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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세이펜]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Paperback + CD)
제이와이북스 / Bill Martin Jr. 글 / 2005.07.01
15,000원 ⟶ 13,500원(10% off)

제이와이북스영어그림책Bill Martin Jr. 글
Eric Carle 특유의 꼴라쥬 기법으로 그려놓은 표지그림에서 이 책이 그의 작품임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습니다. 극도로 절제된 흑백의 배경처리와 두 페이지에 걸친 대담한 터치의 동물 그림으로 각 페이지마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강조하였다는 것과 보라색 고양이, 파란색 말 등 상상의 색깔로 표현된 동물 그림은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매력입니다. "What do you see?" (무엇을 보고 있니?)와 "I see a ~ Looking at me." (나는 나를 보고 있는 ~을 보고 있어)라는 반복어구를 통해 마치 한 편의 라임 같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맨 처음 갈색 곰에게 무엇을 보고 있냐고 물으면, 갈색 곰은 자신을 보고 있는 빨간색 새를 본다고 답합니다. 그 다음, 곰이 보고 있던 빨간 새에게 무엇을 보고 있냐고 묻고 새는 자신을 보고있는 노란 오리를 보고 있다고 답하죠. 이런 식으로 노란 오리는 파란 말을, 말은 초록색 개구리를, 개구리는 보라색 고양이를, 고양이는 흰 개를, 개는 검은 양을, 양은 금붕어를, 금붕어는 선생님, 선생님은 아이들을, 아이들은 위의 모든 동물들을 보고 있다고 대답하는 릴레이식의 재미있는 내용으로 되어있습니다.* 다양한 색(brown, red, yellow, blue. green, purple, white, black, gold 과 * 동물들의 이름 (bear, bird, duck, horse, frog, cat, dog, sheep, fish)들을 배울 수 있다. * see와 look at을 사용한 구문을 익힐 수 있다. - 엄마랑 아이랑 * Hueng-Ryeol, what do you see? I see a blue horse looking at me. * Look here. What color is it? It's red, brown, black....... * Who is looking at Hueng-Ryeol? She is Sun-Yu. * How many animals are there in this book ? They are nine. 영어 동화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구입하는 책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평한다면 " 읽어 주는 장난감" 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재미있는 책입니다. 짧고 반복적인 문장들로 이루어 졌기에 모든 연령의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고, 오디오에 실린 노래나 챈트를 따라 하다보면 어느새 내용을 다 외워 흥얼거리며 다닌 답니다. 아무리 재미있는 책이라도 연령에 맞게 접근 시켜 준다면 훨씬 더 좋겠죠. 우선 3세 전의 아이들은 오디오로 먼저 접해주고 노래를 부르듯이 책을 읽어 주면 두 페이지에 꽉 찬 선명한 색의 동물그림에서 눈을 떼지 못할 겁니다. 분명 신선한 자극이 될 거예요. 왜냐하면 눈에 익은 ,동물 그림과는 차이가 느껴지기 그림이기 때문입니다. 색깔은 풍선을 이용 하시는 게 좋습니다. 색깔별의 풍선에 책에 나오는 그림을 붙여 색깔별로 풍선을 날리며 아이와 함께 찾으러 갑니다. 이 때, " Wow, it's a red balloon. Look here. A bird is on the red balloon"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해주면 아마 하루 종일 책 보자고 매달릴 겁니다. 그러면서 어느새 Yellow라는 말이 나오기 무섭게 노란 풍선 잡기 바쁠 겁니다. 다음 4세-5세 아이들은 책의 내용에 친숙해졌을 때쯤 낚시 놀이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책에 나온 동물들의 색과 이름을 연관지어 물어 보기를 한 후 책의 동물 그림들을 그리거나 다운 받아 오린 후 클립에 각각 끼웁니다. 나무 막대에 실을 매달고 자석을 붙인 후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을 이야기한 후 낚아 오는 게임입니다. 이것 또한 정말 좋아합니다. 또한 책에 나와 있는 동물 그림을 본뜨거나 그려서 꼬마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것도 퍽 좋아합니다. 각각의 동물들에게 칠하고 싶은 색을 칠하도록 하고 맨 앞표지에 자신의 이름을 적도록 하면 그 순간 부터는 응용한 표현들도 가능하게 됩니다. 가령 I see a brown horse looking at me. 처럼 말이죠. 이처럼 단계적으로 이 책을 접해준다면 기본적인 색상과 동물들의 이름은 물론 " 보고 있다 "라는 표현은 완전히 마스터 할 수 있답니다.
미래학교
그린하우스 / EBS 미래학교 제작진 (지은이) / 2019.10.25
15,000원 ⟶ 13,500원(10% off)

그린하우스소설,일반EBS 미래학교 제작진 (지은이)
급변하는 사회에 발맞추어 교육 역시 변화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어떤 변화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 미래학교를 체험한 학생들의 변화를 살펴보고, 미래로 나아가고 있는 세계의 교육 현장을 들여다본 책이다. 한국, 싱가포르, 인도, 노르웨이 4개국의 학생들이 함께 한 미래 여행이었다. 머지않은 미래인 2030년대 OECD가 예측하는 학교의 특성, 규모, 교육 등을 학자들이 오랫동안 연구해온 교육 방법에 접목해보는 시도다. 이번 시도를 통해 아이들은 학교와 학습에 대한 애착이 더욱 커졌다. 그간 고역으로 느껴졌다는 수행평가의 항목들-창의성, 협업, 소통, 자기주도력(메타인지)- 중 하나를 골라 자신의 강점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 아이들은 수학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내기보다 남과는 다른 접근을 시도하고,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기에 앞서 다른 이의 말을 먼저 경청했으며, 옆자리 친구와 협력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이것이 미래학교가 아이들에게 보여주고자 한 미래 인재의 조건이었다.Prologue_ 학교의 변화는 온다, 천천히, 그러나 과감하게 PART1 미래학교를 열다 1 미래학교의 아이들 미래학교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배우게 될까? 12명 디지털 네이티브를 미래 교육의 눈으로 분석해보니 부모는 모르는 내 아이의 미래 역량 미래, 내 아이가 학교에 가는 이유? 2 학교 종이 울리다 미래학교 청사진을 그리다 미래학교의 교사가 된다는 것 미래학교의 시간표 ? 과목 너머 그 무엇 미래학교에서 사라진 것들 ? 인터넷 제한과 종이 교과서 미래 학생들에게 시험이란? PART 2 미래학교를 바꾸다 1 미래를 준비한다, 일괄 교육은 거부한다 수학 시간 - 산만한 아이들의 다른 이유 미래 수학에 대한 잘못된 접근 ? 사교육과 선행은 얼마나 도움이 되나? 미래학교 선행학습의 부작용은 없는가? - 숲을 보는 미래 교육 미래 수학 맞춤교육 수학 맞춤교육, A.I.와 인간 교사의 협업 2 선행학습 제로 세팅 ? 정보 코딩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선행학습 제로 세팅 ? 코딩 수업에서 생긴 일 코딩 수업에서 일어난 변화 ? 디지털 네이티브 본색 코딩 수업 시간에 생긴 일 ? 수학 열등생, 코딩 우등생 그 비밀은? 3 디지털 시대의 수업 디자인 ? 과학 첨단 기기의 효과를 더하는 수업 질문과 메타인지 4 미래학교, 교실의 경계를 허물다 ? 사회 융합교과의 중심에 서다 교과서 밖 현장을 마주하다 미래 역량은 성적순이 아니에요 협력, 소통 두 마리 토끼를 잡다 PART 3 미래학교를 생각하다 1 미래학교의 교사는 역할 전복, 교단에 선 학생 A.I.가 강의하고, 인간 교사가 디자인하는 수업 2 시험을 디자인하다 미래학교, 시험이 사라진다 A.I.가 평가한 내 아이의 미래 역량 같이 더 멀리 가는 지도를 그리다 미래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은 즐겁다 미래학교가 시험 목표로 설정한 것을 아이들은 모두 이뤄냈다 교과목 없는 시간의 비밀 3 미래학교, 디지털 네이티브가 깨닫게 해준 것 마인드맵으로 아이들의 뇌를 들여다보다 창의성에 대한 오해와 진실 디지털 네이티브가 생각하는 학교의 미래 뒤집힌 성적표, 미래학교의 우등생 저는 좌뇌형 아이에요, 저는 우뇌형 아이에요 디지털 네이티브에게 시험이란 4 미래학교의 마지막 과제 2030년, 아이들 문제를 찾다 2030년, 아이들이 만들 미래를 엿보다 2030년, 미래의 성적표를 받아들다 미래학교 선생님들이 남긴 과제 세계의 미래 교실, 수업을 디자인하다 미래학교 그 후, 돌아가기 나아가기 PART 4 미래학교 진학준비_부모 편 1 미래의 학부모가 될 것인가, 과거의 학부모가 될 것인가? 미래학교 선생님들이 말하는 가정에서 창의성 키우기 미래 역량 소통과 협력은 가정에서 자란다 2 디지털 네이티브의 생태계 이해하기 디지털 이민자, 디지털 네이티브를 만나다 피할 수 없는 인터넷 노출, 얼마나, 어떻게 허용할 것인가? 내 아이의 외계어, 코딩을 부모는 얼마나 이해해야 하나 디지털 네이티브의 초시공간 학습법 3 미래학교 시간표를 엿보다 미래의 좋은 학교란 미래학교의 시간표 해독하기 Epilogue_ 미래를 만들어갈 아이들, 그들이 살아갈 세상을 상상하라 거스를 수 없는 변화가 시작됐다! 학생·교사·학부모·학교를 위한 가까운 미래학교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인터넷과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은 교육계에 시급한 화두를 던졌다. 과연 2030년 미래학교는 어떤 모습이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디지털 네이티브에게 적합한 교육법은 무엇일까?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모국어처럼 사용하는 4개국 12명의 학생이 모여 2주간 ICT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미래학교를 체험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디지털 네이티브를 위한 실험적인 미래학교의 모습을 엿보고, 새로운 시대의 교육이 갖는 의미를 생각해보며 미래 세대에게 맞는 교육법은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IT 발전으로 인한 초연결 사회에서 교육은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질까? 2000년대 초중반에 태어나 국적을 불문하고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모국어처럼 사용하는 이들을 우리는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부른다. 초고속 인터넷으로 인해 학교라는 공간을 벗어나 어디서나 배움이 가능하게 된 사회에서 디지털 네이티브는 정보 습득, 조합, 발표까지 인터넷으로 해결한다. 전 세대와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공부하는 디지털 네이티브의 학습법은 견고했던 학교를 바꾸고 있다. 미래학교에서도 지식 전달 강의 대신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이 디자인되었고, 경쟁이 아닌 협동, 단순한 암기가 아닌 사고 확장과 응용, 소통을 통한 학습이 이루어졌다. 수업 내용을 이해하고 응용해야 하는 과제가 단계별로 출제된 평가에 이어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업이 극대화될 수 있는 수업이 이어졌다. <미래학교_열다, 바뀐다, 생각하다>는 한국, 싱가포르, 인도, 노르웨이 4개국의 학생들이 함께 한 미래 여행이었다. 머지않은 미래인 2030년대 OECD가 예측하는 학교의 특성, 규모, 교육 등을 학자들이 오랫동안 연구해온 교육 방법에 접목해보는 시도였다. 이번 시도를 통해 아이들은 학교와 학습에 대한 애착이 더욱 커졌다. 그간 고역으로 느껴졌다는 수행평가의 항목들-창의성, 협업, 소통, 자기주도력(메타인지)- 중 하나를 골라 자신의 강점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 아이들은 수학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내기보다 남과는 다른 접근을 시도하고,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기에 앞서 다른 이의 말을 먼저 경청했으며, 옆자리 친구와 협력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이것이 미래학교가 아이들에게 보여주고자 한 미래 인재의 조건이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A.I.와 AR 등의 첨단 기술 도입이 저절로 미래 역량을 키워내는 게 아니라는 점이었고, 친구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을 때, 설익어 보이는 아이디어가 존중받을 때, 시행착오를 학습 과정으로 인정받고 다시 도전할 기회가 주어질 때 비로소 창의, 협력, 소통이란 이름의 날개를 펼칠 수 있다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더불어 학부모에게는‘미래에는 얼마든지 기회가 열려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우리는 스스로 미래의 변화를 쉽게 예측하거나 선택할 수 없다. EBS <미래학교>가 보여준 2주간의 시도가 현재 선택의 기로에 선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나침반이 되어주기를 바램해본다. 2018년 국제교육공학 컨퍼런스의 강단에 선 교육학자가 현직 교사는 물론 앞으로 교사를 꿈꾸는 사범대생들을 향해 던진 메시지다.
