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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일은 어떤 날일까요?
주니어김영사 / 송윤섭 지음, 최현묵 그림 / 2011.07.29
14,000원 ⟶ 12,6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교양,상식송윤섭 지음, 최현묵 그림
우리나라에는 어떤 국경일이 있는지, 국경일마다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를 설명한 교양학습 그림책이다. 우리나라 5대 국경일과 중요한 기념일, 그리고 대표적인 종교 기념일인 부처님 오신 날과 성탄절을 소개하면서 국경일과 기념일의 의미를 살펴보고,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정신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아이들에게 국경일이 언제인지만 알려 줄 것이 아니라 이 날을 왜 기념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어야 한다. 국경일은 단순히 ‘쉬는 날’이나 ‘국기를 다는 날’이 아닌, 우리나라와 민족의 역사가 담겨 있는 날이다. 책을 통해 국경일에 얽힌 우리 민족의 역사와 기념일의 유래를 알아보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 준다.삼일절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처님 오신 날 현충일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 국경일과 기념일은 어떤 날일까요? 국경일에는 태극기를 달아요 국경일에 가 보면 좋아요!우리나라에는 어떤 국경일이 있을까? 국경일은 왜 만들었을까? 우리 민족은 아주 오래 전부터 이 땅에 살아왔다. 외적의 침략에 맞서 싸우며 나라를 지켰고, 열심히 땀흘려 일해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일들이 참 많았다. 그중에서 모든 국민이 함께 기억할 만한 일들을 기념하기 위해 정한 날이 바로 국경일과 기념일이다. 우리나라에는 모두 다섯 개의 국경일 있다. 3월 1일 삼일절, 7월 17일 제헌절, 8월 15일 광복절,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이 바로 우리나라 5대 국경일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5대 국경일과 중요한 기념일, 그리고 대표적인 종교 기념일인 부처님 오신 날과 성탄절을 소개하면서 국경일과 기념일의 의미를 살펴보고,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정신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교양학습 그림책이다. 국경일에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담겨 있어요! 얼마 전 한 초등학교 교사가 6월 6일 현충일이 어떤 날인지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아이들은 대부분 ‘빨간 날’ 또는 ‘노는 날’이라고 대답하면서 환호성을 질렀다. “현충일이에요.”라고 대답한 아이도 있었지만, 현충일의 정확한 의미를 아는 아이는 한 명도 없었고 한다. 또 한 포털 사이트에서는 현충일은 ‘이순신 장군이 돌아가신 날’이라는 초등학생의 웃지 못할 답변이 올라오기도 했다. 중학생도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다. 한 중학교 1학년 담임 교사는 “일부 중학생도 현충일과 제헌절을 헷갈린다. 초등학교 때부터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해 그런 것으로 보인다.”는 말을 전했다. 이는 특정 국경일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닐 것이다. 보통 국경일 자체는 인식하고 있으나 국경일이 어떤 날인지, 나라에서 국경일은 왜 만들었는지, 국경일에 태극기를 다는 이유는 무엇인지는 잘 모르고 있다. 또 국경일과 기념일이 다르다는 것도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경일은 ‘우리 민족이 이룬 가장 뜻깊은 일을 기념하기 위해 나라에서 법률로 정한 날’이고, 기념일은 ‘국경일 다음으로 모든 국민이 함께 기억할 만한 일을 기념하기 위해 정한 날’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는 어떤 국경일이 있는지, 국경일마다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를 설명한 학습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국경일이 언제인지만 알려 줄 것이 아니라 이 날을 왜 기념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어야 한다. 국경일은 단순히 ‘쉬는 날’이나 ‘국기를 다는 날’이 아닌, 우리나라와 민족의 역사가 담겨 있는 날이다. 국경일에 얽힌 우리 민족의 역사와 기념일의 유래를 알아보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 보자. 오늘은 8월 15일, 광복절이에요.광복절은 ‘빛을 다시 찾은 날’이라는 뜻으로빼앗겼던 나라를 되찾은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이에요.1945년 8월 15일,우리나라는 일본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다시 찾았어요.기쁨에 넘친 사람들은 거리로 나와 태극기를 흔들며 큰 소리로 외쳤어요. 오늘은 10월 3일, 개천절이에요.개천절은 단군이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국가인고조선을 세운 일을 기념하는 국경일이에요.옛날 아주 먼 옛날,곰과 호랑이가 하늘나라 왕의 아들인 환웅을 찾아가인간이 되게 해 달라고 빌었어요.
테오도라
북스(VOOXS) / 김은희 지음, 투리아트 그림 / 2011.11.09
9,800원 ⟶ 8,820원(10% off)

북스(VOOXS)인물,위인김은희 지음, 투리아트 그림
역사를 만든 여왕 리더십 시리즈 14권. 4세기 말, 동로마 제국에서 여왕보다 더 찬란한 업적을 이룬 테오도라 황후에 대해 담았다. 비천한 신분인 테오도라는 어떻게 황후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는지, 그녀가 선사하는 여왕의 리더십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역사적 사실을 ‘팩션’이라는 장르로 묶어 재미를 더했으며 각 인물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준다. 더불어 여왕 이야기를 통해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머리말_ 신비하고 낯선 나라에서 테오도라를 만날 시간! 1. 세넨무트와 마지막 여행이라고? 2. 이번엔 비잔틴 제국으로! 3. 화려한 수도 콘스탄티노플 4. 촌뜨기 황태자 피터 5. 로마의 동·서 교회, 맞붙다! 6. 새로운 황제가 탄생하다 7. 드러나는 진실 8. 테오도라가 선사하는 책임의 구슬 부록_ 비잔틴 제국의 황후이자 여왕, 테오도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킬 수 있다면 기꺼이 나를 던지겠어!” 여왕보다 더 찬란한 업적을 이룬 황후 테오도라! ♣ 동로마 제국으로 간 지효와 세넨무트는 어떤 멋진 여행을 펼칠까요? 그리고 이들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비천한 신분인 테오도라는 어떻게 황후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요? 그녀가 선사하는 여왕의 리더십이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여성에게 따라온 차별을 부정하며 스스로의 힘으로 긍정을 만들어낸 세계 여왕들의 이야기! 소방관, 경찰관, 비행기 조종사, 대통령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직까지 편견에 의해 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낮은 직업군입니다. 물론 과거에 비해 많은 여성들이 점점 활발하게 진출해 남성 못지않은 실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여성의 사회생활이 제한되었습니다. 