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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 그림책나라 07) 그건 위험해!
작은책방 / 피터·제르바이스 글,그림 / 2003.04.30
9,500원 ⟶ 8,550원(10% off)

작은책방창작동화피터·제르바이스 글,그림
세탁기 속에 숨는 건…칼로 묘기를 부리는 건…엽총을 갖고 노는 건…모래 속에 묻히는 건…아빠 차를 모는 건…등 장난꾸러기 아이들에게 위험한 것은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보는 부모님은 아찔한 순간을 겪게 됩니다. 이 그림책의 장난꾸러기 주인공은 마치 유아가 그린 듯한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아슬아슬한 장난을 하기 시작합니다. 35개의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꼬마의 장난은 점점 심해지고 “그건 위험해!” 라는 서체도 점점 커져 갑니다. 자, 지금부터 장난꾸러기 꼬마가 뭘 하는지 지켜볼까요.“위험한 건 너무 재밌어!” 어린 시절, 누구나 위험한 장난으로 엄마를 깜짝 놀라게 만든 적이 있지요. 정말 아찔하리만큼 위험한 순간도 있었을 겁니다. 이 책의 꼬마 주인공도 다르지 않습니다. 보는 사람의 걱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기발한 장난을 계속합니다. 자, 톡톡 튀는 기발한 상황에 저절로 웃음이 터지는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여기 주인공 꼬마가 있습니다. 꼬마에게는 주위에 있는 모든 사물이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보입니다. 꼬마의 손이 닿으면 가위, 담배, 자동차, 심지어 드릴과 엽총 같은 위험천만한 물건마저도 즐거운 놀잇감이 됩니다. 지금부터 장난꾸러기 꼬마가 뭘 하는지 지켜볼까요. 한 발로 그네를 타기도 하고 계단 난간 사이에 머리를 끼워 넣기도 합니다. 우리의 꼬마 주인공, 여기서 만족할 리가 없지요. 뾰족한 못 위를 걸어다니고, 몸집이 큰 사람을 뒤에서 발로 차며, 선반을 타고 기어 올라갑니다. 높은 층계에서 펄쩍 아래로 뛰어내리기도 하는군요. 아이들은 장난을 저지당할 때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의 꼬마 주인공은 온갖 장난을 거침없이 저지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겠지요. 엄마 흉내를 내면서 주인공 꼬마를 야단치며 엄마에게 받았던 그동안의 스트레스도 풀고 말이지요. 어른들은 아이가 장난을 치며 커가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당연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아이가 장난을 치면 불안하고 성가셔 말리곤 합니다. 하지만 그런 어른들도 주인공 꼬마의 모습에는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다행스럽게도 꼬마에게 정말로 위험한 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 직전에 어디선가 “위험해!”라며 말리는 목소리가 들려오니까요. 하지만 주인공 꼬마는 실망하지 않고 재빨리 또 다른 장난거리를 찾아냅니다. 기발한 장난거리를 어찌나 잘 찾아내는지 감탄스러울 정도지요. 그러면서 장난의 강도는 더해져 갑니다. 드디어 맨 마지막 에피소드에는 가장 위험한 어떤 것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위험해!”라는 말도 두 쪽을 가득 매울 정도로 커집니다. 누구도 못 말릴 장난꾸러기 꼬마가 보여주는 가장 위험한 일은 무엇일까요? 그건 다름이 아니라 산다는 것, 바로 삶 자체라고 꼬마는 말합니다. “산다는 건…… 그건 정말 위험해!” 꼬마가 벌써 인생을 알아버린 걸까요. 아니면 꼬마 철학자가 되기라도 한 걸까요. 사는 게 너무 위험하다고 말하는 개구쟁이 꼬마의 표정은 티 없이 밝기만 합니다.