나의 산타에게
하움출판사 / 피아노 치는 여자 (양지영) (지은이) / 2021.10.15
9,000

하움출판사소설,일반피아노 치는 여자 (양지영) (지은이)
다른 누구도 아닌, 저자가 제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에 즐겁게 연주하기 위해 만든 캐롤 악보집이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초급부터 상급 연주자까지 누구나 연주할 수 있다. 혼자 치기에도 소중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연주하기도 좋다.Solo 북 치는 소년 / 펠리스 나비다 / 겨울 바람 / 창 밖을 보라 / 축하하오 기쁜 크리스마스 / 저 들 밖에 한밤중에 / 징글벨 / 기쁘다 구주 오셨네 / 징글벨락 / 화이트 크리스마스 4 Hands 괜찮아요 / 울면 안 돼 / 크리스마스 폴카 / 루돌프 왈츠 / 아름답게 장식하세 / 괜찮아요 / 윈터 원더랜드 / 징글벨 / 썰매 타기 / 라스트 크리스마스 / 고요한 밤 거룩한 밤두고두고 쓸모 있는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유행처럼 반짝하다가 잊혀지는 것이 아니라, 1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쓸모 있는 책 말이죠. 아이부터 어른까지, 솔로부터 포핸즈까지, 초급부터 상급 연주자까지 매해 크리스마스마다 이 책과 함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이 책의 한두 곡밖에 연주할 수 없더라도 내년엔 10곡을, 후년엔 전곡을 연주할 수 있게 될 테니까요. 책 제목이 왜 『나의 산타에게』냐고요? 당신의 산타는 누구인가요? 진짜 산타클로스도, 바쁜 산타를 대신해 주었던 엄마 아빠도, 존재만으로도 누군가의 기쁨이고 선물인 당신도. 어쩌면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산타일지 모릅니다. 올해는 당신의 산타에게 마음을 전해보면 어떨까요? 산타도 선물이 필요하니까요. 누구나 한 번쯤은 크리스마스에 캐롤을 직접 연주하는 꿈을 가져 보지 않았을까. 『나의 산타에게』는 다른 누구도 아닌, 저자가 제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에 즐겁게 연주하기 위해 만든 캐롤 악보집이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초급부터 상급 연주자까지 누구나 연주할 수 있다. 혼자 치기에도 소중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연주하기도 좋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곳곳에서 『나의 산타에게』의 캐롤이 울려 퍼지기를 기대해 본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25
자음과모음 / 신미정 지음 / 2008.12.31
11,000원 ⟶ 9,90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신미정 지음
|본편| 1교시_문제를 해결하는 전략을 발견하라! 2교시_규칙성이나 패턴 찾기 3교시_표 만들기 4교시_예상하고 확인하기 5교시_그림 그리기 6교시_식 세우기 7교시_문제해결전략의 복합적 활용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 폴야가 들려주는 문제해결전략! 더욱 효과적인 문제해결방식을 찾아가는 방법과 창의력 개발! 개성만큼이나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다. 하나의 문제에 대해서도 그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은 다양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책이나 수업을 통해 배우게 되는 ‘해법’이라는 것도 어찌 보면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 방법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증명하는 방법만도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방법 외에 수없이 많이 존재한다. 고대로부터 많은 수학자들이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좀더 효과적이고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해왔기 때문이다. 이 책은 주어진 문제 상황을 읽고 그 안에 있는 규칙성과 패턴을 파악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복합적인 전략을 세우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한다. 수학 학습은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함도 있지만,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배우는 데 좀 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다. 수학이라는 학문을 배우면서 지식과 생각, 태도를 기르는 방법을 배우는 것 말이다. 부지런한 엘리베이터 기사 폴 아저씨 힌두-아라비아 곱셈표는 어떻게 이용하는 것일까?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보는 문제해결전략!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문제 상황을 읽고 규칙성이나 패턴을 찾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2 문제 상황을 읽고 표를 만드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문제 상황을 읽고 예상하고, 확인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4 문제 상황을 읽고 수형도, 벤 다이어그램 등의 그림을 그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5 문제 상황을 읽고 방정식, 비례식 등 식을 세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6 한 가지 문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습니다. 7 문제 해결을 위해 복합적인 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통방통 오! 감각
아이즐북스 / 마이크 골드스미스 지음, 이강환 옮김, 사이먼 애보트 그림 / 2012.03.10
19,800원 ⟶ 17,820원(10% off)

아이즐북스자연,과학마이크 골드스미스 지음, 이강환 옮김, 사이먼 애보트 그림
우리 몸이 느낄 수 있는 다섯 가지 감각에 대해 알아보는 입체 팝업북이다. 펼쳐 보고 당겨 보고 들춰 보는 다양한 조작을 통해 다섯 가지 감각이 각각 어떻게 느껴지는지 배울 수 있으며, 책을 펼치면 신기한 착시 그림도 볼 수 있고, 회전판을 돌리면 눈동자의 크기도 커졌다 작아졌다 한다. 플랩을 들춰 보며 숨어 있는 정보도 익히고, 퀴즈도 풀어 보자. 책장을 넘길수록 우리 몸이 느끼는 감각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커져 갈 것이다. 또 우리는 매일 어떻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을 보고, 촉감을 느끼는지 책장을 펼쳐보며 신기한 우리 몸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자.책의 내용 및 특징 보고 듣고, 킁킁! 만져 보고, 꿀꺽! 우리는 어떻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을 보고, 촉감을 느낄까요? 팝업북을 펼쳐 보고 당겨 보고 들춰 보며 다섯 가지 감각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알아보아요. 책장을 펼치면 신기한 착시 그림도 볼 수 있고, 여러 가지 감촉도 느껴 볼 수 있어요. 구석구석 숨어 있는 놀라운 우리 몸의 감각을 알아보세요. 쉽고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익히는 흥미로운 과학책 <신통방통 오! 감각>은 우리 몸이 느낄 수 있는 다섯 가지 감각에 대해 알아보는 입체 팝업북입니다. 펼쳐 보고 당겨 보고 들춰 보는 다양한 조작을 통해 다섯 가지 감각이 각각 어떻게 느껴지는지 배울 수 있어요. 책을 펼치면 신기한 착시 그림도 볼 수 있고, 회전판을 돌리면 눈동자의 크기도 커졌다 작아졌다 해요. 플랩을 들춰 보며 숨어 있는 정보도 익히고, 퀴즈도 풀어 보세요. 책장을 넘길수록 우리 몸이 느끼는 감각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커져 갑니다. 우리는 매일 어떻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을 보고, 촉감을 느끼는지 책장을 펼쳐보며 신기한 우리 몸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아요! 한눈에 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글과 그림 <신통방통 오! 감각>은 자칫 어렵게 생각될 수 있는 과학을 보다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글은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입말체로 다듬고, 유아ㆍ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용어를 사용하여 풀어서 설명했어요. 또한 ‘번쩍번쩍’, ‘시끌벅적’, ‘벌렁벌렁’ 같은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하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어요. 본문과 정보 그림 역시 과학적 사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간결하고 재미있게 풀어서 그렸으며, 보다 심화해서 살펴야 하는 내용은 디테일한 그림을 실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표지에 등장하는 주인공 어린이를 따라 책 속 인체 탐험을 하다 보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신비한 감각을 하나하나 배울 수 있어요. 책 곳곳에 숨어 있는 알찬 정보와 퀴즈 <신통방통 오! 감각> 책 곳곳에는 지식을 발견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책장마다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그림과 팝업 속에 알토란같은 정보가 숨어 있으니까요. ‘이게 뭘까?’ 궁금증을 갖고 플랩을 펼치고, 당기고, 들춰 보세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과학 지식을 새롭게 알게 될 거예요. 돋보기를 통해 들여다본 몸속은 우리가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랍니다. ‘감각을 어떻게 느껴요?’, ‘우리는 어떻게 볼 수 있나요?’, ‘소리는 어떻게 들을 수 있나요?’, ‘피부는 어떻게 느낄 수 있나요?’ 등등 그동안 알지 못했던 다양한 궁금증에 관한 해답이 책 속에 숨어 있답니다. <신통방통 오! 감각>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발견하면서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해서 읽는 재미가 더욱 큽니다. 곳곳에 숨어 있는 퀴즈도 함께 풀어 보세요. 이 책이 아이들에게 호기심 가득한 과학의 세계에 눈뜨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시간 도둑과 사라진 방학
키다리 / 최형미 글, 최해영 그림 / 2012.12.20
9,500원 ⟶ 8,550원(10% off)

키다리명작,문학최형미 글, 최해영 그림
학교는 즐거워 시리즈 5권. 당장의 시간을 보내거나 하루를 보내는 것에 대한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시간에 대한 계획성과 주체성을 길러 주는 동화이다. 아이들이 흥미로워 할 수 있는 ‘시간 도둑’이라는 상징적인 이미지를 통해 아이들이 시간에 대한 막연함이나 완벽하지 못한 개념 속에서 갖게 되는 혼란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시간의 중요성을 교육적인 측면에서 설명하기보다 시간을 잘못 사용하고 있는 윤식이의 입장에서 풀어 설명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시간 도둑으로 형상화하여 구체적으로 묘사함과 동시에 강요나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스스로 방학의 의미를 깨닫고 주도적으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동화를 통해 시간 도둑들을 물리치기 위한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통해 시간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하고, 아이들에게 직접 시간의 주인은 자신임을 깨닫게 한다. 좀 더 나은 모습의 내가 되기 위해서 시간을 잘 계획하고 사용해야 함을 초등학교 1학년인 주인공의 눈과 경험으로 알려주고 있다.야호, 방학이다! 방학은 왜 하는 걸까? 점점 줄어드는 시간 방학의 의미 제대로 알기 내 시간을 훔쳐 간다고? 보람찬 방학 보내기 시간 도둑을 이기려면 생활 계획표에는 어떤 계획을 적을까? 늘어진 하루 방학은 자기 계발의 시간! 나에게 딱 맞는 생활 계획표 지킬 수 있는 생활계획표 만들기 보람찬 방학 방학을 보람 있게 보내면 작가의 말 추천의 글빈틈없는 방학 생활 계획표로 시간 도둑들을 물리치는 윤식이의 명랑 방학 생활기! 방학은 왜 알차게 보내야 하는 걸까? 방학이란 새 학기를 위한 준비 기간이기도 하며, 나아가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이들은 방학을 단순히 학교에 가지 않는 시간으로만 생각하기가 쉽다. 학교에서 시간표에 따라 규칙적인 생활을 하던 아이들에게, 방학은 내 마음대로 쉬고 놀아도 되는 기간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선 방학의 본뜻을 알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새 학기가 되었을 때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기대할 수 있도록 적절한 자극도 필요하다. 『시간 도둑과 사라진 방학』은 당장의 시간을 보내거나 하루를 보내는 것에 대한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시간에 대한 게획성과 주체성을 길러 주는 동화이다. 방학을 맞은 윤식이는 늦잠도 자고, 텔레비전도 보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나 즐거운 생활도 잠시,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과 하루 일과를 돌아보았을 때의 아쉬움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다. 반복되는 엄마의 잔소리에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닫지 못한다. 어찌 보면 이는 시간 개념이 완벽하지 못한 어린이들에게는 당연한 결과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나게 된 자신의 시간을 훔쳐 가는 시간 도둑들을 발견하게 되고, 시간의 중요성과 방학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얼마나 몰랐었는지에 대해 깨닫게 된다. 방학을 잘 보내야 하는 까닭은 엄마에게 혼나지 않기 위해서, 혹은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다. 규칙적인 생활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부족한 실력을 보충하여, 내일의 자신을 좀 더 완성시키기 위해서이다. 또 나아가 시간을 스스로 계획하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연습을 하기 위해서이다. 『시간 도둑과 사라진 방학』은 아이들이 흥미로워 할 수 있는 ‘시간 도둑’이라는 상징적인 이미지를 통해 아이들이 시간에 대한 막연함이나 완벽하지 못한 개념 속에서 갖게 되는 혼란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시간 도둑으로 형상화하여 구체적으로 묘사함과 동시에 강요나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스스로 방학의 의미를 깨닫고 주도적으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윤식이처럼 생활 계획표를 따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참고할 수 있는 팁을 각장에 구성하여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방학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시간의 주인은 바로 나! '학교는 즐거워'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시간 도둑과 사라진 방학』은 방학과 시간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푼 학교생활 동화다. 이 책은 시간의 중요성을 교육적인 측면에서 설명하기보다 시간을 잘못 사용하고 있는 윤식이의 입장에서 풀어 설명한다. 시간 도둑들을 물리치기 위한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통해 시간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하고, 아이들에게 직접 시간의 주인은 자신임을 깨닫게 한다. 좀 더 나은 모습의 내가 되기 위해서 시간을 잘 계획하고 사용해야 함을 초등학교 1학년인 주인공의 눈과 경험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이 스스로 시간의 주인 노릇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한 달 가량 되는 방학을 마치고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길 바라며, 시간을 잘 활용하여 지혜로운 어린이가 되기를 응원하고 있다. [추천 포인트] · 초등학교 교과연계 국어 1-1 4. 아, 재미있구나! 바른 생활 1-1 2. 스스로 잘해요 바른 생활 2-1 2. 계획대로 실천하는 생활 슬기로운 생활 1-2 7. 겨울방학을 알차게 · 시간 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배운다. · 방학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배운다.