그런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한 나라를 지배했던 여왕들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왕’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여왕들의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런 점이 좋습니다!] * 여왕 시리즈는 역사적 사실을 ‘팩션’이라는 장르로 묶어 재미를 더했으며 각 인물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 여왕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여왕 이야기를 통해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비잔틴의 역사가 숨 쉬는 콘스탄티노플에서! 세계 문명의 황금기를 누렸던 로마 제국은 다 아시겠지요? 하지만 로마도 세월이 흐르면서 쇠약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4세기 말, 테오도시우스 1세는 이런 로마 제국을 동?서로 나누어 그의 두 아들에게 각각 통치를 맡깁니다. 그중 동로마가 바로 비잔틴 제국이랍니다. 이번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콘스탄티노플은 비잔틴 제국의 수도이지요. 시간이 흐르고 동.서 로마가 분열됨에 따라 교회 역시 동방과 서방으로 나뉘게 됩니다. 비잔틴의 동방 교회와 서로마 지역의 서방 교회의 갈등이 깊어 가는 가운데, 테오도라가 등장합니다. 지효와 세넨무트는 구슬을 찾기 위해 네 번째 여행을 떠납니다. 그때, 지효는 츠야에게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세넨무트가 고향인 이집트로 이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서운함과 아쉬움에 어쩔 줄 모르는 지효. 그 순간, 갑작스럽게 세넨무트와 또다시 여행을 떠납니다. 이번 여행지는 뭔가 무서우면서도 거대한 느낌이 듭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죽 둘러서서 환호성을 지르는 가운데, 섬뜩한 불곰이 침을 질질 흘리며 지효와 세넨무트를 노려보고 있습니다. 이곳은 원형경기장이었던 것이지요. 두 사람이 “이제 죽었다!” 라고 생각할 때쯤 멀리서 까만 머리를 휘날리며 어떤 소녀가 달려옵니다. 바로 창과 방패를 들고 맹수와 대결하는 검투사 테오도라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테오도라를 알게 되었지만 지효와 세넨무트는 완전 실망합니다. 여왕을 찾기 위해서는 왕궁으로 가야 하는데 테오도라는 검투사, 즉 천민이기 때문에 빈민촌에서 지내야 했던 것이지요. 천민이지만 해박한 지식과 따뜻한 리더십을 지닌 테오도라, 그리고 여왕의 구슬을 찾아 우왕좌왕하는 지효와 세넨무트에게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하늘이 내린 빛깔을 담은 고려청자와 형제 도공
한솔수북 / 권기경 지음, 김민정 그림 / 2008.05.10
6,800원 ⟶ 6,120원(10% off)

한솔수북자연,과학권기경 지음, 김민정 그림
'역사 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의 26권. 기품 있고 아름다운 비췻빛 청자를 만들기 위해선 흙과 유약, 온도가 중요하다. 흙과 유약엔 철분이 너무 많아도, 적어도 안 된다. 가마의 온도는 마지막에 천이백 도가 넘어야 하고 가마 안에 공기가 못 들어가게 해야 한다. <하늘이 내린 빛깔을 담은 고려청자와 형제 도공>은 하늘이 내린 빛깔을 청자에 담으려고 애썼던 고려 도공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담겨있다.아빠는 형만 좋아해! 서로 너무 다른 형제 도공 형제 도공의 대결 하늘이 내린 빛깔 녹청자 굽는 마을 다시 만난 형제 도공 기주가 건져 올린 보물 하늘이 내린 빛깔을 담은 청자의 나라!‘역사 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우리나라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로 엮어 초등학생들이 쉽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꾸민 시리즈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바로 보고 제대로 느낄 수 있게 선사 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 권마다 흥미진진하고 궁금증을 더하는 역사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하늘이 내린 빛깔, 고려청자! 세계에 이름 난 청자의 나라, 고려! 바다 속으로 들어간 잠수부는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커다란 배 한 척이 진흙 더미 속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 둘레엔 엄청나게 많은 그릇들이 신비로운 빛깔을 띠고 흩어져 있었습니다. 잠수부는 떨리는 가슴으로 천천히 다가갔습니다. 12세기 서해 깊은 바다 속에 가라앉은 이 배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요? 세상을 감동시킨 하늘이 내린 빛깔, 고려청자 12세기 무렵 고려에 사신으로 온 송나라 사람 서긍은 ≪고려도경≫이란 책에서 ‘고려 비색 천하제일’이라고 적었다. 비췻빛을 띄는 고려청자가 천하제일이란 뜻이다. 고려청자의 가치는 세월을 뛰어넘어 지금도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다. 영국 대영박물관이나 뉴욕의 메트로시티박물관 같은 곳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유물로 떳떳이 전시되고 있다. 생활 속의 고려청자 고려 사람들한테 청자는 그저 사치품이나 장식품에 머물지 않고 여러 가지 도구로 널리 쓰였다. 찻잔과 술병은 물론, 밥그릇과 국그릇, 국자, 그밖에 의자나 문방구까지 살아가면서 쓰는 소품 하나하나도 청자로 만들었다. 상류층이 주로 비췻빛 청자를 썼다면, 중간 계층은 녹청자를 썼다. 녹청자는 탁한 초록이나 밤빛을 띄었다. 현대의 과학으로도 풀 수 없는 고려청자의 수수께끼 기품 있고 아름다운 비췻빛 청자를 만들기 위해선 흙과 유약, 온도가 중요하다. 흙과 유약엔 철분이 너무 많아도, 적어도 안 된다. 가마의 온도는 마지막에 천이백 도가 넘어야 하고 가마 안에 공기가 못 들어가게 해야 한다. 고려 만의 청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나무 땔감만으로 그 온도를 유지했던 고려 도공들. 900년 전 고려 도공이 만들어 낸 비췻빛은 현대 과학과 기술로도 풀 수 없다. 그만큼 그 때의 기술이 뛰어났다는 것이다.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26편 ≪하늘이 내린 빛깔을 담은 고려청자와 형제 도공≫은 하늘이 내린 빛깔을 청자에 담으려고 애썼던 고려 도공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담겨있다.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2단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음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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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음
1주 5회, 두 달에 완성하는 초등국어 독해력 교재로, 하루 15분씩, 하나의 독해 지문과 독해력을 키워주는 독해 문제 7개를 풀어보도록 구성하였다. 교과 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유형의 지문을 수록하였고, 교과서 수록 작품 중심으로 선정하여 지문을 수록했다. 또한 매 지문마다 어법과 어휘만을 따로 공부하는 장을 수록하였으며, 학습결과를 재밌게 기록할 수 있는 학습평가 붙임딱지가 수록되어 있다.1주차 01회 육하원칙 02회 동물 사육사 03회 강아지를 찾아주세요 04회 홍시 05회 금덩이보다 더 귀한 것 1주차 부록 국어 실력을 올려주는 바른 국어 사용법 - 맞히다/맞추다 2주차 06회 산호 07회 보고 싶은 달래에게 08회 드론 조종설명서 09회 도토리나무 10회 이름 짓기 가족회의 2주차 부록 독해에 도움 되는 배경지식 - 연날리기 3주차 11회 겨울잠을 자는 동물 12회 에너지를 절약합시다 13회 교내 방송 14회 발가락 15회 받아쓰기 시험 3주차 부록 독해에 도움 되는 관용표현 - 걸음아 날 살려라 4주차 16회 고인돌 17회 편지를 쓰는 방법 18회 전주 기행문 19회 토끼의 간 20회 다른 사람을 이기는 방법 4주차 부록 국어 실력을 올려주는 바른 국어 사용법 - 안 먹어/않 먹어 5주차 21회 여러 가지 맛 22회 의성어와 의태어 23회 일기 예보 24회 동주의 개 25회 이모의 결혼식 5주차 부록 독해에 도움 되는 관용표현 - 머리를 굴리다 6주차 26회 여러 종류의 둥지 27회 하루를 시작하는 방법 28회 어린이 캠프 당첨 29회 고드름 30회 선생님, 바보 의사 선생님 6주차 부록 독해에 도움 되는 배경지식 - 왜 수면이 필요한가요? 7주차 31회 해시계 32회 모차르트 33회 유학 간 형과의 전화 통화 34회 형과 목욕탕 다녀오기 35회 빨강 두건 아씨께 7주차 부록 우리말을 바르게 써 보아요! - 전화할 때 8주차 36회 밸런타인데이 37회 경복궁 탐방 38회 알프레드 노벨 39회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40회 아낌없이 주는 나무 8주차 부록 독해에 도움 되는 관용표현 - 다리를 뻗고 자다 1주 5회, 두 달에 완성하는 초등국어 독해력 교재! 하루 15분씩, 하나의 독해 지문과 독해력을 키워주는 독해 문제 7개를 풀어보세요! ●교과 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유형의 지문 수록 ●교과서 수록 작품 중심으로 선정하여 지문 수록 ●매 지문마다 어법과 어휘만을 따로 공부하는 장 수록 ●학습결과를 재밌게 기록할 수 있는 학습평가 붙임딱지 수록 ●공부한 날이 쌓여갈수록 학생 독해력의 어떤 점이 부족한지 알게 해주는 ‘문제 유형별 분석표’ 수록 ●독해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읽을거리 다수 수록