나는 무엇일까요? (전4권)
베틀북 / 마르틴느 페랭 글 그림, 베틀북 편집부 옮김 / 2004.04.20
26,000원 ⟶ 23,400원(10% off)

베틀북유아학습책마르틴느 페랭 글 그림, 베틀북 편집부 옮김
호기심이 많은 0~3세 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고려해 유아들이 적극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드북. 모두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은 부분 부분들이 모여 완전한 형태를 이루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부분과 전체'의 개념과 논리적인 연결과정을 익힐 수 있다. 페이지를 한 장씩 넘기면 맞추어야 할 대상이 스무고개라도 하듯 힌트를 준다. 각 페이지는 삼각형, 원, 네모, 마름모꼴의 구멍이 하나씩 뚫려있다. 힌트의 고개를 하나씩 넘어 마지막 장에 도착하면, 지금까지 뚫려있던 구멍들이 모여 해답을 보여준다.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구성이다. 1권 는 농장에 살고, 매일 아침 알을 낳으며, 머리에 왕관을 쓴 동물을 알아 맞추고, 2권 에서는 열렸다 닫혔다 하며, 손잡이가 달려 있고, 가지고 다닐 수는 없는 어떤 물건을 알아 맞추어야 한다. 3권 에서는 물 위에 둥실 떠 있고, 커다란 돛을 달고 다니며, 잠도 자고 밥도 먹을 수 있는 그 '무엇'을 알아 맞추어야 하고, 4권 에서는 코가 아주 커다랗고 빨갛고, 서커스에 꼭 있어야 할 어떤 사람을 찾아야 한다.1. 농장에서 찾와봐! 2. 마을에서 찾아봐! 3. 바다에서 찾아봐! 4. 서커스에서 찾아봐!아이들은 시각, 촉각, 청각 등 다양한 자극을 통해 세상을 하나씩 배워나간다. 손을 내밀어 만질 수 있는 물건의 감촉과 엄마가 읽어 주는 그림책, 아빠의 따뜻한 포옹 들이 소중한 정보가 된다. 그러나 유아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하지 않으면 교육적 효과가 적기 마련이다. 따라서 우리 아이가 발달적으로 어떤 단계에 와 있는지, 어떤 환경이 필요한지, 어느 분야에 흥미를 보이는지를 잘 판단해 이끌어 주어야 한다. 프뢰벨 놀이그림책1 논리사고 《나는 무엇일까요?》는 호기심으로 가득 찬 0~3세 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고려해 유아들이 적극적으로 탐색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책이다. 특히 작은 부분 부분들이 자기 자리를 찾아가고, 점차 완전한 형태를 이루어 가는 과정을 보여 주어 '부분과 전체'의 개념과 함께 논리적인 연결 과정을 익히게 한다. 예를 들어 4권 《서커스에서 찾아봐!》를 보면서, 위쪽에 있는 뾰족한 세모가 모자가 되고, 가운데 동그라미가 코가 되는 과정을 앞 뒷장을 넘겨가며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더구나 짤막한 문장으로 된, 각 부분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며 마지막에 어떤 사물인지 알게 하는 독특한 형식은 스스로 추론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다각적으로 생각하게 돕는다. 답을 맞았는지 틀렸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답을 찾기 위해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그 중에 답과 근접한 것을 찾아내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 네 권 모두 선명하고 아름다운 색들로 가득 차 있는데다 모양과 크기가 다양한 구멍까지 있어, 유아의 시각과 촉각을 훨씬 심도 있게 자극하는 장점도 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채와 구멍 속에 숨은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면서, 다양한 모형이 모여 새로운 물체가 되는 것을 보면서, 유아들은 답을 안 후에도 끊임없이 즐거워 할 것이다.
머리 쓰는 찾기책 : 해적의 보물찾기
부즈펌어린이 / 이소비 기획.글, 임규석 그림 / 2017.04.28
6,500원 ⟶ 5,850원(10% off)

부즈펌어린이유아놀이책이소비 기획.글, 임규석 그림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40가지 다양한 퀴즈로 구성된 ‘이야기 놀이책’이다. 아이들은 같은 유형의 퀴즈가 반복될 경우 쉽게 지루함을 느낀다. 그래서 이 책은 다양한 종류의 퀴즈로 구성되어 있다. 또 이야기의 주인공을 어린아이들로 설정하여,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능동적으로 이야기에 빠져 들어 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덕분에 아이들은 용감한 남매와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을 하면서, 엄마 없이도 스스로 놀이에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길 찾기, 숨은그림찾기, 다른그림찾기, 해적 찾기, 물건 찾기 등 풍성한 퀴즈를 푸는 사이에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이 저절로 자라난다.이 책은 놀이를 하면서 저절로 머리를 쓰게 되는 《머리 쓰는 찾기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에요. 재미있는 그림책을 보면서 40가지 다양한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집중력과 관찰력, 성취감이 쑥쑥 자라난답니다! 매일매일 신 나게 두뇌 트레이닝을 해요! **이 책은 '머리 쓰는 그림책'의 신판입니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40가지 다양한 퀴즈로 구성된 ‘이야기 놀이책’! 어느 날 갑자기 마루와 아라가 가장 좋아하는 실버 삼촌이 해적들에게 납치됐어요! 실버 삼촌을 구하려면 삼촌이 남긴 지도를 따라 보물이 있는 곳을 찾아내야 해요. 과연 마루와 아라는 보물도 찾고 실버 삼촌도 구할 수 있을까요? 집중력과 관찰력, 성취감을 키워주는 《머리 쓰는 찾기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 ‘해적의 보물찾기’! 이 책은 놀이를 하면서 저절로 머리를 쓰게 되는 《머리 쓰는 찾기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에요. 아이들은 같은 유형의 퀴즈가 반복될 경우 쉽게 지루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다양한 종류의 퀴즈로 구성되어 있어요. 또 이야기의 주인공을 어린아이들로 설정하여,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능동적으로 이야기에 빠져 들어 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지요. 덕분에 아이들은 용감한 남매와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을 하면서, 엄마 없이도 스스로 놀이에 집중하게 돼요. 그리고 길 찾기, 숨은그림찾기, 다른그림찾기, 해적 찾기, 물건 찾기 등 풍성한 퀴즈를 푸는 사이에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이 저절로 자라나지요! 책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다’는 성취감까지 얻게 되는 책, 《머리 쓰는 찾기책》 ‘해적의 보물찾기’ 편입니다!
동물이 궁금하면 열어 봐!