예수 소망
두란노 / 유기성 (지은이) / 2019.10.02
17,000원 ⟶ 15,3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유기성 (지은이)
요한계시록을 강해하는 도서들은 꽤 많다. 성도라면 한번쯤 읽어 보았을 본문이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을 통해 주님을 더 가까이 알게 되거나 친밀한 교제로 들어가기란 쉽지 않다. 이 점에서 유기성 목사의 《예수 소망》은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하여, 성도 된 자리에서 주님과 더 가까이 동행하며 살아가도록 쉽고도 분명하게 알려준다. 2017년 9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선한목자교회 주일강단에서 선포된 <요한계시록> 강해를 엮은 책이다. 주일 강단에서 요한계시록을 강해해야 한다는 강한 부담 속에 설교를 했지만,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눈이 뜨이기 시작했다.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한 본문이었기 때문이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왜 계시록을 강해해야 했는지에 대한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밝혔다. 묵시와 상징, 비유로 가득하고 수많은 이단들이 생겨난 본문이기도 하지만, 묵상하면 할수록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예수님을 바로보게 하는 책이었다고 고백한다. 바로 이 점이 요한계시록을 강해하는 수많은 도서들과 구분되는 저자의 강점이요 본문을 예수님 중심으로 묵상하게 되면서 예수동행의 삶으로 안내하고 있다.프롤로그 1부 말씀하시는 예수 1장 주여, 말씀하여 주옵소서 1:1-20 2장 사랑을 잃으면 다 잃은 것이다 2:1-7 3장 죽도록 충성하라 2:8-11 4장 핍박보다 유혹이 더 무섭다 2:12-17 5장 영적 미혹에 단호히 대처하라 2:18-29 6장 살아 있다 하지만 죽은 자 3:1-6 7장 나를 사랑한다는 주의 음성을 들어라 3:7-13 8장 미지근한 신앙에서 속히 벗어나라 3:14-22 2부 동행하시는 예수 9장 하늘을 보라 4:1-11 10장 어린 양을 보라 5:1-14 11장 무엇을 두려워할 것인가 6:1-17 12장 성도가 누릴 영광을 바라보라 7:1-17 13장 지금은 정말 기도할 때다 8:1-13 14장 회개를 미루지 말라 9:1-21 15장 "이 책을 받아먹어라" 10:1-11 16장 고난의 흔적이 있는 증인으로 살라 11:1-19 17장 주님의 마음으로 교회를 사랑하자 12:1-18 18장 오직 예수로 살라 13:1-18 19장 고난 중에도 하늘 노래를 부르자 14:1-20 20장 하나님의 심판을 노래할 자 15:1-8 21장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16:1-21 3부 소망 주시는 예수 22장 바벨론 세상에서 시대를 분별하라 17:1-18:24 23장 주님의 신부로 살고 있는가 19:1-21 24장 생명책에 당신의 이름은 기록되었는가 20:1-15 25장 주님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21:1-22:5 26장 소망은 주께 있다 22:6-21바벨론 세상에서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을 더 분명히 보기 원하십니까? 예수님으로 가득 찬 요한계시록을 읽으십시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만나십시오. 바벨론 세상을 이긴 그 주님이 우리를 이기게 하십니다. 요한계시록을 강해하는 도서들은 꽤 많다. 성도라면 한번쯤 읽어 보았을 본문이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을 통해 주님을 더 가까이 알게 되거나 친밀한 교제로 들어가기란 쉽지 않다. 이 점에서 유기성 목사의 《예수 소망》은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하여, 성도 된 자리에서 주님과 더 가까이 동행하며 살아가도록 쉽고도 분명하게 알려준다. 이 책은 2017년 9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선한목자교회 주일강단에서 선포된 <요한계시록> 강해를 엮은 것이다. 주일 강단에서 요한계시록을 강해해야 한다는 강한 부담 속에 설교를 했지만,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눈이 뜨이기 시작했다.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한 본문이었기 때문이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왜 계시록을 강해해야 했는지에 대한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밝혔다. 묵시와 상징, 비유로 가득하고 수많은 이단들이 생겨난 본문이기도 하지만, 묵상하면 할수록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예수님을 바로보게 하는 책이었다고 고백한다. 바로 이 점이 요한계시록을 강해하는 수많은 도서들과 구분되는 저자의 강점이요 본문을 예수님 중심으로 묵상하게 되면서 예수동행의 삶으로 안내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의 핵심은 주 예수님 시작도 마지막도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게 하는 책 현대 성도들이 살아가는 바벨론 세상은 신앙의 경력과 상관없이 수많은 유혹과 시험을 준다. 그 위기가 올 때만 간신히 주님을 붙들며 이겨 보려 하기에 자주 넘어지고 실패한다. 저자는 이러한 영적 패턴은 결국 천국을 소망하는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며, 비록 우리가 영적 공격에서 흔들리고 넘어질지라도 주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심을 강조한다. 이 대목에서 저자는 한국교회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적실히 느꼈고 비록 꾸짖으실지라도 질책과 경고 또한 주님의 사랑이라고 역설한다. 한국교회 성도들이 지금 계시록을 읽고 예수님을 소망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이다. 그 깨달음이 계시록 본문 전체를 관통하고 있으며, 그 소망이 더 이상 계시록을 무섭거나 두려운 본문이 아니라 예수님만을 소망하게 하는 예수동행의 권면임을 새롭게 알려준다. 묵시와 상징들에 대한 자세한 해석보다는 그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의 마음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포커스를 둔다. 영적 나태와 무방비, 무분별한 가치관들이 유입되면서 주님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없는 영적 현실에 가슴 아파하는 저자의 심정이 그대로 전해진다.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한 책이기에, 읽고 묵상하며 천국 소망으로 끝까지 예수님과 동행하자는 저자의 사랑 깊은 권면과 메시지에서 주님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프롤로그에서요한계시록의 핵심 주제는 종말이 아닙니다. 주 예수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의 시작도 주님이셨고, 마지막도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게 합니다.우리의 문제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 친밀한 주님으로 만나느냐, 낯선 주님으로 만나느냐 하는 것입니다. 밥을 누가 대신 먹어 줄 수 없고 호흡을 누가 대신해 줄 수 없듯이, 재림하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은 어느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동행 일기'를 쓰라고 권하는 것입니다.요한계시록을 묵상하면서 성령의 감동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밧모섬 감옥에 갇힌 요한은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핍박이 무섭게 닥쳐오자 어떤 교회는 무너졌고, 어떤 교회는 세상과 타협했고, 어떤 교회는 이단과 싸우다가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요한은 '교회가 이렇게 무너지고 마는가? 복음은 여기서 중단되는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때 주님이 요한에게 나타나셔서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전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그분의 교회들을 결코 포기하시지 않았음을 보여 주는 증거였습니다. 주님을 뵙고 요한은 그 영광에 압도되어 쓰러졌지만 울었을 것입니다.저도 이 말씀을 읽으며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주님이 지금 한국 교회와 성도들과도 함께하고 계심을 믿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소아시아 일곱 교회와 함께하셨던 주님은 지금 우리와도 함께하십니다. 이것이 믿어지면 세상이 더 이상 커 보이지도, 두렵지도 않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설교를 준비하면서 저는 그 메시지에 빨려들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제가 그토록 갈망하는, 지금도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교인들에게 반드시 읽으라고 권하고, 또 강해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저처럼 항상 함께하시는 주 예수님을 더 분명히 바라보기 원한다면 요한계시록을 읽어 보기 바랍니다. 믿음도 좋고 신학적으로도 반듯했던 에베소 교회가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이유는 핍박하는 이들과 이단의 무리들을 바라보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처음 사랑으로 살려면 항상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사랑의 주님을 바라보아야만 말도 사랑으로, 행동도 사랑으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님이 내 마음에 임하셨음을 기억하십시오. 우리 안에 임하시는 사랑의 주님을 바라보며 처음 사랑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한밤중에
고래이야기 / 조나단 빈 글, 엄혜숙 옮김 / 2009.07.02
8,500원 ⟶ 7,650원(10% off)

고래이야기외국창작조나단 빈 글, 엄혜숙 옮김
도시 옥상에서 만나는 대자연의 넉넉함 \'2008 샬롯 졸로토 아너상 수상\', \'2008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 수상\'한 조나단 빈의 『한밤중에』. 옥상은 엄마와 아이에게 편안하고 친근한 공간입니다. 옥상에서 엄마가 빨래를 널 때 아이는 화분에 물을 주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합니다. 잠 못 이루는 여름밤, 자신만의 시원한 보금자리를 찾은 소녀의 작은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평화롭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책 입니다. 엄마, 아빠는 동생들을 먼저 재운 뒤 주인공 아이에게 잘 자라는 인사를 남기고 잠자리에 들지만 아이는 한참동안이나 잠들지 못하고 누워만 있습니다. 그러다 방안 공기가 답답해서 열어놓은 창문을 통해 한줄기 바람이 불어 들어오는 게 느껴져 바람을 쫓아갑니다. 그러다 도착한 곳은 시원한 밤공기에 둘러싸인 옥상. 소녀는 다시 방으로 내려와 베개와 이불을 챙겨 올라와 옥상에서 편안히 잠이 듭니다. 그 옆으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엄마가 있습니다.“도시 한가운데, 집 위에 마련한 잠자리에 누웠어.” 한밤중, 도시 한복판에서 자연의 품에 안긴 아이와 아이 곁을 지켜주는 엄마의 달콤한 휴식 같은 이야기 환한 달빛 아래 도시 옥상에서 만나는 대자연의 넉넉함. 여름밤 옥상에 자리를 깔고 누워 쏟아질 듯 무수히 반짝이는 별들을 바라본 적이 있을 것이다. 빨랫줄과 장독대가 늘어서 있고, 화분엔 고추와 토마토가 자라고 있던 어린시절의 옥상. 지금은 흔치 않지만 그 시절의 옥상은 자연스러운 생활공간이었다.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옥상은 답답한 일상의 탈출구로 그려진다. 여기 그 시절의 추억을 담은 그림책이 있다. 그것도 지구 반대편에 사는 미국의 그림작가가 지은이다. 사람들이 사는 모습은 세상 어디에서나 비슷한가 보다. 우리나라 사람이 그렸다고 해도 별로 어색하지 않을 모습들이기 때문이다. ?나의 어머니에게?라는 헌사가 씌어 있는 것을 보면, 지은이의 어린시절을 되살린 작품임을 짐작할 수 있다. 잠 못 이루는 밤, 바람을 따라 올라온 옥상에서 소녀는 자연의 품에 안겨 잠이 든다는 이야기. 이 단순한 이야기가 정감 있는 그림과 어우러져 추억과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아이에겐 조용한 모험으로, 엄마에겐 모처럼의 휴식으로 다가오는 그림책 표지와 도입부를 보면, 옥상에서 엄마가 빨래를 널 때 아이는 화분에 물을 주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한다. 아이에겐 아주 친숙한 공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아이 옆엔 언제나 고양이가 함께 있다. 옷차림을 보면 반팔과 긴팔 옷이 모두 등장한다. 계절은 아마도 초여름이나 늦은 여름일 것이다. 그리고 왠지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야기는 시작된다. 엄마, 아빠는 먼저 동생들을 재운 뒤 주인공 아이에게 잘 자라는 인사를 남기고 잠자리에 든다. 그 전에 이미 잠자리에 든 아이는 식구들이 모두 잠든 뒤에도 한참동안이나 잠들지 못하고 누워만 있다. 그러다 방안 공기가 답답해서 열어놓은 창문을 통해 한줄기 바람이 불어 들어오는 게 느껴졌다. 누워 있어도 잠이 오지 않으니, 소녀는 문득 일어나 바람을 쫓아가기로 한다. 그러다 도착한 곳은 시원한 밤공기에 둘러싸인 옥상. 