공원에서 : 앤서니 브라운
웅진주니어 / 앤서니 브라운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2021.02.19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앤서니 브라운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도시 외곽의 평범한 공원에서 네 사람이 마주친다. 매사에 걱정 많은 어머니와 외로운 남자아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울적한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를 사랑하는 여자아이. 넷은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한때를 보내지만 모두 그날을 완전히 다르게 기억한다. <공원에서>는 네 명이 각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설명하는 독특한 구성의 작품이다. 독자는 1인칭으로 이어지는 이들의 목소리를 모두 듣고 나서야 공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비로소 이해하게 된다. 앤서니 브라운은 각각의 이야기를 사려 깊게 풀어놓으며 독자가 인물에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끈다. 등장인물의 감정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계절과 풍경, 장면 곳곳에 숨겨진 익숙한 명화와 상징들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오늘 하루 어땠나요? 앤서니 브라운이 전하는 마법 같은 공감의 순간 도시 외곽의 평범한 공원에서 네 사람이 마주친다. 매사에 걱정 많은 어머니와 외로운 남자아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울적한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를 사랑하는 여자아이. 넷은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한때를 보내지만 모두 그날을 완전히 다르게 기억한다. <공원에서>는 네 명이 각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설명하는 독특한 구성의 작품이다. 독자는 1인칭으로 이어지는 이들의 목소리를 모두 듣고 나서야 공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비로소 이해하게 된다. 앤서니 브라운은 각각의 이야기를 사려 깊게 풀어놓으며 독자가 인물에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끈다. 등장인물의 감정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계절과 풍경, 장면 곳곳에 숨겨진 익숙한 명화와 상징들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주제와 표현 면에서 앤서니 브라운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그림책으로, 글과 그림이 모두 뛰어난 작품에 수여하는 커트 마쉴러 상을 받았다. 이야기의 마술사 앤서니 브라운의 정수를 담은 작품 앤서니 브라운은 놀라운 관찰력으로 일상에서 반짝이는 순간을 포착하는 작가다. 그는 보통 사람들은 무심히 지나치는 장면에서 이야깃거리를 발견한다. 그리고 마법 같은 상상력으로 익숙한 풍경을 초현실적인 이야기의 무대로 바꾼다. <공원에서>는 작가의 날카로운 사회 인식과 이야기 솜씨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세계가 궁금하다면 꼭 보아야 할 걸작이다. <공원에서>의 배경은 도시 외곽의 평범한 공원이다. 공원에 개를 산책시키러 나온 엄마와 아들, 아빠와 딸의 모습도 겉보기에는 특별할 것이 없다. 하지만 인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그들이 각각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는지, 이 심상해 보이는 하루가 각자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알 수 있다. 앤서니 브라운은 네 사람의 같지만 다른 이야기를 통해 가까운 관계에서 느껴지는 단절과 소외, 현대 사회의 타인에 대한 편견을 지적한다. 그리고 현실의 어둠을 어린이들의 조건 없는 우정과 순수한 놀이의 기쁨으로 물들인다. 같은 하루, 네 갈래의 목소리 각자의 관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 이야기 <공원에서>는 네 명의 화자가 1인칭 시점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 가는 독특한 구성의 그림책이다. 병렬적으로 이어지는 네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이들이 같은 하루를 저마다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알 수 있다. 독자는 아들이 낯선 아이와 어울리는 모습이 못마땅한 어머니의 입장이 되었다가, 항상 혼자인 것 같아 외로운 아들의 입장이 되어 본다. 그리고 세상살이에 지쳐 주변에 신경 쓸 여유가 없는 아버지가 되었다가,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는 딸이 되어 본다. 네 사람의 관계에 주목하면 더욱 다층적인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 어른들은 공원 벤치에 나란히 앉아 있으면서도 타인을 경계하거나 무심히 대할 뿐 소통하지 않는다. 하지만 두 마리의 개와 어린이들은 금세 마음을 열고 함께 어울려 논다. 앤서니 브라운은 따듯한 공감의 순간이 큰 위안과 희망으로 다가올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공감하는 능력은 모든 어린이가 배우는 중요한 생활 기술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공원에서>를 만든 이유 중 하나이다.”_앤서니 브라운 익숙한 명화와 기발한 상징을 찾아보는 재미 앤서니 브라운이 그리는 세계는 익숙한 듯 수상하다. 언뜻 보기에는 현실적인 풍경 같지만, 가만히 뜯어볼수록 숨겨진 요소들이 눈에 들어온다. <공원에서>의 또 다른 주인공은 배경이다. 네 화자의 감정 변화에 맞추어 계절과 풍경도 함께 변화한다. 과시적인 어머니가 등장할 때는 나무들도 주황빛으로 불타오르듯 빛난다. 아버지가 딸과 함께 우울하게 거리를 걷는 장면에서는 계절이 황량한 겨울로 바뀐다. 불 꺼진 가로등과 우중충한 건물이 쓸쓸한 분위기를 전한다. 하지만 재잘대는 딸의 모습에 아버지가 희망을 얻는 장면에서는 가로등도 환하게 불을 밝힌다. 엄마의 그늘 아래서 외로운 남자아이는 회색빛의 답답한 이미지로 등장하지만, 공원에서 친구와 놀면서부터는 하늘이 개고 나무에도 꽃이 핀다. 언제나 밝고 상상력이 풍부한 여자아이의 세계에서 공원은 신나는 놀이동산이다. 커다란 사과, 우스꽝스러운 분수대 등 엉뚱한 상상이 웃음을 자아낸다. 앤서니 브라운은 배경의 나무 한 그루, 구름 한 조각까지 섬세하게 연출하여 독자들이 인물에 더욱 깊이 공감하도록 이끈다. 곳곳에 숨겨진 익숙한 명화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17세기 네덜란드 화가 할스의 작품 <웃는 기사>, 다빈치의 <모나리자>, 뭉크의 <절규>, 마그리트의 그림을 떠올리게 하는 중절모 모양의 구름과 가로등을 찾아보자. <공원에서>는 여러 번 반복해서 볼수록 즐거움이 커지는 그림책이다.