살림어린이 / 케이트 데이너스 글, 마리-이브 트랑블레 그림, 유수미 옮김 / 2014.12.01
16,000원 ⟶ 14,400원(10% off)

살림어린이유아놀이책케이트 데이너스 글, 마리-이브 트랑블레 그림, 유수미 옮김
우리 아이 첫 호기심 사전 시리즈 3권. “새들은 겨울에 어디로 갈까?”, “물고기는 어디에서 잘까?”, “고래는 왜 물을 내뿜을까?”, “용이 진짜 있을까?”, “반딧불이는 무엇으로 빛을 낼까?” 등의 동물에 관한 질문을 답해 준다. 아이들이 시도 때도 없이 물어보는 동물에 관한 질문들을 ‘어디에? 어떻게? 왜? 무엇을? 어떤? 누가?’와 ‘예, 또는 아니요’로 알려주고 있다. 예를 들어 책의 ‘박쥐는 밤에 어떻게 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있는 플랩을 열면 “사실 보는 건 아니야. 박쥐는 입으로 초음파라는 메아리를 쏴. 되돌아오는 메아리를 듣고 주변이 어떤지 알 수 있단다.”라는 대답을 볼 수 있다. 물어봤을 때 대답을 해주는 듯한 말투 덕분에 부모님들은 쉽게 읽어줄 수 있고, 아이들은 재미있어 한다. 또한, 안전하게 볼 수 있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고, 쉽게 찢어지지 않는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아이 혼자서도 들춰 보며 읽고 놀 수 있다. 또 질문에 대한 답을 바로 찾는 것이 아니라 플랩을 직접 열어서 답을 찾기 때문에 놀이하듯 책을 읽을 수 있다.어디에? 1 어떻게? 2 왜? 4 예 또는 아니요? 6 무엇? 8 어떤? 10 누가? 12동물이 궁금하면 열어 봐! 질문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한 ‘우리 아이 호기심 사전’ 세 번째 이야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이야기로 창의력을 키워 주세요! 질문으로 성장하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창의성이 쑥쑥 자라도록 대답해 주는 책 언어 능력이 발달하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활발히 생기는 아이들은 시도 때도 없이 부모님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하나를 대답해 주면 둘을 묻고, 둘을 대답해 주면 셋을 묻는 아이들 때문에 부모님들은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하는 질문은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우리 아이 첫 호기심 사전 시리즈’의 세 번째 『동물이 궁금하면 열어 봐!』로 동물 친구들에 관한 호기심과 질문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시도 때도 없이 물어보는 동물에 관한 질문들을 ‘어디에? 어떻게? 왜? 무엇을? 어떤? 누가?’와 ‘예, 또는 아니요?’로 알려줍니다.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풀어 줘요! 아이들은 동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동물에 관한 질문을 합니다. 『동물이 궁금하면 열어 봐!』는 “새들은 겨울에 어디로 갈까?”, “물고기는 어디에서 잘까?”, “고래는 왜 물을 내뿜을까?”, “용이 진짜 있을까?”, “반딧불이는 무엇으로 빛을 낼까?”, “가장 커다란 알을 낳는 건 어떤 동물일까?” 등의 동물에 관한 질문을 답해 줍니다. 4살에서 7살 사이 아이들의 질문에 과학적인 정보들을 나열하는 설명으로는 이해시키기가 어렵습니다.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소해 줄 수 있는 간단한 대답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책의 ‘박쥐는 밤에 어떻게 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있는 플랩을 열면 “사실 보는 건 아니야. 박쥐는 입으로 초음파라는 메아리를 쏴. 되돌아오는 메아리를 듣고 주변이 어떤지 알 수 있단다.”라는 대답을 볼 수 있습니다. 물어봤을 때 대답을 해주는 듯한 말투 덕분에 부모님들은 쉽게 읽어줄 수 있고, 아이들은 재미있어 합니다. 스스로 답을 찾으며 호기심을 해결하는 플랩북 안전하게 볼 수 있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고, 쉽게 찢어지지 않는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아이 혼자서도 들춰 보며 읽고 놀 수 있습니다. 또 질문에 대한 답을 바로 찾는 것이 아니라 플랩을 직접 열어서 답을 찾기 때문에 놀이하듯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페이지 곳곳에 있는 플랩을 열어 보면서 호기심을 풀어가고, 창의력과 과학 상식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공룡은 얼마나 컸을까?“어떤 초식공룡은 엄청나게 컸지만 모든 공룡이 다 크지는 않았어. 초식공룡은 육식공룡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몸집을 키웠지. 초식공룡은 배도 아주 컸기 때문에 어마어마하게 많이 먹었어. 하지만 뼈 속에 빈 공간이 많아서 그렇게 무겁지는 않았대.” -왜 늑대는 울음소리를 길게 낼까?“멀리 떨어진 친구에게 말을 전하기 위해서야. ‘사냥할 시간이야!’, ‘바로 갈게!’ 등 대화를 한단다. 울음소리는 16킬로미터 밖에서도 들린단다.”