소녀는 다시 방으로 내려와 베개와 이불을 챙겨 올라온다. 그리고 드디어 옥상에 잠자리를 마련한다. 하지만 조용한 밤, 계단을 오르내리는 발걸음 소리에 엄마는 그만 잠이 깨고 만다. 아이는 이제 시원함을 만끽한다. 달빛은 환하게 빛나고, 도시의 불빛들도 정겹게 보인다. 달빛을 머금은 하늘과 강과 산은 은은하게 도시를 감싸고 있다. 조금 전 방안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살아 있다는 느낌을, 자연은 언제나 우리를 감싸고 있다는 것을 아이는 온몸으로 느끼며 미소 짓는다. 그런 뒤 아이는 조용히 눈을 감고 잠에 빠져든다. 이제 마지막 페이지. 편안하게 잠든 아이와 고양이가 보인다. 그런데 아이 곁에 어느새 엄마가 앉아 있다. 잠도 안자고 옥상을 오르내리는 아이 때문에 잠이 깨어버린 엄마는 아이가 걱정된다. 옥상으로 살짝 따라 올라와 보니 아이가 잠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엄마는 아이의 마음이 이해된다. 그래서 아이를 말리는 대신 조용히 내려와 차를 끓인다. 따뜻한 차 한 잔을 들고 옥상으로 올라와 보니 아이는 어느새 잠이 들어 있다. 잠든 아이를 내려다보니 마냥 예쁘고 귀엽다. 그리고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며 밝게 빛나는 달을 올려다본다. 아이 덕분에 간만에 만끽하는 휴식이 달콤하기만 하다. 평화롭게 잠든 아이의 얼굴이 보이고, 엄마는 달을 바라보고, 엄마가 들고 있는 찻잔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며 이야기는 끝을 맺었다. 그런데 이 그림책의 화자는 누구일까? 작가일까? 아니면 표지에서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아이 옆을 떠나지 않는 고양이일까? * 책의 특징 1. 책장을 넘기면 먼저 갈색 톤의 벽지, 짙은 색의 무거워 보이는 가구들, 좁은 복도, 답답해 보이는 이불들이 보인다. 작가는 답답한 정적에 싸인 소녀의 집을 묘사하기 위해 대충 그은 듯한 사각의 프레임 안에 일러스트레이션을 담았다. 이후 펼쳐지는 옥외의 장면들에서는 이내 테두리가 사라지고 옥상에서부터 도시 전체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2. 잠 못 이루는 여름밤, 자기만의 시원한 보금자리를 찾은 소녀의 작은 모험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단순한 이야기 속에 정적과 답답함, 고요와 충만함, 그리고 믿음과 사랑이 모두 표현되어 있다. 쉽사리 잠을 못 이루는 여름밤에 아이와 함께 볼 만한 최고의 그림책이다. 『한밤중에』 수상 내역 1. 2008 샬롯 졸로토 아너상 수상 2. 2008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 수상 3. 뉴욕 공공도서관 선정 ‘100권의 책’ 4. 퍼브리셔스 위클리 선정 ‘2007 최고의 어린이책’ 5. 커커스 리뷰 선정 ‘2007 최고의 어린이책’
알콩달콩 어린이 인성 사전
미래와경영 / 김정 (지은이)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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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경영생활,인성김정 (지은이)
감사, 공감, 자존감, 소신, 관용, 존중 등 75개의 인성 주제를 ‘소중한 나’, ‘나와 너,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나누어 알려 주는 책이다. 초등학교에서 12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친 김정 선생님이 아이들과 생활하며 느낀 소중한 가치를 소개했다. 선생님이 아이들과 직접 겪은 일화, 일기장과 편지에서 읽은 아이들의 마음, 교실 안과 교실 밖에서 만나는 일상의 이야기, 함께 실천한 인성 가꾸기 활동을 책에 담았다. 어린이의 마음이 담긴 이야기와 선생님이 직접 그린 따스한 그림으로 인성 주제를 익히면서, ‘나’와 다른 사람, 세상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방법, 행복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알콩달콩 어린이 인성 사전』 이렇게 읽어요! 1장 소중한 나 긍정 자유 자율 자존감 감사 지혜 양심 행복 근면 기뻐함 반성 끈기 겸손 정직 꿈꾸기 창의성 노력 목적의식 소신 신중 열정 용기 인내 절제 정돈 청결 탁월함 평온함 확신 보람 밝음 자신감 마음 보살피기 도전 의식 한결같음 2장 나와 너, 우리 경청 공감 공평 믿음직함 배려 상냥함 소통 약속 양보 용서 우정 의리 이해심 존중 친절 헌신 바른 언행 인정 유연성 3장 더불어 사는 세상 관용 나눔 명예 봉사 사랑 생명 존중 아름다움 예의 절약 정의감 질서 책임감 평화 협동 효 자연 보호 희망 정성 부록 알콩달콩 함께 읽는 만화 알콩달콩 친구들의 인성 가꾸기 활동 나의 인성 가꾸기 활동 노트 알콩달콩 어린이 인성 사전 퀴즈 행복한 삶의 비결, ‘인성’ ‘나’와 다른 사람,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배우는 인성 사전! 『알콩달콩 인성 사전』은 감사, 공감, 자존감, 소신, 관용, 존중 등 75개의 인성 주제를 ‘소중한 나’, ‘나와 너,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나누어 알려 주는 책입니다. 초등학교에서 12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친 김정 선생님이 아이들과 생활하며 느낀 소중한 가치를 소개했습니다. 선생님이 아이들과 직접 겪은 일화, 일기장과 편지에서 읽은 아이들의 마음, 교실 안과 교실 밖에서 만나는 일상의 이야기, 함께 실천한 인성 가꾸기 활동을 책에 담았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이 담긴 이야기와 선생님이 직접 그린 따스한 그림으로 인성 주제를 익히면서, ‘나’와 다른 사람, 세상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방법, 행복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나를 아끼고 다른 사람과 행복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인성을 배우고, 하나씩 실천해 보세요. 그리고 ‘나를 가장 잘 나타내는 대표 인성’을 찾아보세요. 어느덧 여러분 마음속에 반짝반짝 빛나는 가치를 꽃피울 수 있을 겁니다. 다양한 인성 주제를 배우며 마음속에 반짝반짝 빛나는 가치를 꽃피워요! ‘EBS 다큐프라임-아이의 사생활(도덕성)’을 보면, 도덕성이 높은 아이가 성인이 된 후 사회성, 삶의 만족도, 경쟁력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덕성이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면 건강한 사회성을 지니고 행복한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이제 혼자서 시험만 잘 보면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점차 다양화되고 복잡해지는 사회에서는 여러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감 능력, 협동과 배려 등 인성적인 면이 더욱 중요합니다. 『알콩달콩 어린이 인성 사전』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필수 인성 요소를 선별하여, 인성을 표현하는 단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소개하였습니다. 인성 관련 단어가 가진 뜻을 평소 일상생활에서 겪는 이야기와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담아, 부담 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자신을 아끼고 다른 사람과 행복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인성을 배우는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성이에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성 관련 주제를 선별하였습니다. ▶ 인성을 설명한 내용이에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인성 관련 단어의 뜻을 풀이했습니다. ▶ 인성을 표현한 그림이에요. 인성 관련 단어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 인성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실과 일상의 이야기예요 초등학생이 어려워하는 인성 관련 단어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설명했습니다.
손으로 그려 봐야 세계 지리를 잘 알지
토토북 / 구혜경.정은주 지음, 김효진 그림, 류재명 감수 / 20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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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역사,지리구혜경.정은주 지음, 김효진 그림, 류재명 감수
어린이 스스로 지도를 따라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구성된 책이다. 지도 그리는 페이지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고, 쉽게 찢어지지 않는 투명한 종이와 지도에 붙이는 스티커가 들어 있어 마음껏 지도를 꾸며 볼 수 있다. 지도를 그리는 페이지만 따로 묶은 별책 부록을 활용하면 나만의 지도책을 만들 수도 있다. 이 책에는 초등 사회 교과에 새로 추가된 세계 지리의 내용이 잘 반영되어 있다. 세계 지도를 읽는 법, 세계의 시간대, 지형과 기후 등 세계 지리 학습에 필요한 기초 정보에서부터 대륙별, 나라별 인문.자연 지리 정보가 알차게 들어 있는 책이다. 초등 교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중등 교과에 대비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에 알맞다. 여행을 좋아하는 괴짜 고모가 조카 희원이, 윤재와 주고받는 다정한 대화로 구성되어 있어 읽으면서도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정성스럽게 그린 삽화와 사진 도판 등을 풍부하게 넣어 볼거리와 읽는 재미를 더했다.-작가의 말 -이 책을 읽는 법 -등장인물 소개 -고모와 겨울 방학을 맞이하다 세계를 한눈에 보여 줄게 -세계 지도에 있는 선들은 뭘까? -지구는 카멜레온 같아 -지구 공은 움직이지 -지구 공의 특별한 이야기 세계 지도를 그려 볼까? -영원한 중심을 꿈꾸는 중국 -열도 일본을 들여다보자 -원주민의 땅에서 이주민의 나라로 미국 -시베리아횡단열차 타고 붉은 광장으로 러시아 -적도에서 히말라야까지 동남 및 남부 아시아 -평화를 위한 다짐 서남아시아와 북부 아프리카 -뜨겁고 검고 빛나는 중남부 아프리카 -유로의 씨앗이 되다 서부 유럽 -롱십을 타고 흑해까지 가 보자 동부 및 북유럽 -지중해의 하얀 올리브 꽃들 남부 유럽 -희망과 자유가 꽃 피다 북아메리카 -숨겨진 문명의 숲 남아메리카 -남반구의 빛나는 보석 오세아니아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얼음 극지방 -세계 지리와 친해지는 법 [부록] 지구촌을 좀 더 들여다보자 -어느 나라를 여행하고 싶니? 세계의 박물관과 축제 -지구촌에는 이런 약속들이 있어 국제기구와 연합지도를 갖고 놀아 봐! 세계 지리가 머릿속에 쏙 들어올 거야 여행을 좋아하는 고모가 들려주는 지구촌 구석구석 이야기. 함께 들으면서 지도를 따라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도 붙여 볼까요? 지리 상식이 쑥! 우리의 꿈도 쑥쑥 커져요. 손으로 그리면 기억에 오래 남아요 《손으로 그려 봐야 세계 지리를 잘 알지》는 어린이 스스로 지도를 따라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구성된 책입니다. 지도 그리는 페이지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고, 쉽게 찢어지지 않는 투명한 종이와 지도에 붙이는 스티커가 들어 있어 마음껏 지도를 꾸며 볼 수 있습니다. 지도를 그리는 페이지만 따로 묶은 별책 부록을 활용하면 나만의 지도책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손을 통한 학습은 더 상세하게,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눈으로 보고 글로 이해한 내용을 손으로 그려 보면 외우지 않고도 지리 정보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즐겁게 지도를 그리며 세계 여러 나라의 위치와 모양을 기억하게 됩니다. 세계 지리가 한 권에! 이 책에는 초등 사회 교과에 새로 추가된 세계 지리의 내용이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세계 지도를 읽는 법, 세계의 시간대, 지형과 기후 등 세계 지리 학습에 필요한 기초 정보에서부터 대륙별, 나라별 인문 · 자연 지리 정보가 알차게 들어 있는 책입니다. 초등 교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중등 교과에 대비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에 알맞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괴짜 고모가 조카 희원이, 윤재와 주고받는 다정한 대화로 구성되어 있어 읽으면서도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정성스럽게 그린 삽화와 사진 도판 등을 풍부하게 넣어 볼거리와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지구촌의 다양한 이야기를 읽으며 넓은 세상을 맛봐요 '드라큘라'의 배경이 된 나라는 어디일까요? 바다가 없는데 해군은 있는 나라는? '유럽'이라는 이름은 어디서 왔을까요? 러시아의 '붉은 광장'은 정말 붉은 색일까요? 이 책에 실린 이야기 가운데에는 교과서에서 알려주지 않는 재미난 것들도 많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흥미진진하고 생생한 이야기는 상식을 넓혀 줄 뿐 아니라 그곳에 대한 호기심과 동경하는 마음을 품게 합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이 세상이 얼마나 넓고 다양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만큼 더 큰 꿈을 가지게 될 테지요.