찬란한 제국 고대 로마
시공주니어 / 데보라 머렐 지음, 손명희 옮김 / 2005.09.15
8,000원 ⟶ 7,200원(10% off)

시공주니어역사,지리데보라 머렐 지음, 손명희 옮김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킨 문무왕과 대왕암
한솔수북 / 권기경 지음, 최서영 그림 / 2007.10.01
6,800원 ⟶ 6,120원(10% off)

한솔수북자연,과학권기경 지음, 최서영 그림
경주 감포 앞바다 대왕암에 묻힌 신라 문무왕의 이야기를 역사 동화로 엮었다. 역사적 사실을 친근한 동화 이야기로 풀어주는 '역사 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의 책이다. 문무왕은 죽어서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고자 하였다. 바다에 묻히면서까지 그토록 용이 되고 싶어했던 문무왕. 뜻밖에 대왕암에 가게 된 소년 동해가 겪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초등학생 용 학습그림책.바위섬에 사는 용 고구려 부흥군을 돕다 집 떠나는 도솔 쇠뇌 기술자가 된 도솔 당나라 대군을 물리친 매소성 전투 나는 죽어 용이 되리라! 용으로 되살아나다 통일신라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문무왕은 왜 바다에 묻어 달라고 했을까? '"내가 죽거든 불에 태워 동해 바다에 있는 바위섬에 뿌려라." 그 말을 남기고 왕이 죽자 신하들은 어쩔 줄을 몰랐다. 하지만 하늘 같은 왕의 명이었다. 마침내 신하들은 왕의 주검을 불에 태우기로 했다. 신라 역사에서 처음으로 왕의 주검이 불에 타고 있었다. 도솔은 피어오르는 불길을 바라보며 두 손을 모았다. 문무왕의 남은 뼈는 바라는 대로 경주 앞바다 바위섬에 뿌려졌다.' 우리나라 역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바다에 묻힌 왕, 문무왕. 그는 왜 자신의 주검을 바다에 묻어 달라고 했을까? 이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책이 바로 역사 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19편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킨 문무왕과 대왕암>이다. 이 책은 신라가 당나라를 완전히 몰아내고 제대로 된 나라를 세우는 데 큰 공을 세운 문무왕 이야기를 판타지 이야기 형식으로 새롭게 풀어냈다. 문무왕이 다스리던 신라의 사정은 어떠했을까? 문무왕이 바다에 묻혀야만 했던 수수께끼를 풀려면 먼저 그때의 신라 사정을 알아야 한다. 당나라에서 만들어진 역사 지도엔 고구려와 백제가 당나라의 땅으로 나타나 있다. 이게 어찌 된 일일까? 당나라는 신라와 함께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뜨린 뒤, 백제의 옛 땅에는 웅진도독부를, 고구려의 옛 땅에는 안동도호부를 두었다. 그뿐만 아니라 신라에도 계림 도독부를 두어 신라의 왕을 대도독에 앉히는 일까지 서슴지 않았다. 당나라는 한반도를 집어삼킬 속셈으로 끊임없이 신라를 괴롭혔지만, 신라는 결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오히려 신라가 당나라를 먼저 공격해서 두 나라는 삼국 시대를 통틀어 가장 큰 전쟁을 벌인다. 그것이 바라 7년에 걸친 긴 전쟁, 나당 전쟁이었다. 신라는 마침내 당나라를 깡그리 몰아내는데, 그 싸움이 바로 3만의 신라 군사로 20만의 당나라 대군을 물리친 매소성 전투였다. 신라는 당나라를 몰아내고 고구려의 옛 땅인 대동강과 원산만 언저리를 다시 찾았다. 만일 신라가 나당 전쟁에서 이기지 못했다면 당나라는 그들의 역사 지도에 한반도를 몽땅 당나라 땅으로 나타냈을 것이다. 나라를 지키고 이어 가려는 문무왕의 마음 문무왕이 바다에 묻힌 까닭은 딱 하나다. 언제 또 쳐들어올지 모르는 당나라와 왜군에 맞서 신라를 지키려는 뜻에서였다. 바다에 묻혀 바다를 지키는 용이 되어서라도 신라를 지키려 했던 것. 당나라와 기나긴 전쟁이 끝나고 통일신라의 시대가 열렸다. 삼국 통일의 큰 뜻을 이룬 신라의 30대 문무왕은 전쟁이 끝난 뒤 병을 얻자, 서둘러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준다. 그러면서 자기가 죽으면 불교 의식대로 불에 태워 바다에 묻어 달라는 말을 남긴다. 그 뒤, 바다에 묻힌 문무왕은 신라를 지키는 용이 되었고, 신문왕에게 신비한 피리 만파식적을 전해 주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죽어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킨 문무왕의 마음은 그의 아들 신문왕한테도 고스란히 이어져, 통일신라는 빛나는 시대를 맞이한다. 즐거운 한국사 공부에 알맞은 인물과 시대 중심의 역사책 이 책을 읽는 주 독자층인 초등학생들한테는 역사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 줄 때 가장 머릿속에 잘 기억한다고 한다. 더욱이 인물 중심의 전기나 일화를 바탕으로 한 접근은 우리 역사를 더욱 또렷하고 의미 있게 받아들인다. <역사 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는 드라마와도 같은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에 다양한 해석을 하며 역사를 배울 수 있게 구성한 점에서 초보 수준의 역사 공부를 시작하는 초등학생들한테는 쏠쏠한 역사 공부 맛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 시리즈는 모두 쉰 권 출간 계획으로, 2007년 10월 현재 선사 시대부터 신라 시대까지 열여섯 권이 나왔으며, 가야와 신라의 장수인 장보고 이야기를 끝으로 고대사 스무 권을 올 연말까지 모두 펴낼 계획이다. 앞으로 펼쳐질 발해와, 고려, 조선 시대, 대한제국을 잇는 역사 이야기가 어떤 내용으로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을지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웃지 않는 공주 이사벨라
서광사 / 실비아 론칼리아 지음, 크리스티아나 체레티 그림, 김홍래 옮김 / 2001.05.10
5,000원 ⟶ 4,500원(10% off)

서광사명작,문학실비아 론칼리아 지음, 크리스티아나 체레티 그림, 김홍래 옮김
EBS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윤혜정 (지은이) / 2021.12.23
16,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윤혜정 (지은이)