걱정하는 마음 안아주기
을파소 / 쇼나 이시스 (지은이), 이리스 어고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조선미 (감수) / 2019.04.30
15,000원 ⟶ 13,500원(10% off)

을파소창작동화쇼나 이시스 (지은이), 이리스 어고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조선미 (감수)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3권. 시리즈의 저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인 쇼나 이시스는 수년간 아이들을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기획했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지를 차분한 어조로 조곤조곤 알려 준다. 화, 우정, 걱정, 생명, 자존감이라는 5가지 주제는 곰, 토끼, 오리 같은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불 뿜는 용, 시소 타기, 거대한 구름, 바람에 날아간 풍선 같은 명쾌한 비유를 통해 유아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책 마지막에는 활용 가이드를 실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읽은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문을 통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걱정하는 마음 안아주기]는 아이들의 마음을 날씨에 빗대어 설명한다. 아이 스스로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고, 만약 걱정이 있는 것을 알았다면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걱정하는 마음을 어떻게 달래면 좋을지까지 아이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안내한다.EBS육아학교 멘토 조선미 교수의 추천 그림책 넓디 넓은 세상을 품에 안을 만큼 마음이 크고 강해진다! 교과연계 만 3~5세 누리과정 사회단계(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 알고 조절하기) 1학년 봄1) 1. 학교에 가면 / 3학년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걱정이 사라지지 않을 땐 어떻게 하지? 세상에 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걱정이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 걱정하는 마음이 지나치면 일상 생활을 이어 가거나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에서까지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런데 아이들 역시 걱정과 불안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제대로 되는 일이 없는 것만 같고,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기분이 들 때가 있는 것이다. 아무리 어른들이 "괜찮아"라고 말해도 걱정이 사라지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걱정하는 마음 안아주기]는 이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날씨에 빗대어 설명한다. 햇빛이 눈부신 것처럼 맑은 날도 있지만 구름이 낀 것처럼 흐린 날도 있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신나고 즐거울 때도 있지만 무엇을 해도 짜증이 나고 우울할 때는 마음 한구석에 걱정이 자리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이 스스로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고, 만약 걱정이 있는 것을 알았다면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걱정하는 마음을 어떻게 달래면 좋을지까지 아이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안내한다. 마음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시리즈 3세가 지난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며 집단생활을 일찍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사회성이 크게 중요해졌다. 사회성이 뛰어난 아이들은 공감과 소통 능력이 좋아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집단생활에도 잘 적응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너그럽게 감싸 주던 가정을 벗어나 낯선 사람, 낯선 장소에서 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하루에도 수차례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크고 작은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며 정서적 안정감을 잃고 마음의 변화를 겪게 마련이다.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시리즈의 저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인 쇼나 이시스는 수년간 아이들을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기획했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지를 차분한 어조로 조곤조곤 알려 준다. 화, 우정, 걱정, 생명, 자존감이라는 5가지 주제는 곰, 토끼, 오리 같은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불 뿜는 용, 시소 타기, 거대한 구름, 바람에 날아간 풍선 같은 명쾌한 비유를 통해 유아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책 마지막에는 활용 가이드를 실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읽은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문을 통해 대화를 이어 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넓고 강한 마음에서 아이의 사회성이 자란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때도 있고 도움을 베풀 때도 있다. 다른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며 아이들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마음을 쓰는 일도 많이 생긴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크고 작은 자극을 받거나, 어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화나고, 속상하며 좌절할 수도 있다. 이럴 때 사회성이 높은 아이는 회복탄력성이 강해 금방 다시 일어선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으며 삶도 더욱 진취적일 수밖에 없다. 소통과 공감이 잘 되면 긍정적인 마음을 만들어낸다.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알고, 표현하며, 인정받은 아이는 자존감이 높다. 자신이 존중받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기 때문이다. 아이가 늘 행복하게 만들 수는 없다. 그러나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에게 마음의 변화가 찾아와 불안정해졌을 때 스스로 안정시킬 수 있는 힘,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
엄마는 언제나 네 곁에 있단다!
베틀북 / 샘 맥브래트니 지음, 아니타 제람 그림, 김상미 옮김 / 2012.06.25
12,000원 ⟶ 10,800원(10% off)

베틀북창작동화샘 맥브래트니 지음, 아니타 제람 그림, 김상미 옮김
아기 토끼의 하루를 옴니버스 형태로 구성한 그림책이다. 아기 토끼는 숨바꼭질 나무, 뭉게뭉게 구름 산, 푸른 언덕을 누비며 신나게 논다. 풀 냄새를 맡고 민들레 홀씨를 날리고 힘차게 뜀뛰기를 하는가 하면 구덩이 속을 들여다보고 연못에 던진 돌멩이의 풍덩 소리에 깜짝 놀라기도 한다. 아기 토끼는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고 놀랍기만 하다. 아기 토끼가 놀이에 푹 빠져 있을 때, 엄마 토끼는 어디에 있을까? 엄마의 눈빛은 항상 아기를 향해 있다. 아기 토끼가 넘어지지는 않을까, 물에 빠지지는 않을까, 놀라지는 않을까, 조용히 아기 토끼를 지켜보다가 아기 토끼가 엄마를 찾을 때면 “아가야!” 하고 나타난다. 세상과 소통을 시작한 아이를 응원하는 엄마의 사랑을 담은 그림책이다.세상과 소통을 시작한 아이를 응원하는 엄마의 사랑을 담은 그림책 “나는 세상이 두렵지 않아요. 언제나 엄마가 날 지켜 주니까요.” 아기 토끼의 하루를 옴니버스 형태로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아기 토끼는 숨바꼭질 나무, 뭉게뭉게 구름 산, 푸른 언덕을 누비며 신나게 놉니다. 풀 냄새를 맡고 민들레 홀씨를 날리고 힘차게 뜀뛰기를 하는가 하면 구덩이 속을 들여다보고 연못에 던진 돌멩이의 풍덩 소리에 깜짝 놀라기도 하지요. 아기 토끼는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고 놀랍기만 합니다. 아기 토끼가 놀이에 푹 빠져 있을 때, 엄마 토끼는 어디에 있을까요? 엄마의 눈빛은 항상 아기를 향해 있습니다. 아기 토끼가 넘어지지는 않을까, 물에 빠지지는 않을까, 놀라지는 않을까, 조용히 아기 토끼를 지켜보다가 아기 토끼가 엄마를 찾을 때면 “아가야!” 하고 나타나지요. 아기 토끼는 알고 있습니다. 엄마는 언제나 내 곁에 있다는 것을! 항상 곁에서 지켜보며 말없이 응원하는, 엄마의 속 깊은 사랑 아기 토끼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이유는 조용히 아기를 지켜봐 주는 엄마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 토끼는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인 집으로 돌아와서 말합니다. “우리 집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요.” 엄마는 별빛 아래 새근새근 잠든 아기를 보며 말하지요.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바로 네가 있는 곳이란다.” 엄마는 언제나 아기 곁에서 말없이 지켜줍니다. 그리고 아기가 어려운 일을 만나면 스스로 이겨 낼 수 있도록 용기를 주지요. 바로 그것이 세상 모든 엄마의 소박하면서도 속 깊은 사랑입니다.