엄마 박완서의 부엌 :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
세미콜론 / 호원숙 (지은이) / 2021.01.22
12,000원 ⟶ 10,800원(10% off)

세미콜론소설,일반호원숙 (지은이)
2021년 1월 22일은 한국문학의 어머니, 소설가 박완서의 10주기이다. 1970년 장편소설 <나목>으로 등단한 이래 2011년 세상을 떠나는 그날까지 쉼 없이 작품활동을 해온, 그 자체로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작가. 작고 이후에도 서랍 속 주옥같은 미발표 원고들이 몇 차례 발표되었고, 대표작들은 표지를 갈아입은 개정판으로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남아 있다. 생전에 남긴 육성의 기록은 두 권의 대담집으로 엮였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고인의 모든 책에 수록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만 따로 모아 한 권의 책이 되었고, 스물아홉 명의 후배 작가들이 박완서를 추억하고 기리며 오마주한 콩트집도 세상에 나왔다. 그녀가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다 되도록 우리는 한시도 잊지 않고 작품을 읽고, 또 읽었다. 이것만 보아도 소설가 박완서가 한국문학사에 어떻게 한 획을 그었는지를 짐작하고도 남는다. 이 모든 일이 가능했던 이유는, 맏딸 호원숙이 엄마의 책상을 살뜰히도 살펴왔기 때문이다.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묵은 원고의 먼지를 털고, 기출간된 책들의 여러 행정적 문제를 해결하고, 출판사에서 새롭게 보내오는 제안을 검토하여 책이 되는 모든 과정에 깊숙이 관여해왔다. <박완서 소설 전집> <박완서 단편소설 전집> 등도 모두 호원숙의 손끝에서 시작해 호원숙의 손끝에서 끝날 수 있었던, 대작업이었다. 그러나 호원숙은 엄마의 책상만 관리한 것은 아니었다. 노란집, 박완서의 산문집 제목이기도 하고 실제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머물렀던 그 노란집의 부엌 한켠에서도 늘 바쁘게 움직였다. 실제로 그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책상이 아닌, 부엌이었다고, 호원숙은 고백하고 있다. 하루 세 번 돌아오는 끼니때마다 입에 들어갈 음식을 챙긴다는 것, 삶은 소설보다 더 부지런해야 했다. 엄마의 부엌에서 삶을 이어갈 밥을 해 먹는다. 이것은 숭고한 노동이자, 유연한 돌봄이자, 생존에 대한 원초적 의지였다. 그 무엇을 먹어도 엄마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마음을 모아 이 책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을 펴낸다. 엄마의 10주기를 기념하기에 더없이 따스하고 또 경건하다.프롤로그 엄마의 부엌, 그 기억 살구나무 아래서 할머니, 뭇국에 밥 말아줘 나박김치를 만들다가 만두 타령 오븐 앞에서 1 오븐 앞에서 2 외할머니의 느낌 민어와의 사투 산 자를 위한 음식 거의 완벽에 가까운, 멘보샤 전염병 시대의 밥상 나를 위로하는 부드러운 음식 준치, 깨끗하고 감미로웠던 봄비 오는 날의 비빔국수 아차산 기슭의 이웃 대변항 그 횟집 경주의 황혼 남은 음식에 대하여 어찌 대구 맛을 알겠는가 느티떡에서 칼바도스까지 기억으로 기억하는 추천의 글 사랑하는 작가의 식탁에 - 정세랑2021년 1월 22일은 한국문학의 어머니, 소설가 박완서의 10주기이다. 1970년 장편소설 『나목』으로 등단한 이래 2011년 세상을 떠나는 그날까지 쉼 없이 작품활동을 해온, 그 자체로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작가. 작고 이후에도 서랍 속 주옥같은 미발표 원고들이 몇 차례 발표되었고, 대표작들은 표지를 갈아입은 개정판으로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남아 있다. 생전에 남긴 육성의 기록은 두 권의 대담집으로 엮였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고인의 모든 책에 수록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만 따로 모아 한 권의 책이 되었고, 스물아홉 명의 후배 작가들이 박완서를 추억하고 기리며 오마주한 콩트집도 세상에 나왔다. 그녀가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다 되도록 우리는 한시도 잊지 않고 작품을 읽고, 또 읽었다. 이것만 보아도 소설가 박완서가 한국문학사에 어떻게 한 획을 그었는지를 짐작하고도 남는다. 이 모든 일이 가능했던 이유는, 맏딸 호원숙이 엄마의 책상을 살뜰히도 살펴왔기 때문이다.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묵은 원고의 먼지를 털고, 기출간된 책들의 여러 행정적 문제를 해결하고, 출판사에서 새롭게 보내오는 제안을 검토하여 책이 되는 모든 과정에 깊숙이 관여해왔다. 『박완서 소설 전집』 『박완서 단편소설 전집』 등도 모두 호원숙의 손끝에서 시작해 호원숙의 손끝에서 끝날 수 있었던, 대작업이었다. 그러나 호원숙은 엄마의 책상만 관리한 것은 아니었다. 노란집, 박완서의 산문집 제목이기도 하고 실제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머물렀던 그 노란집의 부엌 한켠에서도 늘 바쁘게 움직였다. 실제로 그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책상이 아닌, 부엌이었다고, 호원숙은 고백하고 있다. 하루 세 번 돌아오는 끼니때마다 입에 들어갈 음식을 챙긴다는 것, 삶은 소설보다 더 부지런해야 했다. 엄마의 부엌에서 삶을 이어갈 밥을 해 먹는다. 이것은 숭고한 노동이자, 유연한 돌봄이자, 생존에 대한 원초적 의지였다. 그 무엇을 먹어도 엄마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마음을 모아 이 책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을 펴낸다. 엄마의 10주기를 기념하기에 더없이 따스하고 또 경건하다. 그리운 소설가 박완서 10주기를 기념하는 가장 가까운 목소리 박완서의 소설과 산문은 정직하게 시대를 기록하면서도 세대를 막론하고 관통하는 인간사의 보편적인 정서를 품고 있다. 세상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와중에도 늘 유머를 잊지 않는 그런 여유 또한 갖추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시대에 뒤처지거나 정서에 맞지 않는 것이 하나 없는, 선명하고 분명함이 있다. 여러 후배 문인들을 포함하여 우리 모두의 존경을 받는 국민작가로 한국문학에 길이 남을 이름, 박완서. 박완서의 소설에는 음식에 대한 묘사도 적지 않다. 아무래도 동시대 보통의 일상을 살아내는 사람들의 삶에 현미경을 갖다댄 듯 정밀하고 섬세한 관찰과 묘사가 많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본다. 소설 속에서 음식은 아주 중요한 문학적 장치이자 시대상의 반영이었다. 박완서의 소설 속 장면과 호원숙의 유년 시절은 자유롭게 넘나들고, 분명 소설 속 대사지만 그건 실제로 할머니가 하셨던 말씀이기도 했다. 그 덕에 우리는 박완서 문학, 그 이면의 생생한 이야기를 귀하게 듣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세상 그 누구가 박완서의 소설을 이토록 생생하게 증언하듯 풀어낼 수 있을까. 오직 딸이기에 가능한 ‘박완서 문학’의 코멘터리다. 그 어떤 문학평론가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엄마 없는 엄마의 부엌에서 또 삶을 꾸려나가고, 날씨와 계절에 맞는 음식을 정성껏 차려 먹는, 일상의 풍경이 잔잔히 흐른다. 호원숙의 글은 박완서의 글을 닮은 듯하면서도 고유의 글맛이 있다. 다정하고 단정하면서도, 경험과 연륜에서 우러나는 깊이가 있다. 특히 음식 이야기를 할 때면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묘사에 절로 침이 고인다. 이 책에는 단순히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 자체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삶에 대한 태도를 폭넓게 담아내고 있다. 훌륭한 소설가의 딸이면서도, 슬하의 자식들 역시 훌륭하게 키워낸 어머니, 또 자애로운 할머니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호원숙의 어린 손녀들은 할머니가 끓여주는 ‘뭇국’의 슴슴하면서도 깊은 맛을 음미할 정도로 성숙하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삶은 이렇게 대를 이어 흘러가고, 개인의 하루하루는 가족의 역사가 되었다가 시대의 기록이 되기도 한다. 박완서 호원숙 모녀가 쌓아올린 이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은 그 자체로 진실되고 또 견고하다. 10년. 강도 산도 변한다는 시간 동안, 많은 것이 변했고 또 많은 것이 그대로이다. 한 가지 위안이 있다면, 박완서를 닮은 젊은 소설가들의 약진이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시다는 것. 책의 말미에는 이 책을 먼저 읽은 소설가 정세랑이 ‘추천의 글’을 덧붙여 10주기를 기렸다. 그리고 모르긴 몰라도 많은 후배 문인들의 마음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 계시지는 않지만 여전히 수없이 많은 글로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영원한 현역 작가. 故 박완서 소설가의 10주기에 이 책을 헌정한다. 이를 통해 우리 모두가 박완서를 충분히 그리리워하고, 기억하고, 또 용기와 위안을 받기를 바란다. 어머니는 이 집을 나에게 물려주셨다. 그냥 살아라 하셨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10년이 지났고 그동안 나는 이 집에서 그냥 살았다. 어머니가 물려주신 집의 부엌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다. 서재도 아니고, 마당도 아니고, 부엌이었다.‘프롤로그 : 엄마의 부엌, 기억’ 중에서 미나리를 다듬으며 거머리를 대담하게 떼어버리던 어머니의 야무졌던 손이 생각난다. 어머니는 다듬고 난 미나리 뿌리를 버리지 않고 예쁜 항아리에 물을 받아 담가두셨지. 그게 다시 잎이 올라와 겨울의 방 안을 연두색으로 생기 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끊어서 먹기도 했다. 알뜰했던 어머니, 아니 그 시절 엄마들은 다 그러셨지. 뿌리의 생명력을 그냥 버리기가 아까웠던 마음이 읽힌다.‘나박김치를 만들다가’ 중에서
마음의 문장들
Ŭ / 김소희.시린 지음 / 2017.08.10
12,500원 ⟶ 11,250원(10% off)

Ŭ소설,일반김소희.시린 지음
감성 가득 중국어 문장을 필사하며 배우는 책. 중국 드라마 영화 시나리오 작가 시린(席琳)과 중국어 번역가 김소희가 의기투합하여 한중합작 필사책을 완성했다. 이 두 저자가 직접 쓰고 옮기고 고쳐가며 완성한 중국어 문장과 한국어 문장을 한 페이지에 함께 담았고, 그 옆에는 예쁜 일러스트와 여백을 두어 직접 필사할 수 있는 페이지를 준비했다. 각 장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 책의 저자이자 번역가인 김소희만의 번역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중국어를 공부하거나 번역자가 되길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귀한 메시지가 되어준다. 그리고 이 책 가장 끝에는 페이지별로 활용할 수 있는 단어를 꼽아 자주 쓰이는 표현을 정리해두었으니 필사를 하다 헷갈리는 단어 또는 활용법을 익히고 싶을 때 도움이 될 것이다.1. 小중국어가 이토록 따뜻하고 부드럽다니! 한국인 번역가와 중국인 작가가 함께 쓴 유려한 문장을 필사하며 배우는 중국어 감성 가득 중국어 문장을 필사하며 배우는 책. 중국 드라마 영화 시나리오 작가 시린(席琳)과 중국어 번역가 김소희가 의기투합하여 한중합작 필사책을 완성했다. 이 두 저자가 직접 쓰고 옮기고 고쳐가며 완성한 중국어 문장과 한국어 문장을 한 페이지에 함께 담았고, 그 옆에는 예쁜 일러스트와 여백을 두어 직접 필사할 수 있는 페이지를 준비했다. 아름다운 중국어 문장들을 필사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동시에 자연스레 중국어를 익힐 수 있다.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옮겨 적은 뒤 사진으로 찍어 SNS에 공유하거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송하는 것도 좋다. 각 장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 책의 저자이자 번역가인 김소희만의 번역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중국어를 공부하거나 번역자가 되길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귀한 메시지가 되어준다. 그리고 이 책 가장 끝에는 페이지별로 활용할 수 있는 단어를 꼽아 자주 쓰이는 표현을 정리해두었으니 필사를 하다 헷갈리는 단어 또는 활용법을 익히고 싶을 때 도움이 될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중국어를 시끄럽고 억센 언어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 책은 중국어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언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상처받은 나를 위로하는 문장부터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문장까지, 《마음의 문장들》과 함께 따뜻하고 편안한 필사의 시간을 가져보자. 단아하고 우아한 디자인, 한 손에 쏙 들어오면서도 고급 양장본으로 제작된 이 책은 소장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되고, 필사하는 동안 중국어 문장 하나하나가 향기롭게 다가올 것이다.
