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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사랑의 동물원
상상박스 / 마이클 홀 글.그림, 이주혜.이진경 옮김 /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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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박스
창작동화
마이클 홀 글.그림, 이주혜.이진경 옮김
생각놀이 그림책 시리즈 1권. 사랑의 동물원에는 21마리의 귀여운 동물친구들이 등장한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동물들은 하트모양이 모여서 만들어진다. 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하트모양이 모이고, 모여서 아이의 마음을 표현하는 동물로 변신한다. 작가는 아이들의 감정들을 하트로 만든 동물 친구들에게 불어넣으면서 화려한 색채와 시적인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해냈다. 하트로 동물을 만들고 감정을 불어넣는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또한 책속에는 아이와 함께 동물 이름, 색깔, 하트개수 맞추기 등의 다양한 놀이를 하는 즐거움이 담겨 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색종이를 오려서 직접 하트동물을 만들어 보는 미술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성을 길러 줄 수도 있다.사랑의 동물원에는 21마리의 귀여운 동물친구들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동물들은 하트모양이 모여서 만들어집니다. 하트 속에는 하루 동안 아이가 느낀 여러 감정들이 담겨있습니다. 아이는 “비버처럼 부지런하고, 들소처럼 끈기 있고, 물고기를 찾는 왜가리처럼 희망에 가득 차 있어요.”라고 말하면서 하루 동안의 자기모습을 동물에 비유하기 시작합니다. 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하트모양이 모이고, 모여서 아이의 마음을 표현하는 동물로 변신합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어른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아이들도 자신을 돌아보며 사랑을 느끼는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합니다. 마치 책속의 하트동물들이 무한한 사랑을 만들어 가는 방법을 독자에게 전해주는 듯합니다. 하트로 동물을 만들고 감정을 불어넣는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 마음은 여러 가지 감정을 품고 있습니다. 아이들 또한 하루에도 수많은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희망에 가득 차 있기도 하고, 개구지기도 하고, 행복해하기도 합니다. 귀찮아하기도 하고, 화내기도 하며, 외로워 할 때도 있습니다. 작가 마이클 홀은 아이들의 그런 감정들을 하트로 만든 동물 친구들에게 불어넣으면서 화려한 색채와 시적인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해 주었습니다. 하트동물 만들기 등의 다양한 놀이로 창의력이 쑥쑥! 창의력과 정서함양을 위한 유아교육의 훌륭한 동반자. 이 책은 아이와 함께 동물 이름, 색깔, 하트개수 맞추기 등의 다양한 놀이를 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각 동물에 하트가 어디 숨어 있는지 아이와 함께 찾아보고, 몇 개의 하트로 만들어졌는지 세어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침대 선반 위에 있는 동물 이름이 뭔지 맞춰보는 놀이도 재미있습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색종이를 오려서 직접 하트동물을 만들어 보는 미술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성을 길러 줄 수도 있습니다. 유치원, 어린이집과 같은 교육기관에서 부터 각 가정에 이르기 까지 아이의 정서함양과 창의력을 돕는 미술활동에 훌륭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과연 여러분의 마음은 어떤 감정이고 어떤 동물로 표현 해 볼 수 있을지, 한번 생각해 보고 직접 만들어 보세요!
오리기 동물
스마트베어 / 책마중 (지은이), 신유진 (그림)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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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책마중 (지은이), 신유진 (그림)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 스티커 게임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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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놀이책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8천만 년 전 백악기 최후의 재난 이후, 모든 가족을 잃고 둘만 남게 된 공룡의 제왕 타르보사우르스 ‘점박이’와 그의 아들 ‘막내’ 어느 날, ‘막내’가 최악의 악당 데이노니쿠스 3인방에게 붙잡혀 사라지고, ‘점박이’는 ‘막내’의 흔적을 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 영화 소개 백악기를 지배한 공룡의 제왕 ‘점박이’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8천만 년 전 백악기 최후의 재난 이후, 모든 가족을 잃고 둘만 남게 된 공룡의 제왕 타르보사우르스 ‘점박이’와 그의 아들 ‘막내’ 어느 날, ‘막내’가 최악의 악당 데이노니쿠스 3인방에게 붙잡혀 사라지고, ‘점박이’는 ‘막내’의 흔적을 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사라진 딸을 찾는 ‘송곳니’, 넉살 좋은 초식공룡 ‘싸이’를 만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 ‘점박이’는 병풍 바위와 활화산 지대,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과 협곡을 지나는 모험 끝에 드디어 아들 ‘막내’에 대한 단서를 찾게 된다. 하지만 그들 앞에 상상을 초월하는 초강력 돌연변이 공룡이 나타나는데… 과연 ‘점박이’는 ‘막내’를 구하고 새로운 낙원에 도착할 수 있을까? ♣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 스티커게임북 소개 멋진 공룡들과 함께 재미있는 스티커 게임을 즐기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길러요!