우리집에 놀러 와
보림 / 오드레이 푸시에 지음, 이주희 옮김 / 2010.07.30
4,500

보림창작동화오드레이 푸시에 지음, 이주희 옮김
분홍토끼와 친구들 시리즈. 분홍 토끼는 여자 친구를 집에 초대한다. “초콜릿 케이크쯤이야 뚝딱 만들 수 있지.” 자신만만하게 말하지만, 재료를 섞고 케이크를 만들다 보니 집이 엉망이 되어 버린다. 마침내 기다리던 친구가 와서 문을 여는데, 예상치도 못한 다른 친구들까지 우르르 들어오는데…. 단짝 친구에 대해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이 시기의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서 보여 준다. 친구집에 놀러 갈 때에도 예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분홍 토끼는 여자 친구를 집에 초대합니다. “초콜릿 케이크쯤이야 뚝딱 만들 수 있지.” 자신만만하게 말하지만, 재료를 섞고 케이크를 만들다 보니 집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초콜릿 케이크가 완성이 되고, 어느새 깨끗하게 정리된 테이블 위에 직접 만든 초콜릿 케이크를 올려놓으며 분홍 토끼의 눈빛이 반짝입니다. “딩동딩동!” 마침내 기다리던 친구가 와서 문을 여는데, 예상치도 못한 다른 친구들까지 우르르 들어옵니다. 실망한 분홍 토끼가 토라져서 방을 나갑니다. 단짝 친구에 대해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이 시기의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친구 집에 놀러 갈 때에도 예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아이의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그림책 자아를 인식하고, 나아가 주변 친구와의 관계에 눈뜨기 시작하는 네 살 전후 아이들은 흔히 ‘미운 네 살’로 통합니다. 자아는 강해졌지만 어울림에 서툴고, 내 것이라는 소유 개념이 강해 또래 아이들끼리 투덕거리기 일쑤입니다. [분홍토끼와 친구들] 시리즈는 이 시기 아이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섬세하면서도 위트 있게 담아낸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소재들로 네 살 어린이의 심리를 잘 표현해 아이뿐만 아니라 그림책을 보는 엄마도 손뼉 치며 공감하게 만듭니다. 내 마음을 대신 이야기 해주는 주인공과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인공과 친구들의 어울림을 보면서 친구들과의 놀이가 재미나고 중요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인성과 사회성도 함께 키워줍니다. 일 대 다수의 긍정적인 친구 관계 최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는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예전보다 어린 나이부터 일 대 다수의 또래 집단과의 관계를 경험합니다. 또한 한 자녀 가정이 늘면서 형제 간의 라이벌 관계를 경험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또래 집단과의 관계는 유사 형제 관계를 경험하는 기회로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일대 다수의 긍정적인 친구 관계를 다룬 그림책이 또래와 만날 준비를 해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심리적인 안정을 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사회성도 발달하게 됩니다.