바다가 출렁출렁! 일본이 침몰한다면?
살림어린이 / 김진욱 지음, 주민정 그림 / 2015.06.15
10,000원 ⟶ 9,000원(10% off)

살림어린이자연,과학김진욱 지음, 주민정 그림
똑똑한 학교 과학반 시리즈 4권. 일본이 침몰했다는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일본의 안전과 지구 온난화 문제를 과학적으로 풀어 낸 어린이 과학 그림책이다. 일본 침몰의 예상 원인부터, 일본 침몰이 한반도에 미칠 영향, 일본 침몰을 막을 방법까지 일본 침몰과 지구 온난화에 관한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일본 침몰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아이들의 시선을 끈 다음, 충실히 담아 낸 과학 지식으로 학습 효과를 한껏 높이는 책이다. 지구 온난화와 에너지 절약이라는 무게감 있는 주제가 흥미로운 이야기 안에 잘 녹아 있어, 읽을 때는 가볍게 읽지만 다 읽은 뒤에는 토론 및 논술 주제로 활용하기에 매우 좋다. 초등학교 2학년생 푸름이는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인 소녀이다. 어느 날 푸름이 앞에 나타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명탐정 다차자 아저씨는 자신이 먼 미래에서 온 탐정으로, 미래의 지도에는 일본 땅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 원인을 밝히기 위해 과거로 왔다는 것이다. 호기심 많은 푸름이는 다차자 아저씨와 함께 일본 침몰의 원인을 찾아 나서는데….충격! 일본이 사라졌다! 투발루는 바닷속으로 가라앉는 중! 세계가 물에 잠긴다! 점점 따뜻해지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을 밝혀라! 북극 빙하는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지구의 온도가 1℃ 올라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한반도도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받을까?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면 일본이 가라앉을까? 핵 실험으로 인한 지각 변동은 가능할까? 만약 일본이 침몰한다면? 일본 침몰의 진짜 범인은? 일본이 가라앉는 것을 막으려면? 지구 온난화 개념어 정리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일본은 정말 침몰할까? 일본 침몰의 가능성과 원인을 알아보고 일본과 한반도를 구하라! 지진, 화산 폭발, 쓰나미, 원자력 발전소 폭발까지 위험해도 너무 위험한 이웃나라 일본! 일본은 지진을 비롯한 화산 폭발, 쓰나미 같은 자연재해가 매우 잦은 나라입니다. 2015년 5월에는 한 달 동안 3번의 지진과 1번의 화산 분화가 일어났지요. 스위스의 재보험사 스위스 리에서는 2014년에 자연재해의 위험이 가장 높은 도시를 발표했는데, 1등 도시는 일본의 도쿄와 요코하마였습니다. 특히 2011년에는 규모 9.0의 대지진이 일어나 쓰나미가 덮치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며 전 세계를 방사능 공포에 빠뜨리기도 했습니다. 자연재해로 인한 불안감은 일본 내부에서도 무척 높습니다. 1973년 출간된 『일본 침몰』이라는 SF 소설은 출간 1년 만에 400만 부가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를 각색하여 텔레비전 드라마, 라디오 드라마, 만화가 제작되는가 하면, 2006년에는 [일본 침몰]이라는 영화가 개봉되기도 했지요. 이처럼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는 일본에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는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 화산 폭발, 쓰나미 등은 우리나라에 여진, 화산재, 해일과 같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 외교, 안보, 경제 문제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커다란 사회 문제들에도 즉각적인 영향을 끼치지요. 우리나라가 일본의 자연재해에 꼭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점점 침몰하는 일본을 과연 구할 수 있을까? 일본 침몰이라는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대책을 알아보자! 『바다가 출렁출렁! 일본이 침몰한다면?』은 일본이 침몰했다는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일본의 안전과 지구 온난화 문제를 과학적으로 풀어 낸 어린이 과학 그림책입니다. 일본 침몰의 예상 원인부터, 일본 침몰이 한반도에 미칠 영향, 일본 침몰을 막을 방법까지 일본 침몰과 지구 온난화에 관한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의 주인공인 초등학교 2학년생 푸름이는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인 소녀입니다. 어느 날 푸름이 앞에 나타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명탐정 다차자 아저씨는 자신이 먼 미래에서 온 탐정으로, 미래의 지도에는 일본 땅이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원인을 밝히기 위해 과거로 왔다는 것이지요. 호기심 많은 푸름이는 다차자 아저씨와 함께 일본 침몰의 원인을 찾아 나섭니다. 푸름이는 일본에 앞서 이미 침몰하고 있는 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를 만나기도 하고, 산업 혁명으로 인해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하며 일본을 침몰시킨 원인에 가까이 다가갑니다. 그리고 마침내, 일본 침몰이 갑작스러운 지각 변동이나 화산 폭발 때문이 아니라 바닷물이 출렁출렁 차오르기 때문에 발생하며, 해수면 상승은 바로 지구 온난화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밝혀냅니다. 이와 함께 지구 온난화가 사람의 활동 때문에 일어났으며 일본 침몰을 막을 방법 역시 사람의 노력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충실하게 담아낸 과학 지식! 지구의 온도가 1도 오르면 지구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 『바다가 출렁출렁! 일본이 침몰한다면?』은 일본 침몰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아이들의 시선을 끈 다음, 충실히 담아 낸 과학 지식으로 학습 효과를 한껏 높이는 책입니다. 지구 온난화와 에너지 절약이라는 무게감 있는 주제가 흥미로운 이야기 안에 잘 녹아 있어, 읽을 때는 가볍게 읽지만 다 읽은 뒤에는 토론 및 논술 주제로 활용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글을 쓰신 김진욱 선생님은 지구 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친구들이 더 많아지길 바라면서 이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이 책은 지구의 온도가 1도씩 오를 때마다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우리나라가 아열대 기후로 바뀌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북한의 핵 실험은 과연 지각 변동을 일으킬 수 있는지, 기후 난민은 무엇을 뜻하며, 원자력 발전소는 왜 바닷가에 세우는지와 같은 다채로운 질문에 과학적으로 친절하게 대답합니다. 과학 지식이 풍부해질수록 지구 환경에 대한 고민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의지는 더욱 커집니다. 자연재해는 피할 수 없지만 지구 온난화와 같은 인재는 우리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이지요. 명탐정 다차자 아저씨, 푸름이와 함께 지구 온난화에 대해 알아보고 일본 침몰을 막을 방법을 찾아보세요. 지구 온난화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점점 지구를 뜨겁게 만들고 있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법이니까요! [교과 연계 과정] 과학 4-1 3단원 화산과 지진 과학 6-1 2단원 생물과 환경
옹알옹알 1,2세 첫 그림 백과
초록아이 / 이미순 지음, 김홍비 외 그림 /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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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아이유아학습책이미순 지음, 김홍비 외 그림
아기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비롯해 잠재력 계발에 도움을 주는 풍부한 놀이가 가득한 생후 첫 아기 그림 백과이다. 신체 발달에 필요한 초점 놀이, 몸 놀이를 비롯하여 감성 발달에 필요한 동요, 동화, 부모와의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스킨십 놀이 등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인지 능력에 필요한 까꿍 놀이, 한글 놀이, 숫자 놀이 등 다채로운 내용과 일러스트 등이 수록되어 있다.짜잔 나예요 - 안녕하세요! / 지존감 / 내 얼굴 / 까꿍 놀이 세상이 보여요 - 흑백초점 / 컬러초점 / 컬러초점-12지 동물 / 재미있는 동화 / 동요 [나비야] 부비부비 나의 가족 - 내 가족 / 동물 가족 / 동요 [곰 세 마] 무럭무럭 자라요 - 몸 놀이 / 몸 이름 엄마랑 놀아요 - 뽀뽀 / 동요 [송아지] 호기심이 생겨요 - 물건 / 색깔 무엇을 탈까요? - 자동차 / 기차 · 배 · 비행기 / 동요 [비행기] 무엇을 할까요? - 옷 입기 / 장난감 놀이 / 숫자 놀이 / 한글 놀이 / 동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하루가 지나가요 - 저녁 밥상 / 배변 / 잠자기 부모님께 드리는 글자극과 놀이를 통해 잠재력을 쑥쑥 계발해 주는 옹알옹알 1,2세 아기 첫 그림 백과! 갓 태어난 아기가 옹알옹알 말을 하기까지 부모는 무엇을 해주어야 할까요? 에는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 방법 및 발달 단계별 인지 능력을 키워 주는 다채로운 내용이 담겨 있어 소중한 아기의 잠재력 계발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갓 태어나서 2년, 아기 발달 단계에 맞춘 풍부한 놀이와 오감 자극! 갓 태어나서 2년 동안 아기는 신체·감성·인지 능력 등 모든 분야에서 큰 변화를 겪습니다. 이때 오감을 자극하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놀이를 해 주면, 아기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특히 아기는 태어날 때부터 학습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부모가 애정을 가지고 발달 단계에 맞추어 놀아 주면 지성과 감성이 급속도로 성장합니다. 는 아기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비롯해 잠재력 계발에 도움을 주는 풍부한 놀이가 가득한 생후 첫 아기 그림 백과입니다. 신체 발달에 필요한 초점 놀이, 몸 놀이를 비롯하여 감성 발달에 필요한 동요, 동화, 부모와의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스킨십 놀이 등이 풍성하게 담겨 있습니다. 더불어 인지 능력에 필요한 까꿍 놀이, 한글 놀이, 숫자 놀이 등 다채로운 내용과 일러스트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기의 자존감을 키워 주고 세상과의 첫 소통을 도와주는 책! 갓 태어난 아기는 맨 먼저 울음소리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합니다. 아이가 자신을 고유하고 특별한 존재로 받아들이게 하는 자존감은 태어날 때부터 절대적으로 부모의 말과 행동에 큰 영향을 받는답니다.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확인한 아기는 세상을 신뢰하며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고 엄마로부터 독립해 주변을 탐색하고 무한한 호기심을 확장해 나갑니다. 는 발달 단계에 맞는 글과 그림, 사진 등이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아기의 무한한 호기심을 확장시켜 주는 데 도움을 주는 체계적인 아기 그림 백과입니다. 첫 아이를 낳아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를 통해 아기와 놀고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아기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엄마와 눈을 맞추며 반응하는 순간, 아기와 부모는 새로운 성장의 문 앞에 서게 된답니다.