2011년에 처음 태어나 10여 년 동안 Upgrade 되어 온 <개념의 나비효과>! 결코 변하지 않는 국어의 개념, 반복해서 출제되는 국어 영역의 개념들을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그리고 충실하게 꾹꾹 눌러 담았다. 변화하는 수능 국어 영역의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새로운 출제 유형에도 흔들리지 않을 뿌리 깊은 국어 실력을 길러 낸다.<제1권-모두가 봐야 하는 국어 영역> [문학] 운문 01강 시 읽기 매뉴얼 02강 화자 씨의 모든 것 03강 시상 전개 방식 04강 시의 형상성 05강 시의 함축성 06강 시의 표현법 몽땅 07강 고전 시가, 읽기 & 갈래 08강 고전 시가, 주제 & 발상 산문 09강 소설 읽기 매뉴얼 10강 서술자 씨의 모든 것 11강 소설의 구성 & 배경 & 갈등 12강 고전 소설의 모든 것 13강 묻어 가는 수필 & 극 [독서] 14강 독서 지문 읽기 매뉴얼 15강 독서 지문 속, 개념-특징-사례 16강 독서 지문 속, 관점-차이 17강 독서 지문 속, 원리-과정 18강 독서 지문 속, 원리-방법 19강 독서 지문 속, 구조-기능 정답 찾아보기 학습 계획표 <제2권-내가 PICK해서 보면 되는 국어 영역> [언어와 매체] 20강 국어의 9품사 1 21강 국어의 9품사 2 22강 형태소&단어 23강 단어의 형성&의미 24강 문장 성분 25강 문장의 짜임새 26강 종결&높임&시간 27강 피동&사동&부정 28강 정확한 문장 표현 29강 음운의 변동 1 30강 음운의 변동 2 31강 규정 모여 1 32강 규정 모여 2 33강 담화 34강 국어의 변천 35강 매체 1 36강 매체 2 [화법과 작문] 37강 화법 1 38강 화법 2 39강 작문 1 40강 작문 2 정답 찾아보기 학습 계획표네 꿈에 날개 달아 줄 만점 국어의 시작. 2023 수능 대비-수능 국어 개념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1. 너무 늦은 건 아닐까? 이제 국어 공부를 시작하는데, 내가 해낼 수 있을까? 국어 공부의 방향이 올바르다면 늦은 시작은 없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무작정 문제만 많이 풀어 보는 국어 공부가 아니라, 개념부터 제대로 꼼꼼히 공부하자. 수많은 선배들이 증명한 국어 공부법이라면 너도 할 수 있어. 지금부터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목표를 이뤄 낼 거야. 2. 처음 보는 문학 작품, 독서 지문을 나 혼자 어떻게 이해하라는 거야? 그게 수능 국어 공부야. 처음 보는 시, 소설, 비문학 지문을 온전히 내 힘으로 이해하는 것. 나 혼자 처음 보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방법을 바로 국어의 개념이라고 해. 밑줄 긋고, 함축적 의미 적고, 암기하고, 다시 떠올리고. 그런 국어 공부는 수능에서 No! 선생님 없이도 혼자서 처음 보는 ‘글’을 읽어낼 수 있게 해 줄게. 3. 포기하고 싶을 때 나를 잡아 줄 수 있는 선생님이나 친구가 있으면 좋겠는데… 사실 제일 힘든 건 포기하고 싶을 때의 내 마음을 ‘이겨내는 일’이 아닐까. 완강하기 쉽지 않은 분량의 강의들을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들어가며 포기하지 않는 방법까지 함께 배울 수 있기를. 이 작지만 큰 목표를 이룰 수 있게 선생님이 옆에서 도와줄 거야. 힘내자. ^-^ ※ EBS 국어영역 No.1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시리즈 - 2011년에 처음 태어나 10여 년 동안 Upgrade 되어 온 <개념의 나비효과>! - 결코 변하지 않는 국어의 개념, 반복해서 출제되는 국어 영역의 개념들을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그리고 충실하게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 변화하는 수능 국어 영역의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새로운 출제 유형에도 흔들리지 않을 뿌리 깊은 국어 실력을 길러 냅니다.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워크북>과 찰떡 짝꿍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4단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18.04.09
9,900원 ⟶ 8,910원(10% off)

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1주 5회, 두 달에 완성하는 초등국어 독해력 교재. 하루 15분씩, 하나의 독해 지문과 독해력을 키워주는 독해 문제 7개를 풀어보도록 구성하였다. 교과 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유형의 지문, 외국 명작부터 우리나라 고전 작품까지 엄선한 문학 작품, 매 지문마다 어법과 어휘만을 따로 공부하는 장, 학습결과를 재밌게 기록할 수 있는 학습평가 붙임딱지, 공부한 날이 쌓여갈수록 학생 독해력의 어떤 점이 부족한지 알게 해주는 ‘문제 유형별 분석표’ 등을 수록하였다.1주차 01회 순우리말과 외래어 02회 도로명 주소 03회 재능잔치 04회 이상 없음 05회 삼형제와 마법의 사과 부록 독해에 도움 되는 배경지식 - 별자리 2주차 06회 눈의 결정 07회 우리는 누구일까요? 08회 교통사고 예방 09회 함께 쓰는 우산 10회 옹고집전 부록 알아두면 낱말 뜻을 짐작하게 해주는 독해 어휘력 한자 - 온도 도, 볼 견 3주차 11회 우유의 다양한 변신 12회 전통 혼례 13회 강남스타일 14회 모서리 15회 라푼젤 부록 독해에 도움 되는 관용표현 - 걸음마를 떼다 4주차 16회 어처구니없다 17회 떡국을 먹는 이유 18회 회장선거 19회 딱정벌레 20회 슬견설 부록 국어 실력을 올려주는 바른 국어 사용법 - 반드시 / 반듯이 5주차 21회 비행기 22회 태풍 23회 분리수거 안내문 24회 저녁때 25회 늦달이 아저씨 부록 독해에 도움 되는 배경지식 - 증기기관차 6주차 26회 무게와 질량 27회 도시 문제 해결 28회 강화도 기행문 29회 단추 30회 우정에 대하여 부록 알아두면 낱말 뜻을 짐작하게 해주는 독해 어휘력 한자 - 물건 물, 나눌 별 7주차 31회 돈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32회 석주명 33회 놀이공원 질문과 답변 34회 두부 35회 어느 소년병 이야기 부록 국어 실력을 올려주는 바른 국어 사용법 - 오십시오 / 오십시오 8주차 36회 우리 조상들의 악기 37회 에디슨 38회 분류와 분석 39회 흥부 놀부 이야기 40회 안네의 일기 부록 독해에 도움 되는 관용표현 - 손에 익다1주 5회, 두 달에 완성하는 초등국어 독해력 교재! 하루 15분씩, 하나의 독해 지문과 독해력을 키워주는 독해 문제 7개를 풀어보세요! ●교과 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유형의 지문 수록 ●외국 명작부터 우리나라 고전 작품까지 엄선한 문학 작품 수록 ●매 지문마다 어법과 어휘만을 따로 공부하는 장 수록 ●학습결과를 재밌게 기록할 수 있는 학습평가 붙임딱지 수록 ●공부한 날이 쌓여갈수록 학생 독해력의 어떤 점이 부족한지 알게 해주는 ‘문제 유형별 분석표’ 수록 ●독해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읽을거리 다수 수록
상계동 아이들
사계절 / 노경실 지음, 김호민 그림 / 2004.12.06
11,000원 ⟶ 9,90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노경실 지음, 김호민 그림