재미있고 빠른 어휘력 동화 : 키득키득 재밌는 의성어 의태어
한빛에듀 / 김예실 (지은이), 김희선 (그림) / 2021.02.20
12,000원 ⟶ 10,800원(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김예실 (지은이), 김희선 (그림)
동화를 읽으며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읽기 그림책이다. 일상에서 자주 쓰는 낱말,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을 선별해 동화로 구성하여,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늘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왼쪽 페이지에는 동화 5편이 실려 있다. 식탁 위 최고 자리를 놓고 다투는 ‘내가 최고야’, 한밤중의 토이 스토리 ‘용감해, 용감해’, 잠꾸러기 코코의 소풍 이야기 ‘특명! 코코를 깨워라!... 동시처럼 운율감 넘치는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상황별 생생한 의성어, 의태어를 접하고 그 뜻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책의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동화 속에 나온 낱말의 의미를 쉽게 풀어 설명한다. 또 이 낱말이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생생한 상황으로 보여주어, 아이가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비슷한 말이나 헷갈리기 쉬운 말 등, 연계되는 낱말도 배울 수 있다. 다 읽은 후에는 낱말 정리 페이지에서 배운 낱말을 한눈에 보며 복습한다.이 책의 사용법 1. 내가 최고야 - 요리/식사 의성어,의태어 2. 어푸어푸 다이빙 대회- 몸/동작 의성어,의태어 3. 용감해, 용감해! - 잠/울음/큰소리 의성어,의태어 4. 누가 썼어? - 촉감/말소리/모양 의성어,의태어 5. 특명! 코코를 깨워라 - 날씨/웃음/자연 의성어,의태어왼쪽을 읽으면 그림책, 오른쪽을 읽으면 낱말 사전! 동화를 읽으며 다양한 낱말을 배워요 는 동화를 읽으며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읽기 그림책입니다. 일상에서 자주 쓰는 낱말,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을 선별해 동화로 구성하여,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늘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5편을 통해 아이 스스로 낱말을 익히는 재미를 느끼게 해 주세요. 의성어, 의태어를 익힐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를 읽어요 이 책의 왼쪽 페이지에는 동화 5편이 실려 있어요. 식탁 위 최고 자리를 놓고 다투는 ‘내가 최고야’, 한밤중의 토이 스토리 ‘용감해, 용감해’, 잠꾸러기 코코의 소풍 이야기 ‘특명! 코코를 깨워라!... 동시처럼 운율감 넘치는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상황별 생생한 의성어, 의태어를 접하고 그 뜻을 이해하게 되지요. 생생한 예문으로 낱말을 내 것으로 만들어요 책의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동화 속에 나온 낱말의 의미를 쉽게 풀어 설명합니다. 또 이 낱말이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생생한 상황으로 보여주어, 아이가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하지요. 비슷한 말이나 헷갈리기 쉬운 말 등, 연계되는 낱말도 배울 수 있어요. 다 읽은 후에는 낱말 정리 페이지에서 배운 낱말을 한눈에 보며 복습해요. 교과서에서 뽑고 더 재밌는 낱말을 보태어, 의성어, 의태어 120개를 배워요 의성어, 의태어는 초등 국어 학습과 어휘력의 기본이 되지요. ‘사각사각’, ‘쨍그랑’과 같이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부터 ‘‘싱글벙글’, ‘빙그레’와 같이 모양을 나타내는 의태어까지 상황별로 어울리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만나 보세요. ‘사각사각’와 ‘오도독’의 차이, ‘싱글벙글’과 ‘방긋방긋’의 작은 차이까지 구별하는 언어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우리 아기 첫 촉감 그림책 : 이건 우리 토끼가 아니야
어스본코리아 / 피오나 와트 지음, 레이첼 웰스 그림 / 2016.07.19
9,500원 ⟶ 8,55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생활동화피오나 와트 지음, 레이첼 웰스 그림
다양한 질감과 재미난 의태어가 어우러져 전 세계 아기들이 즐겁게 본 바로 그 책 '우리 아기 첫 촉감 그림책' 시리즈. 발바닥이 너무 거칠거칠한 토끼, 꼬리가 너무 복슬복슬한 토끼, 눈이 너무 반짝반짝한 토끼, 모두 우리 토끼가 아니었다. 혹시 우리 토끼 본 사람?아기 수준에 꼭 맞는 이야기! 다양한 질감과 재미난 의태어가 어우러져 전 세계 아기들이 즐겁게 본 바로 그 책! 발바닥이 너무 거칠거칠한 토끼, 꼬리가 너무 복슬복슬한 토끼, 눈이 너무 반짝반짝한 토끼, 모두 우리 토끼가 아니에요. 혹시 우리 토끼 못 봤나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매 장면마다 “이건 우리 ~가 아니야.”라는 짧고 간결한 문장이 계속해서 반복돼요. 주인공이 되어 재미나게 읽어 주세요. 아기가 반복되는 구성의 이야기에 몰입하고, 말을 할 수 있는 아기라면 쉽게 따라 할 거예요. 아기의 수준에 꼭 맞아, 전 세계 아기들이 즐겁게 보고 있는 책이랍니다. ○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동물의 눈, 코, 귀, 꼬리, 등, 뿔 등이 각기 다른 질감으로 나타나 있어요. 다양한 촉감을 느끼며 아기의 두뇌가 자극되고, 몸이 명칭을 따라 익힐 수 있답니다. ○ 질감의 느낌은 다양하고 재밌는 의태어로 표현되었어요. 의태어를 생생하게 읽어 주어 아이의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워 주세요.