네팔은 여전히 아름답다
스토리닷 / 서윤미 지음 / 2017.09.28
14,000원 ⟶ 12,600원(10% off)

스토리닷소설,일반서윤미 지음
서윤미 에세이. 단출하게 쟁반 하나에 밥과 반찬을 담아 먹는 네팔 사람들, 아침 6시에 학교에 가서 수업을 마치고는 일을 하는 네팔 아이들, 집에서 결혼을 하라고 전화가 오면 순순히 그렇게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 지진이 난 곳에 도와주러 온 사람에게 우리 집에 온 사람들은 모두가 신이라며 차를 건네는 사람들, 당신의 신에게 내 안의 신이 인사 드린다는 뜻의 나마스떼가 인사말인 네팔 사람들. 그런 네팔과 사람들을 고작 며칠 몇 주 네팔을 둘러 보고 와서 쓴 가벼운 여행기가 아니라, 늘 네팔을 그리워하고 그 속에서 함께 고민을 나눈 사람이 쓴 진짜 네팔 이야기가 펼쳐진다.CHAPTER 1 신의 인사 2069년 10월 3일, 겨울에 착륙하다 o 018 아샤, 다시 희망 o 022 할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눈 색깔 o 026 넌 도대체 직업이 몇 개니? o 029 힌두교의 성지 바그마띠강 o 033 종교적이고 유서 깊은 네와리족 마을 '파나우띠' o 037 살닿고 사는, 사람 냄새가 좋아진다 o 040 나에게 '미뜨니'가 생기다 o 042 나의 집은 언제? o 056 여기나 저기나 똑같은 정치인 o 060 집이라 부를 수 없는 집 o 064 거리의 아이들이 가이드가 되다 o 067 마흔다섯 번을 지나 만난 의사 o 070 지반 감독과의 만남 o 073 네팔에 없는 바다 같은 존재가 되길 o 082 CHAPTER 2 삶의 색감 머물러야 만날 수 있는 고대 왕국 사람들 o 086 그렇게 맞이한 여름 o 092 치뜨랑 마을에 뜬 무지개 o 094 누군가 말해달라 이번 생의 비밀 o 100 마음을 빚자, 조화롭게 o 111 내 허리는 허리가 아니었음을, 볼리우드 댄스 o 112 일상으로 감내해야 하는 긴 시간들 o 116 일자리를 찾아서 o 122 관광으로 재생시킨 반디뿌르 o 125 망고를 먹어야 하는 달 o 130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 o 133 CHAPTER 3 다시 랄리구라스 추위가 가져온 결과 o 146 음식으로 여행하다 o 151 어둠 속의 식사 o 154 도착하자마자 목욕탕으로 o 156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o 160 오늘도 코라를 돕니다 o 163 대자연보다 경이로웠던 것 o 166 사파나가 꿈을 꿉니다 o 180 열두 가지 여행 팁을 드립니다 o 186 샤먼과 함께 춤을 o 190 삶은 특별한 모험이다 o 200 사람들이 떠난 호수는 고요했다 o 208 서로의 삶을 응원하며, 나마스떼 o 211 네팔은 여전히 아름답다 o 213 지진을 기억하는 방법 o 216 신성 모독죄와 표현의 자유 o 139 기억의 시간을 걷다 o 220 함께 걸을 첫날 o 223 어둠 속 자작나무 o 230 깃발만 나부끼다 o 233 위로를 받다 o 238 에필로그 o 244네팔에 가면 당신도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지 몰라요 단출하게 쟁반 하나에 밥과 반찬을 담아 먹는 네팔 사람들, 아침 6시에 학교에 가서 수업을 마치고는 일을 하는 네팔 아이들, 집에서 결혼을 하라고 전화가 오면 순순히 그렇게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 지진이 난 곳에 도와주러 온 사람에게 우리 집에 온 사람들은 모두가 신이라며 차를 건네는 사람들, 당신의 신에게 내 안의 신이 인사 드린다는 뜻의 나마스떼가 인사말인 네팔 사람들. 그런 네팔과 사람들을 고작 며칠 몇 주 네팔을 둘러 보고 와서 쓴 가벼운 여행기가 아니라, 늘 네팔을 그리워하고 그 속에서 함께 고민을 나눈 사람이 쓴 진짜 네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주헌 아저씨의 What is? 어린이 미술) 이주헌 아저씨의 날아다니는 미술관 여행
동양문고(상상공방) / 이주헌 글, 원혜진 그림 / 2007.01.17
9,500원 ⟶ 8,550원(10% off)

동양문고(상상공방)예술,종교이주헌 글, 원혜진 그림
미술관 이야기 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 그동안 미술에 관련된 책을 써오면서 작가와 그림, 감상에 대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또한 세계적인 미술관을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늘 그 방법을 모색하였습니다. 수많은 그림들은 저마다 이야기를 갖고 있는 것 같은데 무슨 이야기를 담은 것이지, 왜 그렇게 그린 것인지 그림만 봐서는 도무지 알 수 없을 때가 많을 겁니다. 이럴 때 친절한 안내자가 있다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미술에 접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그런 안내자가 되고자 하는 책입니다. 동화 형식을 삽입,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어렵게만 느꼈던 미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PART 01 아망이, 미술관에서 길을 잃다 애걔, 고래한테 무슨 발이 발렸냐? 존조리 아저씨와 날아다니는 기차 PART 02 아망이, 화가 아저씨들의 방문을 두드리다 1 화가 아저씨들의 방 - 밀레 / 모네 / 물랭 드라 갈렛 초록빛 망토의 아저씨와 강아지 PART 03 날아다니는 미술관 여행 1 - 오르세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에 도착하다 - 밀레 / 쿠르베 / 도미에 / 앵그르 / 들라크루아 / 마네 / 모네 / 르누아르 / 카유보트 / 드가 / 모리조 / 반고흐 / 고갱 / 폴세잔 / 쇠라 / 보나르 / 번존스 PART 04 아망이, 화가 아저시들의 방문을 두드리다 2 반고흐 아저씨의 방 인자한 루벤스 아저씨 천재 화가, 레오나르드 다빈치 PART 05 날아다니는 미술관 여행 2 - 루브르 박물관 존조리 아저씨의 루브르 박물관 이야기 - 장르봉 초상 / 가브리엘 데스테르와 그녀의 자매 / 조르주 드라 투르 / 와토 / 샤르댕 / 다비드 / 제리코 / 들라크루아 / 제라르 / 지로데 / 렘브란트 / 베르메르 / 루벤스 / 브뢰겔 / 조토 / 만테냐 / 다빈치 / 아르침볼도 / 사모트라케의 승리의 날개, 밀로의 비너스 다음 목적지는 어디일까요?
플랜더스의 개
보물창고 / 위더 지음, 원유미 그림, 최지현 옮김 / 2012.06.20
11,000원 ⟶ 9,90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위더 지음, 원유미 그림, 최지현 옮김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49권. 믿음과 사랑이 희미해진 세상에서 혹독한 삶을 살아야 했던 개와 소년의 가슴 찡한 우정을 사실적으로 그려 내면서 거기에 루벤스의 그림을 모티프로 예술에 대한 강한 열망과 찬사를 자연스럽게 녹인 작품이다. 짜임새 있는 구성에 이야기체를 자유자재로 구사했던 위다 문학의 특징을 살려 완역해, 원작이 지닌 의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제항 다스 할아버지는 딸의 죽음으로 손자 넬로를 키우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은 철물상 주인에게 착취와 학대를 당해 만신창이가 된 채 길가 시궁창에 버려진 개, 파트라슈를 만난다. 두 사람의 정성 어린 보살핌에 건강을 회복한 파트라슈는 그날부터 놋쇠 우유 통이 실린 초록 수레를 끌며 두 사람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한다. 가난해도 작은 것에 만족하고 행복해할 줄 아는 세 사람의 일상은 평화롭게 흘렀고, 넬로는 루벤스와 같이 위대한 화가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갖게 된다. 하지만 마을 풍차 방앗간 주인인 코제 씨의 딸 알로아의 그림을 그려 주다 들킨 이후 코제 씨에게 미움을 사게 되고 이후 걷잡을 수 없는 불행이 계속되는데….1. 외로운 이들의 집 2. 파트라슈 3. 넬로와 파트라슈의 만남 4. 어린 주인, 넬로 5. 루벤스, 위대한 화가 6. 파트라슈의 걱정거리 7. 그림에 대한 열정 8. 풍차 방앗간 집 딸 9. 오래된 풍차 방앗간에서 10. 성실한 소년 11. 젊은 화가 12. 황량한 풍경 13. 방앗간 주인의 고발 14. 할아버지의 죽음 15. 정든 집을 떠나다 16. 파트라슈의 발견 17. 파트라슈의 우정 18. 잃어버린 친구를 찾아 19. 마침내 발견하다 20. 죽음으로 다시 만나다 옮긴이의 말인간과 동물이 나눈 교감을 아름답고도 슬프게 그려 낸 대표적인 고전! 유년 시절을 지나면서 누구나 통과의례처럼 만나게 되는 인상적인 작품들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 같은 연령대로 추억을 공유한 사람들끼리 특정 작품에 열광하기 마련인데, 특이하게도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으며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작품들이 있다. 그 중에서 동물과 인간의 따뜻한 교감을 다룬 이야기를 꼽으라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플랜더스의 개』를 선택할 것이다. 지금 어른이 된 독자들이라면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먹먹한 마음으로 눈물을 훔치거나,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은 이 길을……”이라는 가사를 음율에 맞춰 흥얼거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 독자라 해도 일단 내용을 알게 되면 가슴속에 강렬한 잔상이 남을 것이 분명하다. 1872년에 출간되어 14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세대를 아울러 추억되는 이 이야기는 동물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실제로도 애완견에 둘러싸여 살았던 영국의 인기 여성 작가 위다의 작품이다. 이 작품의 탄생 배경에는 두 가지 이야기가 있다. 하나는 아버지에게 벨기에 플랜더스 지방에서 구전되던 이야기를 전해 들은 작가가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1871년 벨기에 안트베르펜을 여행하던 도중 노트르담 성당에서 본 루벤스의 그림에 감명을 받은 차에 개를 좋아하는 자신의 애정을 담아 창작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위다는 믿음과 사랑이 희미해진 세상에서 혹독한 삶을 살아야 했던 개와 소년의 가슴 찡한 우정을 사실적으로 그려 내면서 거기에 루벤스의 그림을 모티프로 예술에 대한 강한 열망과 찬사를 자연스럽게 녹여 이 인상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명랑하고 산뜻한 분위기의 애니메이션과 달리 원작은 투박하리만치 사실적인 묘사와 냉혹한 현실 비판 그리고 일반적인 동화와 달리 비극적인 결말로 밀어 부칠 만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한 작품이다. 인간과 동물의 교감을 감동적으로 그린 ‘최초의’ 그리고 ‘대표적인’ 동화라고 할 수 있는 이 작품이 이번에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에서 완역본으로 출간되었다. 짜임새 있는 구성에 이야기체를 자유자재로 구사했던 위다 문학의 특징을 고스란히 살려 완역해, 원작이 지닌 의미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원작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보여 주는 하이럼 반즈의 일러스트가 곁들여져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플랜더스의 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냉혹하고 무관심한 현실에 ‘인간다움’에 대한 성찰을 전하다 “넬로와 파트라슈는 이 세상에 완전히 홀로 남겨졌습니다.” 『플랜더스의 개』는 이렇게 시작된다. 이어 넬로와 할아버지에게 파트라슈가 보물 창고이자 양식 창고이며 가장이자 친구, 소중한 가족이라고 절절하게 설명한다. 그런 다음에는 철물상 주인의 학대에 기진맥진해 길가 시궁창에 죽은 듯 버려져 있던 파트라슈와 넬로의 운명적인 만남으로부터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보잘것없고 초라해도 조가비처럼 하얗고 깨끗하며 따뜻한 계절에는 초록 넝쿨이 주변을 둘러싸 포근해 보이는 작은 오두막에서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소년 넬로와 늙은 개 파트라슈. 이들은 혹독한 가난 속에서도 사람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명랑하게 지내 주변 사람들마저 행복하게 만든다. 놋쇠 우유 통을 초록색 수레에 싣고 파트라슈 목에 달린 종을 딸랑거리며 우유를 배달하는 모습은 천진하기까지 해 그들이 처한 고된 현실마저 잊게 한다. 하지만 마을의 대지주인 풍차 방앗간 주인 코제 씨에게 미움을 사면서부터 둘의 운명은 걷잡을 수 없는 고난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플랜더스의 개』에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넬로라는 이름 또한 산타클로스의 원래 이름인 ‘니콜라스’의 애칭이라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비극적인 결말이 일어나는 날 또한 크리스마스다.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채 화가가 되려는 꿈을 꾸었지만 지독한 가난과 냉담한 사람들에 의해 좌절한 소년과 그의 곁을 헌신적으로 지키던 개의 죽음은 작가의 의도된 구성과 사실적인 묘사에 힘입어 독자들에게 큰 카타르시스를 준다. 그리고 홀대를 받아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으면서도 사람을 믿고 의리를 지켜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 준 파트라슈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동물을 학대하는 것을 비롯해 동물보다 못한 사람들의 이기심과 탐욕, 무관심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넬로와 파트라슈는 ‘가장 인간다운 모습과 관계’를 보여 주는 일종의 상징으로, 작가는 냉담한 현실과 무관심이 계속되면 인간 본연의 아름다운 심성이 희생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보여 준 것인지도 모른다. 독자들은 강렬한 잔상을 남기는 비극적인 결말을 통해 인간 세상의 냉혹한 일면을 경계하고자 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을 것이며, 개와 소년이 나누는 진정한 교감이 그려진 이야기에서도 순수한 감동에 전율하게 될 것이다.그때 할아버지의 눈에 파트라슈가 들어왔어요. 할아버지는 걸음을 멈추고 무슨 일인가 싶어 길가로 가서는 도랑가 무성한 잡초 속으로 들어가 무릎을 꿇고 앉아 따뜻한 눈길로 개를 살폈습니다. 할아버지 옆에는 발그레한 얼굴에 금발 머리, 그리고 짙은 눈을 가진 서너 살쯤 된 사내아이가 있었지요. 아이는 자기 가슴 높이까지 자란 잡초 속으로 후다닥 달려오더니 조용히 누워 있는 커다란 개를 꽤 심각한 눈길로 바라보며 서 있었어요.이것이 어린 넬로와 커다란 파트라슈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겨울은 너무나 가혹한 계절이어서 차가운 눈발에 넬로의 작고 하얀 팔과 다리는 얼어붙었고, 용감하고 지칠 줄 모르는 파트라슈의 네 발도 얼음길에서 상처를 입었지요. 하지만 넬로나 파트라슈 누구도 슬퍼하지 않았습니다. 넬로의 나막신과 파트라슈의 네 발은 파트라슈 목에 달린 종에서 나는 소리에 맞춰 얼어붙은 들판 위를 힘차게 걸어 다녔어요. 안트베르펜 거리를 가고 있으면 가끔 아주머니들이 수프 한 그릇과 빵 한 조각을 가져다주기도 하고 친절한 장사꾼들은 집으로 가고 있는 수레 속으로 땔감 장작을 던져 주기도 했지요. 마을의 어떤 여인들은 넬로와 파트라슈가 배달해 준 우유를 나누어 주기도 했답니다. 그런 일이 있는 날이면 넬로와 파트라슈는 초저녁 어스름 속 새하얀 눈길을 행복한 마음으로 달려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며 집으로 뛰어들어 왔어요.