애코와 숫자 친구들
상상스쿨 / 픽토스튜디오 글 그림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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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쿨
창작동화
픽토스튜디오 글 그림
‘증강현실’을 이용한 3D 입체 영상 그림책이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은 실제 환경에 가상의 사물을 합성해 원래 환경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하는 컴퓨터 그래픽 기법을 말한다. 책에 부착된 CD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컴퓨터 바탕화면에 생긴 애코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증강현실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이때 웹캠을 책에 있는 숫자 박스에 대면 컴퓨터 화면에 애코와 동물 친구들이 3D로 나타나게 되고, 귀여운 3D 캐릭터가 1부터 10까지 숫자를 읽고 세는 법은 물론, 수의 개념까지 알려준다.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재미있게 숫자를 익혀요 『애코와 숫자 친구들』에는 사랑스러운 코끼리 애코와 강아지, 고양이, 원숭이 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애코가 만나는 동물 친구들에게는 특별한 점이 하나 있어요. 동물 친구들의 귀나 뿔 모양이 모두 숫자를 닮았네요. 애코가 강아지 친구 똥강을 만났어요. 똥강의 귀는 숫자 1과 닮았답니다. 똥강과 헤어진 애코는 일 자 모양의 개울을 건너갔어요. 그러자 애코의 코에서 하트 한 개가 뿜어져 나왔답니다. 하나! 이번에는 애코가 고양이 친구 망고를 만났어요. 망고의 귀는 숫자 2와 닮았답니다. 망고와 헤어진 애코는 2자 모양의 벽돌 길을 지나갔어요. 그러자 애코의 코에서 하트 두 개가 뿜어져 나왔답니다. 둘! 이렇게 애코의 여정을 따라가며 숫자의 모양과 읽는 법,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 책을 기획하고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먼저 숫자를 닮은 귀여운 동물들과 애코가 걷는 여러 가지 길의 모양을 통해 아라비아 숫자의 모양을 익힙니다. 그리고 숫자를 읽을 때(일, 이, 삼, ……)와 수를 셀 때(하나, 둘, 셋, ……)의 차이점은 물론, 애코가 뿜는 하트의 개수를 세며 수의 개념까지 파악할 수 있답니다. 웹캠을 이용해 증강현실을 체험하는 3D 입체 영상 그림책 『애코와 숫자 친구들』은 ‘증강현실’을 이용한 3D 입체 영상 그림책입니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은 실제 환경에 가상의 사물을 합성해 원래 환경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하는 컴퓨터 그래픽 기법을 말합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실제 옷가게에 간 것처럼 가상으로 입어보고 고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증강현실 기술입니다. 컴퓨터 화면에 등장하는 입체 캐릭터와 함께 숫자놀이를 즐겨요! 책에 부착된 CD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컴퓨터 바탕화면에 생긴 애코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바로 『애코와 숫자 친구들』 증강현실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이때 웹캠을 책에 있는 숫자 박스에 대면 컴퓨터 화면에 애코와 동물 친구들이 3D로 나타납니다. 귀여운 3D 캐릭터가 1부터 10까지 숫자를 읽고 세는 법은 물론, 수의 개념까지 알려 주지요. 상상스쿨은 앞으로 한글 자음을 익히는 『애코와 한글 친구들』과 알파벳을 배우는 『애코와 알파벳 친구들』을 시리즈로 펴낼 계획입니다.
고양이 알릴레오
느림보 / 강지영 글.그림 /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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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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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창작동화
강지영 글.그림
느림보 그림책 시리즈 44권. 일러스트레이터 강지영의 첫 번째 창작 그림책이다. 강지영은 이 작품을 통해 고정관념의 허구성을 꼬집으면서 호기심이 열어 주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수많은 원들로 이루어진 세계 밖으로 나아간다면, 지금 보는 것과 다른 세계가 존재할 거라는 가능성을 담고 있다. 이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창조한 시각 이미지로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다. “앗, 저게 뭐지?” 고양이 알릴레오는 창 밖에서 신기한 것을 발견한다. 이제껏 한 번도 본 적 없고, 누구에게도 들어본 적 없는 것이 하늘에 떠 있다. 알릴레오는 처음 본 그것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하다. 학교 가는 길에도, 수업 중에도 온통 그 생각뿐이다. 그런데 길을 지나가는 아저씨도, 축구하는 친구들도 하늘에 떠 있는 그것에 관심이 없어 보인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알릴레오는 처음 보는 아이를 만난다. 그 아이가 손짓해서 가 보니 아침에 봤던 신기한 것이 있다. 아이는 그것을 타면 아주 먼 곳까지 모험을 떠날 수 있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알릴레오에게 함께 타 보겠냐고 물어본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기구에 올라탄 알릴레오는 아이와 함께 하늘 높이 올라간다. 그리고 엄청나게 놀라운 것을 보게 되는데….“앗, 저게 뭐지?” 고양이 알릴레오는 창 밖에서 신기한 것을 발견합니다. 이제껏 한 번도 본 적 없고, 누구에게도 들어본 적 없는 것이 하늘에 떠 있습니다. 알릴레오는 처음 본 그것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학교 가는 길에도, 수업 중에도 온통 그 생각뿐입니다. 그런데 길을 지나가는 아저씨도, 축구하는 친구들도 하늘에 떠 있는 그것에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그 신기한 물건이 알릴레오 눈에만 보이는 것처럼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알릴레오는 처음 보는 아이를 만납니다. 그 아이가 손짓해서 가 보니 아침에 봤던 신기한 것이 있습니다. 아이는 그것을 타면 아주 먼 곳까지 모험을 떠날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그리고 알릴레오에게 함께 타 보겠냐고 물어봅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기구에 올라탄 알릴레오는 아이와 함께 하늘 높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놀라운 것을 보게 됩니다! 호기심이 고정관념을 깨다 <고양이 알릴레오>는 ‘모두가 믿고 있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라고 질문하는 작품입니다. 고양이 알릴레오가 사는 ‘네모 세상’에서 어른들은 “세상은 네모다!” “네모는 아름답다!”고 소리 높여 말합니다. 네모가 아닌 다른 형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태도입니다. 그런데 호기심 많은 알릴레오는 자신이 발견한 새로운 것을 그냥 넘기지 않습니다. 자신이 사는 세계에 머물지 않고, 친구와 함께 모험을 떠나니까요. 고양이 알릴레오는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갈릴레오를 연상시킵니다. 갈릴레오는 천동설이 옳다고 믿는 사람들과 달리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지지하며 지구가 돈다고 주장했습니다. 알릴레오 역시 자신이 깨닫게 된 새로운 사실에 적극적으로 반응합니다. 나아가 새로운 별에서 만난 친구에게 “너도 타 볼래? ”라고 모험을 제안하기도 합니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새로운 세계를 탐구할 수 있는 힘은 아이 특유의 호기심과 상상력에서 나옵니다. 보이는 것 너머를 보는 힘 <고양이 알릴레오>는 일러스트레이터 강지영의 첫 번째 창작 그림책입니다. 강지영은 이 작품을 통해 고정관념의 허구성을 꼬집으면서 호기심이 열어 주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네모 세상’ 밖에서 알릴레오가 본 자신의 별은 네모로 이루어진 원이었습니다. 또 그곳에는 동그란 별들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파란 별로 다가가 보니, 알릴레오가 살던 별과는 달리 뾰족뾰족한 세모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알릴레오의 모험이 원을 발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은 네모다!” “세상은 세모다!” 라고 주장하는 별들이 구형으로 이루어졌다는 설정은 다음 단계도 상상할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원들로 이루어진 세계 밖으로 또다시 나아간다면, 지금 보는 것과 다른 세계가 존재할 거라는 가능성을 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이 유일한 진리가 아니라는 이야기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강지영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창조한 시각 이미지로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습니다.