우리 아기 첫 촉감 그림책 : 이건 우리 공룡이 아니야
어스본코리아 / 피오나 와트 지음, 레이첼 웰스 그림 / 2016.07.19
9,500원 ⟶ 8,55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생활동화피오나 와트 지음, 레이첼 웰스 그림
다양한 질감과 재미난 의태어가 어우러져 전 세계 아기들이 즐겁게 본 바로 그 책 '우리 아기 첫 촉감 그림책' 시리즈. 몸이 너무 물컹물컹한 공룡, 꼬리가 너무 까끌까끌한 공룡, 이가 너무 울퉁불퉁한 공룡, 모두 우리 공룡이 아니었다. 혹시 우리 공룡 본 사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아기 수준에 꼭 맞는 이야기! 다양한 질감과 재미난 의태어가 어우러져 전 세계 아기들이 즐겁게 본 바로 그 책! 몸이 너무 물컹물컹한 공룡, 꼬리가 너무 까끌까끌한 공룡, 이가 너무 울퉁불퉁한 공룡, 모두 우리 공룡이 아니에요. 혹시 우리 공룡 못 봤나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매 장면마다 “이건 우리 ~가 아니야.”라는 짧고 간결한 문장이 계속해서 반복돼요. 주인공이 되어 재미나게 읽어 주세요. 아기가 반복되는 구성의 이야기에 몰입하고, 말을 할 수 있는 아기라면 쉽게 따라 할 거예요. 아기의 수준에 꼭 맞아, 전 세계 아기들이 즐겁게 보고 있는 책이랍니다. ○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동물의 눈, 코, 귀, 꼬리, 등, 뿔 등이 각기 다른 질감으로 나타나 있어요. 다양한 촉감을 느끼며 아기의 두뇌가 자극되고, 몸이 명칭을 따라 익힐 수 있답니다. ○ 질감의 느낌은 다양하고 재밌는 의태어로 표현되었어요. 의태어를 생생하게 읽어 주어 아이의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워 주세요.
단군 할아버지
계몽사 / 강중위 외 지음, 디자인브리지 외 그림 / 2013.11.04
7,000원 ⟶ 6,300원(10% off)

계몽사창작동화강중위 외 지음, 디자인브리지 외 그림
또래랑 토리랑 이야기는 신체운동/건강 영역, 사회관계 영역, 자연탐구 영역, 의사소통 영역, 예술경험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자꾸자꾸 읽고 싶은 그림책을 다 읽고 난 뒤, 표현 놀이책, 퍼즐, 손가락 인형 들로 다양하고 재미난 활동을 할 수 있다.우리나라의 첫 임금인 단군이 고조선을 세워서 우리나라가 시작되었어요! 오늘은 유치원에서 ‘단군 할아버지’ 연극을 하는 날이에요. 아주 먼 옛날, 하늘 나라에서 환웅이 땅에 내려와 굴속에서 쑥과 마늘을 먹으며 곰에서 사람이 된 웅녀와 결혼하여 왕자를 낳아요. 왕자는 자라서 우리나라 첫 임금인 단군이 되고, 우리나라를 조선이라고 정하지요. [이 책의 자랑거리] ■ 누리과정의 신체운동·건강 영역이 쏙쏙! 아이가 자신의 신체 능력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어요. 아이들은 신체운동·건강 영역의 그림책을 통해 간접적인 다양한 신체 활동과 경험을 통하여 자신의 신체와 주변 세계를 인식하는 데 필요한 기초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 읽기 쉬운 입말체로 종알종알! 자꾸자꾸 읽고 싶은 입말체로 아이가 재미있게 듣고 쉽게 읽을 수 있으며, 글 속에 자연스럽게 의성어와 의태어가 녹아 있어 풍부한 표현력과 어휘력을 키우도록 도와주어요. ■ 친구 같은 캐릭터가 와글와글! 아이한테 캐릭터는 생생하게 살아 있는 친구이지요. 아이는 자기와 똑 닮은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들을 보며 동일시하여 이야기 속에 쉽게 동화되고, 그 안에 녹아든 재미있고, 신 나는 이야기들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시리즈 소개] 또래랑 토리랑 같이 놀아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우리 아이한테 또래랑 토리랑 같이 놀게 해 주세요. 재미있게 읽고 노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조화로운 발달이 이루어지게끔 또래와 토리가 길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 ■ 그림책 40권 유아 발달 과정에 알맞은 5가지 영역의 책을 읽다 보면 조화로운 발달이 이루어져요. ■ 부록 5종 다양하고 재미난 활동으로 놀다 보면 책 읽기가 즐거워져요. -표현 놀이책 다양한 활동과 미술 놀이로 EQ와 CQ를 고르게 발달시킬 수 있어요. -퍼즐 2종 퍼즐 조각을 맞추며 두뇌 발달을 돕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어요. -손가락 인형 친구와 함께 손가락 인형으로 인형극을 해 보면서 상호 작용을 통해 창의적인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부모 가이드북 각 권의 특징과 내용을 설명할 뿐만 아니라, 지도 방법과 질문이 담겨 있어서 부모님이 아이와 책을 읽을 때 도움을 주어요.
우리 아기 첫 촉감 그림책 : 이건 우리 강아지가 아니야
어스본코리아 / 레이첼 웰스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2016.07.19
9,500원 ⟶ 8,55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생활동화레이첼 웰스 그림, 피오나 와트 글
다양한 질감과 재미난 의태어가 어우러져 전 세계 아기들이 즐겁게 본 바로 그 책 '우리 아기 첫 촉감 그림책' 시리즈. 꼬리가 너무 부들부들한 강아지, 발바닥이 너무 울퉁불퉁한 강아지, 귀가 너무 북슬북슬한 강아지, 모두 우리 강아지가 아니었다. 혹시 우리 강아지 본 사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다양한 질감과 재미난 의태어가 어우러져 전 세계 아기들이 즐겁게 본 바로 그 책! 꼬리가 너무 부들부들한 강아지, 발바닥이 너무 울퉁불퉁한 강아지, 귀가 너무 북슬북슬한 강아지, 모두 우리 강아지가 아니에요. 혹시 우리 강아지 못 봤나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매 장면마다 “이건 우리 ~가 아니야.”라는 짧고 간결한 문장이 계속해서 반복돼요. 주인공이 되어 재미나게 읽어 주세요. 아기가 반복되는 구성의 이야기에 몰입하고, 말을 할 수 있는 아기라면 쉽게 따라 할 거예요. 아기의 수준에 꼭 맞아, 전 세계 아기들이 즐겁게 보고 있는 책이랍니다. ○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동물의 눈, 코, 귀, 꼬리, 등, 뿔 등이 각기 다른 질감으로 나타나 있어요. 다양한 촉감을 느끼며 아기의 두뇌가 자극되고, 몸이 명칭을 따라 익힐 수 있답니다. ○ 질감의 느낌은 다양하고 재밌는 의태어로 표현되었어요. 의태어를 생생하게 읽어 주어 아이의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워 주세요.