서울의 변두리 상계동. 그곳에서 상처 입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투명한 언어로 그려낸 동화. 작가의 실제 경험이 잘 묻어나 있다. 주인공은 모두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들. 엄마가 무당이기도 하고 엄마 아빠가 없기도 하고, 아니면 아이 스스로가 장애아이기도 하다. 그들은 고층건물보다 더 높은 곳, 상계동 골목길에서 놀고 싸우면서 그들의 꿈을 키워나간다. 은 14년이 넘도록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동화책이다. 1992년 산하에서 첫출간되었고, 1999년 시공주니어에서 다시 출간되었으며, 2004년 사계절에서 새롭게 모습을 바꿔 펴냈다. 산하판에는 김환영 씨가, 시공주니어판에는 심은숙 씨가, 사계절판에는 김호민 씨가 각각 삽화를 맡았다.아버지는 돈이 없어도 술을 마십니다. 언젠가는 술 살 돈이 없자 기옥이네 집에 단 하나밖에 없는 벽시계를 떼어 가게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때 가게 주인은 시계를 받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시계를 주인 가슴에 안겨 주면서 협박했습니다."받아! 그리고 소주 한 병만 달란 말이야. 안 주면 이 집에 불을 확 질러 버릴 거야!"가게 주인은 겁에 질려서 소주를 주었습니다. 기옥이 아버지는 이런 식으로 집 안의 살림을 술로 바꾸었습니다."꺼억, 이것들이 다 어디 갔어! 꺼억, 술 가지고 와! 어? 당신 아직도 있었어? 왜 아직도 천국에 안 갔어, 응? 왜? 살아서 뭐 하려고? 하나님이 더 있다가 오래? 꺼억. 이봐, 그만 살아. 약도 못 먹는데 왜 살아, 꺼억."-본문 p.98 중에서 1. 상계동에도 달이 진다 2. 쌍계동 싸나이 최형일 3. 이 세상은 다 내 거다 4. 돈 나와라와라 뚝딱 5. 엄마, 난 울지 않아요 6. 신이여, 어서 내려오소서 7. 나보고 시집 가래요 8. 상계동에도 해가 뜬다
EBS 매일 쉬운 스토리 한국사 1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09
9,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매일 4쪽, 30일 동안 가볍게 읽고 슥슥 문제를 풀다 보면 한국사가 머릿속에 쏘~옥 들어와 있을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스토리를 읽어 보자. 스토리 속 중요 개념을 문제를 통해 정리하고 완전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Ⅰ. 선사 시대와 고조선 1일차 구석기 시대의 생활 2일차 신석기 시대의 생활 3일차 청동기 시대의 변화 4일차 고조선의 등장 5일차 실전 문제&어휘 적용하기 Ⅱ. 삼국 시대와 남북국 시대 6일차 고구려의 성장과 발전 7일차 백제의 성장과 발전 8일차 신라의 성장과 발전 9일차 삼국과 가야의 삶 10일차 삼국 통일 11일차 통일 신라의 모습 12일차 발해의 모습 13일차 남북국 시대의 삶 14일차 실전 문제&어휘 적용하기 Ⅲ. 고려 시대 15일차 고려의 건국과 통일 16일차 국가 기틀의 마련 17일차 거란의 침입과 극복 18일차 세계 속의 고려 19일차 몽골의 침입과 대응 20일차 종교와 예술 21일차 인쇄술의 발달 22일차 실전 문제&어휘 적용하기 Ⅳ. 조선 전기 23일차 조선의 건국 24일차 국가 제도의 정비 25일차 과거제와 외교 정책 26일차 세종 대의 발전 27일차 유교와 생활 28일차 임진왜란 29일차 병자호란 30일차 실전 문제&어휘 적용하기 정답과 해설 초등 베스트·스테디셀러 스토리 한국사를 매일 쉽게 만나는 ‘매일 쉬운 스토리 한국사’ 초등학교 첫 역사 공부는 ‘매일 쉬운 스토리 한국사’로 시작하세요. 매일 4쪽, 30일 동안 가볍게 읽고 슥슥 문제를 풀다 보면 한국사가 머릿속에 쏘~옥 들어와 있을 거예요. STEP1.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스토리를 읽어 보세요. STEP2. 스토리 속 중요 개념을 문제를 통해 정리하고 완전한 내 것으로 만들어 보아요.STEP3. 어려운 낱말은 ‘낱말 사전’으로 이해하고, ‘어휘 더하기’로 국어 실력까지 쑥쑥 키워 보아요.STEP4. 다양한 문제로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세요. STEP5. ‘어휘 더하기’의 낱말들로 만들어진 문제를 풀어 보고, 어휘의 의미를 생각해 보아요. <스토리 한국사 시리즈> 매일 쉬운 스토리 한국사 1 (고대~조선 전기) 매일 쉬운 스토리 한국사 2 (조선 후기~현대) 스토리 한국사 1 (고대~조선 전기) 스토리 한국사 2 (조선 후기~현대)
김기창
길벗어린이 / 최병식 지음, 이상규 그림 / 2010.12.15
9,000원 ⟶ 8,100원(10% off)

길벗어린이유아학습책최병식 지음, 이상규 그림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 10권. 그림과 놀이, 그리고 지식이 결합시켜 어린이들이 쉽게 김기창의 작품과 화가의 일생을 알 수 있도록 돕는다. 대범한 표현력과 상상력, 창의력이 넘치는 김기창 화백의 그림들이 펼쳐진다. 2003년에 출간된 책을 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이 쉽게 놀이에 빠져들도록 내용 구성을 다듬고 친근한 표지로 바꾸어 2010년 새롭게 펴냈다. 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책으로, 어렵고 딱딱한 설명을 피하고 그림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책을 꾸몄다. 만원짜리에 그려진 세종대왕부터, 고요히 앉아 음악을 듣는 두 여자가 그려진 '정청', 화가 난 아내를 도깨비로 그린 그림까지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그림들이 가득하다.세종대왕 정청 (고요히 듣다) 엽귀 (가을) 예수의 생애 화가 난 우향 탈춤 군마도(여러마리 말 그림) 아악의 리듬 태양을 먹은 새 청록산수 오수(낮잠) 호랑이 봉래산장생도 소년의 꿈 점과 선 시리즈 김기창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이런 일이 있었대요!《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는 명화를 가지고 아이들이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요모조모 비교하고, 하나하나 찾아보며 신나게 놀아보는 책입니다. ▣ 아이들에게 명화로 놀이를 즐기게 하자. 아이들은 3세부터 낙서형태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선과 형태에 대한 인지가 시작됩니다. 이 시기에 가장 많이 즐기는 놀이 중의 하나가 그림 맞추기 놀이입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아주 잘 그려진' 명화를 가지고 그림 맞추기 놀이를 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명화는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는 미적 감각의 기초가 되고, 그림에서 오는 느낌은 예술적 감수성 발달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전 10권)는 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이 명화와 놀면서 자연스럽게 감수성을 키우는 예술 놀이책입니다. ▣ 명화를 가지고 어떻게 놀이를 즐길 수 있을까?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 『샤갈』을 펼치면 샤갈의 <자화상> 속 샤갈의 눈을 찾아보는 놀이로 시작합니다. 그림 속 모양이나 물체를 찾아보거나, 사용된 색깔도 찾을 수 있고, 베껴 그린 그림 들 중에 진품 명화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피카소가 여자 친구를 그린 <너쉬 엘뤼아르의 초상화>에서는 그녀의 옆얼굴을 찾아보는 놀이를 합니다. 