색깔 모양
기탄출판 / 윤지연 지음 /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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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출판
유아학습책
윤지연 지음
삼원색을 포함한 알록달록한 색깔과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모양과 관련 있는 사진이 가득 들어 있다. 다양하고 선명한 색깔 물건부터 케이크, 튜브 등의 동그라미 모양, 열대어, 주먹밥 등의 세모 모양, 스케치북, 선물 상자 등의 네모 모양까지 만날 수 있다.
헬로 카봇 극장판 달나라를 구해줘! 애니메이션북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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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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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창작동화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평화로웠던 지구에는 타워크레인, 우주정거장이 사라지고, 달의 뒷면에서 살던 토끼족 마을은 외계 로봇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은 바로 지구를 정복하려는 치올라 외계인들의 공격이었던 것. 평화를 수호하는 차탄과 카봇들은 달을 넘어 지구까지 혼란에 빠뜨린 치올라 외계 군단에 맞서기 위해 달나라로 떠나게 되는데……. 지구와 달을 구하기 위한 카봇과 토끼족들의 지상 최대 연합작전이 시작된다.2019년 9월 4일 개봉, 추석 극장가를 강타한 한국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극장판 달나라를 구해줘! 애니메이션북> 전격 출간! 차탄과 카봇이 함께하는 달나라 대모험! 평화로웠던 지구에는 타워크레인, 우주정거장이 사라지고, 달의 뒷면에서 살던 토끼족 마을은 외계 로봇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은 바로 지구를 정복하려는 치올라 외계인들의 공격이었던 것! 평화를 수호하는 차탄과 카봇들은 달을 넘어 지구까지 혼란에 빠뜨린 치올라 외계 군단에 맞서기 위해 달나라로 떠나게 되는데…! 지구와 달을 구하기 위한 카봇과 토끼족들의 지상 최대 연합작전이 시작된다!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시즌 2 프린세스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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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이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 개발 프로그램이다.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이모션 왕국의 로미 공주가 친구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 원만한 관계 형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도와준다! 제품구성 스티커2장, 내지 32p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 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 줍니다.
헬로 카봇 극장판 옴파로스 섬의 비밀 스티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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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헬로 카봇 극장판 옴파로스 섬의 비밀'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스티커 색칠놀이를 할 수 있는 책이다. 스티커 색칠놀이뿐만 아니라, 유쾌하고 즐거운 게임도 즐길 수 있는 놀이북이다.헬로카봇 극장판 친구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스티커 색칠놀이! 는? 헬로카봇 극장판 옴파로스 섬의 비밀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스티커 색칠놀이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스티커 색칠놀이뿐만 아니라, 유쾌하고 즐거운 게임도 즐길 수 있는 놀이북 입니다. '헬로카봇 극장판 옴파로스 섬의 비밀' 애니메이션 소개 따뜻한 남태평양으로 휴가를 떠난 차탄 가족과 친구들은 어느 외딴섬에 표류하고 만다. 그곳은 바로 지구의 배꼽이라 불리는 강력한 생명력을 지닌 신비의 섬 ‘옴파로스’! 그곳에서 차탄 가족은 ‘슈퍼연료전지 구공탄’을 노리는 외계 로봇들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하는데… 지구 온난화를 일으켜 세상을 정복하려는 ‘외계인’들에 맞선 차탄과 ‘동물카봇’의 운명을 건 대결이 시작된다!
난 내동생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미세기 / 엘리자베스 쵤러 글, 하이케 헤롤트 그림 / 200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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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창작동화
엘리자베스 쵤러 글, 하이케 헤롤트 그림
두 사람이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려면 많은 시간을 같이 있어야 합니다. 아침이나 낮이나 밤이나, 눈을 뜨고 다시 잠이 들 때까지 말입니다. 또 수천 가지의 아름다운 일들을 함께 해야합니다. 그래야만 마침내 두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거랍니다. 그렇게 되면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이야기하지요. \"난 세상에서 네가 제일 좋아.\"
도라와 함께 예절을 배워요
효리원 / 크리스틴 리치 글, 수잔 홀 그림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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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창작동화
크리스틴 리치 글, 수잔 홀 그림
심술쟁이 도깨비 트롤이 제일 친한 친구인 마우스에게 심술을 부렸어요. 트롤은 도라와 부츠의 도움을 받아 마우스에게 사과를 하려고 한답니다. 트롤은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도라와 부츠에게 올바른 예절을 배워 볼까요? 상냥해지는 다섯 가지 수수께끼의 정답을 찾아 우리 모두 출발!