아이 좋아 공룡 종이접기 : 세계의 공룡
북웨이 / 오규석 지음 / 2015.07.21
9,800원 ⟶ 8,820원(10% off)

북웨이유아놀이책오규석 지음
전 세계 각지에서 발견된 공룡, 익룡, 어룡 15종의 종이접기 방법이 실려 있다. 머리나 다리, 꼬리, 날개 등 부분별로 따로따로 접어 하나로 합쳐 공룡을 완성한다. 한 장으로 하나의 공룡을 완성하는 것보다 쉽게 공룡을 만들 수 있고, 각각의 공룡이 지닌 특징을 더 잘 표현할 수 있어서 어떤 공룡인지 쉽게 알아맞힐 수 있다. 로봇을 합체하는 것처럼 공룡의 각 부분을 합체해서 작품을 완성하면 된다. 어떻게 합쳐야 공룡이 완성될지 상상하는 것도 재미있다.티라노사우루스 기가노토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루스 프테라노돈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스티라코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콤프소그나투스 람포링쿠스 무라에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오우라노사우루스 렉소비사우루스 바리오닉스머리, 앞다리, 뒷다리, 꼬리 합체!!! 중생대 전 세계 각지에서 살았던 공룡, 익룡, 어룡이 종이접기로 살아난다! 머리, 앞다리, 뒷다리, 꼬리 등등 신체의 각 부분을 따로따로 접어 풀로 붙이면 멋진 공룡이 완성됩니다. 수억 년 전 중생대에 전 세계에 살았던 공룡 15가지를 접어 보세요. 티라노사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등 공룡뿐 아니라 하늘을 나는 익룡과 물속에 살았던 어룡까지 다양한 친구들을 접어 나만의 공룡 팀을 꾸려 보세요. 부록으로 증정되는 ‘아이 좋아 공룡 카드’와 공룡 종이접기 완성 작품으로 친구들과 공룡 배틀도 즐길 수 있답니다. 공룡 종이접기도 하고, 공룡 카드게임도 하고 아이 좋아! 공룡 종이접기 전 세계 각지에서 살았던 공룡, 익룡, 어룡 15종 종이접기 지금으로부터 수억 년 전, 지구에는 어떤 공룡이 살았을까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물으면 대답이 술술 나옵니다. 공룡뿐 아니라 하늘을 나는 익룡과 물속에 살았던 어룡까지 그 시대, 이 땅에 살았던 파충류들에 관해 모르는 게 없을 정도입니다. 《아이 좋아 공룡 종이접기: 세계의 공룡》에는 전 세계 각지에서 발견된 공룡, 익룡, 어룡 15종의 종이접기 방법이 실려 있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 기가노토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다양한 공룡을 접어 나만의 공룡 월드를 만들어 보세요. 따로따로 접어서 합체!!! 한 장으로 접는 것보다 쉽다 공룡은 다른 동물에 비해 복잡하게 생겼어요. 머리나 등에 뿔이 달려 있거나 목이 유난히 길다든지 앞다리가 유독 짧은 공룡도 있죠. 그래서 공룡을 접는 건 생각만큼 쉽지 않아요. 시중의 공룡 종이접기 책으로 공룡을 접다 보면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아이들은 이내 흥미를 잃기 십상입니다. 《아이 좋아 공룡 종이접기: 세계의 공룡》은 머리나 다리, 꼬리, 날개 등 부분별로 따로따로 접어 하나로 합쳐 공룡을 완성합니다. 한 장으로 하나의 공룡을 완성하는 것보다 쉽게 공룡을 만들 수 있고, 각각의 공룡이 지닌 특징을 더 잘 표현할 수 있어서 어떤 공룡인지 쉽게 알아맞힐 수 있어요. 로봇을 합체하는 것처럼 공룡의 각 부분을 합체해서 작품을 완성해 보세요. 어떻게 합쳐야 공룡이 완성될지 상상하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아이 좋아 공룡 종이접기, 아이 좋아 공룡 카드놀이 부록으로 증정되는 ‘아이 좋아 공룡 카드’로 친구들과 게임도 즐기며 공룡 배틀을 해 보세요. 책의 맨 뒤를 펼치면 공룡 카드 15장이 들어 있답니다. 손으로 드르륵 뜯어 친구와 카드놀이를 해 보세요. 안내된 카드놀이 방법으로 친구와 공룡 종이접기 빼앗기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이긴 사람은 진 사람의 공룡을 빼앗거나 공룡을 접어 달라고 할 수 있어요. 단순하게 가위바위보를 해서 카드 빼앗기 놀이를 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