앞모습 같기도 하고 옆모습 같기도 한 그림을 보다 보면 앞얼굴과 옆얼굴을 한눈에 다 볼 수 있게 되지요. 그림 속의 인물이나 물체의 그림자 찾기도 재밌습니다. 레오나르도가 그린 그림 속 주인공의 다양한 미소 짓는 입술을 찾아 연결해 볼 수도 있지요. 물론 틀린 그림 찾기, 그림 속 무늬를 찾아보거나 그림에 어울릴 만한 이야기를 주어진 낱말로 지어보는 것도 재미난 미술 놀이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선 시대 천재 화가 김홍도의 <씨름>을 보고 그린 그림에서는, 빠뜨리거나 다르게 그린 네 군데를 찾는 놀이를 합니다. 이렇게 다채로운 색상과 소재를 다룬 명화를 이용해 먼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퀴즈로 미술 놀이를 즐기다 보면 스스로 그림에 빠져들게 됩니다. 아울러 책 후반부에는 예술가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고, 주사위 놀이를 하면서 질문에 알맞은 그림을 고르다 보면 예술가가 살았던 시절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바보 그림의 화가, 김기창 운보(雲甫) 김기창은 청각장애인이었지만 피나는 노력을 한 끝에, 붓만 들면 세상 어떤 것이라도 쓱싹 그려내는 화가가 되었습니다. 가깝고 먼 거리나 정해진 생김새를 무시하고 마음 가는 대로 그린 '바보그림', '바보산수'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마치 덜 그린 것 같기도 하고, 장난치듯 그린 것 같은 <오수>, <호랑이>, <봉래산장생도> 등의 그림을 통해, 천진함과 자유분방함으로 표현된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2003년에 출간된 책을 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이 쉽게 놀이에 빠져들도록 내용 구성을 다듬고 친근한 표지로 바꾸어 2010년 새롭게 펴냅니다.
우리 아기 첫 손가락 길 찾기 놀이책 : 강아지와 고양이
어스본코리아 / 스텔라 배곳 글.그림 / 2016.07.19
11,000원 ⟶ 9,9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스텔라 배곳 글.그림
우리 아기 첫 손가락 놀이책 시리즈. 각기 다른 모양과 개성을 지닌 강아지와 고양이가 가득 등장한다. 멍멍! 왈왈! 컹컹! 야옹! 그릉그릉! 울음소리도 재밌고 다양하다. 손가락 길을 따라가고 플랩을 들춰 강아지와 고양이를 만나 보자.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손가락 길을 따라 까꿍 놀이와 찾기 놀이로 우리 아기 ‘인지력’과 ‘성취감’이 쑥쑥! 각기 다른 모양과 개성을 지닌 강아지와 고양이가 가득 등장해요. 멍멍! 왈왈! 컹컹! 야옹! 그릉그릉! 울음소리도 재밌고 다양하지요. 손가락 길을 따라가고 플랩을 들춰 강아지와 고양이를 만나 보세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옴폭 팬 손가락 길을 따라 동물들의 움직임을 따라가 보아요. ‘누가 나타날까요?’ 아기에게 묻고, 동물들의 이름을 맞혀 보며 아기의 호기심과 성취감을 돋우어요. ○ 크고 작은 플랩을 열어 보세요. ‘누가 숨었을까요?’ 아기에게 묻고, 까꿍 놀이하듯 나타나는 동물들을 살펴보며 인지력을 키우고 책 놀이에 흥미를 붙여 가요. ○ 부드럽게 커팅 된 구멍 속에 손가락을 쏙 넣어 보고 구멍 속을 들여다보세요. 뒷장 그림과 연결되어 자연스럽게 추리력과 사고력을 키워 준답니다. ○ 오돌토돌 보들보들 촉감을 느낄 수 있어요. 다양한 촉감을 만지고 느끼는 사이 아기의 두뇌도 자극된답니다.
다섯 손가락 이야기
산하 / 까이유 로랑스 외 글, 마르탱 자리 그림, 백선희 옮김 / 200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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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외국창작까이유 로랑스 외 글, 마르탱 자리 그림, 백선희 옮김
이 책은 다섯 손가락을 소재로 하여 각각 엄지와 검지, 중지, 약지, 소지에 관한 이야기를 다섯 명의 프랑스 작가가 쓴 단편 동화집이다. 이 다섯 개의 이야기들을 두 명의 배우가 연극에서 관객들에게 읽어 주었다. 장 마르크 부르가 연출을 맡았으며, 파비엔 바르젤리와 마르조리 샤몽텡이 배우로 나왔다. 이 작품은 두 사람의 나레이션으로 2000년 5월 \'오(O) 성에서 공연된 바 있다.엄지야, 너는 혼자가 아니야- 카미유 로랑스 검지는 재주가 많아- 장 드베르나르 네 이름은 중지란다- 미카엘 글뤽 약지가 게으름뱅이라고요?- 로랑 고데 노노의 새끼손가락, 리리- 엠마뉘엘 다를레 맺음말 손가락들의 왕- 엠마뉘엘 다를레 이 작품을 쓴 작가들■ 다섯 명의 작가가 다섯 손가락 이야기를 쓰다 엄지손가락, 집게손가락, 가운뎃손가락, 약손가락, 새끼손가락. 우리 손가락들의 이름입니다.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소지라고도 하지요. 이 다섯 손가락 이야기를 프랑스의 희곡 작가 다섯 사람이 썼습니다. 각각 손가락 하나씩 맡아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것을 글로 옮긴 것입니다. 그리하여 저마다 개성이 다른 작품들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모두 여섯 편입니다. 에필로그에 해당하는 부분을 덧붙였기 때문입니다. ■ 손가락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엄지는 다섯 손가락 중에서 키가 가장 작고 뚱뚱합니다. 그리고 다른 네 손가락에서 외따로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엄지는 외로움을 느끼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자기 동네의 큰손톱 아저씨(엄지손톱)가 충고를 해줍니다. 엄지가 먼저 다른 손가락들에게 마음으로 다가서라고 말입니다. 엄지는 다른 손가락들에게 손을 내밉니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친구가 되자고 합니다. 손가락들이 모두 힘을 합하면 못 할 일이 없겠지요. 검지는 가장 재주가 많은 손가락인가 봅니다. 검지는 정말 할 수 있는 일이 무척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이 이야기가 시로 씌어 있다는 점입니다. 원문을 보아도 운율과 리듬에 주의를 기울인 글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아마 배우도 이 부분을 낭송할 때 이런 언어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서 어린이 관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자는 이 부분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이런 특징을 살리려고 많은 고심을 했다고 합니다. 중지 이야기도 시로 씌어진 글입니다. 그런 점에서는 검지 이야기의 분위기를 이어간다고 할 수있겠습니다. 중지 우리 손가락들 중에서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그리고 중지는 키가 가장 큰 손가락입니다. 작가는 이 점에 착상하여 딱정벌레 아가씨 이야기를 끌어들입니다. 