인테리어.코디 스티커 마이홈 코디북
삼호에듀 / 김혜연 그림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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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에듀
유아놀이책
김혜연 그림
5가지 테마의 샤샤&티티 공주님들의 공간을 특별하게 꾸몄다. 붙였다 뗄 수 있는 인테리어.코디 투명 스티커가 6장이나 들어 있다. 다양한 소품으로 구성된 인테리어 스티커로 공주님들의 공간을 개성 있게 꾸미고, 코디 스티커로 다양한 테마에 어울리는 베스트 드레스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1. 캐릭터 소개 2. 스티커 놀이 방법 3. 레드리본 티타임룸 4. 러블리 베드룸 5. 스위트 키친 6. 플라워 가든 7. 블링블링 드레스룸 8. 베스트 코디룸-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샤샤&티티 공주의 러블리 마이홈! 샤샤와 티티 공주의 러블리한 마이홈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달콤한 케이크와 마카롱을 사랑하고 늘 주위에 하트가 퐁퐁 샘솟는 러블리한 공주 샤샤. 호기심이 많아 늘 해피하고 신나는 일을 찾아다니며 동물을 사랑하는 쾌활한 공주 티티. 샤샤&티티 공주님들과 함께 디저트와 함께하는 티타임을 가질 수도 있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파티에도 갈 수도 있어요! 여러분만의 특별한 감각으로 공주님의 방과 드레스를 아름답게 꾸며 보세요! - 인테리어 소품과 코디 스티커로 샤샤와 티티 공주님의 코디를 완성해 보세요! 5가지 테마의 샤샤&티티 공주님들의 공간을 특별하게 꾸며 보세요! 붙였다 뗄 수 있는 인테리어·코디 투명 스티커가 6장이나 들어 있어요! 다양한 소품으로 구성된 인테리어 스티커로 공주님들의 공간을 개성 있게 꾸미고, 코디 스티커로 다양한 테마에 어울리는 베스트 드레스 코디를 완성해 보세요!
모르는 게 더 많아
휴먼어린이 / 윤구병 글, 이담 그림 /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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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창작동화
윤구병 글, 이담 그림
숲을 사랑하는 아이 아침놀은 자연과 온몸으로 교감을 나누고 지혜를 얻어 결국 한 생명을 살려낸다. 숲에서 배운 지혜로 죽어가는 동무를 살리는 큰일을 해내는 아이, 아침놀이 들려주는 생명과 자연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아이들이 자연을 선생님으로 알고 배우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나는 산과 숲이 참 좋아. 그런데 나는 창이나 활을 들고 짐승을 잡는 게 싫어. 다친 짐승이나 새들을 돌보는 게 훨씬 더 좋은걸. “안녕, 토끼야. 안녕, 노루야. 안녕, 다람쥐야. 안녕, 오소리야. 안녕 멧돼지야. 안녕 반달곰아. 모두 안녕. 나는 너희들 눈만 보아도 누군지 다 안단다. 발자국만 보아도 알고, 똥만 봐도 안단다. 그래도 아직은 모르는 게 더 많아.” 숲의 아이, 아침놀이 들려주는 생명과 자연 이야기 1등만 기억하는 세상, 너를 이겨야 내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서로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관계가 더불어 사는 삶이 아니라 경쟁에 내몰려 남을 이겨야 살아남을 수 있는 삶이라면 그 끝은 어떨지 보지 않아도 짐작이 갑니다. 농부가 된 철학자 윤구병 선생님은 더불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공동체를 꿈꾸고 실천하는 분입니다. 얼마 전 펴낸 ‘변산교육공동체’의 철학을 담은 책 《당산 할매와 나》에서 자연은 우리 모두의 선생님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해님, 달님, 별님, 바람님, 비님, 땅님, 나무님, 풀님, 살아있는 모든 자연이 다 선생님이고, 그로부터 소중한 가르침을 받는다고요. 아이들이 자연을 선생님으로 알고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을 간절히 담고 있지요. 《모르는 게 더 많아》는 윤구병 선생님이 바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신석기 시대에도 사냥이라는 경쟁에서 이겨야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숲을 사랑하는 아이 아침놀은 자연과 온몸으로 교감을 나누고 지혜를 얻어 결국 한 생명을 살려내지요. 이 책은 숲에서 배운 지혜로 죽어가는 동무를 살리는 큰일을 해내는 아이, 아침놀이 들려주는 생명과 자연 이야기입니다. 숲이 가르쳐주는 삶의 지혜는 우리가 자연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자연이 우리를 대대로 보호해준다는 사실이랍니다. 자연의 지혜를 아는 숲의 아이, 아침놀 아침놀은 얼마 전 돌아가신 붉은놀 할아버지와 저녁놀 할머니, 타는놀 아빠와 고운놀 엄마를 둔 숲의 아이입니다. 아침놀이 숲의 아이인 것은 숲을 날래게 헤집고 다니며 사냥을 잘해서가 아니라, 숲을 엄마 품처럼 포근하게 느끼는 아이이기 때문입니다. 