일을 그르치더라도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는 안정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실제로 첫 번째 심부름을 앞두고 있거나 새로운 일을 앞두고 유난히 긴장하는 아이, 실수를 두려워하는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보면 좋은 책이다.그림책 작가이자 현직 미술치료사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시각화한 아이의 감정 변화를 그림책으로 만나다 처음 하는 일의 설렘과 긴장 어떤 일을 처음 할 때는 설레는 동시에 긴장됩니다. 심부름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 처음으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충분히 설레는 일입니다. 동시에 자신이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스럽고 긴장되는 일이기도 하지요. 《나의 첫 심부름》은 처음으로 심부름 가는 아이의 상황을 앞표지부터 앞면지, 속지로 연결해서 드러냅니다. 앞표지의 아이는 ‘반드시 심부름을 잘 해내고 말겠다’는 다부진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이때 아이를 둘러싼 주변 풍경은 대단한 모험이라도 떠나는 것 같은 아이의 심경을 대변하며, 아이의 몸과 마음은 긴장으로 굳어져 있습니다. 그러다 뜻밖의 길동무를 만난 아이는 서서히 긴장이 풀어지고, 목적지인 할머니 집 앞에서는 접시를 바닥에 내려놓을 정도로 집중력이 흐트러집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프롤로그’ 격으로 제시되는 이 장면들은 앞으로 일어날 사건의 복선입니다. 마침내 할머니 집에 도착한 아이는 그만, 할머니가 아끼는 그릇을 깨뜨리고 마니까요. 개미만큼 작아진 마음, 감정의 시각화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지면 누구나 깜짝 놀라고 마음이 작아집니다. 작가 홍우리는 이런 상황을 “마음이 개미만큼 작아졌다”라는 텍스트와 함께, 아이의 몸이 개미처럼 작아지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이때부터 주인공 아이의 캐릭터는 현실의 아이가 아닌 아이의 내면을 대변합니다. “개미만큼 작아진” 아이는 뭉게뭉게 걱정 구름에 쫓기고(두려움, 걱정), 나팔꽃의 호통에 자기 잘못을 아니라고 발뺌하고(부인), 맨드라미처럼 빨갛게 달아올랐다가(분노), 장미 덩굴에서 마음의 길을 잃습니다.(타협) 아이는 끝내 울음을 터트리지만(우울), 이것은 부정적으로만 볼 수 없습니다. 한바탕 눈물을 쏟아낸 뒤 아이는 자신이 저지른 일을 똑바로 바라보게 되고(직면), 자기 잘못을 수용하는 힘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실수로 일을 망친 후에는 감정이 하나로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데, 어린이들은 이때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름 붙이기 어렵습니다.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임상미술치료 석사와 박사 과정을 거친 후 그림책 작가이자 미술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의 내면을 성공적으로 시각화합니다. 불안, 부인, 분노, 타협, 우울, 직면, 수용의 과정을 먹구름, 나팔꽃, 맨드라미, 장미 덩굴, 눈물 웅덩이, 무지개 등을 통해 표현했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물론 양육자들도 감정의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방법을 통해 회복되는 마음 어린이들은 누군가의 소중한 물건을 망가뜨리면, 물건의 주인이 자기 때문에 엄청나게 속상해하거나 자신을 크게 혼낼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잘못을 숨기거나, 자신이 하지 않았다고 부정해 버립니다. 홍우리 작가 역시 어린 시절 비슷한 경험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나의 첫 심부름》에 등장하는 할머니는 아이가 예상했던 것과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깨진 그릇”을 발견하고 아이가 다치지 않았는지 염려하고, 많이 놀라지 않았는지 살핍니다. 마치 깨진 것이 그릇만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이기도 한 것처럼요. 나아가 할머니는 깨진 조각들을 잘 붙여 “새로운 그릇”을 만들고, 그릇은 새로운 자리를 찾습니다. 부서진 채로 버려질 수 있던 것이 살뜰한 보살핌을 통해 거듭나는 경험은 아이의 마음이 회복되게 합니다. 이것이 바로 새롭게 만들어진 둥근 접시와 다정하게 포옹하는 할머니와 아이의 둥근 실루엣이 나란히 제시되는 이유입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실수를 통해 작아진 마음은 회복의 과정을 통해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아이 혼자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며, 든든한 조력자와 함께할 때 가능한 일입니다. 긍정적 정서와 관계는 현재의 어린이들만이 아니라, 어린 시절 이러한 과정을 경험하지 못했던 양육자들에게도 필요합니다. 작가는 자신이 만나고 싶은 동시에 자신이 되고 싶은 어른의 모습을 그림책 속 할머니 캐릭터에 담아, 아이와 어른 모두의 마음에 힘을 전하고자 합니다.
솔로몬 논술동화 6학년 : 생각이 저절로 다져지는
홍진P&M / 심후섭 등 글, 박승원 그림 /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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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논술,철학심후섭 등 글, 박승원 그림
『솔로몬 논술동화』시리즈 \'6학년\'편. 본 시리즈는 짧은 동화를 읽은 후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쓰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글쓰기 실력은 물론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동화 속에 어려운 단어는 뜻풀이가 되어 있습니다. 「솔로몬 논술동화」시리즈는 \'생각 튀우기\', \'생각 넓히기\', \'생각 키우기\', \'생각 다지기\' 등 4단계에 걸친 독서 활동이 하나의 읽기 자료에 삽입되어 있습니다. 이런 구성은 읽기 자료에 대한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글의 이해를 돕습니다. 이야기 하나| 작은 돌멩이 이야기 이야기 둘| 신기한 술잔 【생각의 쉼터】 중심문장과 뒷받침문장 이야기 셋| 친구들과 놀고 싶어요 이야기 넷| 누가 울고 있을까 【생각의 쉼터】 가로세로 낱말 퍼즐 이야기 다섯| 늙은 늑대가 찾아 왔을 때 이야기 여섯| 유전공학과 미래 【생각의 쉼터】 논술 노트 만들기 이야기 일곱| 연변에서 온 졸라맨 아저씨 이야기 여덟| 옹고집전 【생각의 쉼터】 새로운 낱말 만들기 이야기 아홉| 동쪽 나라에서 겪은 일 이야기 열| 싹트는 강낭콩 관찰 【생각의 쉼터】 북한말 남한말 연결하기 이야기 열하나| 빵을 훔친 죄 이야기 열둘| 두 부자의 벼슬 나들이 【생각의 쉼터】 이유가 드러나는 문장 만들기 이야기 열셋| 짧은 페달, 긴 페달 이야기 열넷| 문화도 경쟁력이다 이야기 열다섯| 나 자신 때문이야 【생각의 쉼터】 품사 익히기 부록 논설문 쓰기솔로몬 논술동화는 글쓰기 실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짧은 동화와 함께 생각과 느낌을 쓰며 자연스럽게 글쓰기 연습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솔로몬 논술동화는 책 읽기를 통해 생각하는 즐거움, 상상하는 즐거움을 글로 나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모았습니다. 생각 틔우기, 생각 넓히기, 생각 키우기, 생각 다지기, 이 네 가지 단계와 함께 글쓰기를 시작해 보세요. 글쓰기가 한층 더 가깝고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솔로몬은 논리적입니다. 논리적인 사람이 리더가 됩니다. 지식이 자원이 되는 시대에는 자신의 지식을 얼마나 다양하고 깊이 있게 활용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리적 생각을 키우는 것이 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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