관촌수필
문학과지성사 / 이문구 (지은이)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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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이문구 (지은이)
문지클래식의 포문을 여는 책은 이문구의 <관촌수필>이다. 이 책은 1972년부터 6년에 걸쳐 씌어진 여덟 편의 중.단편소설을 묶어낸 연작소설집으로, 현재 충남 보령에 속하는 대천의 갈머리 마을[관촌冠村]에서 태어난 저자가 일제 강점기 말엽부터 시월 유신과 새마을 운동이 일어난 1970년대에 이르는 30여 년 동안 고향에서의 일을 풍부한 토속어를 활용해 서술하고 있다. 1화 「일락서산」부터 5화 「공산토월」까지는 '나'의 가족과 친구.지인이 중심인물로 등장하는, 관촌 마을에 대한 추억담이라 할 수 있다. 6화 「관산추정」은 유년 시절의 고향 친구를 만난 이야기이며, 7.8화는 귀향의 경험담으로 구성되었다. 한국전쟁 때 사상 문제로 아버지와 형 둘을 잃고 소년 가장이 되어 고향을 떠났던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자전적 이야기를 전하는 한편 우리 사회의 산업화, 도시화가 몰고 온 부정적 양상들에 치열한 비판을 가하면서 전통적인 삶의 미덕을 새로이 일구어냄으로써 한국 소설의 계보에 이문구라는 이름을 새기고 독자적인 문학 세계를 확보해냈다. 문지클래식 <관촌수필>은 소설가이자 문학 연구가, 숙대 특임교수인 최시한 선생이 지금까지 나온 판본들을 모두 대조하고 면밀한 사실 확인을 거쳐 집대성한 '정본(定本)'이다. 책 말미에 수록된 해설과 「관촌수필의 정본 및 어휘 풀이 작업」에서 1977년 초판 출간 이후 되풀이해 이야기되어온 논점들을 정리하여 상세하게 기술하였다.일락서산(日落西山) 화무십일(花無十日) 행운유수(行雲流水) 녹수청산(綠水靑山) 공산토월(空山吐月) 관산추정(關山芻丁) 여요주서(與謠註序) 월곡후야(月谷後夜) 작가의 말 해설 / 민중의 초상으로 가득 찬 벽화_ 최시한 『관촌수필』의 정본 및 어휘 풀이 작업 『관촌수필』 어휘 풀이우리 시대 가장 젊은 고전의 탄생! 충실한 원본 검증, 세련된 장정 문학과지성사가 펴내는 한국 현대문학 명작 시리즈 시대가 원하는 한국 현대소설 시리즈 이 자랑스러운 여섯 권의 작품집으로 첫발을 떼었다. 문학과지성사에서 간행한 도서 중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 작품’들로 구성된 은 ‘고전classic’의 사전적 정의에 충실한 동시에 현 세대가 읽고도 그 깊이와 모던함에 신선한 충격을 받을 만한 시리즈이다. 한국전쟁 이후 사회의 모순과 폭력을 글로써 치열하게 살아내며, 한편으로 인간의 근원적 욕망과 인류사적 과제를 놀라운 감각으로 그려낸 한국 문학사의 문제작들이 한데 모였다. 의미적 측면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폭넓은 독자들에게 깊이 사랑받으며 지금까지 중쇄를 거듭해온 문학과지성사의 수작들이다. 1차분 도서로 선정된 이 여섯 권의 소설은 엄격한 정본 작업과 개정을 거쳐 세련된 장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20여 년간 간행되어온 도서 중 일부를 포함, 그간 우리 문학 토양을 단단하고 풍요롭게 다져온 작품들로 앞으로 더욱 충만해질 은, 각 작품들의 현대적 가치를 새롭게 새기고 젊은 독자들과 시간의 벽을 넘어 소통해낼 준비를 마쳤다. 우리 사회 가장 깊은 곳에 마르지 않는 언어의 샘을 마련할 의 앞날을 기대해본다. 문지클래식 1 관촌수필 시대가 원하는 한국 현대소설 시리즈 이 자랑스러운 여섯 권의 작품집으로 첫발을 떼었다. 문학과지성사에서 간행한 도서 중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 작품’들로 구성된 은 ‘고전classic’의 사전적 정의에 충실한 동시에 현 세대가 읽고도 그 깊이와 모던함에 신선한 충격을 받을 만한 시리즈이다. 한국전쟁 이후 사회의 모순과 폭력을 글로써 치열하게 살아내며, 한편으로 인간의 근원적 욕망과 인류사적 과제를 놀라운 감각으로 그려낸 한국 문학사의 문제작들이 한데 모였다. 의미적 측면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폭넓은 독자들에게 깊이 사랑받으며 지금까지 중쇄를 거듭해온 문학과지성사의 수작들이다. 1차분 도서로 선정된 이 여섯 권의 소설은 엄격한 정본 작업과 개정을 거쳐 세련된 장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20여 년간 간행되어온 도서 중 일부를 포함, 그간 우리 문학 토양을 단단하고 풍요롭게 다져온 작품들로 앞으로 더욱 충만해질 은, 각 작품들의 현대적 가치를 새롭게 새기고 젊은 독자들과 시간의 벽을 넘어 소통해낼 준비를 마쳤다. 우리 사회 가장 깊은 곳에 마르지 않는 언어의 샘을 마련할 의 앞날을 기대해본다. 관촌수필, 단 하나의 정본(定本) 출간 문지클래식의 포문을 여는 책은 이문구의 『관촌수필』이다. 이 책은 1972년부터 6년에 걸쳐 씌어진 여덟 편의 중단편소설을 묶어낸 연작소설집으로, 현재 충남 보령에 속하는 대천의 갈머리 마을[관촌冠村]에서 태어난 저자가 일제 강점기 말엽부터 시월 유신과 새마을 운동이 일어난 1970년대에 이르는 30여 년 동안 고향에서의 일을 풍부한 토속어를 활용해 서술하고 있다. 1화 「일락서산」부터 5화 「공산토월」까지는 ‘나’의 가족과 친구지인이 중심인물로 등장하는, 관촌 마을에 대한 추억담이라 할 수 있다. 6화 「관산추정」은 유년 시절의 고향 친구를 만난 이야기이며, 78화는 귀향의 경험담으로 구성되었다. 한국전쟁 때 사상 문제로 아버지와 형 둘을 잃고 소년 가장이 되어 고향을 떠났던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자전적 이야기를 전하는 한편 우리 사회의 산업화, 도시화가 몰고 온 부정적 양상들에 치열한 비판을 가하면서 전통적인 삶의 미덕을 새로이 일구어냄으로써 한국 소설의 계보에 이문구라는 이름을 새기고 독자적인 문학 세계를 확보해냈다. 문지클래식 『관촌수필』은 소설가이자 문학 연구가, 숙대 특임교수인 최시한 선생이 지금까지 나온 판본들을 모두 대조하고 면밀한 사실 확인을 거쳐 집대성한 ‘정본(定本)’이다. 책 말미에 수록된 해설과 「관촌수필의 정본 및 어휘 풀이 작업」에서 1977년 초판 출간 이후 되풀이해 이야기되어온 논점들을 정리하여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또한 여러 계층 어휘의 풍부한 사용, 충청도 토속어를 살려 쓴 세밀한 생활 묘사처럼 ‘걸쭉한 입담’이 두드러지는 작가 특유의 문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어휘 풀이」를 책 뒤쪽에 추가하였으니 참고 바란다. 세월은 지난 것을 말하지 않는다. 다만 새로 이룬 것을 보여줄 뿐이다. 나는 날로 새로워진 것을 볼 때마다 내가 그만큼 낡아졌음을 터득하고 때로는 서글퍼하기도 했으나 무엇이 얼마만큼 변했는가는 크게 여기지 않는다. 무엇이 왜 안 변했는가를 알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겠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관촌 부락을 방문할 때마다 더욱 절실하게 느껴졌다. 「관산추정」 시골을 다녀오되 성묘가 목적이기는 근년으로 드문 일이었다.
코로나 이후, 대학전공선택을 위한 미래의 직업 미래의 학과
서울진로상담연구소 / 이창선 (지은이) / 2020.08.01
18,000

서울진로상담연구소학습참고서이창선 (지은이)
코로나19로 인해 직업의 세계가 변하고 있다. 사라지는 직업과 유망한 직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직업의 변화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그렇다면 현재 중고등학생들은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 미래유망직업을 예측하기는 어렵겠지만 주목받는 산업이나 기술을 살펴보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주목받는 대학전공과 직업들을 예상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미래산업과 미래기술을 조사하여 50개의 유망직업을 선정하였고, 그에 따른 대학전공과 유사직업군을 분석하여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다. 실제로 진로상담을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추천하고 있는 직업군이기도 하다.인사말 진로상담사례 PART 1 머리는 좋지만.. 성적은.. PART 2 돈을 많이 벌고싶어요. 안정적인 직업 NO! 높은수입 YES! PART 3 부모와의 갈등, 학생의 고집 이공관련 직업 15 나노섬유의류전문가 날씨조절관리자 대체에너지개발연구원 디지털포렌식수사관 배양육전문가 빅데이터전문가 사물인터넷개발자 스마트그리드엔지니어 스마트팩토리설계자 신약개발연구원 알고리즘개발자 유전공학연구원 정보보안전문가 화장품개발연구원 환경컨설턴트 인문관련직업 10 공유경제컨설턴트 공정무역전문가 국제회의/컨벤션기획자 기업인수합병전문가 다문화코디네이터 도시재생전문가 소셜미디어전문가 애완동물행동상담원 에듀툴킷디자이너 정신건강상담전문가 예술관련직업 10 3D그래픽디자이너 e스포츠게임연출가 UX디자이너 녹색건축전문가 메이크업아티스트 문화마케터 방송콘텐츠마케팅디렉터 스포츠카운슬러 아트커뮤니케이터 캐릭터머천다이저 융합관련직업 15 3D프린팅전문가 가상현실전문가 감성인식기술전문가 뇌-컴퓨터인터페이스개발자 동물재활공학사 드론개발자 블록체인시스템개발자 스마트시티전문가 스마트팜구축가 스마트헬스케어서비스기획자 식품융합엔지니어 안드로이드로봇공학자 의료용로봇전문가 자율/무인주행자동차엔지니어 홀로그램전문가대학전공선택을 위한 중고등학생 필독서 코로나19로 인해 직업의 세계가 변하고 있다. 코로나19는 사스나 메르스 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산업, 경제, 의료시스템,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원격근무(의료, 교육 등) 비대면산업, 핀테크, 전자상거래, 바이오산업, 인공지능, 로봇, 스마트팜, 스마트공장, 사물인터넷 산업이 성장할 것이라 내다봤다. 하지만 콜센터요원, 생산관련 단순종사원, 금융사무원, 창고직업원, 심판, 계산원 등은 사라지는 직종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라지는 직업과 유망한 직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직업의 변화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그렇다면 현재 중고등학생들은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 미래유망직업을 예측하기는 어렵겠지만 주목받는 산업이나 기술을 살펴보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주목받는 대학전공과 직업들을 예상할 수 있다. 그래서 이책은 미래산업과 미래기술을 조사하여 50개의 유망직업을 선정하였고, 그에 따른 대학전공과 유사직업군을 분석하여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다. 실제로 진로상담을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추천하고 있는 직업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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