사내아이라 사냥을 해야 한다고 다들 끌끌거리지만, 아침놀은 사냥을 하는 일이 싫습니다. 멧돼지 엄니가 무서워서도, 달리기를 못해서도, 힘이 약해서도 아닙니다. 눈이 예쁜 노루나, 꼬리가 도르르 말린 귀여운 토끼를 죽이는 일은 차마 못할 짓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숲에 가자마자 노루 한 마리가 눈에 띄었어. 눈이 그렇게 착하고 예쁠 수가 없어. “네 눈이 그렇게 착하고 예쁜데 내가 어떻게 너를 죽일 수 있겠니? 내가 너를 죽이면 네 엄마가 슬퍼할 거야. 난 너를 사냥할 수 없어.” 내가 창과 활을 내던졌더니 노루는 깜짝 놀라 숲 속으로 달아나 버렸어. - 본문 28쪽 아침놀은 다친 짐승이나 새들을 돌보고, 숲을 살피는 일이 더 좋습니다. 따돌림을 받아도, 꾸지람을 들어도 아침놀로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사냥을 하기 싫어해서 낭패라고, 사냥을 하지 못하면 집에 들어올 생각도 말라고 떠미는 아빠 말에 활과 화살을 메고 숲으로 간 아침놀은 사냥 대신 올무에 걸린 늑대를 풀어주고 약초까지 발라줍니다. 그러고는 독 있는 열매를 먹고 쓰러진 동무를 약초로 치료해주기도 합니다. 나는 뜯어 온 풀을 내 동무 입에 넣어 주었어. “씹어서 삼켜, 그리고 한숨 자. 내일 동틀 무렵이면 나을 거야.” 다시 아침이 되었어. “네 모습이 참 예쁘구나.” 내 동무가 햇살이 퍼지는 산마루를 가리켰어. 동쪽하늘에 아침놀이 곱게 깔렸어. 나는 말없이 내 동무 어깨에 팔을 걸었어. - 본문 40~43쪽 숲에서 배운 지혜로 죽어가는 동무를 살리는 아이, 아침놀은 바로 자연과 하나인 아이입니다. 아침놀이 참으로 귀한 아이라는 사실은 사냥을 못 한다고 혀를 끌끌 차던 아빠도, 마을 사람들도 마침내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전히 아침놀은 아빠와 함께 숲으로 가지만, 사냥을 하는 대신, 숲에 깃들어 있는 많은 생명들에 눈을 열고, 귀를 열고, 마음을 열어 숲을 배웁니다. 짐승들 발자국을 살피고, 똥도 살피고, 새소리도 듣고, 풀뿌리 맛도 보고, 나무열매도 따 모으는 일이 마냥 즐겁습니다. 아침놀은 동물들 눈만 보고도 똥만 보고도 어떤 짐승인지 다 알아맞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배워야 할 게 너무도 많습니다. 숲이 가르쳐주는 지혜는 무궁무진할 테니까요. 숲이 가르쳐주는 삶의 지혜 수많은 생명이 깃들어 사는 숲, 숲이 없는 세상은 얼마나 끔찍할까요? 매끈하게 발라진 시멘트 바닥이 아무리 멋들어져도 나무숲 하나 없는 공원은 초라하기 짝이 없듯, 숲이 없는 세상은 진짜 볼품없는 세상이겠지요. 숲이 가르쳐주는 지혜를 모르고 자연을 알지 못하면, 숲을 지키기는 어렵게 됩니다.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얻는답시고 마구 짐승을 잡고, 숲을 베어버리고, 강물을 막아버려도 괜찮다는 자연에 까막눈인 요즘 어른들이 저지르는 일들을 그저 넋 놓고 보게 됩니다. 그러나 숲에서 지혜를 얻고 자연에서 배우는 아이들이라면 숲을 꼭꼭 지키며 살게 될 것입니다. 나는 산과 숲이 참 좋아. 할아버지가 늘 데리고 다니셨어. 우리 할아버지는 얼마 전에 돌아가셨는데, 이름이 붉은놀이야. 할아버지는 별의별 것을 다 가르쳐 주셨어. 숲에 사는 짐승들, 새들, 숲에서 자라는 나무들, 풀들, 어떤 풀을 먹으면 몸에 좋고 어떤 풀을 먹으면 안 되고…… 하는 것까지. -본문 26~27쪽 아름다움을 넘어 황홀한 숲의 풍광을 만들어낸 그림 20년 가까이 왁스 페인트를 불에 녹여 종이에 바른 다음 철필로 긁어내기를 거듭하여 그림을 그려온 화가 이담 선생님은 이 책에서도 마법의 손을 쓱쓱 문질러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아낌없이 선사합니다. 황홀한 색감과 풍광을 배경으로 강렬한 실루엣이 있는 한 편의 시 같은 그림으로 자연의 지혜를 아는 아이, 아침놀 이야기를 빚어냈습니다. 한층 더 섬세해진 철필질이 환상적인 빗살을 이루며 만들어낸 숲은 아름다움을 넘어 황홀합니다. 새벽빛 여명, 햇살이 비쳐드는 숲 속, 작은 풀꽃들이 일렁이는 초원, 보름달이 떠 있는 푸른빛 밤하늘……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이 모두 다 강렬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함께 그림책을 들춰볼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감동의 탄성을 지를 게 분명합니다. 조각가가 되고 싶었던 이담 선생님은 회화를 통한 평면 작업이 왠지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독특한 자신만의 화법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평면에 기존의 재료로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는 데 아쉬움을 느꼈기 때문이지요. 선생님은 왁스를 발견하고 그것을 긁어내면서 평면과 입체 작업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감으로 칠한 종이 위에 왁스를 입힌 후 긁어내면 오래된 벽면의 느낌과도 같은 전혀 다른 질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었는데, 《모르는 게 더 많아》는 이런 기법을 통해 탄생한 작품입니다.