손바닥에 날아온 딱정벌레가 가운뎃손가락의 끝까지 여행하는 이야기가 산뜻합니다. 약지 부분은 그야말로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일밖에 모르는 마뉘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마뉘엘manuel의 본래 뜻을 살린다면 ‘손 아저씨’ 정도가 되겠지요). 마뉘엘 이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니, 그의 손의 손가락들도 정신없이 바쁠 수밖에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예외가 있으니, 그건 바로 약지였답니다. 아무 일도 안 하고 빈둥거리기만 하는 약지는 다른 손가락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지요. 그러나 약지도 마뉘엘을 위해 커다란 공을 세우게 되는데……. 소지가 하는 일은 조금 지저분하고 귀찮은 일에 속하는 것들입니다. 주로 콧구멍과 귓구멍을 후비고, 눈꼽을 떼어내는 일이지요. 그런 까닭에 소지는 다른 친구들에게 무시당하고 따돌림을 받습니다. 너무 슬프고 화가 난 소지는 반란을 일으킵니다. 자기 주인인 노노가 귓구멍 청소를 시킬 때, 자기 몸을 부풀려서 그 안에서 빠져 나오지 않고 버티는 거지요. 이 이야기는 소지가 독자/관객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어쨌든 여러분도 새끼손가락으로 산다는 게 어떤 기분일지를 조금만 알아줬으면 해요.” 그리고 에필로그. 다섯 손가락이 모여 왕을 뽑는 날입니다. 저마다 자기야말로 왕이 될 자격이 있다고 우기지만, 이 날도 실패로 끝납니다. 역시 손가락들이 친구가 되어 서로 힘을 합해야지, 누구 하나가 왕이 되어 다스린다는 것을 이치에 맞지 않겠지요. ■ 이 작품의 또 다른 특징 다섯 명의 작가가 모여 서로 다른 분위기로 다섯 손가락들의 이야기를 전해준다는 것이 참 독특한 발상인 것 같습니다. 그것도 우리가 평소에 좀처럼 생각해보지 않았던 손가락 이야기로 말입니다. 이것은 책으로도 읽히고, 무대에서 어린이 관객들에게 들려줄 생각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작가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이야기를 본문 끝에 달은 것도 이런 취지와 구성에 어울리는 발상으로 여겨집니다. 각각의 작가들은 자기가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쓰게 된 동기와 과정을 친근하게 들려줍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정보 하나! 이 책에 그림을 마르탱 자리는 《안나 프린세스》라는 작품으로 ‘브라티스라바 비엔날레’에서 대상을, 그리고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최고 그림상을 받은 화가라고 합니다.
달구지랑 횃불이랑 옛날의 교통 통신
해와나무 / 햇살과나무꾼 지음, 김이솔 그림 /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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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역사,지리햇살과나무꾼 지음, 김이솔 그림
우리 고유의 교통 통신 문화를 초등학교 중학년 어린이들에게 알려주는 정보책이다. 옛이야기와 정보 코너를 적절히 배치에 지루하지 않도록 책을 구성했다. 짚신, 가마, 마패, 봉화, 장승, 달구지 등 옛날의 교통과 통신 수단의 발달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본다. 나그네의 여행 가방 괴나리봇짐, 길을 안내하는 장승, 벼슬아치들의 자가용 가마, 물길 따라 가는 배와 다리, 길을 찾아 주는 지남철, 길손들에게 먹을 것과 묵을 방을 제공하던 주막, 외적의 침입을 알리던 횃불과 연기 등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여행을 했고 어떻게 소식을 서로 주고받았는지 알 수 있다.- 들어가는 글 / 나그네의 괴나리봇짐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1장 이야기마당 1. 좁쌀 한 톨로 장가 든 청년 2장 정보마당 1.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어서 20일 2. 벼슬아치들의 자가용, 가마 3. 가장 빠른 교통수단, 말 4. 말을 빌려 주고 잠도 재워 주던 역참 5. 밭도 갈고 짐도 나르던 소 6. 마을과 마을,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던 다리 7. 물길 따라 사람과 짐을 실어 나르던 배 8. 외적의 침입을 알리던 봉수 9. 지남철을 들고 북경을 찾아간 사신들 10. 사람 편에 주고받던 편지 3장 배움마당 1. 동북아시아의 바다를 주름잡던 장보고 2. 수레가 많아야 나라가 발전한다고? 3. '한참'속에 숨은 역사 4. 선비의 벗, 나귀 5. 옛날에도 여행객들을 위한 숙박 시설이 있었을까? 6. 암행어사는 어떻게 일했을까? 7. 임진왜란 때 잠을 자던 봉수 8. 동관대궐 앞 좌포도청 행랑 뒤편 세 번째 기와집 서향대문 김주사 댁 9. 전화 예절을 지키시오 10.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 교통 수단, 전차 4장 익힘마당 1. 교통 수단은 어떻게 발달해 왔을까? 2. 통신 수단은 어떻게 발달해 았을까?
로보카 폴리 입체 자동차 만들기
서울문화사 / 편집부 펴냄 /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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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화제집중 유아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종이모형으로 탄생!! 로봇으로 변신하는 자동차 구조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자동차들이 살고 있는 아름다운 섬마을, 브룸스타운. 브룸스타운의 자동차들은 사고가 일어나면 언제나 자동차 구조대에 연락해요. 누구보다 빠르고 용감한 경찰차 폴리, 힘 센 소방차 로이, 똑똑한 구급차 엠버, 유머 넘치는 헬리콥터 헬리로 구성된 자동차 구조대는 언제나 친구들을 지켜주는 수호천사죠! 멋진 구조대 친구들과 함께 오늘도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러 가 볼까요? 로보카 폴리 입체 종이모형 만들기는? 1. 브룸스타운의 구조대를 포함해 총 10개의 개성 있는 자동차 캐릭터를 입체로 쉽게 만들 수 있어요. 2. 가위질을 할 필요 없이 손으로 툭툭 뜯어서 풀을 칠해 꾹꾹 눌러 붙이면 로보카 폴리 친구들의 모형이 완성돼요. 3. 함께 들어 있는 배경판에 완성된 로보카 폴리 입체 자동차 모형으로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4. 입체 모형으로 만들 수 있는 브룸스타운 친구들 : 폴리, 로이, 엠버, 헬리, 클리니, 스푸키, 덤푸, 맥스, 포크, 스쿨비 로보카 폴리 입체 종이모형 만들기의 효과 1. 상상력과 창조력, 집중력이 길러져요. 2. 기하학, 수학적 관념이 심어져요. 3. 소근육이 발달해 손끝의 운동신경이 길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