콩닥콩닥 버스
꿈터 / 김서영 (지은이), 이주안 (그림)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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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창작동화
김서영 (지은이), 이주안 (그림)
터닝메카드 가방퍼즐
새샘 / 새샘 편집부 지음 /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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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
유아놀이책
새샘 편집부 지음
편리한 손잡이가 있어 가방처럼 편리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퍼즐이 쏟아지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퍼즐 놀이가 끝나면 아이 스스로 4종의 퍼즐을 차곡차곡 정리하는 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다. 퍼즐은 손동작을 통한 지능개발에 가장 적합한 교재이며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 캐릭터로 즐겁게 퍼즐 조각을 맞추며 구성능력을 기를 수 있다.가방퍼즐 터닝메카드는... - 편리한 손잡이가 있어 가방처럼 편리하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 퍼즐이 쏟아지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퍼즐 놀이가 끝나면 아이 스스로 4종의 퍼즐을 차곡차곡 정리하는 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퍼즐은 손동작을 통한 지능개발에 가장 적합한 교재이며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 캐릭터로 즐겁게 퍼즐 조각을 맞추며 구성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퍼즐조각을 하나하나 맞추는 동안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기억력을 길러 줍니다.
견우와 직녀
국민서관 / 오정희 글, 김민지 그림 / 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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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옛이야기
오정희 글, 김민지 그림
옛날옛적에 시리즈 14권. 우리 어린이들에게 칠월 칠석의 탄생 설화를 들려주는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그림과 잘 어우러져 마치 하늘나라에 와 있는 듯한 착각마저 일게 하며, 두 사람의 애틋한 모습은 마음에 오래오래 남을 수 있도록 긴 여운을 남긴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단어 하나하나까지 공을 들여 쓴 이 책은 우리말 표현의 아름다움과 문학성을 잘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요즘 아이들이 잘 쓰지 않는 예스러운 표현들은 우리 어린이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키워 줄 뿐 아니라, 표현의 다양성을 갖게 해 준다.맑은 새소리 가득한 들판, 아름다운 피리 소리에 이끌린 직녀는 늠름한 청년, 견우를 만납니다. 향기로운 꽃들이 가득 핀 들판, 느긋하게 피리를 불고 있던 견우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직녀를 만납니다. 처음 본 순간 서로를 사랑하게 된 견우와 직녀, 두 사람은 행복한 만남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그림보다 아름다운 글 어린이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키워 줄 옛이야기 그림책! 작가 특유의 감수성이 묻어나는 서정적인 필치로 많은 찬사를 받아 온 오정희 작가가 우리 어린이들에게 칠월 칠석의 탄생 설화를 들려줍니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단어 하나하나까지 공을 들여 쓴 이 책은 우리말 표현의 아름다움과 문학성을 잘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지금까지 보아 왔던 그림책들과는 다르게, 책을 읽어 나갈수록 이야기를 담고 있는 글이 참 아름답다는 느낌을 받게 되지요. 요즘 아이들이 잘 쓰지 않는 예스러운 표현들은 우리 어린이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키워 줄 뿐 아니라, 표현의 다양성을 갖게 해 줍니다.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그림과 잘 어우러져 마치 하늘나라에 와 있는 듯한 착각마저 일게 하며, 두 사람의 애틋한 모습은 마음에 오래오래 남을 수 있도록 긴 여운을 남깁니다. 우리의 풍속, 칠월 칠석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 주는 이야기 칠월 칠석은 어떤 날일까요? 동쪽하늘과 서쪽하늘로 떠난 견우와 직녀가 일 년에 단 한 번 만날 수 있는 날이에요. 요즘은 칠월 칠석의 의미가 많이 퇴색해 버렸지만, 옛날엔 이 날을 기리는 풍속 행사가 많이 치러졌다고 합니다. 서당에 다니는 아이들은 견우와 직녀를 소재로 시를 짓기도 하고, 젊은 여인들은 바느질을 잘하게 해 달라고 빌곤 했지요. 이처럼 칠월 칠석은 우리 삶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날입니다. 하지만 전통 문화가 점점 사라지면서 요즘 아이들은 칠월 칠석이 어떤 날인지 잘 모르게 되었지요.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이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옛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칠월 칠석날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견우와 직녀가 건넌 다리를 왜 오작교라고 부르게 되었는지 등 칠석날의 설화를 잘 보여 주지요. 이 이야기가 작은 첫걸음이 되어, 우리 어린이들이 설화가 지닌 매력을 조금씩 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견우와 직녀 설화와 같은 다양한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아름다운 풍속과 문화, 고유의 정서를 이해하게 될 테니까요.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지혜정원 / 히메노 치토세 글.그림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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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정원
창작동화
히메노 치토세 글.그림
작가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진 그림책으로 출간 즉시, 아마존 재팬 그림책 분야 1위를 차지하였다. 중증 자폐증을 가지고 태어난 딸을 키우면서 느낀 것을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다는 마음이 바로 이 그림책의 시작이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감싸 안아주는 따뜻한 마음을 그리고 있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딸을 하늘이 주신 선물로 받아들이는 부모의 마음, 행여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다치지는 않을까 걱정돼 쫓아다니는 오빠의 마음, 그런 가족의 사랑에 싸여 천진난만하게 웃는 여동생. 이 그림책에는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남매의 정(형제애)과 가족애로 그려져 있다.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 엄마는 네가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서로 다른 차이로 가득합니다. 성별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고, 키도 다릅니다. 나와 다른 모든 것은 차이가 됩니다. 이러한 차이는 잘못하면 차별과 편견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그러한 차이에 대해 아이가 잘 생각해볼 수 있게 차이를 뛰어넘는 가장 중요하면서도 보편적인 감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감싸 안아주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딸을 하늘이 주신 선물로 받아들이는 부모의 마음, 행여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다치지는 않을까 걱정돼 쫓아다니는 오빠의 마음, 그런 가족의 사랑에 싸여 천진난만하게 웃는 여동생. 이 그림책에는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남매의 정(형제애)과 가족애로 그려져 있습니다. 출간 즉시, 아마존 재팬 그림책 분야 1위를 차지한 이 책은 나와 다른 것이 결코 잘못된 것이거나 나쁜 것이 아님을, 서로 믿고 의지하며 서로에게 힘을 주는 것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출간 즉시 아마존 재팬 그림책 분야 1위, 따뜻한 마음을 키워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따뜻한 사랑과 순수한 마음을 키워주며 서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주는 그림책 - 일본 요미우리 신문 “내 여동생은 작은 돌고래예요. 우리 엄마 아빠는 동생을 작은 돌고래라고 부르거든요. 가끔은 넓은 바다가 아닌 사람의 세상에도 싸움도 미움도 모르는 돌고래처럼 착한 마음을 가진 아이가 태어나기도 한 대요. 동생은 태어날 때부터 말을 하지 못해서 다른 아이들처럼 어려운 일은 할 수 없지만, 난 동생이 가진 순수한 마음을 잘 느낄 수 있답니다. 돌고래처럼 착하고 깨끗한 마음을 가진 내 동생은 우리 가족의 소중한 보물이에요.” 이 그림책은 출간 당시부터 지금까지 여러 화젯거리가 많았던 그림책입니다. 우선 이 그림책은 작가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중증 자폐증을 가지고 태어난 딸을 키우면서 느낀 것(이 소중한 딸을 우리 가족에게 선물로 내려주신 것에 대한 감사)을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다는 마음이 바로 이 그림책의 시작이었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처음에는 아이의 장애를 인정하지 못하고 비장애인처럼 대하고 훈련하고 가르쳤지만, 그것이 아이와 가족 모두에게 힘든 고통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아이 자체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된 후로는 아이도 점차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정에는 사랑이 충만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육아의 경험을 토대로 이 그림책의 이야기를 구상하게 되었고 육아와 작품 작업을 병행하는 것은 힘든 일이었지만, 세상의 많은 부모들에게, 그 가정에 사랑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톨 페인팅 기법으로 그려진 이 그림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내용과 부드러운 터치의 따스한 그림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지만, 출간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출판사의 사정으로 뜻하지 않게 절판이 되어버립니다. 하지만, 그 사이 일본 엄마들 사이에서 아이에게 읽어주어야 할 책으로 입소문이 널리 퍼졌고, 책을 구할 수 없자 You Tube(유튜브) 등에 동영상으로 책의 내용이 올라오기도 하는 등 책을 재출간해달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엄마들의 열성적인 관심과 끊임없는 재출간 요청에 힘입어 이번에 새로운 출판사에서 재출간이 되었고 출간되자마자 언론의 관심을 받고 아마존 재팬 그림책 분야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인격형성에 큰 도움이 될 가장 보편적인 진리, 인생의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 책은 부모를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장애아라는 특수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아이 자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은 서로 간에 신뢰와 애정을 형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림책에 함께 실린 영문은 이 그림책의 실제 모델이기도 한 오빠가 동생을 위해 작성한 것으로 국내 번역본은 별도의 영문 감수를 거쳤습니다. 영어에 관심이 있는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집의 돌고래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함께 그림책을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책에 쏟아진 일본 엄마들의 뜨거운 반응!!] - 어린 우리 아이를 가슴에 안고 읽으며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 장애가 있는 제 아들도 따뜻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책입니다. - 서로 아끼고 지켜주고 보듬어주는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겉으로 드러나는 차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교훈을 아이에게 쉽게 설명해줄 수 있는 고마운 책입니다. - 세상에 태어난 돌고래 아이님들, 잊고 있던 소중한 마음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신의 아이가 가진 장애를 자상한 마음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은 작가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우리아이 첫걸음 2) 판다는 유치원에 갈까?
사계절 / 프레트 에리흐 글,그림 | 신혜은 옮김 /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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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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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트 에리흐 글,그림 | 신혜은 옮김
누가 유치원에 갈까요? 판다가요? 타조가요? 동물들이 유치원에 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유치원에서 무엇을 할지를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유치원에 가면서 새로 접하게 되는 가족 이외의 사람들, 집과 다른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 줍니다. 혹시 병원이나,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아이가 울었던 적이 있나요? 머리를 자르러 갔다가 그냥 돌아온 적은요? ‘우리 아이 첫걸음’은 꼭 해야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두렵기만 한 것 들을 이야기 합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정보를 통해 안심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세요. 첫걸음을 내딛을 때 참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이 닦기, 병원 가기, 유치원 가기 등 참 많은 것들을 시작하고 시도해야 합니다. 무엇인가를 처음 시작할 때, 아이들은 호기심도 있겠지만 작은 것이라도 두려움을 갖기 쉽습니다. 이 때 부모나 주변 사람들이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것이 절실하지요. 사계절 ‘우리 아이 첫걸음’은 아이들이 꼭 해야 할 일이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여러 가지 것들을 풍부와 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줌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보다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줍니다. ‘우리 아이 첫걸음’시리즈는 전체 여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에『생쥐는 엄마가 있을까?』『판다는 유치원에 갈까?』『사자는 이를 닦을까』세 권이 먼저 출간 되었습니다. - 동물들과 비교하며 자신감을 키워요 ‘우리 아이 첫걸음’은 동물들도 엄마가 있을까? 유치원에 갈까? 이를 닦을까? 등 재미있는 호기심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대답은 물론 동물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요. 아이들이 친구처럼 친근하게 생각하는 동물들과 비교하면서 동물들이 못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잘 할 수 있다고 아이들을 격려합니다. 이는 비교를 통해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길러 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야기 속에는 동물들의 생태 정보도 담겨 있습니다. 왜 동물들은 이를 닦지 않아도 되는 건지 또 엄마 동물들이 아기를 돌보는 기간이나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 묻고 답하기의 반복적인 구성으로 말놀이를 해요 ‘우리 아이 첫걸음’은 묻고 대답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말이 많아지고 궁금한 것도 많아지는 아이들은 수없이 많은 것을 묻습니다. 이런 특징을 고려하여 아이와 엄마가 말놀이를 하듯 묻고 답하는 텍스트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다소 교육적이고 딱딱해질 수 있는 내용을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듯 경쾌하면서도 따뜻하게 전달합니다. 또한 무엇을 처음 경험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감정어린 말투나 과장된 표현이 아닌, 담백하고 솔직하게 들려줌으로써 오히려 강한 설득력을 지닙니다. - 아이들이 그린 그림처럼 단순하고 명쾌해요 자유롭고 편안하게 그린 그림은 딱딱한 이야기를 쉽고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게 합니다. 특히 화려하고 복잡한 배경 대신 아이들이 집중하기 쉽게 단순하고 명쾌한 캐릭터로 관심과 흥미를 더합니다.
비지 베어 : 깊은 바다 잠수부
노란우산 / 벤지 데이비스 (지은이)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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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유아놀이책
벤지 데이비스 (지은이)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비지 베어 시리즈. 그림이 스르륵 열리면서 비지 베어가 무얼 하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준다. 아이들은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숨은 그림을 찾는 즐거움을 느낄 뿐만 아니라 눈에 안 보이는 것까지 상상하면서 공간 개념을 키울 수 있다. 영어를 기본으로 하고 한글을 보조적으로 배치한 이중언어 그림책으로, 기존의 영어책과 한글책 2종으로 구성된 쌍둥이 책을 보완하여 그림책 1권에서 영어와 한글을 다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영유아들이 따라하기 쉬운 간단한 영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비지 베어는 오늘 물속에서 일해요. 잠수함을 타고 온갖 바다 생물들이 가득한 바닷속으로 깊이깊이 내려가요. 다 무너져 가는 낡은 난파선에서 비지 베어는 무엇을 찾았을까요? 밀고 당기고 돌리면, 숨어 있는 그림이 짜잔! 〈Bizzy Bear〉는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조작북이에요. 그림이 스르륵 열리면서 비지 베어가 무얼 하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주지요. 아이들은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숨은 그림을 찾는 즐거움을 느낄 뿐만 아니라 눈에 안 보이는 것까지 상상하면서 공간 개념을 키울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지요. 〈Bizzy Bear〉로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신체 감각도 길러 주세요. 영어와 한글이 함께! 일석이조 그림책 〈Bizzy Bear〉는 영어를 기본으로 하고 한글을 보조적으로 배치한 이중언어 그림책이에요. 기존의 영어책과 한글책 2종으로 구성된 쌍둥이 책을 보완하여 그림책 1권에서 영어와 한글을 다 볼 수 있게 했어요. 영어로도 한글로도 볼 수 있어 일석이조랍니다. 다양한 음원으로 재미있게 영어를 익혀요![CD 별매] 〈Bizzy Bear〉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영유아들이 따라하기 쉬운 간단한 영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CD로 문장을 듣고 큰 소리로 따라 외쳐 보세요. CD에는 원어민 아나운서가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는 영어 액팅 버전, 흥겨운 리듬에 맞추어 노래 부르는 영어 챈트 버전이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활용하였으므로, 반복하여 흘려듣기 하다 보면 저절로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음원 스티커를 붙여 세이펜으로 즐겁게 책 읽기[세이펜 음원 스티커 별매] 음원 스티커를 책 속의 글자 옆에 붙이고 세이펜으로 콕콕 눌러 보세요. 원어민 선생님이 우리 아이 곁에 있는 듯 재미있게 하나하나 문장을 읽어줍니다. 또 흥겨운 챈트를 듣고 큰 소리로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귀가 트이고 말문이 빵 터질 거예요. 비지 베어는 무엇이든 척척! 비지 베어는 오늘 깊은 바다 잠수부가 되어 일해요.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으로 깊이 내려가요. 낡은 난파선 속에서 비지 베어가 위험을 무릅쓰고 찾은 것은 무엇일까요?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듣고, 밀고 당기고 돌리는 조작도 하면서 아이들은 깊은 바다 잠수부는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됩니다.
내 맘대로 썼다 지웠다 선긋기
아이키움북 / 바나나비 (그림)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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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움북
유아학습책
바나나비 (그림)
선 긋는 활동을 재미있게 시작하면 펜을 쥐는 즐거움이 생긴다. 이 책에는 가로선, 세로선, 지그재그 선, 꼬불꼬불 선, 모양 따라 그리기 등 신나는 선 긋기 활동이 가득 들어 있다. 화이트보드용 마카펜으로 내 맘대로 그리고, 휴지로 지우며 반복 학습하는 책이다.아이가 펜을 쥐고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활동, 선 긋기! 내 맘대로 썼다 지웠다 시리즈 소개 : 1. 알록달록 선명하고 예쁜 그림이 들어 있어요. 2. 쓰고 지우는 반복 학습으로 올바른 펜 사용법을 배워요. 3. 아이의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좋아요. 4. 아이가 익숙해질 때까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우리 아이 첫 쓰기 워크북입니다. 5. 내 맘대로 썼다 지웠다 시리즈는 선긋기, ㄱㄴㄷ, 123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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